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킹

bir_awards_logo_i 비룡소가 어린이들을 위한 본격 엔터테이닝 작품을 시작합니다. 장르 구애 없이 모험, 판타지, SF, 호러, 프린세스 스토리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를 공모합니다. 국내 최초로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심사 제도를 통해 ‘우리만의 재미난 이야기 세상’을 열어갈 참신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당선작

유소정「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

시리즈 스토리킹 | 유소정 | 그림 김상욱
연령 10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22년 9월 1일 | 정가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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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예·본심

김지은(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
이현(동화작가)

본심

전국의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100명
▷본상: 상패
▷부상: 부상 2,000만 원(선인세)


심사 경위

어린이들이 직접 뽑는 새로운 형식의 공모 ‘스토리 킹’의 제10회 당선작이 결정되었다. 기존의 문학상 심사와는 다른 파격적이고도 색다른 심사 방법을 도입한 ‘스토리 킹’은 작가와 아동문학 평론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물론, 국내 어린이 문학 심사로는 최초로 어린이 100명이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직접 심사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를 시행했다. 즉 어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 대 어린이 심사위원의 의견을 각각 50%씩 반영하여 수상작이 결정된다.
지난 12월 12일 응모 마감한 결과, 추리, SF, 호러, 판타지, 코믹 등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담은 총 34편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어른 심사위원단으로는 김지은(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 이현(동화작가) 님을 위촉하였다. 예심 결과, 1차 본심작으로 총 3편이 선정되었다. 2차 본심 회의를 통해, 어린이 심사위원단에게 전달될 총 2편의 본심작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 「감염동물」)이 결정되었다. 이후 전국에 있는 어린이 심사위원 100명에게 최종 후보작 2편이 전달되었고, 어린이들은 자신이 뽑은 단 1편의 응모작을 선택하고 온라인으로 심사평을 올렸다.
그 결과, 어른 심사위원단 점수 462.5점, 어린이 심사위원단 점수 280점, 총 742.5점을 받은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가 최종 당선작으로 결정되었다. 수상작은 2022년 여름, 책으로 출간되며 당선자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심사 총1,000점 (어른 심사위원단 50% + 어린이 심사위원단 50%)

  •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 742.5점 (462.5점+280점)
  • 「감염동물」602.5점 (387.5점+215점)

‘스토리킹’만의 심사 방법

1. 전문가 심사위원 위촉: 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인 김지은 님과 동화작가 이현 님을 전문가 심사위원으로 위촉했다.

2. 어린이 심사위원 위촉: 비룡소 홈페이지를 통해 스토리 킹의 원고 응모와 동시에 진행된 어린이 심사위원단에는 전국 각지의 남녀 어린이 총 339명이 응모하였고, 그중 100명이 위촉되었다. 대한민국의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스토리 킹의 어린이 심사위원단에는 학교 대내외 다양한 활동 이력과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어린이들이 대거 지원하였다. 어린이 심사위원 위촉 기준은 각각 어린이들의 사회 활동이나 수상 내역보다는,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책을 좋아하며 심사위원으로서 임하는 성실한 자세와 각오를 우선시했다.


제10회 스토리킹 심사평 _ 어른 심사단

최종 본심작

  •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
  • 「감염동물」

1차 본심작 3편

  •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
  • 「감염동물」
  • 「시간 여행자의 책」

이번 스토리킹 응모작을 살펴보면 지금 우리 어린이들이 겪고 있는 초현실적인 바이러스 전쟁의 여건과 디지털 시대를 맞아 달라지는 세계의 모습을 이야기 안에 담아내고자 하는 작품들이 많았다. 다만 이러한 소재를 하나의 이야깃거리 정도로 소비하지 않고 작품 안에서 독자를 설득할 수 있는 탄탄한 서사 구조로 만들어 낸 작품은 드물었다. 작가가 어떤 호기심 가득한 새 이야기를 쓸 때 독자는 그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지만 재미로만 읽지는 않는다. 자신의 삶과 접점을 찾으면서 왜 이런 이야기가 세상에 존재할 수밖에 없는지 이해가 되어야만 이야기에 대한 흥미도 높아진다. 독자를 유인하는 장난스러운 모티프 정도로 활용하기에는 지금 어린이들이 겪는 현실은 상상 이상의 무게를 지닌다. SF나 판타지라고 해서 그 무게를 모두 벗어던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감염동물>은 코로나19가 가라앉고 난 뒤 몇 년 후의 현실을 상상하여 그려낸 작품이다. 신종 조류독감이 유행하면서 코로나19 당시의 위기감이 재현된다. 사랑하는 반려동물 초코를 살처분의 위기에서 구해내고자 애쓰는 과정에서 주인공인 초록이는 동물들과 한 편이 되어 인간으로서 인간에게 저항하는 경험을 겪는다. 동물의 시선으로 자신의 존재 조건을 돌아보고 ‘감염동물’이라는 규정에서 사람도 결코 자유롭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인간과 동물이 같은 운명을 공유한다는 이야기의 주제는 선명하지만 작품 후반부에 점점 넓어지는 이야기의 구조를 감당하지 못하는 서사의 전개가 걸렸다. 중반 이후 동물들의 대화가 사건을 풀어가는 연결고리가 되면서 이야기의 긴장감이 약해지는 부분이 많았던 것과 이야기의 결말이 쉽게 예상되는 점도 아쉬웠다.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는 메타버스와 가상현실을 생활 속에서 접하면서 자라나는 지금의 어린이들에게 흥미롭게 읽힐 수 있는 작품이었다. 디지털 대전환의 신호를 감지하는 어른들은 많지만 어린이가 새로운 세계 속에서 어떤 혼란과 정체성의 위기를 겪을 것인지를 충분히 이해하는 어른은 드물다. 작가는 어린이들이 메타버스와 가상현실을 자유롭게 넘나든다는 설정을 단순히 이야기의 끌개로만 이용하지 않고 깊이 있는 갈등과 고민을 포함하는 풍부한 서사로 엮어냈다. 특히 현실 세계와 대비되는 가상의 시공간에 대한 묘사에서 입체적인 접근이 두드러졌으며 독특한 설정을 펼쳐나가는 중에서도 주인공을 비롯한 여러 인물들의 움직임과 생각의 흐름이 살아 있었다.
두 편을 두고 고민한 끝에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에 더 높은 평가를 내렸다. 어느 것이 소재에 붙잡히지 않고 이야기로서 생명력을 가지고 있느냐 살폈을 때 이와 같은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의 호소력 있는 심리 묘사와 짜임새 있는 전개는 최근 읽은 SF 작품들 가운데 상당히 돋보이는 것이었다. 어린이 심사위원들이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지 궁금한 마음으로 두 편의 작품을 그들에게 보낸다. 예년처럼 팽팽한 토론 가운데 내려질 결론을 기대해본다.

김지은(아동문학평론가)

공모의 성격이 그러한 만큼 스토리킹 응모작 중에는 모험의 서사가 많다. 시간적 배경이 미래든 과거든 현재든, 장르적인 성격이 판타지이든 현실 이야기이든, 아무튼 주인공은 난관 앞에서 주저하기보다 달려 나가고, 물러서기보다 맞서 싸운다. 악을 이겨내고 승리의 지평에 선다.
고금을 막론하고 모험의 서사는 대개 이러하다.
이것은 이른바 ‘장르문학’이 가지는 특징 중 하나다. 장르의 규칙에 따라 이야기가 작동한다. 그래서 독자는 쉽게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으며, 장르의 일원이 된 듯한 즐거움마저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같은 서사 규칙이 작동했다고 해서 모두 같은 작품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중 어떤 작품들은 장르의 규칙이라는 안정적인 엔진을 달고 자신만의 이야기로 질주해간다. 단지 달리기에 급급한 것이 아니라 의미를 뚜렷하게 그려낸다. 얼핏 비슷한 경로를 달리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종착지는 전혀 다르다. 잘 쓴 모험 서사는 승리의 지평에서 단순한 승패 이상의 것을 드러내 보인다. 모험의 의미를, 승리의 의미를, 나아가 패배의 의미를, 그렇게 인물은 쓰러지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끝내 성장한다. 독자도 함께.
그런데 대부분의 응모작들은 그런 결말을 그려내 보이지 못했다. 모험 속을 달리기에만 급급하거나 또는 세상이 대개들 말하는 빤한 통념을 담아내는 데 그쳤다. 도대체 왜 이렇게, 더구나 어린이가 왜 이런 어려움 속을 달려야 하는지 보다 깊은 고민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중 <감염동물>과 <펌킨맨>은 남다른 완성도와 자신만의 의미로 단연 눈길을 끌었다. 두 작품을 주저없이 본심작으로 올리게 되었다.
<감염동물>은 흔히 어린이 모험 서사에서 예상하는 범위를 훌쩍 뛰어넘은 방대한 서사를 펼쳐 보였으며, 그를 통해 의미 깊은 질문을 던지고 있었다. 지구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생명 중 인간이라는 종이 미치는 지대한 영향을 생각할 때, 더구나 그 결과 기후 위기가 지구에 실질적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는 이때에, <감염동물>은 우리 자신에 대해 날카롭게 묻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방대한 서사를 다루는 솜씨가 미숙하고, 서사의 의미 또한 다소 관념적으로 겉돌고 있다는 점이 아쉬웠다.
<펌킨맨> 또한 호쾌한 서사였다. 우선 이야기의 속도감이 시원스러웠으며, 흥미진진한 사건이 이어지며 책장에서 눈 돌릴 겨를이 없었다. 달리는 동안 눈 앞에 펼쳐지는 게임 속 세계 또한 더없는 입체감으로 실감 나게 그려져 있었다. 게임 속 세계와 현실의 세계 모두 공간적으로는 그리 넓지 않으나 그 속에 담긴 의미는 어린이들의 일상을 넘어 지금의 세계를 통찰하는 질문을 던지는 것이었다. 그렇다고 어른의 고민을 어린이들에게 가르치거나 혹은 어린이 서사에 억지로 대입하는 건 아니었다. 어린이들의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세계, 어린이들이 게임 속 세계를 박차고 달려 나가야 할 진짜 세계의 본질을 묻고 있는 것이었다. 그건 세계에 대한 질문이자 어린이들의 삶에 대한 질문이기도 했다. <펌킨맨>은 그 어려운 일을, 그러니까 어린이와 함께 우리 세계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하는 일을 해내고 있었다.
우리 모두 유폐된 듯 지내온지 삼 년째를 맞이했다. 이미 다 자라버린 우리가 이렇게 답답할진대 한창 자라나는 어린이는 오죽할까. 그래도 이야기에서는 마음껏 자라날 수 있다. 달려 나갈 수 있고, 뛰어넘을 수 있고, 날아오를 수 있다. 응모의 경험이 그런 이야기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였기를 바란다.

이현(동화작가)


제10회 스토리킹 심사평

어린이 심사단(학년은 2022년 기준) 100명의 심사평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
감염동물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


‘감염동물’과 ,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 중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를 선택한 이유는 교훈을 주는 기분이었고, 주제가 게임이라 좋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손에 땀을 쥐면서 읽을 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예지가 펌킨맨을 그린 후 헬멧보이가 코드를 짜서 펌킨맨이 돌아다닐 수 있는 범위를 넓혔을 때 어떤 결과를 초례할지 모르는 일은 하지 말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예지가 점심시간에 친구들에게 가서 인사를 건넸던 것이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친구가 없는 아이들에게 인사를 건넬 수 있는 용기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권O성 (군산초등학교 5학년)


평소에 관심 있었던 VR이 책에 나와서 더 재미있게 보았다. 그리고 VR게임에서 자신이 원하는데로 그림을 그려 만든다는 방식이 재미있어서 책을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내가 VR로 그림을 그린다면 용을 그려서 타고 다니고 싶다. 용을 타고 다니면서 몬스터들을 무찔러 보고 싶다. 그후에는 유저들이 만든 시타델을 구경하고 싶다.
배O준 (광주월계초등학교 5학년)


주인공을 조금 알려주면서 시작하는 소설을 좋아하는 편인데, 엉뚱하게 시작하지 않고 간단한 소개와 시작되어 왜 그렇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이야기의 절정이 뚜렷하게 드러나서, 그 중요한 순간에 엄청난 집중력으로 몰입하게 해주는 매력적인 이야기였다.
김O빈 (서울은로초등학교 5학년)


버전1) 일상생활과 가상현실을 넘나드는 예지의 모험담은 우리에게 즐거운 스릴을 선사한다. 예지가 겪는 다양한 경험과 감정을 마치 내가 겪는 것처럼 생생하고 재미있게 녹여냈다. 가상현실에서 벗어나 일상생활의 두려움을 정면으로 극복하려는 예지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버전2) 일상생활과 가상현실을 넘나들면서 겪는 예지의 이야기는 우리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앞으로 다가올 가상현실의 미래가 우리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지만 고통도 줄 수 있다는 것을 아주 실감나게 느끼게 한 예지의 대모험기! 행복의 파랑새는 가상현실이 아닌 주위 일상생활에서 찾도록 스스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교훈을 준다.
김O욱 (서울잠신초등학교 5학년)


게임 속에서 일어난 예지와 민서의 모험이 인상 깊고 흥미진진했다. 헬멧 보이와 예지가 싸울 땐 나도 모르게 숨을 죽이며 책을 읽었다. 한 권의 책으로 긴장감이 넘치는 모험과, 슬픔, 감동을 모두 경험할 수 있었다. 책에서는 펌킨맨과 게임 캐릭터들의 모습이 어떻게 그려져 있을지 궁금하다.
최O연 (서울안평초등학교 5학년)


정말 집중해서 후루룩 읽었다. 한 소녀의 우정과 스릴 넘치는 경험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는 책이다. 이 책을 내가 아는 모든 친구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을 정도로 흥미로웠다. 점수는 주자면 10점 만점에 10점! 완벽한 판타지 소설. 단연 스토리킹으로 뽑힐 만한 책이다.
한O든 (인천고잔초등학교 5학년)


주인공이 게임을 하며 벌이는 일들이 스토리가 되어 빠르게 흘러갔다. 주인공이 나와 비슷한 점이 많아 공감이 되었을 뿐 아니라 평소 게임을 좋아하던 나를 자극했다. 게임을 주제로 한 다른 소설들과 달리 공포 요소를 이용해서 이야기가 전개되는 것이 좋다. 게임 속에서 창작을 할 수 있는 메타버스 세계, 그 안에 숨어 있는 해킹 같은 위험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오O연 (성남미금초등학교 5학년)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는 현실이 아닌 게임에 빠져 사는 아이들에 관한 판타지 이야기입니다. 조금 오싹하지만 스릴이 있고 재미있어 이 책을 추천합니다. 헬멧보이의 진실을 알아내는 부분이 가장 재미있었고 내가 만약 주인공 예지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지 생각해 보기도 했습니다. 헬멧보이가 나쁜 아이인 것은 알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명령을 복종하게 하고, 배신하고, 오직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다른 사람을 이용하는 것은 나쁜 일인데 그런 행동을 하는 예지가 이해되지 않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예지의 마지막 선택은 이 책을 흥미진진하게 했습니다.
김O인 (예당초등학교 5학년)


저는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를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컴퓨터 게임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VR기기와 게임이라는 책의 소재가 독특했고, 예상치 못한 반전의 스토리가 남달랐습니다. 책의 배경이 학교이며, 주인공이 초등학생이라는 설정도 제가 크게 공감할 수 있는 요소였습니다. 감염동물의 소재가 ‘바이러스’인 것은 좋았으나, 책의 몇몇 부분이 매끄럽게 이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유O준 (인천고잔초등학교 5학년)


둘 다 좋은 책입니다. 하지만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를 고른 이유는 게임중독의 심각성을 알려주고 있어서입니다. 게임중독에 빠진 사람들이 많은데 예지의 게임중독의 심각성을 보여 주는 상황을 보며 반성하며 현실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또 나도 예지처럼 게임중독인지 고민도 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브레O예빈 아이리스 (파주와석초등학교 5학년)


내가 이책을 뽑은 이유는 첫 번째로 재미있었다. 그리고 다음이야기가 궁금해졌다. 만약 이 책이 출판된다면 2권이 꼭 나왔으면 좋겠다.예를 들어서 헬멧보이의 복수 이렇게 말이다. 또 인터넷의 위험성에 대해 알 수 있었다. 나는 인터넷에서 함부로 친구를 사귀면 안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책이 끝날 때가 인상깊었다. 감염동물도 재미있었지만 이책이 더 재미있었다 꼭 이 책이 출판 됐으면 좋겠다.
최O온 (김포신풍초등학교 5학년)


한 소녀가 가상현실(VR) 속에서 펼치는 신나는 모험 이야기. 책을 읽는 내내 주인공 예지와 나는 VR 속에 함께 있는 것 같았다. 내성적인 예지가 VR 속에서는 현실과 달리 자유롭게 웃고 떠드는 모습이 나를 웃음짓게 만들었다. 그리고 앞으로 현실에서도 좀 더 적극적이고 즐거운 일들이 많은 예지로 살아나가길 응원한다. 예지가 마지막에 생각한 것처럼~ ‘현실은 실망스럽다. 그래도 내 현실이라는 점에는 변함이 없었다. 내가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는 똑같다.’
박O연 (서울길원초등학교 5학년)


왜냐하면 제가 결정적인 순간 무언가를 막는 스토리와 칼과 총이 나오는 액션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예지가 점점 변하면서 노력하는 모습이 뿌듯했고, 친구와 잘 지내고 솔직해진 모습이 보기 좋았다. 마지막으로 게임 세계에서 탈출시켜주겠다는 마음에 감동 받았다.
최O엘 (다빛초등학교 5학년)


이 책은 비록 지금은 소설일지도 모르지만 언젠가 현실이 될지도 모르는 이야기를 해 주고 있다. 지금은 VR 헬멧이 있지도 않고,우리는 학교가 끝난 후 파이키키에 접속해서 놀지도 않지만 우리의 일상은 언젠가 그렇게 변할 것이고, 이 책의 주인공 예지처럼 그런 것들을 즐기는 사람도 생길 것이다. 그럼 그 가상 세계속에서 이 책의 이야기처럼 끔직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특히 펌킨맨이 사람들을 파이키키에서 로그아웃하는 것을 막는 것이 가장 끔직하다. 이 책을 읽어보니 가상 세계는 재미있기도 하지만 많은 문제가 일어나는 아주 무서운 세계이기도 하다. 많은 사람이 이 글 읽음으로서 언젠가 벌어질 그런 문제들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으면 좋겠다.
이O율 (평원초등학교 5학년)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를 뽑은 이유는 일단 요즘 vr, ar 기기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이 기기들을 사용해서 파이키키라는 세계를 탐험하는게 신기하고 흥미롭다. 그리고 처음에서부터 예지가 후드를 만난 장면까지는 아주 재미있게 읽었는데 헬멧보이와 예지가 마지막에 싸우는 부분은 좀 유치하게 느껴졌다.그리고 ⌜감영동물⌟도 흥미진진한 이야기였지만 초록이가 우주선에 있던 분량을 더 많이 넣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이O주 (성남신흥초등학교 5학년)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는 최근에 화제가 되는 메타버스에 관련된 이야기다. 책의 주인공 이예지가 메타버스 게임을 좋아하는 것처럼, 보통 우리 어린이들도 이것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어린이 독자들이 많이 공감할 수 있는 장르인 것 같다. 또 사소한 곳까지 섬세하게 표현해서 그림이 없어도 다른 책들보다 쉽게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었다. 예지가 ‘펌킨맨’ 캐릭터를 만들었을 때, 작가님께서 ‘호박 머리에 이빨 대신 박힌 못, 치켜 올라간 불타오르는 눈’이라고 설명하였는데, 문장을 딱 보자마자 호박 머리를 한 무서운 괴물이 떠올랐고, 실제로 등 뒤에 펌킨맨이 있는 것 같아 소름이 돋았다. 책 전체적으로 작가님의 생생한 표현력 덕분에 읽는 동안 책 안의 인물들이 밖으로 나와 연극을 펼치는 것 같았다. 나는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를 게임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반드시 추천해 주고 싶다.
김O경 (솔개초등학교 6학년)


제가 고른 책은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입니다. 한줄평으로는, 이말이 어울릴 것 같네요~ “지금까지 읽은 한글책 중에서 가장 몰입감이 있고, 클라이맥스에서는 심장이 두근두근거렸습니다.”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는 여러 가지 주제를 다루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사회문제, SF(사이언스 픽션) 등이 있습니다. 저는 특히 크로노스가 목숨을 바쳐 예지를 도와주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나도 꿈이 소설가인데, 이책을 읽고, ‘포기하자’라고 생각할 정도로 잘 쓴 책이었다. 몇몇 책들은 읽으수록 재미가 떨어진다. 하지만, 이책은 읽을수록 숨겨진 비밀들은 밝혀내는 재미가 있었다. 이제 곧 메타버스 시대가 올 것이다. 이책이 그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 너무 메타버스에 의존하게되면, 실제로 이런일이 생길 수 있다, 하고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다, 평소에도 메타버스를 자주이용하는 우리 가족, 이런 점을 머릿속에 두어, 메타버스를 이용할 때 조심해야 할 것 같다. 원래 나는 메타버스를 싫어했다. 하지만, 왕따와 따돌림에서 벗어나려고 메타버스를 이용하는 사람을 보자, 아, 메타버스는 도움도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메타버스도 나쁜점이 있다. 그런것들은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나의 친구들은 왜 메타버스를 좋아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메타버스도 사고가 일어날 수 있어서, 나중에, 인공지능이 기술이 높아져, 우리의 정신이 진짜 메타버스에 가 있는데, 메타버스가 망가지거나 무너지면, 문제는 심각해진다. 우리는 죽을 수도 있고, 힘들어질 수도 있다. 이로써, 저는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를 지지합니다.
김O윤 (압구정초등학교 6학년)


제가 이 작품을 선정한 이유는 저에게 깨달음을 줬기 때문입니다. 제 나이대 주변 친구들은 대부분 게임을 하루 일과처럼 보냅니다. 이 책이 <감염동물>보다 좋다고 느낀 이유는 이 책에서 다룬 게임에 대한 이야기가 제 나이대 애들이 더 친근감 느끼는 주제이기 때문입니다. 주인공인 예지는 게임을 힘든 현실로부터 도피할 수 있는 쥐구멍으로 생각했고 저도 게임을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유토피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게임의 노예가 되지는 말아야 합니다. 하지만 게임도 하나의 세계로 존중해 줬으면 합니다.
이O율 (풍덕초등학교 6학년)


내용이 꽉 차 있고, 현실 세계와 게임 속 세계의 이야기를 오가는 내용이 너무 자연스러웠다. 그리고 예지의 마음이 직접적으로 이해되도록 잘 나타낸 것 같다. 글을 읽을수록 이야기 속에 빠져들었고, 인물 구성도 흥미로웠다. 특히 현실 세계에 중점을 두지 않고, 게임 속 세계를 중점으로 두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송O영 (서울동의초등학교 6학년)


저는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를 추천합니다. ‘감염 동물’은 지금 코로나 상황을 MTV 바이러스로 공감할 수 있어서 좋았지만, 주인공이 가출을 하거나 외계인을 만났을 때 긴장감이 넘쳐야하는 장면인데도 심리가 잘 안 느껴져서 아쉬웠습니다. 반면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 에서는 장면마다 주인공들의 감정과 심리 상태가 잘 나타났습니다. 또 이야기의 흐름이 자연스러워서 술술 읽게 되었습니다. 특히 예지가 가상현실에서 친구를 사귀고 시타델을 개발하다가 펌킨맨들을 창조하는 과정을 차근히 실제 세상의 이야기와 같이 섞으면서 풀어낸 점이 재미있었습니다.
이O혁 (서울용산초등학교 6학년)


주인공 예지라는 인물이 처음엔 재미로만 시작한 파이키키 VR 세계에서 헬멧 보이를 만나고 크로노스라는 유저도 만나 서로 우정을 다져가는 내용이지만 나중엔 헬멧보이는 더 자극적인 걸 유저들한테 맵을 만들라고 했다. 펌킨맨으로부터 고통 받는 유저들을 위해 나중에 총을 그려 헬멧보이를 없앤다. 예지의 VR에서의 모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잘 묘사해서 읽는 동안 책장이 술술 잘 넘어갔다.
그리고 VR세계에서의 이야기들을 잘 묘사해서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여 이 책을 선정하게 되었다.
요즘 메타버스라는 단어가 화두인 시점인데 이 책이 요즘 시대의 어린이들에게 절묘한 타이밍으로 작용할 것 같다. 메타버스와 관련된 세상이 새로 맞이하게 될 세상. 그것에 대해 우리가 분명하게 알아야 할 메세지를 이 책을 통해 작가는 전달해 주고 싶은 것 같다.
박O찬 (부산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6학년)


이 책은 요즘 이슈인 메타버스, 사이버폭력 등 여러요소를 골고루 담아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무엇보다 게임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큰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왜냐하면 게임을 만들고, 그 게임으로 돈을 버는 것은 모든 게임 하는 친구들의 로망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요소들이 모두 책에 들어있어서 재미있는 책이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주인공인 헬멧보이가 현실인지 가상인지 정체가 모호해 신비로웠고, 현실에서도 주인공을 찾을 수 있다는 점이 재미있었다. 마지막에 헬멧보이의 정체가 밝혀지는 부분에서는 사건의 실마리가 풀리면서 시원했다.
이O영 (서울등현초등학교 6학년)


이 책은 평범한 듯 하지만 평범하지만은 않은 게임중독 초등학생 5학년 오예지가 사건의 중심에 서서 펌킨맨을 만들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예지가 ‘파이키키’ 관련 사건을 겪으며 경험과 깨달음을 얻고, 내적갈등을 해결하고 성장하는 과정이 흥미로웠습니다. 또 예지가 자신이 한 잘못과 실수를 진심으로 후회하는 것도 감동적이었습니다.
이런 VR기기와 메타버스가 열린다면 재밌겠다 싶다가도, 기술이 이렇게까지 발전해도 되는지, 이러다 기술에 지배당하는 건 아닌지 걱정도 하며 가까운 미래를 상상하다보니 더 몰입해서 읽게 됐습니다. 살짝 어두운 분위기도 느껴지지만, 예지가 모든 것을 되돌리는 과정을 따라가며 푹 빠져서 보게 되는 책,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입니다.
박O웅 (군산미장초등학교 6학년)


가상세계와 현실세계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이한 책이었다. 현실세계는 항상 실망스럽고 하는 일마다 사사불성할 때도 있지만, 늘 내가하는 일이 큰 기쁨을 안겨주지 않아도 괜찮다는 용기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정O우 (숭례초등학교 6학년)


가상현실 게임 세계 속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책을 읽으며 짜릿함, 즐거움, 안타까움, 아슬아슬함 이 모든 게 느껴졌다. 나도 모르게 책에 빠져들어서 순식간에 다 읽어버렸다. 주인공의 심경 변화가 확실하게 드러나 있어서 좋았고, 가상현실 소재의 이야기를 평소에 잘 본 적이 없어서 내용이 참신하고 인상 깊었기 때문에 그리고 펌킨맨이 돌아왔다를 1순위로 뽑았다.
김O빈 (청원초등학교 6학년)


예지가 펌킨맨을 만들게 되는 과정이 슬프고 약간 우울했지만 펌킨맨 만들고 진실에 대해 찾게 되는 내용이 재미있었다. 예지가 표절을 했다는 글이 올라와 악플에 상처받고 트라우마를 떠올리며 괴로워하는 예지의 모습을 보고 이제는 악플을 쓰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마지막에서 크로노스 즉 김민서에 대해 알게 되면서 끝나는 부분이 인상적이 었다. 예지가 어떤 행동을 할지도 궁금하다. 헬멧보이의 꼬임에 빠져 시타델을 만들게 된다. 하지만 점점 지쳐가지만 부모님 또한 예지에게 스트레스가 되고 또 예전처럼 될까 봐 두려운 예지가 걱정하는 부분이 안타까웠다.
김O우 (우신초등학교 6학년)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는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요소를 담고 있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것이 첫 번째 매력, (<감염동물>은 배경지식이 필요하여 과학이 어려운 친구들은 읽기 힘들어할 것 같아요.) 많은 인물이 등장하고 그 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이야기가 더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이 두 번째 매력, 독자가 전혀 예상치 못했던 반전들로 짜릿하게 읽을 수 있는 것이 세 번째 매력이에요. 매력적인 책,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를 추천합니다!
김O희 (인천원당초등학교 6학년)


[감염동물]은 코로나 이후 시대이고 그래서 처음에는 흥미 있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약간의 막장 스토리가 되어가는 것 같아서 아쉽다. 나는 솔직히 동물을 안 좋아하기 때문에 심사의 조금 영향을 미친 것 같다.
반면에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는 홀로그램이라는 주제와 후반부로 갈수록 더욱 흥미진진한 내용 때문에 더욱 재미있어졌다. 또 이 책은 읽다보면 ‘아.. 벌써 다 읽었나?’ 하는 마음으로 시계를 보면 1,2시간이 지나있는 책이다. 시간이 흐르는 줄도 모르고 보기 딱 좋은 책이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제목이다. 제목을 보면 ‘이 책 읽어보고 싶다’하는 마음이 별로 안 생긴다.
나는 이러한 이유들로 감염 동물보다는 [그리고 펌킨맨이 돌아왔다]를 뽑는다!
송O래 (서울우면초등학교 6학년)


‘현실은 실망스럽잖아’ 사실이다. 현실에서도 우린 이 책처럼 도망치듯 인터넷 세계에 접속하고, 그 도망친곳에선 실망스럽고 싶지 않기에, 흔하지만 완성도 높은 그런 것들을 찾는다. 물론 나도 그랬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생각이 바뀌었다. 어쩌면 새로운 도전이 조금은 실망스러울지 몰라도 해보는 게 낮지 않을까?
신O우 (서울잠일초등학교 6학년)


펌킨맨이 인상적이었다. 이런 신선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어 기쁘다. 한편으론 감동을 주고 슬픔도 주는 것 같다.
박O나 (대구경동초등학교 6학년)


우선 SF를 주제로 글을 쓴 것이 굉장히 흥미로웠다. 평소에도 SF 관련 영화나 책을 좋아했기 때문이다. 예지가 헬멧 보이의 이기적인 욕심으로 인해 피해를 입어 다른 사람들도 피해를 입지 말라고 싸우며 헤쳐나가는 부분이 짧았지만 강렬하고 기억에 오래 남아 나에게 전달되어 내가 마치 주인공이 된 듯 했다. 예지가 상상력을 발휘하고 맵을 만드는 장면이 많이 나왔는데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나도 그림을 그려 맵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을까? 나도 코딩에 흥미가 많은데 응용해 볼까?” 하는 희망이 생겨 더 좋은 미래 과학과 직업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좀 당황하거나 놀란 부분이 있었다. 난 처음에 제목을 보고 “위기에 처한 사람을 도와주는 펌킨맨이라는 영웅이 돌아온 건가?” 하는 생각을 가졌지만 그 ‘펌킨맨’이 나쁜 요괴일 줄은 상상도 못했다. 그래서 제목을 다른 걸로 바꿔서 썼으면 더욱 재밌고 상상력이 풍부해지지 않았을까 한다.
이O서 (은여울초등학교 6학년)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는 요즘 우리 나라의 생활모습을 완벽하게 담고 있어 많이 공감을 할 수 있었고, 주인공이 메타버스 속의 공간에 갇혀 정체 모를 아이를 위해 캐릭터를 만든다 라는 설정 자체가 재미있어 책을 고르게 되었다. 또 펌킨맨은 할로윈을 주제로 만든 괴물 같은 존재인데 그걸 어떤 다른 유저와 캐릭터가 엉성하게 물리치고 현실세계로 여러아이들을 구하는 것 까지는 결말이 좋았다.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에 있는 게임 속 메타버스의 모습이 계속 상상이 되어서 더 흥미진진 했다.
이O선 (대구월배초등학교 6학년)


나도 게임을 하는 입장으로써 공감이 많이 되었다. 요즘 게임이 VR쪽으로 넘어가고 있는 것 같은 데, 앞으로 VR게임을 하면서 생길 문제점을 진짜로 잘 표현한 것 같다. 미래의 기술이 발달하여 정말로 가상세계에 갇히게 된다면? 그것은 곧 게임이 아니게 될 것이다. 하지만 게임은 게임이고 현실은 현실일 뿐 이 글을 읽는 친구들이 가상세계로 도피하지 말고 현실을 만족스럽게 바꾸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뽑았다.
유O환 (천안성성초등학교 6학년)


모험을 좋아하고 끝까지 살아남기 게임을 좋아하는 저에게 매우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다가왔고, 스토리가 눈에 뗄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어서 순식간에 읽게 되어 펌킨맨이 나타났다를 추천합니다.
김O호 (수암초등학교 6학년)


사실 두 책이 너무 재밌어서 처음엔 결정을 하기 힘들었다. 그래서 읽고 또 읽었다.끝끝내 이 책으로 결정했다. 예지의 왕따 이야기,무엇처럼 이해가 됐다.’현실은 늘 실망스럽잖아’ 반은 맞고 반은 틀린거 같다.
현실은 실망스러운가? 라는 생각을 하게 해 주는 책이다. ‘난 어떻게 살아 왔을까?’ 내 삶을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다. 머랭쿠키처럼 사르르 녹았다. 긴장감이 넘치는 스토리!그러면서 아빠 같지않은 아빠 앞에서 아무렇지도 않은 척하는 예지가 신기하기도 했다. 그래서 이책을 선택 했다.
변O아 (하탑초등학교 학년)


예지와 크로노스의 이야기, 헬멧보이에 대한 궁금증들이 한데 어우러져 나에게 책 속으로 들어오라고 손짓했다. 박진감과 긴장감이 손에 땀을 베게 하였다. ‘내가 그 상황이었다면 어땠을까?’하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져준다. VR 헬멧이 있어 가상세계로 가볼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았는데 예지의 이야기가 가상세계에 마냥 장점만 있다는 게 아니었다는 것을 나에게 상기시켜주었다.
강O아 (운천초등학교 6학년)


내가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 를 고른 이유는 주인공이 현실세계와 가상세계 두 세계를 오가며 겪는 일들이 흥미진진하고 신선했기 때문이다. 특히 파이키키라는 책 속 세계가 많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인크래프트와도 비슷해 친숙했고, VR로 풀어내 가상세계를 좀 더 현실처럼 느껴지게해 몰입하며 읽을 수 있었다.
이O준 (잠일초등학교 6학년)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는 게임중독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우리를 돌아볼 수 있게 되는 책이다. 또 읽는 동안 한 글자도 놓치고 싶지 않아 눈을 감는 것도 고민하게 만드는 신비로운 책이다. 주인공 예지처럼 게임에 중독이 된 아이들이나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들이 읽으면 더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다. 반전의 연속인 상상도 못한 정체! 이 위대한 책에게 스토리킹이라는 상을 주고 싶어졌다.
손O인 (귀인초등학교 6학년)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는 뛰어난 표현과 매끄러운 상상의 결합물이다. 이 이야기는 가상현실 게임이라는 흔하면서도 그만큼 세세한 묘사가 필요한 주제를 군더더기 없는 문장으로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다. 주인공 오예지는 게임 속에서 꿈을 꾸는 아이이다. 예지의 현실은 끊임없는 갈등과 포기로 이루어져 흔들리고 있었다. 이 책은 그런 현실이 꿈꾸는 ‘이상’과 낙원에 대해 말하고 있다. 진짜와 가짜, 그리고 우리의 ‘가능성’에 대해서. 마지막 부분에서, 예지는 헬멧 보이에게 자신은 ‘자신의 가능성’을 믿는다고 말하며 ‘진짜는 진짜고, 가짜는 가짜다’라고 독백한다. 나는 그 순간 이 책은 색들이 머릿속으로 밀고 들어오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나는 맨 마지막 장에서 예지가 현실을 깨닫고, 그럼에도 가능성을 믿으며 나아가는 장면 또한 매우 인상 깊었다. 현실은 낙원이 아니며, 매우 실망스럽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자신과 자신의 가능성을 개척하려고 한다는 점에서 주인공이 내딛은 깊은 한걸음의 성장이 느껴졌다.
김O하 (서울 우암초등학교 6학년)


이 책은 우리에게 값진 조언들로 가득 차 있었다. 책 속에서는 현실이 실망스럽고 내 현실이라는 점은 비슷하다고 말했다. 현실은 우리가 생각하는 세상보다는 훨씬 잔인하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도전하려는 마음만은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 자신을 믿고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만 있다면 앞으로의 미래도 더 빛나지 않을까?
최O진 (춘천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6학년)


우리가 몇 년 뒤에 마주할 일상화된 가상현실 시스템 내용이 비현실적이거나 자극적이지 않고 현실에 일어날 듯 짜릿하게 느껴진다. 가상현실 세계에서 자신의 생각을 원하는 대로 표현할 수 있다는 밝은 면과 자신을 가상에만 가두게 한다는 어두운 면이 이 책의 사건과 조화를 잘 이룬다. 또한 우리에게 현실이 실망스럽고 힘들어도 도망치지 말고 문제를 직접 대면할 수 있는 의지를 기르며 살아가야 한다는 메세지를 건네는 듯하다. 마지막으로, 나의 한줄 평은 ‘이 책에서 일어난 사건은 우리의 미래에 실제로 일어날 듯 실감나고 짜릿하다‘ 이다.
김O연 (울산 구영중학교 1학년)


4차 혁명시대, 그 이상의 과학기술로 가상세계에서의 만남, 하지만 이로 인해 따라오는 위협들을 헤쳐 나가는 주인공이 박진감 넘쳤다. 머지않은 미래의 이야기를 다뤄 더욱 몰입하게 읽었던 것 같다. 작가의 훌륭한 상상력으로 미래의 이야기를 직접 느끼는 듯했고, 실감나는 표현력으로 스릴, 재미, 감동이 깃든 책이다.
백O수 (신천중학교 1학년)


컴퓨터 안에만 있던 게임 세계가 현실이 되어 눈앞에 펼쳐지는 새롭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이야기를 읽기 시작하는 순간 나는 이미 파이키키의 모험가가 되어있었다. 착한 딸이 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 혼란스러움, 그리고 가까웠던 사람들을 실망시키고 떠나보냈다는 죄책감을 느끼는 예지의 마음이 섬세하게 잘 전달되었다.
최O정 (푸른숲발도르프학교 7학년)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 는 요즘 온라인 가상현실세계에서 우려되는 소셜 딜레마를 보여주는 사례를 담고 있다. 주인공 예지는 파이키키라는 가상현실세계를 즐기는데, 헬멧 보이를 만난 후로 파이키키는 점점 악몽의 세계가 되어가지만, 헬멧보이의 위협 때문에 그만둘 수 없게 된다. 그러다가 펌킨맨이 탄생하게 되는데, 생각지도 못할만큼 무섭게 이용되어 모든 유저들을 파이키키에 가두어 버린다. 가상현실세계의 악용과 빠져나오려 해도 커지기만 하는 문제 상황이 짜릿하면서도 몰입되었다. 차에 탈 때도 들고 탈 정도로 단숨에 읽어나간 책이었다.
김O연 (탄방중학교 1학년)


지금 주목 받고 있는 메타버스 세상의 이로움과 편리함 또 그로 인하여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이나 이면을 초등학생인 주인공의 시점으로 잘 풀어냈다
김O (덕소중학교 1학년)


VR세계인 파이키키에서 일어나는 스펙타클한 이야기를 담았다. 예지의 현실세계에서의 갈등과 파이키키에서의 갈등을 적절히 담아냈다. 특히 와이키키에서 붓을 이용해 현실의 물건을 와이키키로 데려와 숨을 불어준다는 설정은 정말 독창적인것같다. 누구나 가고 싶은 세상을 환상적이게 담아낸 것 같다.
강O윤 (성호중학교 1학년)


게임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바탕으로 한 책이라 재미있었고, 요즘 학생들이 게임을 많이 한다는 걸 생각하면 이 책이 더 재미있었던 같았다. 그리고, 게임속에서 일어나는 일과 인물의 생김새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어서 이야기에 몰입이 잘 되었다.헬멧 보이와 대치하는 장면이 생생하고 재미있었다.
김O현 (부천석천중학교 1학년)


나의 선택은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 이다. 게임을 배경으로 한 책 이여서 재미있었다. 현실에서 할 수 없는 것을 게임 속에선 할 수 있어, 주인공 예지가 현실 말고 또 다른 세계에 가는 점이 인상적 이었다. 그저 재미로만으로도 책을 읽을 수 있었지만, 동시에 여러 가지 생각도 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예지처럼 현실이 싫어서 도망치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아서 공감되는 점이 좋았다. 진짜 세계는 내 마음대로 안 되고 힘들어서 도망치지만 영원히 계속 도망칠 순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에는 예지가 친구들과도 이야기를 나누듯 현실에 충실하게 되는 점이 뭔가 뿌듯했다.
’감염동물‘ 도 소재가 좋아서 재밌었다. 동물들의 관점에서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글 양에 비해 전개가 너무 빨라서 아쉬웠다. 설명하는 부분이 좀 적어서 이해가 안 되는 부분들도 몇 개 있었다. 이런 점들을 빼면 재밌었다.
그래서 나의 선택은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 이다.
임O율 (헤이븐기독학교 중1학년)


가상 현실이 사람들의 일상이 되어 있는 세계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다. 거기서 주인공인 예지는 현실에서 싫증을 느끼고 가상 현실에서 많은 시간을 투자하다 헬멧 보이를 만난다. 그리고 새로운 도시를 만들고 유명해지지만 헬멧 보이의 계획을 알게 되고 친구인 ‘크로노스’와 함께 싸워 헬멧 보이를 막는 데 성공하고 현실로 돌아간다. 내가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예지가 처음엔 헬멧 보이에게 속지만 나중에는 헬멧 보이가 나쁘다는 걸 알게 되고 돈과 인기를 버리고 헬멧 보이를 없애는 결말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이 책이 출간된다면 꼭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박O람 (목동중학교 1학년)


이 작품이 좋았던 이유는 두 작품 모두 전개가 매끄러웠고 재밌었지만 이 작품이 조금 더 현실성 있고 몰입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파이키키에서 일어나는 상황과 비슷한 상황들이 실제로 현재 일어나고 있고 몇 년 후에는 완전히 똑같은 상황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도 인스타그램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 이야기를 읽을 때 더 몰입할 수 있었다.
박O경 (신월중학교 1학년)


주인공 예지가 매일 가상 현실 플랫폼 파이키키에 접속하고 가상 공간에서 놀며 온라인 친구도 사귀면서 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았다. 그런 모습을 보니 현실을 부정하고 거부하는 모습들이 계속해서 보였다. 가상현실에만 있으려는 마음이 늘어나고 점점 더 심해지는 걸 느끼며 책을 읽었다. 하지만 여러가지 사건들을 마주하며 가상 현실을 멀리하려는 노력들을 조금씩 보이고 마지막에 예지가 가상 현실 말고 현실을 더 가까이 하며 친구들에게 다가가 인사하는 장면이 인상 깊었고 좋았다.
박O범 (신현중학교 1학년)


“엄마. 저 미술 다시 시작할래요.” 이 말은 예지가 여태껏 겪었던 여정을 가장 잘 나타내는 문장이었어요. 꿈을 이룬다는 것은 단순히 도전과 성공만 있어서는 만들어 낼 수 없어요. 수많은 실패도 있어야 비로소 완전히 꿈을 이뤘다고 할 수 있으니까요. 수상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미술을 하겠다고 다짐한 예지가 대단해 보여요.
박O경 (신덕중학교 1학년)


어쩌면 현실이 될지도 모르는 세계와 각각의 인물의 서사와 연결고리들은 하나의 후름라이드 같았고, 오르내림과 짜릿함은 나를 이야기의 매력이란 물에 흠뻑 젖게 만들기에 충분한 책이었다.
권O나 (도촌중학교 1학년)


주인공인 예지가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는 가상의 세계와 현실 세계 사이에서 이중생활을 하는 평범하지만 조금 특별한 예지의 모습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생생하게 묘사해 나갔다.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아빠와 어색한 아이, 내성적이고, 그래서 친구들과 어울리기 힘들어하는 아이, 실망스러운 현실 세계에서 가상 세계로 도피하는 아이. 내 주변에서 찾을 수 있을 만큼 예지는 공감하기 쉬운, 즉 예지라는 인물 안에서 내 모습을 찾아낼 수 있는 캐릭터였다. 주인공에게서 친근감이 느껴졌기 때문에 책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한 번의 실수, 잘못으로 인해 나쁜 사람으로 낙인찍히는 현실 세계를 잘 담아냈다. 승승장구 하다가 어느 한 순간에 곤두박질 치는, 성공하기는 힘들지만 실패는 한 순간인 그런 현실 말이다. 예지의 그림대회 입상, 숨막히는 부담감, 그리고 미술학원에 갈 용기조차 없어지게 되는 이 사건은 예지라는 인물을 만들어 내는데 크게 이바지한, 현실을 잘 보여주었던 사건이었다.
마지막으로, 결말이 참 마음에 들었다. 학교에서 혼자 무리에 끼지 못한 예지였는데 마지막에 친구들에게 다가가 “안녕” 이라고 말하는 걸 보니 마음이 따뜻해졌다. ‘그래도 내 현실이라는 점에는 변함이 없었다. 내가 만들어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는 똑같다’ 라는 말이 인상깊었다. 과거는 돌이킬 수 없지만 미래는 내가 만들어가면 되는 것이다. 빛나는 미래를 만들어 나갈 예지를 응원한다.
고O원 (평촌중학교 1학년)


게임속 가상세계를 글 주제로 삼아 시작부터 빨려 들어갔다. 흥미로운 등장인물들과 파이키키 세계가 읽는 내내 모험을 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등장인물 하나하나 톡톡 튀고 성격이 잘 드러나서 좋았다. 갈등이 생겨도 용감하게 해결해나가는 주인공 예지에게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밝으면서도 어둡고, 재미있으면서도 교훈을 주는 최고의 작품이었다!
송O인 (서울 문영여자중학교 1학년)


책 속에서 묘사되는 파이키키의 세계는 정말 아름답다. 황홀할 지경. 그 세계의 모든 것 하나하나가 생생히 다가왔다.
내가 이 이야기를 선택하는 데 한 몫 했다. 크로노스가 “어차피 이건 다 가짜잖아.” 라고 했을 때, 예지는 그 말에 의문을 가졌었다. 나도 마찬가지였다. 현실에서 받은 상처를 가짜에서 치유한다면, 진짜니 가짜니 다 무슨 소용인가 했었다. 그리고 이후에 예지는 가짜는 가짜다, 라며 헬멧 보이와 맞서 싸운다. 안전한 결말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나 싶기도 하지만 예지가 자신만의 신념을 지켜 화끈히 싸우는 모습은 참 인상 깊었다. 어쩌면 누군가의 진가는 현실에서 드러나지 못하는 걸지도 모른다. 보통 겪기 힘든 극한의 상황에 다다라서야 보여지는 것이다. 예지와 헬멧 보이가 맞서는 부분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인 이유다.
김O경 (전주우전중학교 1학년)

감염동물


제가 이 책을 고른 이유는 MTV로 인해 동물들이 말을 할 수 있게 된 점이 좋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말로 동물들이 말을 할 수 있게 되면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를 상상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 동물들과 초록이가 힘을 합쳐 동물원에 갇혀 있던 동물들을 탈출시킬 땐 너무 흥미진진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동물들의 권리에 대해 한층 더 깊게 생각하게 된 것 같고 지구온난화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도 같이 생각해 본 것 같다.
조O린 (서울남명초등학교 5학년)


2년 넘게 지긋지긋한 코로나 19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는 요즘, 감염동물이란 제목부터 가슴에 확! 와닿아 책을 펼치게 만든다. 봉쇄된 마을, 마스크를 쓴 동물들의 모습은 현재의 모습과 너무 비슷하여 더욱 실감 난다.
동물과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의 잔인함과 이기심을 경고하면서도, 주인공과 반려동물의 우정과 사랑은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준다. 동물들과 인간들의 추격과 탈출 장면은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가슴 졸이게 만들고 짜릿함을 느끼게 해 준다.
장O식 (서울공항초등학교 5학년)


책을 읽으며 계속 상상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미래에서 누군가 와서 지구를 구하는 것, 동물이 말을 할수 있게 되는 것등은 여러 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섞어 놓은 것 같아서 친숙했습니다. 또 환경오염에 대해 생각해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평범한 주인공이 겪는 이야기는 주변에 누군가에게 생길 수 있는 일인것같아서 재미있습니다.
천O주 (정현초등학교 5학년)


나는 ‘감염동물’이 마음에 들었다. 처음에 초록이가 자신의 반려견 초코가 ‘신종조류독감’에 걸린 것을 숨기고 무작정 할머니의 동물병원으로 가는 장면이 나는 그렇게 할 수 없을 것 같아서 흥미로웠고, 여러 가지로 모험도 겪고, 또 마지막에 자신의 후손을 만나서 인간의 이익만 챙긴 것이 아니라 동물들을 위한 선택을 했던 부분이 인상깊었다. 왜냐하면 나라면 그런 선택이 어려웠을 것 같아서이다. 나는 동물들을 위한 선택도 좋지만, 인간들을 위한 선택도 하고 싶은데, 둘 중에서 아무것도 고르지 못하고 갈팡질팡할 것 같다. 내 말 한마디가 미래를 결정지을 거니까.
김O연 (한산초등학교 5학년)


바이러스에 의해 사람의 언어로 동물들이 말을 할 수 있게 된다는 설정이 흥미로웠다. 인간에 대해 분노심을 표출하는 동물들의 속마음을 읽으면서 왠지 모를 미안한 감정을 느꼈다. 당연하게 여기던 동물의 희생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반성하게 되었다.
최O한 (김해모산초등학교 5학년)


이 책은 인간의 이기적이고 잘못된 행동이 결국은 동물들과 인간 자신에게도 얼마나 끔찍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것은 나에게 큰 충격이었고, 그래서 감염동물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나처럼 크게 반성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이 책을 선택한 이유이고, 이 책이 가진 힘이다.
이O우 (포항송곡초등학교 5학년)


이야기의 흐름과 캐릭터가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느껴졌다. 초록이와 동물 친구들이 겪는 일들이 나에게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니 더 집중하게 됐다. 미래에는 인간이 해저 동물과 지하 동물과 유전자 결합을 하여서 해저 인간, 지하 인간이 될 수도 있고 플라스틱을 먹어야 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려줬다. 그래서 인간이 해저 인간이나 지하 인간이 되거나 플라스틱을 먹지 않도록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작은 일부터 실천하기로 했다. 정말 여러 번 읽고 싶은 책이다.
최O영 (갈매초등학교 5학년)


동물들과 사람들이 함께 대화를 하는 것이 신선하며 동물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게 되고 빠르게 전개되는 내용까지 3가지가 만나 만들어진 엄청난 이야기… 모든 것이 완벽했다.
그리고 초록이와 동물들이 우정을 쌓아가며 함께 헤쳐나가는 것이 잘 드러나 있어 좋았다. 마지막으로 내가 초록이었어도 같은 선택을 하였을 것 같다. 앞으로 동물들과 관련된 이슈에 관심을 기울이고 지구 온난화에 대해 알아봐야겠다.
이O원 (서울대림초등학교 5학년)


[감염동물]은 마치 현재의 모습을 나타내 주는 것 같다. 무서운 감염병이 돌아서 동물들이 힘들어 하는 모습은 우리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힘들어 하는 것처럼 실감나게 다가왔다. 책을 한 장 한 장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몰입하여 동물들과 함께 웃고 떠들었다가 책장을 덮으면 친구들과 놀다가 헤어진 것 같은 아쉬움이 드는 책이다.
이O결 (고림초등학교 5학년)


원고를 받자마자 이틀 만에 다 읽었습니다. 두 권 다 재미있어서 읽기를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고민 끝에 저는 감염동물 책을 선정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이 책을 읽고 지구 환경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동물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어서입니다. 이 책이 선정된다면 다른 사람들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될 것이고, 지구를 소중히 하고, 동물을 대하는 생각이 바뀔 것 같아서입니다. 지구는 인간의 소유가 아니라,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가 주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지구의 주인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지구를 아끼고 보호해야 합니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초록이는 동물들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이상한 바이러스가 퍼지죠. 정부는 그 바이러스가 토킹 바이러스라는 것을 알고 동물들이 인간보다 지능이 높아지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바이러스에 걸린 동물들을 잔인하게 생매장합니다. 초록이의 애완동물 초코가 바이러스에 걸리자 초록이는 초코를 데리고 집을 나갑니다. 이처럼 초록이는 동물을 무척 사랑합니다. 초록이는 동물들과 함께 쉐도우 ET를 만나 최후의 결정을 합니다. 빨간 캡슐은 토킹 바이러스가 더 퍼지게 되고, 파랑 캡슐은 백신과 치료제가 퍼집니다. 초록이는 빨간 캡슐을 선택하는데, 쉐도우 ET는 인간에게 기회를 한 번 더 줍니다. 저는 쉐도우 ET가 인간에게 기회를 준 부분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에게 기회를 준다는 말은 믿어준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지구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고, 말하지 못하는 동물들을 사랑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기회로 저는 책 읽기를 더 열심히 하게 되었고, 환경운동과 동물보호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를 심사위원으로 선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O록 (홍제초등학교 5학년)


사실, 두 작품 중에 하나만 고르기가 너무 힘들었다. 그러나 내가 동물을 너무 좋아하고, 지금 강아지를 임시보호 하고 있기 때문에 “동물” 이란 단어가 들어간 “감염동물”을 먼저 읽게 되었고, 그 감염이라는 것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코로나 같은 전염병이 아니라, 뇌를 200% 활동하게 해서 동물이 인간처럼 말을 할 수 있게 된다는 아이디어가 너무 좋았다. 그리고, 초록이와 초코가 자매처럼 서로를 돌보고, 잡혀간 초코를 구하기 위해 초록이가 위험을 무릅쓰는 모습이 많이 와 닿았다. 마지막으로, 초록이가 인간의 대표가 되어 모든 동물들이 감염동물이 되도록 빨간캡슐을 선택했는데, 그것이 인간이 동물을 인간과 동등하게 존중할 수 있다는 변화의 의미가 되어 결국 모든 동물들이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아가는 감동적이면서도 좀 섭섭했다.
요즘 단순한 호기심이나 일시적인 유행으로 동물들을 분양하여 키우다 결국 그 책임을 다하지 않고 버려지는 유기견이나 유기묘에 대한 뉴스가 종종 나오고는 한다. 이런 때에 동물도 생명을 가진 소중한 존재로서 인간과 공존해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금 일깨우는 작품이라 생각한다.
박O연 (해운대초등학교 5학년)


‘감염동물’을 읽으면서 초록이가 초코를 많이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좋았다. 초록이가 초코를 지키려고 많이 노력하는게 너무 멋졌다. 책을 읽는 내내 내가 책 속에 들어간 것 같이 너무 흥미진진했다. 동물연합에서 암탉이 가슴살 부위를 좋아하는 인간들을 위해 만들어진 개량종이라고 하자 왠지 그 암탉에게 미안해졌다. 마지막에 꽁치가 호수에 빠졌지만 어딘가에는 꼭 살아있을 것 같다.
최O정 (양운초등학교 5학년)


초록이와 동물들이 밝혀낸 병의 비밀 미스터리, 초록이의 마음, 동물의 심정을 알 수 있어 좋고 너도 나도 눈물 날법한 감동 등이 어우러져 여러가지 감정이 담긴 소스와 특징을 살린 햄버거를 마주한 기분이 들었다. 마치 판타지 랜드에 놀라가 고난을 겪으면서 얻음 마음의 크리스탈이 나올 것 같다.
전O연 (탑동초등학교 5학년)


먼저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은 너무 교훈적이었다. 너무 교훈적이어서 읽는데 조금 부담이 되었다. 또 낯선 컴퓨터 용어들이 나오자 흥미가 떨어졌다. 하지만 ‘감염동물’은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미스터리 토킹 바이러스라는 재미있는 설정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가게 했다. 거기다가 동물이 말을 하며 동물학대의 심각성도 알려줬다. 또한 코로나처럼 바이러스라서 그런지 공감도 가고 관심도 많이 갔다. 이런 식으로 여러 가지가 같이 어울려져서 더 재밌었다. 너무 재미있어서 쪽수가 점점 사라지는 게 너무 아쉬울 정도였다. 이런 이유들로 나는 ‘감염동물’을 고르게 되었다.
오O영 (모전초등학교 6학년)


이 책은 현재상황에 꼭 맞아떨어지는 책이다. 미래에 또 다시 일어날 감염병사태를 이 책을 통해 한번 체험해 본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마치 멀지 않은 미래로 타임머신을 타고 갔다 온 느낌! 언제 읽어도 다시 이런 사태가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깨우치게 해 주는 고마운 책이다. 이 책을읽으며 다른학생들도 나와 비슷한 생각을 했으면 좋겠고, 개인적으로도 매우 좋은책이라고 생각되어 이 책을 선정했다. 특히 사람은 감염되지 않지만 정부에서 거짓정보를 퍼트리고다니고, 동물들이 말을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 재미있는 부분이었다. 혹시나 이 책에 나온것과 똑같은 바이러스가 나온다면 나라면 일부러 나의 강아지를 감염시켜 대화를 해 보고 싶다!
주O우 (서울염경초등학교 6학년)


일단 감염동물은 처음에 시작부터 지켜야할 비밀이 있어서 몰래 생수차를 타고 도망치려는 장면이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보다 더 창의적이다. 우선 동물이 말을 할수 있게 되는 게 창의적이었다. 그리고 대부분의 내용이 추격전이어서 긴장감이 넘쳤다. 또 지금 코로나19와 비슷한 상황이어서 더 실감이 났다.
이O준 (성남신기초등학교 6학년)


내가 좋아하는 동물과 지구의 미래에 대한 주제의 책이라 더 신기하고 이해가 잘 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 책 덕분에 지구의 미래에 대해 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래서 더 재미있고 더 흥미로웠던 것 같다. 그리고 초록이의 삶과 현재 코로나 시대의 우리의 삶이 공통점이 있어서 답답하고 힘든 초록이의 마음이 더 공감되었다.
신O윤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 6학년)


이 책은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능력이 있었다. 초코가 병에 걸렸을 때 나도 초록이처럼 슬펐고, 탈출을 시도할 때 마다 응원을 했다. 동물을 죽이는 잔인한 내용을 조금은 유치하고 귀엽게 알려주는 것도 좋았다. 병은 원래 끔찍한데 오히려 말을 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사건 현장에 가서 동물들을 도와주고, 작전으로 적들을 따돌리는 것이 추리소설 같기도 했다.
송O수 (화접초등학교 6학년)


내가 가장 좋았던 책은 「감염동물」이다. 그 이유는 말하는 동물들이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또, 플라스틱을 먹거나 반은 두더지, 바다거북인 미래 인간들이 신기했기 때문이다. 여기서 나온 꽁치, 우이, 가이가 안쓰럽기도 하고 미안했다. 이제부터라도 만약 반려동물을 키우게 된다면 절대 유기시키지 않고, 이 책에서 나온 미래처럼 안되게 지금부터 플라스틱을 줄이고, 동물들을 아끼겠다.
정O재 (라온초등학교 6학년)


이 책에는 지구 온난화, 동물학대와 같은 문제점이 재미있게 잘 나타나 있다. 동물들과 말이 통하게 되었을 때 동물들이 하는 말을 통해 동물 학대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고, 미래 사람들이 다시 과거로 온 이유는 지구 온난화 때문임을 알 수 있다. 초록이처럼 동물들을 돕고 환경을 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결국 우리가 조금씩 노력하면 바뀔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내용이 인상적이었다.
맹O현 (두일초등학교 6학년)


이 이야기를 읽는 동안 계속 책장을 넘기고 싶어진다. 한 장을 다 읽지도 않았는데 뒷장을 넘기고 싶을 정도로 뒷이야기가 궁금해지는 매력이 있다. 초코가 갑자기 신종 바이러스에 걸린 뒤에 초록이와 초코가 알게 되는 이야기는 매우 재미있으며, 가족을 지키려는 초록이의 마음과 행동은 참 인상 깊었다. 이 책은 내가 읽은 책 중 가장 재미있는 책인 것 같다.
장O혁 (수원신풍초등학교 6학년)


한 자리에서 꼭 다 읽게 되는 책이다. 뭔가 지금 다 읽지 않으면 궁금해서 하루종일 생각날 것 같다. 또 주인공과 내가 함께 있는 듯 한 느낌이 들어 내용에 빠져들게 된다.
심O수 (익산한벌초등학교 6학년)


감염동물은 재미, 교훈, 생각할거리를 주는가의 선정 기준에 가장 충족되는 책이다. 미스테리 토킹 바이러스에 걸려 동물이 말을 한다는 흥미로운 소재, 환경을 지켜야 한다는 강력한 경고와 인간의 책임이라는 교훈을 얻을 수 있었던 책이다. 이뿐만 아니라 초록이와 초코의 대화, 모험을 함께하는 듯한 생생함이 있어 더 많은 친구들이 이 책을 읽을 수 있게 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조O원 (서울성내초등학교 6학년)


동물이 말을 한다’는 특이한 주제부터 생동감 넘치는 대사까지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책! 프롤로그부터 전율이 돋았고,초록이와 초코가 탈출할 때는 나도 모르게 긴장이 되었으며 약물 비의 반전에서는 감동이 샘솓듯이 나왔다. 환경을 더 잘 살피고 동물도 하나의 인격체라는 것을 한 번 더 인식 시켜줘서 잘 읽었다.
이O솔 (광문초등학교 6학년)


제목만 보고서는 이 책이 과연 재미있을까? 너무 흔한 주제가 아닌가 생각했었다. 하지만 읽은 뒤에는 의심이 지우개로 지워지듯 말끔히 없어져 버렸다. 올해의 스토리킹이 되기에 충분한 책!
박O현 (성복초등학교 6학년)


동물들이 사람 말을 하다니! 하지만 사실 동물들의 의사표현을 확실히 듣고 싶기도 하다. 사람들에게 억눌려서 지내던 동물들의 이야기를 듣자 공감이 됐다. 그러나 초록이와 친구들이 기발한 방법으로 동물들을 살려내는 부분에서는 스릴 넘치면서도 웃겼다. 어려운 생활을 친구들과 함께 해결하는 걸 보면서 가슴이 뭉클했다.
김O디 (재릉초등학교 6학년)


코로나 시기에 맞게 바이러스를 주제로 해서 흥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정말 그런 바이러스가 있어서 동물들이 그렇게 변한다면 신기하면서도 무서울 것 같다. 동물들이 말을 하고 춤을 추고 사람처럼 행동하는 건 좀 좋을 것 같기도 하다. 우리 고양이랑 말을 할 수 있으니까. 그래도 동물들이 사람을 공격하는 건 무섭다.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환경을 더욱 보호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권O현 (독산초등학교 6학년)


내가 감염동물을 고른 이유는 동물들이 어느 날 바이러스 때문에 말할 수 있게 된다는 주제가 좋았기 때문이다. 또, 이 지구온난화와 이상기온이 지속되면 미래에 어떻게 될 것인지 실감 나게 묘사해줘서 지구온난화가 더 심각한 문제로 느껴졌다. 우리 인간들은 동물들을 똑같은 생명체로 대하지 않고 무시하거나 실험 도구로만 사용해 온 것 같다.
초록이와 동물들이 펼치는 지구 지키기 대작전, 끝까지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었다! 으하핫! 으하하하핫! 크하핫!
양O준 (빛누리초등학교 6학년)


책을 편 순간부터 빠져들어 읽는 동안 초록이와 초코의 서로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이야기의 재미뿐만 아니라 인간의 욕심으로 동물들을 괴롭히고 있는 현재 사회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준 작품이다. 내가 이야기 속에서 함께 모험을 하는 듯 흥미진진하고 가슴 떨리는, 감동적이고 신 나는, 그야말로 ‘나와 함께 하는’ 작품이었다.
김O온 (전주새연초등학교 6학년)


요즘 코로나가 퍼지며 환경문제도 함께 이슈가 되고 있다. 그런 면에서 이 이야기는 공감이 간다. 이 책 속에는 인간과 동물들간의 직접적인 소통이 있다. 이런 소통을 통해 우리는 인간이 동물들을 대하는 태도가 옳지 않다는 것을 알게된다.
감염동물은 인류의 눈앞에 놓인 문제는 기술혁신과 발전이 아닌 다른 생명과의 조화라는 것을 초록이의 스릴 넘치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인류의 터전인 지구를 지키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하는 책이다.
김O인 (개일초등학교 6학년)


감염동물의 동물을 말하게 하는 바이러스가 생겼다는 신선한 주제가 흥미로웠다. 감염동물은 지금까지 우리 인간들이 해온 이기적인 행동들에대해 되돌아보게 했다. 또한 초록이와 초코의 우정은 우리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었다. 이책은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시작해 예측이 어려운 결말로 여운을 남겼다.
조O민 (경원중학교 1학년)


동물병원이라는 책의 내용이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상황과 약간 비슷한 면이 있다고 느꼈고 책을 여러 면에서 봤을 때 가장 좋다고 생각된다.
김O나 (야탑중학교 1학년)


내가 <감염동물>을 선택한 이유는 이 책이 동물들의 바이러스 ‘MTV’를 통해 독자에게 여러 가지 메세지를 전달하기 때문이다. 독자는 이 책을 읽으며 끔찍한 미래의 모습과 현재 지구의 문제점, 그리고 ‘인간은 변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감염동물>은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곳곳에서 고통 받고 있는 동물들과 빠르게 심각해지는 환경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니 그야말로 2+1 행사 같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김O은 (대구동중학교 1학년)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정보의 통제, 그리고 공권력의 남용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잘 나타냈다. 사람들의 신뢰가 최우선시 되어야하는 정부에서 정보를 조작하고 이것을 해결하는 ‘동물’과 ‘어린이’라는것이 굉장히 새로웠다. 사회에서 절대적인 강자로 각인되어 있었지만 막상 어떤 상황이 발생했을때 그것을 해결할수 있는것은 무조건 어른이 아니다는것을 나타내려고 한 점이 좋아서 이 작품을 선택했다.
손O비 (서현중학교 1학년)


동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내가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주인공, 초록이가 동물들과 같이 한 팀이 되어 모험(?)을 떠나는 것이 재미있었고 사람들도 지구를 위해 변해가고 있다는 희망을 주어 좋았기 때문이다. 초록이의 행동이 대담해서 놀라웠고, 책 속의 동물들도 초록이를, 사람들을 믿어주는 모습이 고마웠다.
차O인 (미양중학교 1학년)


감염동물에 동물들이 말하는 토킹바이러스가 퍼지는 일이 일어나며 벌이지는 초록이와 초코의 이야기가 더 와닿았다.
바이러스의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되었을 땐 놀랠 노자였다. 동물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달라진 초록이의 선택과 긴장감의 연속. 어느새 책을 다 읽어버려 아쉬웠다.
강O서 (양산여자중학교  1학년)


감염동물은 현재 코로나 시국과 배경이 잘 맞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먼저 동물이 말을 할 수 있으면 어떨까?‘ 라는 궁금증을 심어줌과 동시에 미래에 인류의 비극적 결말을 제시하며 지구온난화에 대한 해결책을 빨리 찾아야 한다는 인식을 충분히 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평범했던 주인공이 나중에는 인간의 운명을 좌우하게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느꼈다. 그 외에 인상 깊은 장면이 많아서 독자들에게 생각거리를 제시하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주인공이 더 많은 동물의 감염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인간이 변화할 필요가 있다고 인간 자신 즉, 주인공이 생각하게 되면서 결말나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책을 읽고 있는 나도 어떻게 지구온난화를 해결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나는 위의 이유 때문에 감염동물을 선택한다.
심O후 (장자중학교 1학년)


인간중심의 좁은 윤리관에서 벗어나 동물의 입장에서 인간으로서의 행동을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기회를 갖게 해 준 책이다. 인류의 욕심은 동물들은 물론 이제는 미래세대인 우리들까지도 위협하고 있다. 우리의 노력으로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책임감을 일깨워 주는 결말이 감동적이었다 .
단순히 재미와 흥미 위주의 이야기가 아니라, 윤리적인 의미을 깨닫게 하고, 교훈과 책임감을 일깨워 준 정말 소중한 이야기.
이O우 (대전 탄방중학교 1학년)


흥미진진하게 시작했다가 이내 충격과 분노를 안겨 주었지만 아름다운 감동으로 끝맺음 할 때까지 모든 감정들이 나를 책 속으로 끌어 들였다. 읽는 내내 눈을 뗄 수도 없고, 손을 놓을 수도 없는 흡입력과 놀라움이 가득한 책 이였다.
신O비 (설화중학교 1학년)


이 작품을 선정한 이유는 동물이 말을 한다는 설정이 신선했고, 그와 더불어 구성 면에서 좋은 완성도를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초반부에는 살짝 지루한 감이 있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미래 인간이 등장하는 등 색다른 요소들을 등장시켜 재미를 더했고, 주인공이 반려동물을 구한다는 이야기가 마치 긴 모험을 하는 느낌이라서 재밌게 봤다.
성O훈 (성광중학교 1학년)


책을 읽는 내내 나는 초록이가 되어 있었다. 초록이가 되어 한편의 애니메이션 영화를 찍듯 감동하고 몰입해 나의 눈과 마음이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해리포터의 마법 지팡이가 없어도 초록이와 동물 친구들은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을 이루어냈다. 지구인들에게 던지는 묵직한 메세지, 가족은 때론 이해할 수 없어도 옆에 있어주는 것이라는 초록이의 말이 내 마음 깊이 스며들었다.
이O엽 (신탄진중학교 1학년)


감염동물이라는 책을 선택한 이유는 단지 이 책은 재미도 있었지만 이 책이 나에게 큰 깨달음을 주었기 때문이다. 나는 동물을 좋아하고 키우고 싶어하는데 이 책은 동물들의 입장이나 마음을 전반적으로 잘 전달해주고 있다. 여전히 많은 동물학대나 동물 유기 등의 일이 일어나고 있고 또한 결국 보면 우리가 즐겨가는 동물원도 인간을 위해 동물을 희생시키는 것이다.이러한 일들이 지금 당장엔 인간에게 이득일 수 있지만 결국 다시 우리에게 악순환이 되어 돌아 온다고 생각한다. 또한 지금처럼 팬데믹 시대에 또 다른 바이러스인 MTV가 있다는 것이 매우 무서웠고 한편으로는 이러한 바이러스가 있으면 모든 것이 변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책의 끝부분의 쉐도우 ET가 사람들이 동물들의 생각을 들어줄거라 믿고 결정을 내리는 장명이 인상적이였다. 토킹 바이러스가 생겨서 동물의 입장을 듣고 변화해야하는 인간들의 모습을 얘기하는 장면이 놀라웠고 코로나 시대 이후 다른 바이러스가 생기면 무섭겠지만 이로인해 동물들의 소리를 들고 인간들이 동물들을 위해 배려해서 변화하고 맞춰갈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런여러가지들로 인해 나는 이번 스토리킹 수상작으로는 감염동물을 뽑고 싶었다.
송O (서초중학교 1학년)


감염동물을 1위로 선정한 이유는 동물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인간의 말을 하게 된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것이 재미있었다. 이 작품을 읽고 나서 동물들의 생각을 알고 나서는 동물들을 학대하거나 괴롭히면 안 된다는 생각과 동물들의 보금자리 생태계를 파괴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다.
정O재 (예당중학교 1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