스토리킹

bir_awards_logo_i 비룡소가 어린이들을 위한 본격 엔터테이닝 작품을 시작합니다. 장르 구애 없이 모험, 판타지, SF, 호러, 프린세스 스토리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를 공모합니다. 국내 최초로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심사 제도를 통해 ‘우리만의 재미난 이야기 세상’을 열어갈 참신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당선작

이유리 「핑스」


심사위원

예·본심

김지은(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
이현(동화작가)

본심

전국의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100명
▷본상: 상패
▷부상: 부상 2,000만 원(선인세)


심사 경위

어린이들이 직접 뽑는 새로운 형식의 공모 ‘스토리 킹’의 제6회 당선작이 결정되었다. 기존의 문학상 심사와는 다른 파격적이고도 색다른 심사 방법을 도입한 ‘스토리 킹’은 작가와 아동문학 평론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물론, 국내 어린이 문학 심사로는 최초로 어린이 100명이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직접 심사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를 시행했다. 즉 어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 대 어린이 심사위원의 의견을 각각 50%씩 반영하여 수상작이 결정된다.
지난 12월 12일 응모 마감한 결과, 추리, SF, 호러, 판타지, 코믹 등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담은 총 61편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어른 심사위원단으로는 김지은(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 이현(동화작가) 님을 위촉하였다. 예심에서 각각 30편씩 나누어 심사한 결과, 1차 본심작으로 총 4편이 선정되었다. 2차 본심 회의를 통해, 어린이 심사위원단에게 전달될 총 2편의 본심작 (「핑스」, 「도깨비의 요놈수첩」)이 결정되었다. 이후 전국에 있는 어린이 심사위원 100명에게 최종 후보작 2편이 전달되었고, 어린이들은 자신이 뽑은 단 1편의 응모작을 선택하고 온라인으로 심사평을 올렸다. 2월 22일 어린이 심사위원단은 본사 지하 2층 이벤트실에서 모여, 자유롭게 자신이 지지하는 작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그 결과, 어른 심사위원단 점수 462.5점, 어린이 심사위원단 점수 305점, 총 767.5점을 받은 「핑스」가 최종 당선작으로 결정되었다. 수상작은 2018년 여름, 책으로 출간되며 당선자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심사 총1,000점 (어른 심사위원단 50% + 어린이 심사위원단 50%)

  • 「핑스」 767.5점 (462.5점+305점)
  • 「도깨비의 요놈수첩」 582.5점 (387.5점+195점)

‘스토리 킹’만의 심사 방법

1. 전문가 심사위원 위촉: 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인 김지은 님과 동화작가 이현 님을 전문가 심사위원으로 위촉했다.

2. 어린이 심사위원 위촉: 비룡소 홈페이지를 통해 스토리 킹의 원고 응모와 동시에 진행된 어린이 심사위원단에는 전국 각지의 남녀 어린이 총 257명이 응모하였고, 그중 100명이 위촉되었다. 대한민국의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스토리 킹의 어린이 심사위원단에는 학교 대내외 다양한 활동 이력과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어린이들이 대거 지원하였다. 어린이 심사위원 위촉 기준은 각각 어린이들의 사회 활동이나 수상 내역보다는,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책을 좋아하며 심사위원으로서 임하는 성실한 자세와 각오를 우선시했다.


제6회 스토리 킹 심사평 _ 어른 심사단

최종 본심작

  • 「핑스」
  • 「도깨비의 요놈수첩」

1차 본심작 4편

  • 「핑스」
  • 「한밤중 시골에서」
  • 「혼혈 뱀파이어, 누리」
  • 「도깨비의 요놈수첩」

이번 스토리킹 공모 본심에서 논의에 오른 작품은 <한밤 중 시골에서>, <혼혈 뱀파이어 누리>, <도깨비의 요놈수첩>, <핑스>였다. 어린이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네 편은 모두 상의 목적에 어울리는 의미 있는 성취를 이루고 있었다. 아쉬움이 있다면 이야기의 양식에 대한 고민이 지나치게 기계적이라는 것이다. 작가는 분명히 의도를 가지고 이야기를 구성하는 이야기 바깥의 사람이지만 그들이 만든 이야기는 다른 차원에서 생명력을 가지고 하나의 덩어리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SF니까, 추리물이니까, 뱀파이어물이니까, 옛이야기의 화소를 가져왔으니까 이렇게 저렇게 써야 한다는 생각이 이야기 자체보다 앞서게 되면 어색한 분할 면이나 숨겨져 있어야 할 구조물들이 이야기의 표면으로 드러나 버린다. 작가가 독자에게 자신의 전략을 들키는지 그렇지 않은지는 이야기의 재미를 결정적으로 좌우하는 요소다. 어떤 작품이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되어 있다는 것은 읽기에 매끄럽다는 것이 아니라 전략이 그 덩어리 안에 잘 감추어져 있다는 뜻이다. 그런 점에서 심사위원들은 숙고를 거쳐서 좀 더 호기심을 자아내는 두 편의 이야기를 어린이 심사위원단에게 보내기로 결정하였다.

<도깨비의 요놈수첩>은 약속된 바를 성실하게 지키는 친구처럼 든든하게 짜인 성장서사다. ‘올해의 어린이’ 메달을 클로즈업하면서 시작된 이야기는 시상식 장면으로 끝난다. 주인공이 얻고자 했던 것을 노력 끝에 얻는 것이 성장서사라는 착각을 이 이야기는 가볍게 무너뜨린다. 우리는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기이하게 여겨지는 것이야말로 알고 보면 평범한 것이며, 우리는 그 평범함 속에 천하제일의 성장 에너지가 담겨 있다는 것을 배운다. 잘 읽히는 이야기는 책장을 덮을 때까지 기대를 배반하지 않는다. 다만 고지식하게 통용되는 윤리적 단어들이 이 작품 속에서 더 통쾌하게 반란을 일으키지 않는 것이 약간 아쉬웠다.

<핑스>는 시종일관 고유의 신비로움을 잃지 않으면서도 이야기의 논리적 구조가 흔들리지 않는 SF다. 작품을 처음 읽고 나서 이 정도로 자기 정체성과 독자적 아름다움을 정확하게 지닌 아동문학 작품을 최근 언제 본 적이 있는지 돌아보았다. 작가가 구성해 낸 세계는 묵직한 존재감을 지니고 있으며 인물은 따뜻하면서도 독립적이고 문제 앞에서 예리하다. 난이도가 있는 작품을 선호하는 독자에게 호소하는 매력의 요소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으나 그 요소가 초보 독자의 읽기를 방해하지 않는다. 이 낯선 행성을 독자에게 밀착된 공간으로 만들어주는 것은 ‘알’의 이미지다. ‘알’은 뭉클하고 부드럽게 서사 속에서 변주되면서 작품 전체를 마지막까지 이끈다. 어린이 심사위원단에게 이 정도 완성도 높고 서정적인 SF를 내놓을 수 있게 된 것이 반가웠다.

두 작품을 올리면서 어느 작품이 선택을 받을 것인지 지켜보는 일은 아슬아슬하다. 이번에는 좀 다른 마음으로 그 아슬아슬함을 즐긴다. 환하고 친근한 이야기와 낯선 아름다움 중에서 어느 쪽의 손을 들어 줄까. 이번 공모전 참여해주신 모든 응모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응원을 보내며 어린이 심사위원단의 지혜로운 결정을 기다린다.

김지은(아동문학평론가)

 

스토리킹은 스스로를 ‘어린이장르문학상’이라 규정하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본격 엔터테이닝 작품’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그냥 어린이문학이 아니라, 어린이장르문학? 이야기란 본디 재미난 것인데, 그중에서도 본격적인 엔터테이닝이라?
엔터테이닝의 최고봉 할리우드 시나리오 작법의 대가 로버트 맥기는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라는 창작이론서를 이토록 엄숙한 문장으로 시작한다. 이야기는 삶의 도구이다.
장르의 신 셜록 홈즈는 어떻게 탄생했는가? 어느덧 신분에 따라 질서정연한 작은 마을은 과거로 사라지고, 자본주의는 사람들을 거대도시로 불러들였다. 신은 사라졌다. 사람들은 서로를 알지도 못하고, 믿을 수도 없게 되었다. 바로 그러한 19세기의 베이커거리에서 탐정의 전설이 생겨났다. 셜록으로 인해 사람들은 조금쯤 안도하게 되었을 것이다. 괜찮아. 널리 범죄가 있을지니 우리에겐 그것을 해결할 힘도 있을지니.
그렇다면 어린이장르문학에 도전하는 작품들은 지금 우리 어린이들에게 무엇을 말하려는 걸까? 어린이들의 삶에 어떤 의미로 다가가려는 걸까? 안타깝게도 대체 어떤 마음으로 쓴 것인지 이해하기 힘든 작품들이 많았다. 어린이를 과연 어엿한 독자로 여기고나 있는지 의심이 가기도 했다.
장르문학은 문학보다 수준이 떨어지는 무엇이 아니다. 일정한 서사의 패턴에 따른다는 특징을 가진 문학의 한 갈래다. 어린이장르문학도 마찬가지다. 결말을 뻔히 알면서도 흥미로운 옛이야기와 같다.
그런데 ‘장르’를 빌미로 삼은 듯 그야말로 함부로 쓴 응모작들이 많았다. 상투적인 소재, 개연성 없는 전개, 평면적인 인물. 이것이 망한 습작의 기본일 텐데, 아예 작정하고 그렇게 쓴 것 같기도 했다. 게다가 아침 드라마에나 나올 법한 천박한 설정과 인물과 표현은 읽는 것만으로 얼굴이 화끈거렸다.
비룡소 스토리킹 문학상의 가장 중요한 특질은 어린이 심사단이다. 어린이에게 한편의 동화를 내미는 일이다. 동화는 그런 것이다. 어린이라는 귀한 독자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그중 네 편의 작품을 본심에서 다루었다. 나름대로 독창적인 이야기감을 개연성 있게 전개하는 작품들이었다. 상투성을 벗어나 새로운 재미로 어린이 독자에게 즐거움을 전하려는 노력이 담겨 있는 작품들이기도 했다.

『혼혈 뱀파이어, 누리』는 제목에서 드러나는 바대로 뱀파이어를 소재로 삼은 이야기다. 영화로도 크게 성공한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비롯하여, 뱀파이어는 서구에서 친숙한 장르의 소재다. 할로윈 같은 서구 판타지에 익숙한 우리 어린이들에게도 그러할 텐데, 아직 본격적인 작품으로 다뤄지지 못했다. 그런데 『혼혈 뱀파이어, 누리』는 뱀파이어를 본격적으로 호명하여 다문화에 대한 고민을 담아 어린이 실종 사건으로 짜임새 있게 풀어냈다. 하지만 구성에 비해 세부가 허술했다. 동행의 마음을, 좌우의 풍광을 돌아볼 여유는 잊은 채 정해진 결말을 향해 조급하게 달리느라 결국 앙상한 결과를 낳고 말았다.

『한밤중 시골에서』는 뱀파이어 이야기의 한국판이랄까, 우리 전래의 변신담을 현대적인 이야기로 되살려냈다. 게임 속 몬스터에 빠져 있는 도시 소년의 시골 여름 체험기라는 기본 배경을 비롯해서 흔히 보아온 장치들을 활용하여 으스스한 어린이판 납량 특집을 만들었다. 너무도 잘 안다고 생각해온 인물의 이면이라는 점에서 변신담의 매력을 잘 살렸다고 하겠다. 문제는, 으스스한 분위기를 ‘만들어낸’ 것 같다는 점이다. 변신의 정체가 처음부터 너무도 빤하게 드러난다. 소소하게 으스스한 분위기를 만들어내기는 했으되, 변심에서 놀라움이 조금도 느껴지지 않는다. 과연 어린이 독자는 변신의 정체에 놀랄까? 그 정체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얼마나 으스스해할까? 어린이 독자의 마음으로 돌이켜보기 바란다.

『도깨비의 요놈 수첩』은 도깨비를 현대의 어린이 곁으로 불러낸 이야기다. 수년 전부터 한국적 판타지에 대한 고민이 있어왔거니와, 지난해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의 영향도 있는지 최근 들어 도깨비 이야기에 도전하는 습작들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대부분 상투적인 도깨비를 평면적으로 그리는 수준에 불과하다. 그런데 『도깨비의 요놈 수첩』은 아버지와 아들의 운명이라는 설정으로 도깨비를 설득력 있게 현대로 초대했으며, 황학동 도깨비시장이라는 매력적인 시공간에서 천하도깨비 선발대회라는 흥미로운 플롯으로 속도감 있게 사건을 전개했다.

『핑스』는 그야말로 새로운 SF동화다. 우리 어린이문학에서 SF동화는 꾸준히 창작되어 왔지만, 제한적인 경향을 보인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코믹을 표방하는 유치한 내용 혹은 현실을 비판하는 무거운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 그런데 『핑스』는 시공을 뛰어넘는 우주선에 탑승하여 단숨에 낯선 외계의 행성으로 날아오른다. 단지 이름만 외계가 아니다. 지구적 사고와는 전혀 다른 외계의 생명들과 얽히고섥히며 우주적인 모험을 벌인다. 거대담론이나 당위를 추구하는 관념적인 모험이 아니다. 눈앞에 보이는 것만 따라가는 일차원적인 모험도 아니다. 모험을 추동하는 힘은 주인공의 개인적 욕망이며 우주의 도덕적 지향이다. 주인공 어린이는 그러한 모험의 정점에 이르러 도덕적 딜레마에 빠진다. 동생을 구할 것인가. 우주의 의미를 지킬 것인가. 『핑스』는 SF라는 장르의 본질을 모험의 플롯으로 박진감 있게 전개하면서 어린이 독자에게 의미 있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격려를 넘어 기꺼이 박수를 치게 만드는 이야기다.

이에 심사위원들은 네 편의 본심 진출작 중에서 『도깨비의 요놈 수첩』과 『핑스』를 어린이 심사단에 선보이기로 했다. 심사위원들은 『핑스』에 좀더 높은 점수를 주었지만, 두 편 모두 저마다의 미덕을 갖춘 작품이다. 어린이 독자는 두 작품에서 어떤 재미와 의미를 발견할까? 어린이 독자의 선택은 무엇일까?
역시나 작품의 운명보다, 작가의 미래보다 흥미로운 것은 어린이 독자다. 어린이다.

이현(동화작가)


제6회 스토리 킹 심사평

어린이 심사단(학년은 2017년 기준) 100명의 심사평

 

핑스
도깨비의 요놈수첩

핑스


정말 즐겁게 읽은 작품인 것 같습니다. 요즘 미래에 대한 책도 많이 읽어 보고, 아직 그려지지 않은 미래에 대해서 정말 관심이 많았었는데 개성 있는 외계인들과, 핑스의 모습, 재이의 엄마, 동생 민이, 레드빈, 스헬, 론타, 그리고 재이. 이 모든 개성이 강한 캐릭터들의 모습이 내 생각 속에 그려지면서 정말 미래가 이렇다면 재미있겠다! 라고 생각이 드는 한편의 미래 영화를 보듯이 재미있게 보았던 것 같습니다. 캐릭터 뿐만 아니라 스토리도 너무나 재미있었습니다. 똑부러지고 야무진 공주 론타와 동생을 살리고 싶은 재이가 모여 위기에 처한 핑스를 구하고, 재이는 동생을 살리고, 론타는 없어진 핑스를 다시 되찾게 된다. 그리고 재이와 론타, 그리고 스헬의 이야기도 정말 감동적이어서 읽는 동안 코가 찡했기도 했습니다. 재이와 론타, 둘이 아주 잘 어울리는 콤비같습니다!
재이와 론타의 재밌고 감동적인 낮선 행성 생존기! 나중에 후편이 나온다면 꼭 읽어봐야겠습니다.

강O림 (인천 발산초등학교 4학년)


우주여행이 가능한 미래시대에 훌륭한 치료제 역할을 하는 피와 눈물을 가진 ‘핑스’를 지켜주면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이다. 푸엉인 란코와 지구인 재이가 함께하면서 우정이 자라는 모습이 훈훈했다. 식물인간인 동생이 생각나 괴롭고 힘든 재이의 마음이 나에게도 느껴졌다. 그럼에도 마지막 까지 ‘핑스’를 지킨 재이가 대견하다. 아직도 불치병에 걸려 치료 한번 못 받고 죽는 사람들을 위해 앞으로 치료제가 만들어져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김O인 (안산 대월초등학교 4학년)


<핑스>는 항공과학이 발달한 미래, 외계인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미래, 의학이 발달한 미래 등 모두가 바라는 미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장의 짜임이 단순하면서도 스토리가 탄탄합니다. 제목부터 읽어 보고 싶고, 뭔가 느낌이 옵니다. 맨 끝에선 페이지를 넘기기가 싫고, 다 읽고나서는 잠시 생각에 잠기게 되는 책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이 올해의 스토리 킹이 되도 손색이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하하핫!!!

김O현 (가고파초등학교 4학년)


핑스는 앞이 전혀 예상되어지지 않았고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거나 흥미진진한 내용의 책을 좋아하는 어린이가 읽기에 딱 맞는 책이다. 한 번 손에 잡고 읽으면 다른 일을 할 수 가없는 그런 책이다. 주인공의 이름과 내용이 특별해서 더욱 빠져들게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 반전이 더 큰 재미를 주었다.

김O윤 (망월초등학교 4학년)


저는 핑스가 다른 책보다 더 재미있었습니다. 첫째, 제목이 ‘핑스’라서 내용이 무엇인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둘째, 배경이 우주라서 외계인들이 나와 보통 소설책보다 흥미롭고 새로운 느낌이 났습니다. 셋째, 책을 들면 절대 손을 놓지 못할 정도로 재미있는 판타지 이야기와 SF 요소가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 이야기가 기대되고 점점 빠져들며, 제가 책의 주인공이 된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재미있습니다. 넷째, 이 책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해서 지루할 틈이 없고, 사건들마다 긴장감이 팽팽해서 주인공이 어떻게 될지 계속 궁금해지는 책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우리 미래의 삶을 상상해 보는 모험의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슬프면서도 감동적이고, 웃음을 주기 때문에 남녀노소 모두에게 최고의 책이 될 것 같습니다.

김O원 (대전 새로남기독학교 4학년)


제일 먼저, 이 책은 시작할 때부터 재미있어 보이고 궁금증을 유발해서 읽기 시작할 때부터 기대되었다. 그리고 우리 반 친구들과 나 모두 우주여행이나 미래에 관련된 이야기를 좋아하고 많이 읽는데 딱 그런 이야기여서 더 재미있었고 아무리 재미있는 책이어도 한번 다 읽고 나서 또 읽고 싶은 마음이 드는 책은 별로 없는데 한번 읽고도 계속 읽고 싶어지고 계속 끌렸다. 또 표현이 세밀해서 미래 이야기답지 않게 생생하고 상상이 쉬웠다.

남O우 (서울 염경초등학교 4학년)


이 이야기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자석처럼 독자들이 자리를 떠날 수 없게 끌어당기는 이야기다. 주인공 제이가 우주 행성에서 핑스라는 막강한 힘을 지닌 생명체와 론타라는 푸엉인 아이를 만나서 핑스를 구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첨단 과학기술이 발달한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것, 사건이 파도처럼 멈추지 않고 이어져서 긴장을 늦추지 않게 한 것, 그리고 무엇보다 핑스의 엄청난 능력이 인상 깊었다. 또 제이가 아기 핑스를 살려줬는데, 핑스가 눈물을 준 장면에서 감동 받았다. 론타와 제이가 핑스의 알을 찾는 모험이 후편으로 나오길 기대한다.

박O웅 (군산 미장초등학교 4학년)


내용의 소재가 신선하다. 외계인, 우주정거장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또, 내용 전개가 흥미진진하다. 주인공과 다른 외계인들이 핑스를 차지하려고 싸우는 모습이 재미있었다. 특히, 주인공이 핑스를 가질까, 놔둘까, 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나도 생활에서 쉬운 길, 옳은 길을 선택해야하는 상황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에 핑스가 주인공에게 눈물을 주었을 때가 가장 감동적이었다.

변O민 (서울 대곡초등학교 4학년)


핑스를 선택하기까지 고민을 엄청 했습니다. 핑스가 더 좋았던 이유는 먼 미래에 다른 행성으로 간 외게인을 만나거나 새로운 상상의 세계를 다녀온 듯해서 넘 재미있었습니다. 푸엉 외계인 론타 주인공 제이가 같이 다른 행성에서 악당들과의 통쾌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다른 책들에서 느낄 수 없었던 반전과 결과를 예상 할 수 없어서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또한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심O진 (서울 송정초등학교 4학년)


저는 도깨비의 요놈수첩보단 핑스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도깨비의 요놈수첩의 요놈도깨비가 머릿속에서 형상화가 안 되고 한미로가 어떻게 동굴안으로 따라왔는지 이해가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줄거리가 정리가 잘 안 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면 핑스는 핑스의 모습이 머릿속에서 그려지고 내용이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핑스는 어린이 소설이라고 하기엔 내용이 너무 어둡습니다. 하지만 저는 핑스를 선호합니다.

안O진 (언북초등학교 4학년)


{도깨비의 요놈수첩}은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고, 가족애도 느낄 수 있었지만, 요즘 많은 책들에서 볼 수 있는 이야기이다. {핑스}는 우주 외계인에 관련된 것이라서 더 흥미롭고, 내가 읽었을 때 더 몰입이 되는 이야기였다. 요즘 어린이들이 우주이야기나 과학을 싫어하는 친구들도 많은데, 우주에 대한 내용을 재미있게 창작동화에 잘 녹여내어서 아이들의 흥미를 북돋아 주는 것 같다.

원O은 (서울 성내초등학교 4학년)


나는 개인적으로 <핑스>가 마음에 들었다. 그 이유는 첫째 미래를 배경으로 하여 미래에 대한 상상과 동시에 신기한 것들이 많았고 외계인이 나오고 신기한 동물 생물도 많이 나와 더욱 재미있었다. 둘째 핑스라는 새의 대한 것이다. 주인공과 외계인 과 핑스의 알 때문에 갈등을 겪는다. 외계인은 핑스를 지켜야 한다고 하고 주인공은 동생을 위해 핑스의 알을 가져가야 한다고 했다. 핑스는 상상의 동물이지만 자연을 상징하는 것 같았다. 셋째 스릴 넘치는 모험이야기이다. 책을 읽으며 마음속으로 주인공을 응원하기도 또는 적이 크게 당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많이 하였다. 그만큼 스릴 있었다. 넷째 글쓴이의 생각이 내생각과 비슷하여 좋았다. ‘자연을 보호하여야 한다.’ 생각이다 지금 상황에 딱 맞는 주제 같아서 책을 읽으며 동감이 가는 부분도 많았다.

윤O영 (비상초등학교 4학년)


핑스 이야기에서 주인공은 외딴 섬에 떨어지고 푸엉행성의 아이와 살아 남게 된다.일단 핑스라는 신비한 존재로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했고 있을지도 모르는 외계인간과 싸우는 장면이 재미있었다.주인공이 론타와 있으며 핑스라는 존재의 의하여 인간이 무자비함과 여러 가지를 느끼는 것이 인상 깊었다.마지막에 핑스가 주인공의 사연을 알아주고 눈물을 흘릴 때 내 마음에서도 무언가 따듯한게 흘러내렸다. .두 이야기 다 내 맘에 들었지만 나는 있을법한 미래에는 가능할 현실과 픽션을 섞어 놓은 장르를 좋아한다. 도깨비의 요놈 수첩은 그 점에서 아쉬웠고 그 점에서 핑스가 더 좋았다.

윤O선 (평촌초등학교 4학년)


핑스는 우리와는 생소하지 않은 미래의 모습을 책으로 잘 표현한 것 같다. 다른 행성으로 우주여행을 가고 외계인들과 전쟁(?)을 치르고 많이 발달된 지구를 볼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우리에게 나중에 벌어질 수도 있는 어려운 이야기들을 쉽게 동화책으로 풀어 쓴 것이 좋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족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던 것 같다. 정재이라는 소년이 동생 민이를 살리기 위해 열심히 달리고 또 달렸던 부분을 읽으면서 재이가 동생 민이가 사고를 당하기 전에는 민이가 미웠지만 민이가 사고를 당하고 나서야 자신한테는 굉장히 소중했다는 것을 깨달았던 것에서 나도 가족의 중요성을 깨달았던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진짜 푹 빠져서 읽었던 것 같았고 핑스 라는 책을 읽게 되어서 참 좋았다.

윤O인 (서울 갈현초등학교 4학년)


신나는 모험과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이 바로 눈앞에 펼쳐지는 듯한 생생함 때문에 첫 장을 펼친 순간부터 손에서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한편으로는 어둡고, 한 편으로는 어려운 미래 세계의 이야기를 재이와 론타의 성장과 모험의 과정으로 신나게 풀어낸 책이다. 우리가 재이와 론타처럼 다른 생물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분명 지구의 미래를 어둡지 않을 것이다. 나는 핑스의 섬으로 끌어들인 이 스토리가 스토리킹으로 선정되어 모든 우리 또래의 친구들이 읽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이O형 (대전 목동초등학교 4학년)


<핑스>는 스토리가 좋았다. 미래의 이야기여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이야기가 실감났다.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책으로 쓰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우주와 미래의 이야기라서 내가 상상한 이야기와 비슷해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감동적인 부분도 있고 마지막에 동생이 살아나서 감동이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이야기는 이해가 되지 않을 수 있는데 <핑스>는 이해가 잘 되었다.

이O우 (인천 송림초등학교 4학년)


마음껏 우주 여행을 할 수 있는 미래 세계를 재미있고 생생하게 표현함으로써 많은 상상을 하며 이야기에 푹 빠져들었다. 주인공 재이의 동생 민이가 냉동캡슐에 있다는 점, 외계 행성에서 푸엉아이와 재이가 스헬과 레드빈에게 쫒기면서도 생존하는 이야기는 재미있고 인상적이었다. 끝부분에 핑스알이 부화하면서 핑스 새끼가 재이의 손가락에 눈물을 흘리면서 민이가 다시 살아나는 부분은 감동적이기까지 했다. 전체적으로 재미있었지만 개인적 차원에서 단어 선택에 아쉬움이 있었는데, 30쪽 5번째 줄에 “스마트 안경으로 찍어보았다”가 나왔는데 바로 다음 문장에서도 “와! 먹을 수 있다고 나왔다”가 나오니 “-았다”가 반복되어 좀 어색했다. 또 “와!” 보다는 “야호!”면 더 좋겠다.

이O민 (오산 원일초등학교 4학년)


* 장점
1. 미래를 상상하면서 만든 작품인 것 같다.
2. 아직 정체는 불확실하지만 외계인으로 아이들에 마음을 움직였던 것과 이 작가의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재미있게 만든 것 같아서 좋았다.
3. 현재에도 있는 벌레나 약을 내용에 넣어서 새로운 것과 우리가 아는 것이 같이 있어서 좋았다.

* 단점
1. 스마트기기가 있어서 편하기도 했지만, 그 아이 스스로와 외계인의 협동을 받아서 해쳐나갔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다.

장O음 (이야기학교 4학년)


내가 핑스를 선택한 이유는 주인공 재이가 모험하면서 여러 외계인을 만나는 것이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새인 핑스의 외모가 아름답다고 쓰여 있는데 그것을 상상하면 예쁘기 때문입니다. 푸엉 행성의 공주 론타는 재이와 함께 다니면서 재이에게 많은 걸 알려 주었습니다. 그런 착한 캐릭터와 아는 게 많지만 배워야 하는 게 많은 캐릭터들이 잘 어우러진 것 같습니다. 가오롭은 머리만 뜯어내면 먹을 수 있는데 맛있다고 합니다. 그 맛있는 맛을 상상하는 것도 좋습니다.

장O원 (한일초등학교 4학년)


읽는 동안 결말이 너무 궁금하여 시간 가는지도 모르고 단번에 읽었습니다. 재이가 안개속에서 민이가 사고나는것을 보며 우는 장면이 인상깊었습니다. 민이에게 어떤 사고가 났는지, 어디를 다친 건지 궁금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핑스의 정체를 모를 때 동굴에서 재이와 핑스가 대화하는 부분도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론타가 여자였다는 것이 이 책에서 가장 놀란부분이었습니다. 당연히 론타가 남자일 줄 알았던 재이가 놀라서 어찌해야 할줄 모르는 장면이 너무 웃겼습니다.
가오릅에게 치명적인 독이 있어 24시간안에 치료하지 못하면 죽는다고 했던 말을 단단히 기억하고 있었는데 가오릅을 먹었던 장면도 놀랐습니다.
핑스는 읽는 내내 놀라고 흥미로운 시간이였습니다. 여러번을 읽어도 지루하지 않은 흥미진진한 책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정O서 (인천 만월초등학교 4학년)


왜냐하면 <핑스>에 나오는 주인공이 외계인이 들어있는 캡슐과 동생이 있는 캡슐을 착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만약 착각하지 않았다면 핑스를 살리지 못했을 것이고, 치료제도 구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나비효과를 이용해 이해가 빠르게 되었고, 내가 읽은 책 중 재미있는 책의 기준을 바꾼 책이다.

조O영 (용정초등학교 4학년)


핑스와 도깨비의 요놈수첩 두 권 모두 너무 재미있어서 한 권을 선택하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핑스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론타가 스헬과 레드빈에게 잡혔을 때 재이가 가오롭을 던져서 스헬과 레드빈을 놀라게 한 다음 론타와 함께 도망치는 과정들의 스릴 넘치는 스토리와 재이가 동생을 위하는 감동적인 마음이 어우러져서 좋았기 때문이다.
핑스를 읽는 내내 나도 재이와 같이 행성에서 구조대가 올 때까지 살아남는 듯 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한 번도 쉬지 않고 정말 재미있게 이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진O엽 (고양 용정초등학교 4학년)


난 그냥 어린 초등학생 4학년이다. 내가 훌륭한 작가님들의 책을 평가할 만큼 실력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심사위원인 만큼 좀 깐깐하게 평가를 해야 겠다.
‘도깨비의 요놈수첩’ 이라는 책은 주인공 한걸이가 ‘올해의 어린이’ 상을 받기위해 부모님께 효도를 하려고 아빠를 기다리는 일부터 사건이 일어난다. 한걸이 앞에 몸집이 아주 큰 요놈 도깨비가 나타나고 요놈 도깨비와 함께 도깨비의 방망이를 찾고 도깨비 세상에 갇혀 있는 한걸이 아빠를 구하기 위해서 도깨비 세상으로 떠난다. 하지만 방망이를 얻기 위해 ‘천하도깨비 선발대회’에 나가 위험한 미션들을 해결하고 아빠와 방망이를 되 찾게 되는 마음이 뭉클해지는 책이다.
다음 ‘핑스’라는 책은 미래를 바탕으로 쓴 책이다. 주인공 재이가 우주에 도시 신시에 식물인간동생 민이를 보러왔다. 동생 민이가 들어있는 듯한 냉동 캡슐을 훔치는 도둑들을 쫓아 신시에서 아주 먼 행성으로 가버리게 된다. 하지만 냉동 캡슐 안에는 민이가 아닌 외계 생명체 풍엉인 아이가 누워 있었다. 재이는 풍엉인 아이 론타와 친구가 되었다. 재이와 론타는 우주해적들이 신비한 새 핑스를 노리는 것을 알고 핑스를 구출하기 위한 모험을 하는 아주 가슴이 두근거리는 이야기다.
나는 ‘핑스’를 선택했다. ‘핑스는’ 뭔가 마음속을 두드리는 듯한 긴장감이 계속되었고, 또 미래의 모습을 아주 실감나게 표현한 모습도 좋았다. 주인공 재이는 동생 민이를 살리기 위해 론타를 배신하고 핑스의 알을 훔치는 장면이 너무나도 인상깊었다. 재이의 마음은 잘 알겠지만 론타를 배신하고 알을 훔치는 행동에 나는 재이에게 크게 실망했다. 하지만 다시 알을 가져가지 않는 재이의 행동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 ‘핑스’는 내가 지금까지 읽었던 재미있는 책 중에 3위 안에 든다. 정말 핑스를 구하는 그 장면에 나는 정말 환호성을 지르고 싶었을 정도로 책에 몰두해 있었다. ‘핑스’는 정말 뭐라고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환상적인 책이다. 특히 이런 아이디어를 낸 작가님이 너무 존경스럽다. ‘핑스’는 설명할 수는 없지만 뭔가 마음을 감싸주는 그런 따뜻한 이야기다. 정말 한 순간도 긴장감을 놓칠 수 없는 신비한 책이다. 책을 다 읽고 덮었을 때 저절로 미소가 지어 지면서 재밌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았다. 정말 나는 이 책을 뽑은 것에 대하여 후회하지 않는다.
‘도깨비의 요놈수첩’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는 재미없어서가 아니다. ‘핑스’를 읽고 나서는 ‘와,이 책 진짜 재밌다. 정말 최고야!’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도깨비의 요놈수첩’은 ‘ 뭐, 재미있네.’ 라는 생각 밖에는 나지 않았다. 사실 나도 신기하다. 둘다 재미있었는데 왜 반응은 ‘핑스’가 더 좋았는지 말이다. 한걸이가 ‘천하도깨비 선발대회’ 나가서 우승한 게 좀 억지라는 생각도 약간은 있었다.
‘도깨비의 요놈수첩’은 좀 평범했던거 같다. 재미있었긴 하지만 이 보다 더 재미있게 읽은 책들도 많다. 내가 오늘 ‘도깨비의 요놈수첩’을 좀 심하게 비평한 것 같긴하다. 하지만 심사위원인 만큼 내 진심을 썼으니 괜찮다고 생각한다.

홍O빈 (서울 보라매초등학교 4학년)


내가 뽑은 책은 핑스라는 책이다. 왜냐하면 나는 장례희망이 천문학자 인적이 있어서 우주에 관심이 많았다. 그런데 핑스를 읽어 보자 매우 재미있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외계인을 만나고 여러 일을 직접 경험하는 것 같았다. 내가 재이였다면 신시를 만나서 무섭기도 했겠지만 흥미롭고 신기했을 것이다. 원고를 읽으니 원고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원고란 무엇인지도 이제는 확실히 알겠다. 신시가 왜 핑스의 알을 찾으려 했는지 왜 론타를 왜 잡을려고 했는지 확실이 이해할 수 있었다. 이 책에서는 몇 년도인지는 잘 몰라도 지구의 미래를 이 책으로 경험하는 것 같았다.

김O영 (돌마초등학교 5학년)


핑스가 좋았던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핑스는 제가 좋아하는 우주산업이나 첨단과학 같은 흥미로운 주제를 이야기로 만들었습니다. 요즘에는 발명되어 있지 않은 발전된 기술들도 공감과 흥미를 유발해 줍니다. 아마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이 주제를 관심 있게 볼 것입니다. 제목부터 흥미로워서 저절로 책을 펴게 됩니다. 이야기의 시대적 배경도 현재가 아닌 미래로 정했다는 것도 마음에 듭니다. 외계인은 아직까지는 발견된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작가의 뛰어난 상상력과 묘사력으로 마치 외계인이 실제로 있기나 한 듯한 착각도 들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 실제로 일어날 법한 동생의 사고로 인한 슬픔과 감동까지 들어 있습니다. 이 책에는 스릴과 재미, 감동까지 모두 들어있고, 마무리도 깔끔하기에 이 책이 좋습니다.

김O혁 (김해 구봉초등학교 5학년)


핑스의 평범하지 않은 이 모험적인 스토리에 빠져들어 시간 가는 줄을 모르고 읽어버렸다. 동생 민이를 살릴 신약을 얻기 위해 재이와 함께 나도 모험을 하고 온 것처럼 마음이 조마조마 했다. 재이와 함께한 우주여행! 이 우주 여행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 친구들에게 꼭 강추하고 싶은 책이다.

김O채 (상현초등학교 5학년)


내가 두 작품 중 ‘핑스’라는 작품이 재밌던 이유는 현실에는 없는 미래형이라서 이다. 이 책을 보고 나는 우주를 구경하고 싶었고, 우주인을 만나고 싶었다.
그리고 민이를 보러 우주에 온 제이의 여정은 신기했다. 제이는 현상수배범에게 잡혀서 낯선 행성으로 왔지만 용감하게 푸엉 아이를 구했다. 그리고 나는 ‘핑스‘라는 새가 붉은 봉황의 모습이라고 상상을 했다.

김O준 (인천 단봉초등학교 5학년)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가오롭이라는 동물은 원래 지구에서는 원래 독성이 있고 위험한 생물이지만 론타를 만나면서 맛있는 벌레라는 것을 알게 된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다시 한번 미래를 상상하게 해준 책! 또 미래에 대하여 쓰는 작가의 상상력이 들어난 책! 동생을 생각하는 아름다운 생각을 하는 책! 이 세 가지 점이 박자처럼 딱 딱 들어맞는 책입니다. 또, 읽게 되면 멈출 수 없는 중독성 있는 책! 나를 의자에서 꼼짝 못하게 하는 책입니다.

김O중 (인천 명선초등학교 5학년)


배경이 미래도시라서 더욱 실감이 갔고 작품을 읽는 내내 긴장이 되었다. 또, 외계인이라던지 우주벌레 등의 설정이 재미있고 특히 핑스를 묘사한 부분이 해리포터의 불사조 같아서 더 잘 상상이 되었다. 도깨비의 요놈수첩보다 더 재미있었다.

김O용 (우만초등학교 5학년)


나는 ‘핑스’ 라는 책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재밌고 이해도 잘됐다. 외계인과 스마트워치, 스마트안경 등이 나오는 걸 보니, 핑스는 우리의 미래를 쓴 것 같다. 여러 번 읽다 보면 론타(론타하마스타니도즈사하모)의 이름도 외우게 되고 푸엉 행성의 여왕 이름(코오나디오스트파니까오라)도 몇 글자인지 궁금해진다. 그러다 신기한 사실을 발견한다. “푸엉인의 이름은 모두 12글자다!!” 그리고 더 좋았던 건 진짜 있을 법한 배경과 이야기다. 우주정거장, 스마트워치, 스마트안경.. 또, ‘스마트워치와 스마트안경으로 드론을 조종할 수 있다.’라는 것이나 스마트안경으로 가상 내비게이션을 하는 것은 아이디어가 참신하다고 생각한다.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동생을 둔 초딩 재이의 슬픈(?) 이야기를 유머스럽게 표현한 것도 아이디어가 정말 좋은 것 같다. 마치 내가 주인공 재이가 된 느낌이랄까? 가오롭을 먹기 전 가오롭을 징그러워하는 표정이 상상되어 나도 모르게 징그러운 표정을 지을 때도 있었다. 그만큼 몰입도가 좋았다.
핑스는 내 상상력을 자극시켰다. 미래에 외계인들과 교류하는 걸 상상하니 지구는 행성이 아닌 나라일 거라는 생각, 원래 나라였던 건 도시가 되고 원래 도시였던 건 마을이 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우주정거장은 지금의 공항과 버스정류장 등으로 생각할 수 있다. 핑스 덕분에 나는 이런 재미있는 상상들을 많이 하게 될 수 있었다.
사실 단점도 쓰고 싶었다. 하지만 오타 빼고는 단점을 찾을 수가 없어 쓰지 않았다. 그만큼 ‘흠 잡을 거 없이 너무 재밌는 책’ 을 증명이라도 해주는 건가?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나는 핑스라는 책 하나로 웃고 울고 슬프고 재밌기도 한 많은 감정을 느꼈다. 학교에 가지고 다니면서까지 열심히 읽었다. 내용을 외울 순간까지! 그런 이유로 나는 핑스를 지지한다!!

김O은 (대전 도솔초등학교 5학년)


1. 우선 핑스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동화로는 잘 표현하기 힘든 생존 형식의 장르를 기가 막히게 잘 표현했다는 것이다. 게다가 우리가 잘 공감할 수 있도록 연령대도 잘 설정해 주었다. 또한 미래 시대를 초점으로 맞추고 다소 딱딱해질 수 있는 이야기를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잘 표현해 주었다. 다만 조금 아쉬웠던 점은 책 페이지 수가 다소 짧았다는 점이다. 페이지 수는 조금 더 늘리면 더 좋을 것 같다. 하지만 이런 점을 떠나서 이 책에 들어가 있는 작가님의 상상력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핑스’라는 신비한 동물, 푸엉의 아이, 그리고 우주 범죄 집단 까지, 꼭 한 편의 잘 만들어진 영화를 보는 것 같았다. 현실감 있는 표현도 이 책을 보는 데 있어 하나의 묘미였다.
2. 핑스에서는 우리의 마음을 녹이는 감동적인 스토리도 들어가 있다. 주인공과 주인공 엄마의 동생(아니면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핑스라는 스토리 속에 매우 잘 표현되어 있다. 그리고 푸엉 아이의 ‘핑스’를 아끼는 마음도 스토리에 잘 어우러져 보다 따뜻한 이야기를 연출해 주고 있다.간추린 심사평: 현실감 있는 표현, 우리가 공감할 수 있는 연령대, 동화로는 표현하기 힘든 생존 형식의 장르를 기가 막히게 잘 표현했다는 점까지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책이었다.

류O원 (서울 서신초등학교 5학년)


저는 핑스를 선택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첫째, 핑스에서는 우리 미래의 모습을 그렸는데 정말 있을 법하고 그 광경을 머리에 그릴 수 있도록 묘사하였습니다. 그 예로 스마트 밴드와 우주정거장, 먹거리의 변화들, 또 다양한 외계인과 그들과의 관계에 대한 부분입니다. 둘째,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자신이 동생을 다치게 해서 약이 필요한데 그 약이 핑스에게서만 나오므로 핑스를 죽여야만 하는 부분에서 주인공의 갈등(동생이냐, 다른 외계인의 생명이냐)을 읽을 때 흥미진진했습니다. 저는 외계인에 관련된 분야를 좋아해서 이 주인공의 입장이 되어 생각도 해 보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이 해피엔딩인 것도 좋았습니다. 이 세가지 이유로 이 책을 선정하였습니다.

박O보 (성남 신기초등학교 5학년)


한번도 쉬지 않고 한번에 읽은 책입니다. 마치 내가 이 책의 주인공이 된 것 같은 생생하고, 가슴 뛰게하며, 흥미있는 책이였어요. SF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난치병 환자를 냉동인간, 외계인이 아니라, 이제 우리의 미래이야기 같았어요. 전 개인적으로 다음화가 더 궁금합니다. 또한, 외계인의 모습에 호기심과 궁금증이 생긴다.

박O욱 (동해 청운초등학교 5학년)


책을 읽었을 때 손에서 놓게 되는 책이 있고 놓을 수 없는 책이 있다. 그 중에 핑스라는 책이 손에서 놓을 수 없게 만들었다. 재이와 론타와의 만남과 탈출, 핑스를 지키려고 하는 론타와 동생의 건강을 되찾으려는 형 재이의 마음을 공감할 수 있도록 끌어낸 책이다. 책을 단숨에 읽어 버리고 다시 한 번 읽게 되는 책! 엉덩이가 딱 붙어 떨어지지 않게 하는 책 이다. 이 세상에 책과 나만 있는 느낌! 이 책을 읽게 된다면 알게 될 것 이다.

배O (대전 서원초등학교 5학년)


나는 핑스가 더 좋았다. 왜냐하면 핑스에서는 다음 내용이 반전인 것이란 생각이 들면서 책의 내용이 예상이 안 되어서 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던 것 같다. 미래의 식량은 밀웜과 같은 여러 곤충들이라는데 이 책에서는 가오롭이란 독이 들어있는 곤충이 나온다. 근데 그 곤충은 머리만 떼어서 단백질이 풍부하고, 맛있다고 해서 인생에서 한번은 꼭 먹어 보고 싶다. 다른 곤충들도 말이다. 스헬이 이 책에서는 정말 나쁘고 악당처럼 보였었는데 입장을 바꾸고 보면 스헬만이 나쁜 사람이 아니라 주인공인 제이도 나쁜 사람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똑같이 가족을 살리기 위해 핑스를 구할려고 하였고, 그 핑스의 눈물 대신에 피를 구하려고 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을 읽고 얻은 교훈이 있는데 그건 나의 이득을 위하여 지나친 욕심을 부리지 말자 이다. 왜냐하면 핑스가 사라지기 시작힌 것도 사람들이 약을 만들어 돈을 벌기 위해 벌인 욕심이고, 죽은 사람을 살리기 위한 욕심일 것이다. 만일 그런 자신의 이익만을 위한 욕심을 줄인다면 이 책에서도 더 이상 핑스가 그런 일로 죽지 않을 테고, 지금 우리나라도 환경이 덜 파괴될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우리가 정말 미래에 외계인과 소통하고, 우주정거장을 비행기처럼 왔다, 갔다 할 수 있을까? 그럴 수 있다면 내가 죽기 전에 그런 미래가 왔으면 좋겠다.

서O우 (서울 조원초등학교 5학년)


내가 핑스를 뽑은 이유는 도깨비의 요놈수첩과 핑스 둘다 읽어 보았는데 핑스가 더 오래 기억에 남았고 요즘 사회에 맞는 우주산업과 어린이들의 모험심을 건드리는 책이었다.그리고 외계인에 대한 설정도 재미있었고 외계인과 행성에 이름을 어떻게 정했는지도 궁금했다. 그리고 마지막 반전도 좋았다.이 책이 꼭 뽑혔으면 좋겠다.

성O경 (인천 부평북초등학교 5학년)


‘핑스’를 읽으면서 핑스나 가오롭, 행성이나 외계인의 모습이 떠오르는 것 같았다. ‘핑스’는 미래와 판타지의 완벽한 조합이다! ‘론타하마스타니도즈사하모’ 즉 론타는 정말 길고 괴상하고 특이하고 신기한 이름을 가지고 있다. 구해주라고 할 때 이름 부르느라 죽겠다! 하지만 윽! 가오롭이 백설기+새콤달콤한 환상의 맛이라니!! 재이가 론타와 많은 일들을 겪었고 아픈 쌍둥이 동생 민이를 위해 애쓰는 것도 좋았지만 추격전이 가장 흥미로웠다. 계속 앞에서 상상할 수 없었던 반전 등이 나와서 더욱 핑스의 행성에 가 있는 느낌이 들었다! 론타가 여자였어? 푸엉인은 원래 성별을 구별하기가 힘든 건 아닐 테고 론타가 눈치를 못 채서 망정이지 여자라는 것만으로 재이의 얼굴은 빨개진다. 기회가 되면 꿈속에서라도 핑스와 론타의 노래를 보고 듣고 싶다.

윤O희 (신미림초등학교 5학년)


우선 소재가 매우 신선했다. 단순하게 한국인만 나오는 정도가 아니라 우주여행을 다니며 다른 세계인을 만나 어렵고 위험한, 다른 별 세상에서 친구가 되어 함께 의지하며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이 참 좋아 보이고 흐뭇하였다. 또한 아픈 동생이 생각나서 잠시 동안 친구를 배신하고 도망치다가 다시 마음을 고쳐먹고 더 좋은 친구로서 거듭나는 주인공의 모습이, 그리고 그 주인공이 내 또래라는 점이 감탄스러웠다. 또한 전체적으로 글의 분위기가 가볍고 유쾌한 쪽은 아니지만 , 오히려 마냥 가볍게만 생각할 수 없는 신비롭고 한편으로는 깨달음을 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핑스에서는 가족의 사랑, 친구와의 우정이 모두 조화롭고 감동적으로 어우러져 재미있었다

이O인 (먼우금초등학교 5학년)


우선 내가 핑스를 선택한 이유는 우주에 대한 상상력과 미래의 지구의 모습을 참 재밌게 잘 표현한 것 같다고 느꼈다. 이 책을 읽으면 정말로 미래에는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 정도였고 어린 동생이 나보다 더 잘하면 살짝 질투가 나기도 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공감도 되었다. 또 우주과학에 관심이 많은 나에게 이 책은 우주를 한 권의 책속에 가득 담아서 잠재된 내 상상력을 깨워준 그리고 한번 보고 아쉬워서 또 보게 되는 그런 책이였다.

이O민 (인천 삼목초등학교 5학년)


이미 굉장히 많이 나와 있어 흔하게 느껴지기 쉬운 우주여행 소재에 핑스라는 새를 등장시킴으로써 전혀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졌다. 한번 읽으면 멈추지 못하게 만드는 마법이 담겨있는 책이다. 정 많고 책임감 강한 주인공, 든든한 친구, 치밀하지만 어딘가 2프로 부족한 악당. 이 3가지 캐릭터가 모여 만들어진 이야기는 환상 그 자체다. 마치 내가 주인공이 된 듯이 이야기의 장면 장면에서 헤어 나올 수 없는 책! 문명 종족의 무자비한 살생으로 핑스가 사라졌듯이 우리 지구의 자연도 인간의 이기심에 의해 오염되고 있다는 것을 일깨워 주어 환경파괴에 대한 공감과 환경을 보호하자는 메시지도 함께 주는 책이다. 감동과 교훈이라는 건강한 재료를 재미라는 맛깔난 양념으로 비빈 먹음직스러운 비빔책.

이O석 (늘푸른초등학교 5학년)


신비로운 행성 핑스의 이야기가 새로운 느낌을 주고 재이가 동생 민이가 다친 것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민이를 구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그리고 론타가 자신의 행성사건 때문에 더욱 핑스를 보호하려는 모습이 꼭 멸종위기 동물보호 협회장 같아 기분이 좋아졌다. 또 미래과학에 저런 곳이 있다면 불치병을 앓고 있는 환자가 줄어들 것 같은 희망이 생겼다.

정O원 (서원주초등학교 5학년)


핑스는 재이가 론타를 자신 동생으로 착각하여 스헬과 함께 핑스의 별에 가서 론타를 도와 핑스를 구하고 악당 스헬과 레드빈에 맞서 동생 민이의 치료제를 구하는 내용이다. 서로 목숨을 구해 주며, 자신의 동생을 위하여 핑스를 가져가려고 하였던 재이가 론타를 구하기 위하여 다시 돌아가, 나중에 핑스에게 눈물을 받아내는 장면이 감동적이었다. 또한 스토리가 탄탄하여 보는 내내 재미있었고, 안개 속에서 모두 과거를 보며 슬퍼하고 안타까워하는 내용이 인상 깊었기 때문이다.

조O혜 (독정초등학교 5학년)


‘우주’ 속에서 이토록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는 이야기라니!
‘핑스’는 불확실한 우주, 외계인, 그리고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잘 이끌어 가면서, 다양한 사랑들을 잘 어우러지게 하여 감동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특히, 가오롭을 새콤달콤한 레몬 크림과 쫄깃한 백설기에 비유하며 재이와 론타가 나누어 먹던 장면은, 핑스들의 행성에서 흥미진진한 모험을 직접 체험 하는 것 같은 상상이 들게 하였다.

조O원 (대전 반석초등학교 5학년)


핑스는 이야기의 몰입감이 뛰어나, 자신이 책 속의 주인공이 된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냉동캡슐 보관소에서 동생을 악당들이 데려간 줄 알고 따라갔을 땐 실제로 경험한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으며, 그림이 하나도 없는데도 미래의 배경이 어떻게 생겼는지, 가오롭이라는 캐릭터의 생김새는 어떤지 머리속에 다 그려진다. 자신보다 학력이든 운동신경이든 모두 뛰어난 동생이 얄미워서 무시하고 지나친 일이 커져버려 동생을 냉동인간으로 만들어야 했던 장면은 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 슬펐다. 이 책은 한번 읽으면 손에서 놓을 수 없을 정도로 계속 읽게된다. 모든 비룡소 스토리킹 수상작을 다 읽었지만 그중에서도 핑스는 가장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소설이었다.

최O서 (사수초등학교 5학년)


미래에 대해 재밌고 쉽게 생각할 수 있도록 끌어낸 그 상상력이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실제 우리가 미래에 할 수 있는 기술력과 작가의 상상력이 결합되어 더 재밌고 신선한 책이 되어서 좋았다. 우리가 믿고 있는 외계인은 좋지 않은 생명체로 알고 있어 영화나 책으로도 그렇게 표현 된다. 하지만 이 책이 모든 외계인이 나쁘지 않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우주에 대해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책인 것은 이 책의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이렇게 미래와 우주를 바탕으로 한 책은 살짝 유치한 면이 돋보일 수 있는데 이 책은 우리의 미래 발전이라는 한가지로 유치한 면을 바람막이처럼 막아주어서 더 좋았고, 뒷이야기가 궁금해지며 독자의 호기심을 유발했다는 것이 다른 책이 갖기 어려운 하나의 요소 같다.

허O서 (지도초등학교 5학년)


저에게는 핑스라는 책이 감명깊게 다가왔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하자면, 핑스라는 책은 저에게 부정애, 우정, 가족애, 갈등이라는 4가지의 감정을 확실히 느끼게해준 책 이였기 때문입니다.
먼저, 부정애를 설명하자면 이 책에서 악당으로 등장하는 스헬과 레드빈 중 스헬은 사실 자신의 아들을 살리기위해서는 핑스가 필요하여 나쁜 짓을 하는 글이 짧게 표현되었지만 굉장히 저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두번째로,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우정이라는 단어를 디시금 느꼈습니다. 론타 (론타하마스타니도즈사하모)와 재이의 우정은 정말 이 책에서 핵심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재이는 사실 자신의 동생을 구하기 위하여 잡혀들어갔지만 사실 론타였고, 론타는 할머니께 들은 핑스들을 부르는 노래를 아는 유일한 외계인으로써 핑스를 지키려들던 인물로  어떻게보면 서로 입장이 확연히 다른 두 인물이였습니다. 왜냐하면 재이는 동생을 깨어나게하려면 핑스의 눈물 혹은 피가 필요하였고, 론타는 이렇게 핑스들을 잡으려는 사람들로부터 핑스를 보호한느것이 목적이였기 때문에 저는 서로 절대 친해지지 못 하고 끝까지 싸울것 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저의 생각은 결과와 달랐고, 그들의 우정은 끝까지 깊었습니다.
세번째로, 가족애는 비록 한순간의 질투심에 동생을 무시하고 간 재이의 마음이였지만 위험한 상황에서 자신의 목숨까지도 잃을 수 있는 상황에 동생을 살리기위해서 위험을 무릅쓰고 동생을 구하기 위하여 아기 핑스를 가지고 가려 하였습니다. 론타에게 이야기를 듣고 온 터라 굉장히 힘든 결정이였을 것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갈등이라는 감정은 감정인듯 하면서도 생각그리고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핑스를 스헬과 레드빈으로부터 지켜내려는 마음과 아픈 동생을 위해서라면 핑스의 눈물 또는 피가 필요하였던 재이의 갈등의 결과를 읽기 전 잠시 저도 짧게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나는 어떤 마음으로 생각으로 나의 행동을 결정지을까? 잠깐만이라도 생각을 해 보자하였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그는 동생을 사랑하고 지키고 싶지만 힘든 고뇌끝에 핑스를 악당에게 넘어가지 못 하도록 지킵니다. 저는 그러지 못 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눈 앞에 내 동생을 살릴 수 있는 치료제를 가져가야하는데 지킨다니 그런 아름다운 마음이 갓 태어난 아기 핑스에게도 아주 큰 울림이 되었구나라고 느꼈습니다. 그 이유는 글에서도 나왔듯이 핑스의 눈물은 정말 얻기 힘들어 차라리 피가 더 쉬울 것이라는 론타의 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도 이 부분을 읽으면서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이 책을 다 읽으면서 저는 갈등과 우정이라는 단어에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의 이런 이유들을 바탕하여 저는 핑스라는 책에 더 많은 감동과 감명을 받았습니다.

권O현 (임진초등학교 6학년)


[요놈 도깨비]는 내용이 쉽게 예측되고, 인물간의 내용이 자세히 설명되지 않았다. 이에 비해 [핑스]는 다른 책에서 보지 못한 내용이 전개된다. 이 글에 적합한 독창적인 인물들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다. 길이도 적당하고 글도 재미있어서 앉은 채로 후루룩 읽었기에 다른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내용에 그리 특별한, 결정적인 반전 같은 건 없었지만, 반전이 생긴다면 글이 부자연스러워질 위험이 있기에 괜찮다고 생각한다.

기O서 (서울 신구로초등학교 6학년)


학습지와 학원에 지친 아이들이라면 <핑스>를 읽고 잠시나마 일탈과 모험을 즐길 수 있다. 이 책은 판타지와 우주이야기로 긴장감과 상상력을 자극시킨다. 책을 읽으면서 스헬과 재이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나도 핑스의 별에 있는 것만 같다. 그리고 ‘론타같은 외계친구가 현실에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재이는 동생을 미워했지만 결국 외딴 행성에서 자신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동생에 대한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다. 형제자매가 있는 사람이라면 재이를 이해할 것이다. 이 책은 마음 한자락에 있던 고정관념에 구멍을 내주었다. 모험은 강자만이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준 책이다.

김O민 (제주 아라초등학교 6학년)


저는 <핑스>를 추천합니다. 작품을 고른 이유는 SF소설이라는 점에 큰 점수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보통 어린이 소설을 볼때 학교이야기나 생활 주변에 일어나는 이야기를 주제로 한 소설을 많은데 SF는 드물기 때문입니다. 또한 외계인과 지구인 소녀가 만나 이름 모르는 행성에서 범죄자들과 싸움을 하는 이야기가 탄탄하게 구성되어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김O오 (경기 언남초등학교 6학년)


핑스는 시작 페이지부터 ‘정말 지구를 떠나왔구나.’라는 말로 이 책의 스케일을 보여 줍니다. 서서히 우리가 보지 못한 세계에 대해 신비롭게 묘사를 하면서 모든 사건의 시작점인 재이의 동생, 민이에 대해 설명합니다. 우주 세계에 대해 신비로움과 긴장감이 높아질 무렵 우주 현상수배범 때문에 자연스럽게 사건에 휘말리는 부분이 좋았습니다.한 줄 평: 커다란 세계관을 핑스라는 새로 끊임없이 재밌고 궁금하게 하는 재치로 끌어안았다.

송O준 (남양주 샛별초등학교 6학년)


이 글의 좋은 점은 모두의 캐릭터성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모든 캐릭터에 개성이 있습니다. 다만 단점은 결말에 있습니다. 저는 결말이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설명글이 조금 더 자세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설명글 만 으로는 핑스 속의 상황을 잘 떠올리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자 주인공의 정체에 대한 실마리 등이 조금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독자 입장에서는, 갑자기 아무런 암시도 없이 확! 예상과는 다를 결말이 훅 치고 들어오면 놀랄 수밖에 없습니다. 이 점만 빼면 핑스는 꽤 괜찮은 소설입니다.
신O류 (소만초등학교 6학년)


요즘 시대의 변화에 맞춰 SF로 글이 되어 있어 좋았다. 그리고 곧 현실이 될 수도 있는 상황에서 더욱이 몰입하여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에는 단지 SF 과학만이 아닌 존타와 재이의 우정도 볼 수 이었다. 또한 ‘핑스’라는 책에 내가 직접 들어간 듯한 느낌이 들었다. 마지막에 민이가 살아난다는 반전이 있어 놀랐다.

원O승 (연천초등학교 6학년)


처음 책을 받았을 때, 제일 먼저 신기한 책 제목이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핑스라는 말은 제가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신기한 말이었습니다.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다 보니 저도 모르게 이 작품 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치 내가 주인공이 된 듯 대사 하나, 행동 하나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끝까지 읽은 후에도 재이와 론타공주의 다음 모험이 기다려져서 후속편을 빨리 보고 싶습니다. 핑스라는 좋은 작품으로 인해 상상할수도, 상상해본적도 없는 그곳, 그곳에 대해 상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유O림 (인천 고잔초등학교 6학년)


내가 기다리던 미래여행에 관한 책, 누구나 알고 싶어하는 미래!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 충분하다. 모험 우정 정의가 모두 담겨 있는 2018년을 빛낼 책이다. 앞의 내용으로 나는 핑스를 선택한다.

윤O도 (대구 삼덕초등학교 6학년)


먼저, ‘도깨비의 요놈수첩’은 전체적으로 전개가 너무 완만했다. 한걸이가 요놈 도깨비와 함께 도깨비 방망이를 찾으러 전당포 도깨비에게 갔다가 방망이를 찾지 못한 것을 제외하고는 주인공이 겪는 어려움이 없었다. 결국 끝에서는 결말을 예상하기가 너무 쉬웠다. 하지만 주인공과 친구 한미로 사이의 관계는 잘 풀어낸 것 같다.
‘핑스’는 ‘도깨비의 요놈수첩’에 비해 주인공의 행적이 굴곡이 있었다. 핑스의 알을 살릴 것인가, 가능성이 희박하지만 동생을 살리기 위해 힘을 보탤 것인가에 대해 갈등하는 부분에서 주인공의 심리가 잘 나타났다. ‘핑스’에서는 결말이 다음 권을 기대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이O지 (율동초등학교 6학년)


‘핑스’에는 우주가 배경인 만큼, 거기에 걸맞게 다양한 외계인들과 미래에 갖게 될 여러 신기한 과학기술 등이 등장합니다. 가족과 함께 우주에 온 주인공 ‘정재이’는 흉악한 살인범에게 부딪혀 낯선 행성에 푸엉인과 함께 버려집니다. 새로운 푸엉인 친구 론타와 같이 현상수배범들을 피해 추격전을 벌이는 장면은 스릴감을 더해 주고, ‘민아’를 치료할 수 있는 새인 핑스와 자신의 동생인 ‘민아’를 사이에 두고 갈등하는 주인공을 통해 문제를 제시합니다. 평화롭게 끝을 맺는 이 책은 재이와 론타가 훗날 다시 만날 것을 암시합니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모험 이야기이지만,다르게 보면 핑스를 통해 교훈을 줄 수 있는 책이기 때문에 저는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이O형 (평촌초등학교 6학년)


‘핑스’에는 우주가 배경인 만큼, 거기에 걸맞게 다양한 외계인들과 미래에 갖게 될 여러 신기한 과학기술 등이 등장합니다. 가족과 함께 우주에 온 주인공 ‘정재이’는 흉악한 살인범에게 부딪혀 낯선 행성에 푸엉인과 함께 버려집니다. 새로운 푸엉인 친구 론타와 같이 현상수배범들을 피해 추격전을 벌이는 장면은 스릴감을 더해주고, ‘민아’를 치료할 수 있는 새인 핑스와 자신의 동생인 ‘민아’를 사이에 두고
갈등하는 주인공을 통해 문제를 제시합니다. 평화롭게 끝을 맺는 이 책은 재이와 론타가 훗날 다시 만날 것을 암시합니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모험 이야기이지만,다르게 보면 핑스를 통해 교훈을 줄 수 있는 책이기 때문에 저는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이O호 (서울 오금초등학교 6학년)


핑스는 소중하지만 우리가 잊고 있는 무엇인가를 상징하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그중 희망이라고 하고 싶다. 재이는 실수를 하고 비겁한 행동을 하지만 잘못되어진 일들을 되돌리기 위해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 노력한다. 핑스는 좌절하지 않고 노력하는 사람이 얻을 수 있는 희망이고 소중한 것들을 파괴하는 존재들로부터 지켜내야하는 소중한 희망이라고 생각했다.

이O준 (조봉초등학교 6학년)


이 책은 정말이지 내 상상력을 심히 높여 놨다. 핑스를 나타내는 꼼꼼하고 단순하지 않은 묘사가 나를 빨아들이는 듯했다. 정말, 거짓말 아니고 진짜로! 평범하지 않은 전개와 아주 마음에 드는 글자들이었다. 맘에 들지 않는 책은 하양은 종이요, 검정은 글자로다…. 하면서 책을 읽는 내게 <핑스>는 너무도 깔끔하고 단단하면서 부드러운 이야기였다. 책 속의 인물들이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움직였고 하나하나의 성격도 현실적이었다. 재이의 과거, 범죄자인 줄로만 알던 스헬의 과거, 론타의 지식과 핑스에 관한 이야기들이 얽히고 얽혀 이 작품을 만들었구나 싶다. 이 이야기의 모든 요소가 완벽해 이 책을 아직 읽지 않은 독자에게 말하고 싶다. 진짜로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묘사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주O우 (대선초등학교 6학년)


핑스는 스토리 전개가 흥미로웠고, 우주로 나간다는 공상과학소설의 형태가 마음에 들었다. 또한, 악당 스헬이 돈을 위해 핑스를 잡으려는 줄 알았는데, 아들을 살리기 위해서도 핑스를 잡으려 했다는 것이 감동스러웠고, 마지막에 핑스가 다행히 눈물을 흘려 핑스를 죽이지 않고 약을 개발할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주O우 (안양 중앙초등학교 6학년)


핑스는 주인공이 멋있고 부럽기보단 진짜 내 친구처럼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주인공이 동생에게 열등감을 느껴 동생을 아프게 하지만 동생이 자기때문에 다친거라고 후회하는 모습. 평소에는 그렇게 싫던 동생이 없으면 허전한 마음을 잘 표현한 것 같았다. 핑스의 알을 가지고 어느 편을 확실히 들지 않고 갈등하는 부분은 나도 비슷한 경험을 해봐서 더 특별히 기억에 남는 것 같다. 또 우주라는 배경답게 여러 종류의 외계인들을 만날 수 있어서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한O연 (수원 팔달초등학교 6학년)

도깨비의 요놈수첩


옛날이야기 책 속에 갇혀 있을 줄 알았던 도깨비가 지금 내 주변에 같이 살고 있다고? ‘도깨비의 요놈수첩’을 읽으면서 보통 사람들은 모르는 마법사의 세계가 있다는 해리포터 이야기가 떠올랐다. 특히 전당포 도깨비가 금빛 커튼을 열어 도깨비 세계로 들어가는 장면은 해리포터가 마법사의 세계로 들어가는 승강장 앞에 서 있는 장면과 겹쳐져 흥미로웠다. 나도 외뿔이와 함께 금빛 커튼을 열고 새로운 모험을 떠나고 싶다. 물론 아무도 모르게.

김O민 (서울 노일초등학교 4학년)


‘기존의 도깨비 이야기들은 잊어라!’ 제가 도깨비의 요놈수첩을 선정한 이유는 생각하지 못했던 도깨비의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전 이 책을 읽기 전 ‘뭐 옛날 도깨비 이야기 처럼 비슷하겠지’라고 생각하였는데 옛날 이야기에 나오는 도깨비 이야기랑은 완전 달라서 다음 내용이 계속 궁금해지는 책 입니다. 그리고 도깨비 선발대회 같이 재미있고 아이디어가 좋은 내용이 많아서 그다음은 어떤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이야기일까? 라고도 생각하는 책 입니다. 이 책의 가장 마지막 문장 ‘잘 있었느냐 천하의 도깨비 장한걸’ 에서 짠한 미소가 퍼질테니까요.

김O서 (서종초등학교 4학년)


저는 도깨비의 요놈수첩이 더 좋았습니다. 두 권 다 많이 재미있어서 막상막하였지만 도깨비의 요놈수첩이 더 흥미진진하고 계속 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도깨비가 상상속의 인물이고 작품에 그림이 없다보니 어떻게 생겼는지도 상상하게 되고 머릿속에 계속 남았어요. 천하도깨비 선발대회가 가장 재미있었는데 보이지않는 다리나 복주머니가 상상력을 자극하고 ‘게임’이라고 생각하니까 친근해서 입니다.
또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나한테도 저런일이 한번쯤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도깨비의 요놈수첩 만세!!!

노O민 (인천 귤현초등학교 4학년)


이 책의 주인공인 인간 장한걸이 천하도깨비 대회에서 한 단계,한 단계 거쳐 나가는 것이 낭떠러지에 있는 꺾어질듯 말듯한 작은 꽃이 힘을 내고 어려움을 이겨내서 튼튼한 새 줄기를 뻗어내는 모습과 같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내용도 풍부하였고 쉬지 않고 단숨에 잃어버린 책이였다.

문O현 (새서귀초등학교 4학년)


도깨비의 요놈수첩은 많은 이유로 재미있다. 첫번째 이유는 도깨비가 나오기 때문이다.
도깨비는 보통 전래동화에 나오는데, 어린이 소설책에 등장해서 재미있다. 두번째 이유는 도깨비들과 경기가 재밌기 때문이다. 요지경수수께끼, 복주머니 마라톤 등 경기 제목도 재밌고 선수 이름도 모두 웃기다.
세번째, 캐릭터들이 너무 웃기다. 도깨비 중요 캐릭터인 외뿔이는 재미있게 생긴 캐릭터인 것 같다. 그리고 여기에 나오는 한컬이도 유명한 아이 같다. 마지막 이유는 교훈을 주기 때문이다. 용기의 다리 건너기에서는 용기가 무엇인지알려주고, 수수께끼 부분에서 나도 모른 문제가 있는데 신기한 답이 나오는데 답이 교훈을 주는 것 같았다. 이런 이유로 이책이 좋다.

박O성 (강선초등학교 4학년)


제가 읽었던 2권의 책 중 더 재미있었던 책은 “도깨비와 요놈수첩”입니다. 왜냐하면 한걸이와 미로와 외뿔이가 외뿔이의 도둑맞았던 방망이를 돌려받기 위해 “천하도깨비 선발대회”에 나가 치열하게 대결을 하고 마침내 한걸이가 우승을 해 외벌이의 방망이를 찾아준 것이 재미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 책을 읽을 때 마치 책 속으로 빠져들어 주인공 한걸이와 함께 걷는 기분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천하도깨비 선발대회도 같이 참가해 있는 기분이었습니다.
이 책이 선정이 된다면 누구나 이 책을 덮으면서 “참 재미있다”라는 탄성이 절로 나오게 할 수 있는 책입니다.

송O하 (동궁초등학교 4학년)


내가 도깨비의 요놈수첩이 좋았던 이유는 우선 천하도깨비 선발대회란 시험 사이에 숨어 있는 가족의 소중함이란 주제를 담고 있어서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전통 요괴인 도깨비를 이용하여 도깨비의 방망이를 훔친다는 스토리 자체가 기발한 생각입니다. 만약 이 책이 스토리킹 수상작으로 뽑히게 된다면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 줄 것 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을 골랐습니다.

이O구 (약대초등학교 4학년)


보고 또 봐도 질리지않는 흥미진진한 도깨비와 인간의 대결이 너무 재미있었고, 한걸이가 아빠를 위해 두려움도 극복하고 용기를 낼때는 기특하고 감동적이어서 저도 으쌰으쌰 응원하였습니다. 멋진 친구 장한걸~ 화이팅~!!!

정O현 (창원 안청초등학교 4학년)


저는 도깨비의 요놈 수첩을 추천합니다.
먼저 제목이 흥미롭습니다. 그래서 많은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책을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천하제일도깨비’ 대회를 하면서 한결이와 다른 도깨비들의 행동을 통해 정의와 용기를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마지막 관문인 ‘용기의 다리‘는 이전 도깨비들이 모두 실패해서 한결이도 두려웠을 겁니다. 그런데 한결이가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기의 다리를 건너갈 때 내 심장도 두근두근 거리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성공! 한결이가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조O진 (고양 화정초등학교 4학년)


우선 읽을 때의 이야기가 실감나고 재미있었다. 욕처럼 나쁜 말도 조금 나왔지만 그렇게 나쁜 말도 안 나왔다. 그리고 딱 어린이 수준에 맞춰서 스토리가 나왔고 도깨비라는 우리나라 요괴가 나와서 더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인물 관계도 잘 나와 있고, 주인공의 끈기와 불타는 열정이 무엇보다도 잘 표현되어있다.

최O율 (효천초등학교 4학년)


만약 감동이 심사의 기준이라면 ‘핑스’를 선택했겠지만 ‘도깨비 요놈수첩’은 감동과 재미를 더한 책이라 선택했다.
한걸이가 일이 바빠서 자신에게 소홀한 아빠가 미웠을 법도한데 아빠에 대한 사랑으로 도깨비대회의 흥미진진한 관문을 통과하고 우승하는 모습이 재미있고 감동적임. 우리아빠는 나에게 관심을 많이 갖고 같이 놀아주려고 노력해서 나는 한걸이 보다 훨씬 행복한 것 같다. 친근한 도깨비와 재미있는 모험담을 통해 아빠에 대한 사랑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

최O기 (서울 한천초등학교 4학년)


도깨비의 요놈 수첩이라는 이름부터가 인상 깊었다. 요놈 수첩? 이라는 궁금증을 유발하였기 때문이다. 주인공 장한걸 이 효도 도장을 받지 못하여 단정환에게 쫓기고 단장환이 한걸 이에게 손을 흔들고 웃을 때 책에서는,‘마지못해 나도 손을 흔들었지만, 기분이 더 나빠졌다. 저 녀석은 나와 경쟁하는 걸 잊은 것처럼 반갑게 알은 척을 했다. 그래서 더 싫었다. 착한 척하지 말라고!’에서는 싫었다 까지는 좋았는데 착한 척 하지 말라고! 는 조금 도가 지나친 것 같아서 아쉬웠다. 하지만 뒤쪽 이야기들은 재미있었다. 요즘 말로 하면 핵 잼? 옛날 이야기에 자주 나오는 도깨비와 요즘 시대와의 한 조합이 좋았다.

황O주 (강선초등학교 4학년)


이 책은 내가 이제껏 알고 있었던 도깨비 이야기와는 다르게 지극히 평범한 초등학생과 장난꾸러기 도깨비가 친구가 되어 자신이 원하는 것을 되돌려 받길 원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도깨비와 아이는 친구가 됩니다.
대부분의 도깨비 이야기는 나쁜 사람은 벌을 받고 착한사람은 복을 받는다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이런 도깨비 이야기는 쉽게 결말을 알 수 있는 이야기가 대다수입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도깨비 이야기의 틀을 가지고 있지만 더 유쾌하고 뭉클한 이야기가 나오는 새로운 내용입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을 때는 쉽사리 책을 손에서 놓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이 이야기는 가족이란, 친구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줍니다. 이야기에서 한결이가 수수께끼를 풀 때 가족에 대한 설명과 친구에 대한 설명을 해줍니다. 그래서 이야기를 읽고 나니 가족 간의 사랑과 친구 사이의 우정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의 결말엔 [잘 있었느냐, 천하 도깨비 장한걸]이라는 문구로 읽는 이로 하여금 굉장한 궁금증을 만들어 냅니다. 만약 이 책이 정식으로 출간이 되고 후속편이 출간된다면 꼭 읽어보고 싶을 정도로 기대가 많이 되는 책입니다.
따라서 저는 <도깨비의 요놈수첩>을 스토리킹으로 선정합니다.

강O주 (신능초등학교 5학년)


도깨비의 요놈수첩에 등장하는 주인공인 장한걸은 절대로 단정환이 자신의 메달을 차지하는 꼴은 두고 볼 수 없다는 생각으로 아버지께 올해의 어린이로 선정되기 위해 시작한 효도가 어느 날 요놈도깨비 외뿔이를 만나 황학동 전당포로 가서 그곳에 잡혀 있던 아버지를 만나고 요놈 도깨비의 방망이를 찾아주기 위해 출전한 천하제일 도깨비대회에서 얼떨결에 우승을 차지하게 되는 것까지에 이야기가 재치 있고 스릴감 넘치게 표현되어있다.

권O겸 (오마초등학교 5학년)


‘핑스’와 ‘도깨비의 요놈수첩’에는 둘 다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이 담겨 있었다.
‘도깨비의 요놈수첩’에서는 친구를 생각하기에 현미로가 장한걸 대신 천하도깨비 선발대회에 나간다고 해 주었고 ‘핑스’에서는 동생을 생각하기에 수만 광년이 떨어진 우주까지 날아갔다.
그러나 ‘도깨비의 요놈수첩’에서는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뿐만이 아니라 아빠를 위해 낸 용기, 대가없이 누군가를 돕는 마음같이
여러 가지 감동적인 요소가 많이 추가 되었고 천하도깨비 선발대회같은 흥미진진한 사건도 있었다. 또 아빠를 위해 용기를 끌어모아서 아빠와의 추억이 떠올랐을 때가 감동적이었다. 그래서 ‘핑스’보다는 ‘도깨비의 요놈수첩’이 더 재미있었다.

김O현 (버들개초등학교 5학년)


제가 ‘도깨비의 요놈수첩’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보다 감동적이고 재미있고 따뜻했기 때문입니다.
화가 나고 짜증이 나는 마음보다 재미라는 감정은 항상 나를 즐겁게 만들고 웃게 만듭니다. 장한걸이 우승했을 때 외뿔이가 눈물을 흘리며 장한걸을 껴안고 친구가 돼가는 장면과 오키나와 도깨비와 외뿔이의 대결에서 외뿔이가 극적으로 이긴 후 한걸이와 미로가 뛰어나가 외뿔이를 부둥껴 안는 장면, 오키나와 도깨비와도 친구가 되는 장면들은 특히 내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한걸이가 겉멋만 잔뜩 부리고, 친구들에게 잘난 척만 하고, 옆집 미로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시하는 모습이 참 싫었습니다. 하지만 도깨비 방망이를 찾으러 온 험상궂게 생긴 외뿔이와 우정을 나누는 장면들은 잘 알지 못하면서 겉모습만 보고 친구를 쉽게 말하고, 나와 조금만 다른 모습을 한 친구는 무조건 왕따시키는 친구들에게 꼭 읽어보길 권하고 싶습니다.

김O훈 (윤슬초등학교 5학년)


내가 도깨비의 요놈수첩을 고른 이유는 첫번째로 제목을 보았을 때 더 흥미있어 보였다. ‘핑스’와 ‘도깨비의 요놈수첩’ 중 핑스는 어떤 뜻인지도 모르고 어떤 내용인지 짐작이 가지 않았다. 하지만 ‘도깨비의 요놈수첩’이라는 제목이 보기만 해도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며 흥미로웠다. 두번째로는 내용이다. ‘도깨비의 요놈수첩’의 주인공인 (장한걸)과 (외뿔이)가 겪는 여정은 독자들의 창의를 더 돋게하고 한장한장을 넘길 때 ‘다음은 무슨 내용일까?’를 생각하고 기대하는 것 같다.
나의 ‘도깨비의 요놈수첩’이 기대된다.

김O영 (망월초등학교 5학년)


우리나라의 괴물인 도깨비가 나와서 더욱 친근했다. 천하 도깨비 선발대회에서 나오는 경기들은 흥미를 더욱 더 유발하게 만들었고 특히 두 번째 마당 요지경 수수깨끼는 처음 보는 문제라서 책장을 넘기지 않고 계속 문제의 답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들었다. 마지막에 나오는 넷째 마당. 용기의 다리는 마치 투명한 블록이 있는 것을 연상시켰다. 한걸이가 용기의 다리 끝에 나타난 아빠의 얼굴을 보고 따라가는 한걸이가 혹시 떨어지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감에 손에서 책을 놓지 못 했다. 마지막에 ‘올해의 어린이’매달을 받기위해 노력하던 한걸이에서 친구를 생각하는 한걸이로 변한 것이 대단했다.

김O서 (서울 등현초등학교 5학년)


“도깨비의 요놈수첩”은 한걸이라는 아이의 아버지가 옛날에 도깨비한테 갚지 못한 빚을 아들이 갚아 나가는 이야기입니다. 한걸이는 천하 도깨비 선발대회에 나가 여러 종목들을 통과하면서 우정과 용기, 그리고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을 더 갖게 됩니다. 제가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한걸이가 용기의 다리를 건널 때입니다. 한걸이가 “아빠에게 가는 길, 그것이 내 용기의 열쇠였다” 이 부분이 너무나 감동적이었기 때문입니다. ‘도깨비의 요놈수첩’은 현재 아이들이 속해있는 배경과 비슷한 배경의 이야기여서 독자들의 공감을 쉽게 얻을 수 있을 것이고, 옛날 한국 고전의 등장인물인 도깨비와 현대 시대를 흥미롭게 잘 이어나가 더욱 재밌습니다.

김O림 (서울 원명초등학교 5학년)


이 책을 보는 순간 나도 책 속으로 들어가 같이 결투한 듯한 생동감, 그 느낌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 남는다!
내가 이 책을 뽑은 이유는 다른 도깨비 책에 비하여 훨씬 독창적이고 신선한 스타일 때문이었다. 현대 시대와 도깨비를 합한 것이 좋았다. ‘핑스’도 재밌긴 했지만 설명하는 듯한 글과 전체적인 스토리가 ‘도깨비의 요놈수첩’에 비해 좀 뒤처지는 것 같다. 도깨비의 요놈수첩에서 색다른 세계를 창조한 것이 좋고, 도깨비 시장으로 가는 것이 ‘해리포터’처럼 흥미진진했다. 이런 점에서 독창적인 ‘도깨비의 요놈수첩’을 최종적으로 결정하게 되었다.

류O훈 (오마초등학교 5학년)


도깨비의 요놈수첩은 제목이 나의 호기심을 끌었다. 도깨비의 애기가 옛날애기처럼 친근하게 다가왔다. 내가 많은 책을 읽어보았지만 주인공이 아빠를 구하기 위해서 도깨비와 힘을 합쳐서 해결한 이야기가 조금 특별하게 다가왔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지만 이 내용은 도깨비에게 도움을 받기 때문이다. 도깨비의 생활과 도꺠비가 가는 시장이 있는지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가족애, 감동, 신선함 등의 많은 느낌이 들어 있는 내용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문O환 (거제 옥포초등학교 5학년)


도깨비 방망이를 찾기 위한 한걸이의고군분투..나도 책 속으로 들어가 천하 도깨비 대회에 참가하여 여러 종류의 도깨비들과 실력을 발휘하여 게임을 하고 싶게 만든 책이였다.

문O빈 (새서귀초등학교 5학년)


이 ‘도깨비의 요놈수첩’이란 책은 재미는 물론이며, 가족의 사랑과 친구 간의 우정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해 우리 같은 초등학생이 읽기 좋은 책이다. 군더더기 없는 탄탄한 스토리와 주인공의 재치 있는 생각들, 친근한 도깨비의 모습이 나를 책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전래 동화나 우리 전통 속의 도깨비를 조금도 어색하지 않게 소설책으로 불러와 편한 옆집 친구로 만들어버린 작가님의 글솜씨에 감명 받지 않을 수가 없었다. 또, 연작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것 같아 다음 권에 대해 기대심을 더욱 증폭시켰다. 요즘 미래에 대한 이야기들과 미래 과학 기술에 대한 소설이 많이 나오는데, 우리의 전통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은 일인 것 같다는 것을 느꼈다. 도깨비의 트레이드 마크인 방망이를 통해 인간 아이인 ‘장한걸’과 인연이 된다는 설정이 매끄러운 것 같고, 게임과 같은 ‘천하도깨비 대회’의 형식도 놀이를 좋아하는 우리들을 책에 점점 빠져들게 했다. 손에 땀을 쥐고,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이야기와 매력적인 도깨비와 인간 아이의 우정, 아버지와 아들의 사랑을 통하여 이 책을 손에서 놓지 않을 수 없었고, 우리들이 보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 누가 뭐래도 제6회 스토리킹은 ‘도깨비의 요놈수첩’이라고 생각한다. 등장인물, 이야기, 재미, 유익성 등 모든 것을 갖추고 있으며, 21세기 휴대폰, 컴퓨터를 친구로 삼아 사는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책이다. 요약하자면, 이 책은 초등학생이 뽑는 베스트셀러, 스토리킹의 취지와 스토리킹에 걸맞는 우리들의 책이며, 제6회 스토리킹의 이름에 누가 되지 않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많은 이유들을 통해 나는 이 책을 지지하며, 이렇게 도깨비의 요놈수첩 심사를 마무리한다.

배O열 (대구 율원초등학교 5학년)


도깨비의 요놈수첩은 전래동화 같은 친근한 느낌에 요즘 책의 새로운 느낌이 절묘하게 섞여 정말 새로웠지만, 생각이 끝날때와 시작할 때 있는 ‘ ’가 없는 부분도 있어서 읽을 때 조금 불편했다. 그렇지만 여러번 읽다보니 읽을수록 재밌다는 걸 느꼈다.우선,1.여러번 읽어도 질리지 않고 2.읽을수록 재밌다. 도깨비의 요놈수첩은 장한걸이 친구와 함께 아빠 장도주가 팔아버린 요놈도깨비의 방망이를 찾기위해 천하도깨비 선발대회에 나가고 결국 우승하고 아빠와 방망이를 되찾는 내용이다, 그중에서도 용기의 다리에서 아빠와의 추억을 생각하며 없던 용기의 다리를 만들어낸 부분은 제일 재밌고 감동적이었다

오O혜 (동해 삼육초등학교 5학년)


도깨비의 요놈수첩은 핑스보다 우리가 실생활에서 들어본 이야기들이 많이나와서 조금더 흥미진진했던 것 같다 하지만, 핑스는 미래의 이야기라서 우리가 많이 와닷지 않지만 도깨비의 요놈수첩은 읽고 우리도 접할 수 있다고 느끼기 때문에 조금더 와닿는 것 같다.
도깨비의 요놈수첩은 책을 다 읽었을 때 조금의 아쉬움을 남기면서 끝나서 더욱 마무리가 궁금해지고 “아! 재밋다!”라고 말할 수 있는 책이다.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이O주 (대전 자운초등학교 5학년)


먼저, 한걸이의 아빠가 오래 전 라디오와 방망이를 바꾸었다는 사건부터 시작되어 한걸이가 천하 도깨비 대회까지 출전한다는 것이 흥미롭다. 실재하지 않는 도깨비를 표현한 것도 흥미로웠다. 점점 클라이맥스로 전개 되며 정신 없이 이야기가 흘러 가고 나도 모르게 책장을 빨리 넘기게 된다. 정말 순식간에 읽히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이 책에는 많은 것이 담겨 있다. 가족 간의 사랑과 우정 등 많은 주제들이 있는데 그것을 한 책에 나타냈다는 것이 놀랍다. 뜻밖의 미로라는 친구와의 만남, 요놈 도깨비와의 우정, 아빠를 위한 한걸이의 마음. 사랑이라는 한 단어가 많은 뜻으로 이 책 안에 담겨 있는 것 같다.

이O준 (마산 신월초등학교 5학년)


나는 이 책이 개인적으로 더 좋았던 것 같다. 제목부터가 ‘도깨비’ 라는 이름이 들어가 독자들의 호기심을 유발시킬 것 같다.
책의 내용도 반전인 것 같다. 원래 사람들은 도깨비라는 이름이 나오면 거의 무서운 내용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책은 도깨비 운동회 이야기처럼 재미있는 이야기도 있고, 친구간의 우정도 잘 드러낸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주인공이 된 것처럼 신나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한 번에 전부 다 읽었다. 아무튼 이 책은 독자들이 꼭 읽어야 할 책 같다.

정O우 (신흥초등학교 5학년)


두 호보작 중 ‘핑스’는 미래에 대한 이야기라선지 조금 현실처럼 와닿지는 않았다. 하지만 재이와 론타가 핑스들을 구한다는 내용은 마음에 든다. (가오롭 먹는거 좀 :#)
그리고 ‘도깨비의 요놈수첩’은 장도주의 아빠가 도깨비에게서 방망이를 훔쳐서 도주가 요놈 도깨비와 함께 방망이를 찾으러 간다는 것이 재미있었다. 그리고 예전에 도깨비 시장에 관한 책을 읽은 적이 있어서 그런지 ‘도깨비의 요놈수첩’의 내용이 더욱 실감났던 것 같다. 그러므로 결국 실감이 나고 안 나고의 차이 때문에 ‘도깨비의 요놈수첩’을 고르게 된 것 같다.

정O진 (인천 원동초등학교 5학년)


‘핑스’도 좋았지만 나는 ‘도깨비의 요놈수첩’이 더 좋았다. 할머니가 들려주시던 옛날 옛적 이야기에만 나오는 지루한 귀신이라고만 생각했던 도깨비가 이렇게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재탄생 했다니!이 책을 써 주신 작가님이 누구신지는 아직 몰라도 당장 이 작가님의 팬이 되고 싶을 만큼 재미있는 책이다. 정말 도깨비가 요술을 부린 걸까? 이 책을 보는 순간 손이 책에 딱 붙어 떨어지지가 않았다!

조O솔 (황곡초등학교 5학년)


“이상하고 아름다운 도깨비나라~“ 이 노래가 딱 생각나는 책입니다. 우리나라 도깨비하면 떠오르는 외뿔도깨비가 눈앞에 보이는 것처럼 표현하여 작품에 더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주인공 장한걸이 아빠를 향한 간절한 마음도 느낄 수 있었고, 친구 현미로와의 우정도 느낄수 있었습니다. 천하 도깨비에 출전해서 대결하는 모습은 결과가 어떻게 될지 뒷이야기가 궁금해지게 흥미진진했습니다. 용기의 다리를 건너는 부분에서는 그 장면이 눈앞에 그려진 것처럼 긴장되었고 장한걸이 통과했을때 저도 함께 응원했습니다.

김O지 (서울 발산초등학교 6학년)


저는 ‘도깨비의 요놈수첩’이 더 좋았던 작품이였습니다. 내용도 알차고 주는 감동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하나의 내용을 주제로 내용을 좀 길게 끄는 것 같아 속도감이 떨어졌지만 여러가지 인용 표현들을 써서 마치 제가 거기에 있는 것 같이 실감이 나서 좋았습니다. 아빠를 구해주는 아들이라는 설명이 무척 감동적이였습니다. 또한 전래동화와 현실을 섞어놓은 듯한, 몰입감이 높은 재미 또한 빼놓을 수 없었습니다.

박O진 (팔달초등학교 6학년)


도깨비’라는 조금 생소할지도 모르는 주제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냈다. 도깨비와 친구가 되어 떠나는 장한걸의 흥미진진한 모험에 나도 모르게 푹 빠져버렸다. 작품을 읽으며 나도 모험을 같이 하는 기분이 들어 이 작품을 선정했다.

심O은 (대구 성당초등학교 6학년)


도깨비의 요놈수첩은 일단 이야기의 설정부터가 정말 흥미롭다. ‘도깨비’와 ‘요놈’이라니! 도깨비가 자신의 방망이를 훔쳐간 사람을 찾으러 오다니, 정말 기발한 상상이다. 나 같은 10대 아이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책이다! 또한, 다음에 이어질 이야기가 궁금하고, 기대된다. 특히, 외뿔이 도깨비가 한걸이한테 보내는 편지에 무엇이라고 썼을지 궁금하다. 한걸이가 첫째, 둘째, 셋째, 넷째 마당을 통과하는 과정도 정말 아슬아슬하고 재밌다. 특히 첫째 마당인 복주머니 마라톤에서 한걸이가 찾은 복주머니를 빼앗아간 잠자리 도깨비가 들켜서 탈락한 부분이 통쾌했고, 한걸이가 넷째 마당인 용기의 다리를 통과할 때는 정말 떨렸다. 또 미로와 한걸이의 우정도 감동적이었다. 아빠를 다시 찾아오려는 한걸이의 노력도 참 가상하다. 한걸이와 외뿔이 도깨비에 대한 묘사 등이 너무나 생생해서 책을 읽으며 저절로 몰입이 되었다.

옥O연 (서울 가주초등학교 6학년)


일단 전체적으로 보았을때 처음 스토리 진입 부분 부터 엔딩까지 모든게 딱딱 잘 맞추어져 있더서 좋았고 또한 내용 또는 장면에도 아이들이 보기 쉬운것만 있어서 참 좋았다. 다른 작품인 핑스 같은 경우에는 중간에 벌레의 머리를 뜯고 먹는 장면이 나와 보기 힘들었는데 말이다. 아이들이 알아야 될 교훈들과 맨 마지막 열린 결말까지!! 개인적인 생각으로 2탄이 나오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유O석 (김포 학운초등학교 6학년)


두 작품 모두 흥미롭게 읽어서 마지막까지 고민하다가 결국 <도깨비의 요놈수첩>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도깨비의 요놈수첩>은. 내용이 꽤 두텁고 다양한 장소에서 이야기가 전개되는 점이 책에 흥미를 더욱 가지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주인공 한걸이가 외뿔이의 방망이를 되찾아주기 위하여 천하도깨비 선발대회에 나가며 4가지 마당의 관문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참 재미있고 신선했습니다.. 그리고 다양하고 웃긴 이름의 도깨비들이 등장하여 재미를 더해주기도 하였습니다.
‘도깨비’라는 흔한 주제의 책이지만 도깨비 주제의 다른 책들과 다른 신선한 요소(?) 요놈수첩이라는 것이 등장하며 재밌었기에 이 책을 선택하였다.

윤O현 (성라초등학교 6학년)


한걸이는 원래 아빠보다 효도쿠폰을 좋아했는데, 도깨비 나라를 모험하면서 아빠를
더 생각해주고 사랑하는 부분이 제일 인상 깊었다.또 도깨비 나라에서 선발대회를 했을 때도 오로지 방망이와 아빠만을 생각하며 경기에 집중하는 모습을보고 나도 대회에 참여한 사람처럼 심장이 뛰었다. 선발대회 마지막 종목에선 아빠생각을 하며 용기의 다리를 건넌 한걸이가 대단하다고 느꼈다.

이O연 (약대초등학교 6학년)


요놈도깨비 외뿔이와 한걸의 아버지를 찾기 위한 모험!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대회에 참가한 한걸이 소중한 친구와 아버지를 되찾는 과정이 흥미로웠다. ‘도깨비의 요놈 수첩’은 그 자체가 우리에게 보내진 천하도깨비 대회의 초대장이다!

최O진 (귀인초등학교 6학년)


내가 ‘도깨비의 요놈수첩’ 과 ‘핑스’ 중 더 재미있다고 생각 한 책은 ‘도깨비의 요놈 수첩’은 현재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과거에 존재한다고 생각하던 ‘도깨비’를 소재로 한 책이라 더 흥미롭다(현재+과거). 그리고 친구가 상을 받는 것을 부러워하는 한걸이의 모습에서 한 번쯤은 친구를 부러워해본 경험을 떠올릴 수 있게 해주고 동시에 공감대를 형성해 주었다. 또, 주인공인 한걸이가 아빠를 위해 노력 하는 부분에서 나에게 ‘부모님을 위해서는 한걸이처럼 겁먹지 말고 나서야 한다’ 라는 것을 알려주어서 좋았다. 이 작품을 선정하게된 가장 큰 이유는 나뿐만 아니라 많은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도깨비’에 대한 편견을 없애주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독자들에게 ‘용기’를 심어줘서 좋았다. 이 책과 함께 왔던 ‘핑스’도 재미있었지만, 책의 주제가 ‘미래’ 와 ‘동물학대’인 것 같은데 책에서 전달하는 메시지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였다.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푸엉행성의 공주,왕비’는 이 책을 읽을 독자들은 주로 초등학교 고학년인데 ,그에 비해 다소 저학년 수준의 내용이라고 판단 할 수 있는 것 같다 . 그리고 제4회 수상작인 ‘아토믹스’ 와 제5회 수상작인 ‘복제인간 윤봉구’의 배경 이 현재라기 보단 지금 2010년대 보다 몇 십년 뒤 같았는데 ‘핑스’ 역시 ‘미래’를 배경으로 가지고 있어 너무 책들의 시간적 배경이 겹치는 것 보다는 ‘도깨비의 요놈수첩’처럼 시간적 배경이 겹치지 않고 다양했으면 좋겠다. 또, ‘핑스’의 경우 앞부분의 내용은 갑자기 너무 많은 내용이 등장해 오히려 정신없고 흥미가 떨어져서 중간에 ‘그만 읽을까…’라는 생각도 했었다. 반면 ‘도깨비의 요놈수첩’은 주제가 도깨비이기도 하고 구출하는 모험적인 내용이라 뒷부분이 궁금했고, 인간과 도깨비의 대결이라 결과가 궁금해 쉬지 않고 단숨에 읽어버린 책이다. 또 종영한 드라마 ‘도깨비’와 현재 방영중인 예능 프로그램 ‘밤도깨비’가 있어 ‘도깨비’가 더 친근할 것 같다.나의 심사평을 정리하면, ‘도깨비의 요놈수첩’은 현재와 과거의 배경이 잘 어우러졌고, 책을 읽는 사람에게 도전정신과 용기를 줄 수있는책이다.

최O원 (화성 구봉초등학교 6학년)


도깨비의 요놈수첩은 한걸이와 미로, 요놈 도깨비의 이야기이다. 요놈도깨비의 방망이를 가져다 주기위해 천하 도깨비 대회에 나간 한걸이. 그곳에서 펼쳐지는 사건들을 보며 나는 진짜 용기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처음엔 아바의 마음을 잘 알지 못했지만 마지막 다리를 걸으며 아빠와의 추억을 떠올리는 장면, 친하지 않지만 자신에게 용기를 주고 힘을 주는 친구 미로를 보며 여러 가지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책 제목과 다르게 펼쳐진 내용이 내 마음에 와닿았다.

최O안 (제주 동광초등학교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