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킹

bir_awards_logo_i 비룡소가 어린이들을 위한 본격 엔터테이닝 작품을 시작합니다. 장르 구애 없이 모험, 판타지, SF, 호러, 프린세스 스토리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를 공모합니다. 국내 최초로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심사 제도를 통해 ‘우리만의 재미난 이야기 세상’을 열어갈 참신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당선작

천효정의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

시리즈 스토리킹 | 천효정 | 그림 강경수
연령 10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4년 7월 15일 | 정가 10,000원
수상/추천 스토리킹 외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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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예·본심

김지은(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
한윤섭(동화작가)

본심

전국의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100명
▷본상: 상패
▷부상: 부상 2,000만 원(선인세)


심사 경위

어린이들이 직접 뽑는 새로운 형식의 공모 ‘스토리 킹’의 제2회 당선작이 결정되었다. 기존의 문학상 심사와는 다른 파격적이고도 색다른 심사 방법을 도입한 ‘스토리 킹’은 작가와 아동문학 평론가로 구성된 전문가 심사위원단은 물론, 국내 어린이 문학 심사로는 최초로 어린이 100명이 심사위원으로 위촉, 직접 심사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를 시행했다. 즉 전문가 대 어린이 심사위원의 의견을 각각 50%씩 반영하여 전문가로 구성된 어른 심사위원들의 심사가 끝난 후에도 어린이 심사위원들의 최종 심사를 마쳐야 수상작이 결정된다.
지난 12월 13일 응모 마감한 결과, 추리, 우정, 이성교제, 판타지 등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담은 총 65편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어른 심사위원단으로는 김지은(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 한윤섭(동화작가) 님을 위촉하였다. 예심에서 각각 30여 편씩 나누어 심사한 결과, 1차 본심작으로 총 5편이 선정되었다. 2차 본심 회의를 통해, 어린이 심사위원단에게 전달될 총 2편의 본심작 (「컬러 보이」,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이 결정되었다. 이후 전국에 있는 어린이 심사위원 100명에게 최종 후보작 2편이 전달되었고, 어린이들은 온라인으로 자신이 뽑은 단 한 1편의 응모작을 선택하고 심사평을 올렸다. 2월 24일 미리 자신의 심사평을 올린 어린이 심사위원단은 본사 지하 2층 이벤트실에서 모여, 자유롭게 자신이 지지하는 작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그 결과, 어른 심사위원단 점수 252점, 어린이 심사위원단 점수 275점, 총 527점을 받은「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가 최종 당선작으로 결정되었다. 수상작은 2014년 여름, 책으로 출간되며 당선자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심사 총1,000점 (어른 심사위원단 50% + 어린이 심사위원단 50%)

  • 「컬러 보이」453점 (248점+205점)
  •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 527점 (252점+275점)

* 상암초등학교 송OO 님 외 3분은 개인 사정으로 심사위원을 중도 포기 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스토리 킹’만의 심사 방법
1. 전문가 심사위원 위촉: 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인 김지은 님과 동화작가 한윤섭 님을 전문가 심사위원으로 위촉했다.
2. 어린이 심사위원 위촉: 비룡소 홈페이지를 통해 스토리 킹의 원고 응모와 동시에 진행된 어린이 심사위원단에는 전국 각지의 남녀 어린이 총 169명이 응모하였다. 대한민국의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스토리 킹의 어린이 심사위원단에는 다양한 학교 대내외 활동 이력과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어린이들이 대거 지원하였다. 어린이 심사위원 위촉 기준은 각각 어린이들의 사회 활동이나 수상 내역보다는,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책을 좋아하며 심사위원으로서 임하는 성실한 자세와 각오를 우선시했다.

제2회 스토리 킹 심사평 _ 어른 심사단

최종 본심작

  • 「컬러 보이」
  •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

1차 본심작 5편

  • 「공룡이 함께 한 날들」
  • 「한여름 밤의 어린이 식당」
  • 「멋진 생각」
  • 「컬러 보이」
  •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

중학생들이 만들었다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하루’는 이 시대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얼마나 자신의 이야기를 원하고 그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하는지 보여준다. 누구든지 이메일만으로 가입하면 자신의 ‘하루’에 짧은 글을 올릴 수 있다. 그러나 그 글은 24시간이 지나면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삭제된다. 따라서 올린 이야기는 멀리 가지 못하고 오래 남지 않는다. 이것은 원래 이야기의 기본적인 속성이기도 하다.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라면 금방 사라지고 잊혀 진다. 재미있는 것은 ‘하루’의 이야기방에서 사라지지 않는 이야기가 있다는 것이다. 누군가 한 사람이라도 그 글을 읽고 ‘오호라!’라는 버튼을 눌러주면 해당 글은 24시간 더 살아남게 된다. 읽는 사람들의 ‘오호라!’ 버튼 횟수와 함께 생명을 연장해가는 청소년들의 이야기, ‘하루’의 한계를 뛰어넘는 이야기, 그런 이야기는 멀리 멀리 갈 수 있는 권리를 획득하면서 우리 곁에 오래 존재한다. 이 서비스에서 한 이야기의 수명을 ‘공감’으로 결정하도록 만들었다는 것이 흥미롭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비룡소 스토리 킹 문학상은 어린이 독자와 심사위원의 공감을 통해 탄생하는 새 이야기의 잔치다. 올해 두 번째 수상작을 기다리면서 한결 짜임새 있는 작품을 예심 후보작으로 내놓을 수 있게 되었다. 어린이 심사위원의 손을 거치는 가장 긴장감 넘치는 절차가 남아 있기 때문에 누가 최종적인 선택을 받을지는 아직 예상할 수 없다. 그러나 사하면서 어느 쪽이든 독자에게 도착했을 때 산뜻한 읽는 즐거움을 안겨줄 수 있는 작품이 되리라는 점은 미리 짐작할 수 있었다. 어깨와 목소리의 힘을 빼고 자유로운 시선에서 놀아 줄 수 있는 후보작들이 여러 편 등장했다. 심사위원들은 함께 두 차례의 토론을 진행하고 고심 끝에 두 작품을 선정했다. 스토리 킹 문학상이 발견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재미’는 특별한 것이 아니다. ‘오호라!’를 눌러주고 싶은, 반갑게 공감할 수 있는 즐거움을 찾는 것이다. 읽는 사람의 공감을 얻기 위해서 거창한 이야기가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그것이 어떤 이야기인지에 대해서 잘 전달될 수 있는 문장력과 납득 가능한 논리적 구조와 가슴을 건드리는 생각의 방향이 분명해야 한다.
올해 응모작들은 더욱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들고 이 잔치에 나섰다. 심사위원으로서 주목했던 것은 ‘협박하지 않는 이야기’를 찾는 일이었다. 응모작을 보면 난해한 구조로, 형상화되지 않은 메시지로, 감정을 압도하려는 과도한 욕심으로 읽는 사람을 몰아붙이는 작품이 적지 않았다. ‘재미있어야 한다’는 강박은 ‘이렇게까지 하는 데도 재미가 없단 말이야?’라는 식의 애처로운 속내를 드러내기 쉽다. 소박한 공감을 일으키는 작품을 찾는데 중점을 두었다.
「한여름 밤의 어린이 식당」은 무척 안정적인 구조를 갖춘 작품이다. 성장하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맛과 음식에 관심이 많다. 이 작품에서는 단지 살아남고 자라기 위해서 먹는 것이 아니라 먹으면서 세계를 탐색하고 사람을 이해하는 이야기를 쓰려고 했던 작가의 의도가 충분히 전달되었다. 아쉬움은 ‘음식’이 욕망의 문제와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는 것을 더 이해했더라면 하는 것이다. 책 속의 요리 장면, 식사 장면을 보면서 얼른 그 음식을 먹고 싶은 마음이 드는지 독자 입장에서 되물어보면 고개가 갸웃거려진다. 요즘 어린이들이 꺼리는 건강한 음식을 맛있게 보여 주고 싶었다면 정말 군침이 꿀꺽 넘어가도록 그려졌어야 할 것 같다. 작가가 이야기의 자유로움 이전에 ‘좋은 음식’의 경계를 지나치게 의식한 것이 아닌가 싶다. 이는 작품이 반영하고 있는 ‘엄마와 할머니의 손맛’에 대한 가치관에서도 드러난다. 현대 사회에서 ‘엄마의 맛’이라는 것은 무척 예민한 지점에 놓여 있다. 밥상 공동체의 의미를 부인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공동체를 준비하는 사람과 누리는 사람이 분리되어 있을 때의 문제를 말하는 것이다. 주인공 요리사가 여자 어린이이고 그가 남성 형제들을 위해서 요리를 한다는 설정이 가지는 함의에 대해서 좀 더 조심스럽게 숙고해 보았으면 좋겠다.
「멋진 생각」은 읽는 과정에서 가벼운 통쾌함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근엄한 책에서는 만나기 힘들었던 낱말과 감정을 조물락 조물락 엮어내어 어린이들만의 말로 풀어가는 능력이 인상적이었다. 마치 음향 효과가 풍부한 애니메이션이나 의성어 표현이 장마다 나오는 만화책을 읽는 것처럼 공간의 입체감이 살아있었다. ‘어서 멋진 생각을 하란 말이다!’라고 호통치는 불대왕은 아이들에게 왜 좀 더 창의적이지 못하느냐고 윽박지르는 어른들의 모습과 겹치면서 울컥하는 공감을 불러오기도 한다. ‘지구인은 얼마나 생각을 많이 하는지 스스로 자기들을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부를 정도다’라는 표현의 풍자적 힘이라든가 결국 그 공격에 ‘멋진 생각’을 통해서 대응해 가는 어린이들의 패기가 건강하다. 그러나 분량에 비해서 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밀도와 초점이 분명하지 않고 제시된 이미지들만 산만하게 남는 약점이 있었다.
「공룡과 함께 한 날들」은 상징성이 강하고 이야기 자체의 흡입력이 상당한 작품이다. 거시적으로 ‘공룡’이 의미하는 바를 끌고 나가면서 ‘공룡’이라는 사라진 생물에 대한 어린이의 관심을 연결시켜 이야기를 묶어내는 작가의 노력에 응원을 보낸다. 그러나 이야기 곳곳에 파묻힌 모호한 해석의 열쇠와 차원 높은 은유를 어린이 독자가 얼마나 발견해낼 수 있을지 걱정스러웠다. 물론 다 발견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 열쇠를 발견하지 못하면 작품 자체의 존재 의의가 사라진다는 것이 문제다. ‘스토리 킹 문학상’의 성격과 어긋나는 부분이 있기에 제외했으나 문학적으로 풍부한 잠재력을 지닌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심사위원들은 여러 차례 논의 끝에 위의 작품들을 내려놓고 두 작품을 어린이 심사위원들에게 선보이기로 했다.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는 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어린이 무협지다. 무협물이 지니는 전형적인 특징을 재치 있게 활용하면서도 요즘 어린이들의 삶이라는 현실적 끈을 놓치지 않았다. 사부님의 딸과 엮이는 연애 감정, 검법과 권법의 대결, 독초의 비밀, 감초 인물의 배치 등 익숙한 요소의 배치가 자칫 상투적인 작품으로 흐를 위험이 있었다. 이 어린이들의 숨겨진 사연이라든가 여성 캐릭터인 초아의 독립적인 면모 등이 더 드러났더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도 느껴졌다. 그러나 한달음에 읽히는 힘이 있고 몸보다 정신을 과잉 착취당하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숨 쉴 틈을 만들어주는 신체적 이미지들의 매력이 상당하다. 지난해 투고작 중에도 어린이 무협물이 있었지만 그 작품들에 비해 한결 탄탄하고 집중적인 이야기 구조도 장점으로 꼽혔다. 체육 시간을 가장 간절히 기다리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두 주인공의 활달한 권법 서사는 거침없는 해방감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컬러 보이」는 잘 읽힐 뿐 아니라 절묘한 여운이 오래 남는 어린이 SF다. ‘바누슈슈’를 주입받는 아이들과 그 아이들이 변모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묘사한 대목은 비록 미래의 일이지만 손에 잡히는 것처럼 사실감이 느껴진다. 기계문명의 수행자들인 ‘할리’와 인간의 대립을 다루는 구도야 고전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겠으나 치밀한 공간 구성 능력으로 모든 장면이 독자에게 분명하게 전달되는 것도 인상적이다. 가장 주목했던 것은 ‘마더 어셈블리’가 지니는 상징성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는 욕망의 핵심을 향해 치고 들어가는 이야기다. 지금 어린이가 느끼는 엄마에 대한 양가감정을 정면으로 파고들었다는 점에서 문제작이라고 생각했다. ‘가부장’이 그러하듯이 ‘마더 어셈블리’도 특정한 성별을 가진 개인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는 점에서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구성이다. 독자는 아버지, 어머니 그 누구도 부인하고서는 존재할 수 없는 주인공의 고뇌에 공감하면서 마지막까지 작품 속에서 머물게 된다. 이 작품은 대단한 야심을 품고 있음에 틀림없다. 다만 어린이가 이 작품의 매력을 어디까지 발견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들었다. 독자와 소통의 접점을 확보하는 것은 이제 심사위원의 손을 떠난 문제다.
이야기를 만든다는 것은 고통스러운 작업이다. 하지만 고통을 넘어서는 희열이 작가 자신에게도 있기에 우리는 끝없이 이야기를 하려고 매달린다고 생각한다. 많은 응모작을 읽으면서 그 희열의 일단을 발견했기 때문에 고민이 많았고 안타까웠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 많은 판타지 작품을 만났지만 ‘신기함’을 제시해야겠다는 작가의 고충이 작품 표면에 그대로 노출되는 글이 많았다. 독자가 바라는 것이 오직 신기한 이야기라면 해외 토픽을 읽으면 될 것이다. 자극이 의미가 되고 여운이 되어 ‘오호라!’라는 감탄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작가는 무엇을 할 것인지 더 깊은 고민이 필요한 것 같다. 어린이 심사위원의 판단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려 본다.

김지은(아동문학평론가)

 

‘스토리 킹’은 장르에 구애 없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를 찾는 공모로 모험, 판타지, SF, 호러, 프린세스 스토리 등 기존 순수 어린이 문학 공모에서 불편해 할 수 있는 장르나 소재까지 공모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작품 공모의 취지는 작품이 가져야 할 문학성이나 완성도가 떨어지는 것, 때로는 부적합한 소재를 인정해 준다는 의미는 아니다. 얼토당토않은 이야기나 허술한 이야기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가 될 수 없다. 한 권의 어린이 책이 지니는 흥미는 문학성, 주제, 소재, 구성 등 여러 가지 요인들이 어우러져 만들어진다. 작품의 성격이나 소재가 갖는 특수성, 작가의 스타일에 따라 한쪽이 돋보일 수는 있어도 어느 한쪽을 포기할 수는 없다. 적지 않은 응모작들이 아직도 ‘스토리 킹’의 취지를 오해하고 있는 듯해 안타까웠다.
이번 ‘스토리 킹’ 응모작들은 전에 비해 편수가 약간 줄기는 했지만 수준면에서는 큰 편차를 보이지는 않았다. 다만 공모전 성격상 이번에도 과거나 미지의 세계 또는 지구 밖 외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들과 미래를 그린 SF물이 많았다. 또한 제 1회 수상작인 『스무고개 탐정과 마법사』 영향으로 추리물도 많은 편수를 보였다.
응모작들 중 본선에 오른 작품은「멋진 생각」,「한여름 밤의 어린이 식당」,「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컬러 보이」,「공룡과 함께 한 날들」다섯 작품이었다.
「공룡과 함께 한 날들」은 ‘살아 있는 공룡의 존재하고 있는가?’ 에 대한 진실의 문제를 아이들의 시선으로 풀어내고 있다. 공룡이라는 소재와 이야기의 방향이 흥미로웠고, 문장과 이야기의 구조가 안정적인 작품이었다. 아쉬움이 남는다면 공룡을 비밀스럽게 만드는 이유와 정부 측 의도가 분명하게 나타나있지 않았고 소년원으로 보내진 학생이나 선생님의 퇴장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다. 또한 전체적으로는 현실 정치와 사회구조에 대한 많은 알레고리들을 담고 있어 초등학생들이 읽어 낼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다.
「한여름 밤의 어린이 식당」은 요리를 소재로 한 작품이었다. 요리를 좋아하는 주인공 삼남매가 버섯에 달린 문을 통해 동화와 같은 세상으로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식당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아이들이 새로운 세상에 들어가 식당을 연다는 설정이나 요리를 이용해 왕국의 갈등을 해결하는 부분이 흥미로웠다. 하지만 현실의 삼남매가 버섯 문을 통해 만나게 된 세상이 우리가 알고 있는 ‘백설 공주’ 같은 기존의 동화 속 세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 그로 인해 동화 속 인물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까지 절박해 보이지 않게 되어 이야기가 후반부로 갈수록 긴장감이 떨어지는 것이 아쉬운 점이었다.
「멋진 생각」은 외계인들이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구의 아이들을 자신들의 행성으로 데려가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전반적으로 이야기에 무리가 없고 소재나 외계인 캐릭터들이 기발한 작품이었다. 동화보다는 만화에 가까운 이야기 구조와 캐릭터들이 지적되었지만 심사 당시 여러 가지 가능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게 했던 작품이다.
「컬러 보이」는 가상으로 꾸며진 미래 지구의 이야기이다. 전쟁으로 모든 자원을 잃게 된 지구에 어셈블러라는 자기 복제 기계가 등장하게 되고, 결국 복제된 로봇들은 인간을 지배하기 시작한다. 주인공 아이가 인간이 로봇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로봇들에게 관리당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그런 음모의 중심에 엄마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이야기가 확장된다.「컬러 보이」는 아주 흥미롭고 주목할 만한 작품이다. 그 흥미의 시작은 작가가 만들어낸 허구의 세계가 글을 읽는 동안 너무나 선명하게 이미지로 영상화된다는 데 있다. 또한 문장의 안정감과 미래사회의 이야기가 신선하게 다가온다. 그러나 미르국과 지구의 관계 설정이 선명하지 않았고, 후반부 지구에 남아 있는 사람들이 미르국으로 침투하는 과정들이 너무 쉽게 진행되어 아쉬움으로 남는다.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는 제목 그대로 초등학생이 볼 수 있는 무협 동화이다.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보육원으로 가게 된 주인공 건방이가 오방권법을 쓰는 스승을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작품은 아주 상투적인 서사구조를 가지고 있다. 사회에서 가족을 잃은 주인공이 무술 고수인 스승을 만나 무술을 배우게 되고, 결국 스승을 배신했던 인물과 적대 관계를 맺는 구조로 일반적인 무협지나 무협영화에서 많이 쓰였던 방식이다. 그러나 작가는 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는 상투적인 이야기를 초등학교 교실이라는 흥미로운 배경 설정과 머니맨처럼 불량 학생들을 혼내 주는 현실적인 에피소드, 오방도사와 설화당주 같은 재미있는 캐릭터들을 이용하여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들어 냈다. 한 가지, 무협이라는 이유로 자칫 편하게 쓰인 것처럼 보이는 문장들에 대해 숙고할 필요를 느낀다.
위 다섯 작품을 본심에서 심사한 결과 「컬러 보이」,「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를 최종심에 올리기로 하였다. 두 작품 모두 ‘스토리 킹’의 취지에 충분히 부합하며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읽힐 수 있는 작품이라 판단했다.

한윤섭(동화작가)


제2회 스토리 킹 심사평

어린이 심사단(학년은 2013년 기준) 100명의 심사평

 

컬러 보이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

컬러 보이


내가 이 책을 뽑은 이유는 세 가지다. 첫 번째, 이 책은 내가 좋아하는 공상과학 분야의 책이다. 미래의 환경과 과학 기술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만들어져 흥미진진하다. 두 번째,이 책의 주인공인 이상민은 할리가 아닌 인간이지만 할리를 존중해 주며 존댓말을 써 주고, 자기 색깔이 가득한 개성 있는 아이다. 난 그래서 주인공 이상민이 좋다. 그리고 컬러보이가 만들어 나간 이야기도 재밌다. 세 번째,이 책은 욕심 많은 인간에게 경고장이 되어 주고, 부모님, 가족, 친구 그리고 주변사람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려준다. 인간들은 욕심이 많아서 어쩌면 나중에 결국 이 책에 나온 인간 할리가 되어 버린 어른들처럼 되어 버릴 수도 있다. 그런 어른들에게 경고를 한 이 책에게 고맙다. 난 그래서 「컬러 보이」를 뽑았다.
조OO (하남초등학교 4학년)


두 작품 모두 재미있어서 순위를 가리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책의 흥미, 구성, 읽고 난 후의 감동 등을 기준으로 평가 해 본 결과, 「컬러 보이」가 더 높은 점수가 나왔다. 「컬러 보이」는 미래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서 흥미로웠다. 기계 공학이 발전한 미래엔 좋은 점도 많겠지만 나쁜 점도 많다는 사실을 잘 나타낸다. 이야기 전체가 끊어지지 않고 잘 이어지고 상민의 죽음으로 감동도 오는 좋은 책이다. 다만, 미래를 배경으로 하여 어려운 어휘와 배경이 저학년이 읽기에는 조금 어려울 것 같아서 독자 대상이 제한적이라는 점이 아쉽다.
오OO (동일초등학교 4학년)


저는「컬러 보이」와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책을 받았을 때 어떤 책이 더 재미있을까 고민했습니다. 제목으로 보면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가 더 재밌을 것 같았지만 막상 읽어 보니 저는「컬러 보이」가 더 재미있었습니다. 2148년, 상민이가 사는 미르국은 할리가 접수한 세상입니다. 할리들을 피해서 상민이는 살기위해 도망치는데, 그때 같이 온 상민이의 할리, 제임슨이 상민이랑 같이 떠난다. 이렇게 우리가 만약에 미래에 이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며 읽을 수 있는 흥미진진하며 재미있는 책이므로 저는「컬러 보이」라는 이 책을 추천합니다.
김OO (삼성초등학교 4학년)


저는 「컬러 보이」를 선택합니다. 「컬러 보이」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할 만큼 창의적이고 독특한 동시에 주제가 새로웠습니다. 또한 이 책을 읽는 사람이 저절로 빠져들게 하였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는 동안 정말로 ‘컬러 보이’가 되었습니다. 또한 모든 등장인물의 특징을 잘 살려서 책을 읽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책에 있는 모든 캐릭터를 여러가지 색깔처럼 개성있게 표현하였습니다. 저는 「컬러 보이」를 선택 하겠습니다.
김OO (도성초등학교 4학년)


우리가 이해하기 쉬운 단어나 극적인 표현으로 웃음을 짓게 만드는 장면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이OO (구일초등학교 4학년)


평소 트랜스포머나 터미네이터 같은 미래 로봇이 나오는 영화를 좋아합니다.로봇인 할리들이 나오는 것이 다른 책들과는 차이가 있어 재미있습니다.「컬러 보이」에는 제이슨이 자신을 희생해서 상민이를 구하는 점과,상민이가 자신이 ‘마더 어셈블리’라는 정체를 알았을 때도 제이슨과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을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는 점이 인상깊고 감동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상민이가 미르국을 떠나서 펼쳐지는 모험도 아주 흥미진진했습니다.
최OO (혜화초등학교 4학년)


이 책은 미래에 관한 책이기 때문에 원래 신도시나 미래에 관심이 많았던 나로서는 주목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우리 또래 같은 주인공인 상민은 미르국에 살면서 큰 비밀을 지니고 있다는 점이 재미있었다. 다른 책들과 다르게 이 책은 행복하게 끝나는 것도 아니고, 읽고 나면 감명깊다는 특징이 있어서 이 책을 선정했다. 이 책에서 ‘컬러 보이’는 상민을 지칭한다. 다른 인간들과는 다르게 상민은 마음이 남아 있어서 마더를 죽이고 자살을 한다. 감동적이었다.
최OO (한라초등학교 4학년)


백 년 후, 나의 지식들은 어떨까? 에 대한 생각을 하며 이 책을 읽었다. 인간과 할리, 할리를 만드는 마더 어셈블리 기계가 인간을 지배하고 알고 싶어 기계화하는 과정에서 아이들 성장을 위해 ‘바누슈슈’를 먹어야 한다고 거짓말을 하였다. 인간을 지배하려는 것이 무서웠다. 또한 어른들의 영화에서나 보던 내용을 나와 같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과학 속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인간을 감히 따라 할 수 없는 로봇의 한계를 엿볼 수 있었다. 나는 이번 스토리 킹 수상작으로 「컬러 보이」를 추천하고 싶다.
고OO (안산서초등학교 4학년)


이 책이 좋은 이유는 인상 깊은 내용이 많고 다른 책과 달리 주인공이 행복하게 잘 사는 해피엔딩이 아니라 주인공이 죽게 되는 새드엔딩이여서 감명깊었습니다. 이 책의 가장 인상 깊은 구절은 바로 주인공의 희생 정신과 책의 마지막 구절인 “너 스스로 생각하고 느껴라. 그러면 넌, 네가 원하는 네가 된다.”라는 구절이었습니다. 마치 명언 같고 본받을 만한 구절이여서 이 책을 뽑았습니다.
심OO (청룡초등학교 5학년)


「컬러 보이」라는 제목은 앞으로 읽게 될 수많은 독자들의 관심을 충분히 끌어낼 수 있는 적절한 제목이라고 생각했다. 또한 ‘할리’라는 아직은 실현되지 않은 이야기를 넣었지만, 그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현실적이어서 더 마음에 들었다. 어쩌면 이야기 속에 나오는 ‘컬러 보이’는 학원과 시험에 지쳐 있는 수많은 아이들을 대변하고 있는 게 아닐까? 또 그 아이들은 어른들이 원하는 대로 움직여  ‘할리’가 되어 가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더욱 더 공감이 되었다.
권OO (사우초등학교 5학년)


「컬러 보이」는 내가 읽은 책 중 가장 인상 깊은 책이었다. 처음에 나온 ‘나를 죽이라고 킬러 할리를 보낸 사람은 엄마였다.’라는 구절에서부터 나는 이 책에 빠져들었다. 왠지 엄청난 반전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이랄까? 에듀 할리, 청소 할리, 질서 유지 할리들은 아이들이 떼쓰고 울어도 아무 반응 없이 자기 일만 해결하는 상황을 보자 정말 끔찍했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우리의 미래에 대해 경고하는 책인 것 같기도 하다. 한때 상민이의 아빠였을 제이슨은 상민이에게 많은 위로를 해 주기도 하였다. 그 위로 덕에 상민이가 엄마, 아니 마더 어셈블리와 함께 생을 마감할 수 있었던 것이다. 할리가 세상을 지배하게 된다는 설정은 나의 흥미를 불러일으켰고, 살아가는데 필요한 한마디 한마디들을 가르쳐 준 책이 아닌가 싶다.
이OO (운정초등학교 5학년)


사람들은 저마다의 색깔이 있다. 분노, 행복, 불행, 기쁨 등 자기만의 색깔을 각각 가지고 있다. 마더 어셈블리는 감정적 요소 중 하나인 ‘사람’을 부러워했다. 인간은 로봇들이 가지지 못한, 마음에서 느껴지는 수천 가지의 색깔을 가진 특별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 그러한 작가의 의도가「컬러 보이」라는 책 제목에서부터 느껴진다.
안OO (성내초등학교 5학년)


「컬러 보이」는 나에게 읽는 재미를 선사하여 주었다. 우선, ‘매우 재미있었다.’2113년 지구가 파멸하고 남은 사람들은 모두 다 새로운 국가인 ‘미르국’의 국민이 되었다는 발상도 신선했고, 매일 아침 강당에 모여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 주는 ‘바누슈슈’를 마신다는 상상도 독특했다. 또, 짜릿한 스릴이 읽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했고, 많은 반전이 내가 이 글을 1순위로 선택하게 만들었던 이유인 것 같다. 하지만 이 글이 무조건적인 스릴과 재미만을 추구했던 것은 아니었다. 주인공 상민이가 그의 아빠인 제이슨과 나누는 사랑은 눈물겹도록 아름답고, 또 그만큼 슬프다. 작가는 주인공 상민이를 여러 가지의 요소들을 통해 글 안에서 많이 발전시킨 것 같다. 지금 우리들이 살아가고 있는 세상에서는 자신만의 색깔로 가득 채워진 사람을 찾기 힘들다. 우리들은 마치 마더 어셈블리가 만들어 낸 할리들처럼 엄마들의 생각 속에 철저하게 계획 되었고, 또 그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 책 속에서 제이슨이 상민에게 말했던 것처럼.
이OO (명원초등학교 5학년)


「컬러 보이」는 미래를 상상한 내용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내용이 뻔하지 않으며 깊은 뜻이 숨겨져 있다. 예상하지 못한 깜짝 놀랄 만한 부분이 많고 지겹지 않아서 좋았다.
이OO (신용산초등학교 5학년)


「컬러 보이」는 미래의 일을 책으로 보여 주는 것 같다. 로봇이 만들여져 생활의 편리함을 가지게 되지만 되레 로봇이 인간을 지배하려니 말이다. 엄마와 대통령이 할리라는 것을 알게 되고, 어셈블러의 음모까지 알게 된 주인공은 현실을 도피하고 싶었을 것이다. 이 책은 미래를 반성하게 해 주는 책이다. 인간이 로봇이 되고 의존하다 사는 것.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할 과제다.
박OO (용산초등학교 5학년)


「컬러 보이」는 바노슈슈가 중점이 되었던 이야기다. 이 책을 보면서 주인공처럼 정말 요상하고 이상했다. 새로운 소재로 한 이야기라 더 내용이 머리에 쏙쏙 잘 들어왔다. 결말이 깔끔하게 마무리되어 읽기가 수월했다. 약간 스토리가 급전개 되는 아쉬움도 남지만, 엄마가 악당이고 자신 또한 악당이었다는 반전은 정말 책에 푹 빠질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봉OO (소화초등학교 5학년)


「컬러 보이」는 점점 발전하고 있는 미래의 세계를 보여 주는 작품이다. 할리들이 이땅을 정복하려는 것처럼 미래에는 시대가 발전해서 기계가 없으면 사람들이 생활하지 못하는 시대가 올 것 같기 때문이다. 또 상민이의 판단력, 그리고 상민이 이야기를 읽고 남는 것이 있었다. 요즘은 전자 기계에 빠져서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나라도 전자 제품에서 멀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2034년 등의 미래가 궁금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다. 사람들이 전자 기계를 지혜롭게 사용해서 행복하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환경을 만들까? 아니면 전자 기계에 얽매이고 자연이 사라지는 환경을 만들까? 하는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컬러 보이」가 좀 더 현실감 있게 와 닿았던 책이었다.
최OO (예봉초등학교 5학년)


「컬러 보이」는 로봇 사회에 대하여 잘 나타나 있어 1순위로 정했다. 로봇 사회는 곧 우리의 미래이다. 또, 로봇 사회는 기술이 발달했다는 말과 같기 때문에 환경이 악화되었다는 것도 책에서 알 수 있다. 이 모든 것이 다 우리의 미래가 될 수 있기에 쓴 책 같다는 생각도 든다. 그리고 로봇과 생활하는 내용으로, 로봇의 편리함과 불편함, 불공평 사회, 위협에 휩싸인 사회를 알 수 있어 로봇을 어디까지 편리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지 알려 주는 책이다.
황OO (솔빛초등학교 5학년)


「컬러 보이」라는 제목을 보고는 무슨 내용일까? 궁금해하면서 읽었는데 미래의 감정도 없이 기계가 되어가는 할리와 할리가 되고 싶지 않은 인간의 이야기, 상민이와 제이슨의 이야기가 머지않은 미래에 이루워질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또 책에 그림이 들어간다면 어떤 그림이 들어갈까? 상상하면서 읽는 것이 즐거웠어요. 책의 제목이 왜 「컬러 보이」일까? 생각하면서 읽었는데 마지막 부분을 읽고서 알게 되었어요. 다른 건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다라는 ‘넌 색깔이 가득한 컬러 보이’라는 말이 책을 읽는 친구들에게 하는 말 같다는 생각이 들어 용기도 함께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에 마더가 자신인 것을 알고 엄마와 함께 죽는 성민이의 이야기가 해피앤딩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이OO (인천숭의초등학교 5학년)


「컬러 보이」를 쓴 이유는 주제와 내용이 신선했기 때문이다. 먼 미래, 인간들이 아닌 로봇이 세상을 지배하려드는 그런 내용과, 그걸 막으려는 사람들의 고군분투가 인상 깊었다. 그리고 이 책에서 나오는 상민이가 마지막에 마더 어셈블리를 없애기 위해 폭탄을 들고 가서 같이 사라지는 순간 나는 울컥했다. 이런 감동을 주는 책이여서 나는 이 「컬러 보이」를 뽑았다.
전OO (용산초등학교 5학년)


정말 놀라운 일이다. 나도 그날 “숙제를 해 주는 로봇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의 주인공도 숙제를 대신해 주는 할리를 가졌기 때문이다. 내가 이 책 안으로 들어가서 나도 할리 하나만 만들어 달라고 하고 싶다. 축구보다 훨씬 거칠고 속도감 넘치는 볼 게임도 해 보고 싶고,「컬러 보이」의  이상민처럼 운전사 할리도 있었으면 좋겠다. 내 최신형 호버크래프트도 말이다. 상민이는 은빛으로 번쩍이는 대규모 건물이지만 난 금빛으로 반짝이는 대규모 호텔이였으면 좋겠다. 이 「컬러 보이」는 나에게 풍부한 상상력을 만들어 주고 생각할 수 있게 해 준다. 그래서 난 이 책을 권한다.
윤OO (도성초등학교 5학년)


이 이야기는 미래 과학자들이 말하는 미래 로봇 시대를 떠오르게 했다. 사실, 나는 미래 시대가 어떻게 펼쳐질지 매우 궁금해했다. 상상의 이야기지만 「컬러 보이」 작가는 로봇이 인간과 함께 하는 미래 시대와 인간이 가진 ‘감정-사랑’이라는 두 가지 소재로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를 잘 만든 것 같다. 난 특히 마지막 부분 이야기 전개가 감동적이라 좋았다. “너 스스로 생각하고 하고 느껴라, 그러면 넌, 네가 원하는 너가 된다.” 이 말을 한 주인공의 아빠는 좋은 사람이였을 것이다. 이 책을 계기로 나는 부모님과, 동생, 친구들이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다.
김OO (화성마산초등학교 5학년)


「컬러 보이」는 작가의 정성이 느껴지는 책이었다. 또한 영화 같은 소재를 동화에 잘 녹아들어 동화면서도 한 편의 영화 시나리오처럼 느껴진다.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사람을 지칭하는 말 “컬러 보이” 로 제목을 정해 흥미가 느껴지고 짧고 간결하면서도 하고 싶은 말이 암시된다. 바누슈슈 때문에 제제가 쓰러지고 엄지가 얌전해진 이후, 상민이가 엄마와 새 대통령, 바누슈슈의 정체를 의심하는 일 등, 모든 장면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한OO (덕양초등학교 5학년)


「컬러 보이」에 나오는 초등학생 아이들은 아침 8시마다 억지로 먹는 바누뉴뉴에 무서운 사실이 숨어 있다는 것을 모른다. 사실 그것은 인간을 로봇으로 변하게 하는 약이다. 그리고 포인트는 엄마가 사실 친엄마가 아닌 것을 아는 주인공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고 모든 글에는 작가님이 어린이들이 머릿속에서 상상할 수 있게 만들었다. 그리고 독자들에게 용기와 상상력을 심어 주는 책이다. 개인적인 느낌을 말하자면 할리라는 로봇이 사람과 이야기할 만큼 똑똑하고 주인 명령에 복종한다는 것이 이 책에 포인트인 것 같다.
김OO (중화초등학교 5학년)


「컬러 보이」는 미래의 어두운 모습을 배경으로 로봇이 우리사회를 지배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 주어 과학 기술이 발달하는 게 꼭 좋은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들게 했다. 작품 전체적으로 무게감이 있고, 미래 우리 사회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어 좋았다.
임OO (용인동백초등학교 5학년)


「컬러 보이」는 우리의 미래를 비판하고 우리들의 미래를 걱정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가 글로는 더 잘 쓰고 재미있기는 한데 끝이 조금 싱겁고 그냥 재미있다는 느낌만 든다. 「컬러 보이」는 기술에 의지하는 것, 기계들이 기계를 만들고 그 기계(할리)가 오히려 사람들을 몰아내는 것, 우리는 한 것에 너무나 의지하면 안 된다. 그리고 감동적이라 독자의 마음을 바꿀 수 있는 책이다. 청소년용 책으로 꽤나 좋은 책이라고 상각한다. 내가 좀 철이 안 들어서(주변 사람들이 그런다ㅋㅋ) 이것이 틀릴 수도 있지만 우리의 진정한 현실을 알려주는 책인 것 같다.그리고 책을 읽고 나서 오래도록 계속 생각이 난다. 그런데 아쉬웠던 점은 바로 뜬금없이 아이스크림 아저씨가 “넌 컬러 보이야.”라고 말하는 거다. 왜 그런지는 알겠는데 너무 맞춘 거 같다. 상민이가 컬러 옷을 입고 다닌다는 게 어울리지 않았다. 난 제목을 「컬러 보이」 말고 「심장을 가진 소년」이라고 했으면 좋겠다. 하지만 좋고 희망이 되는 말들이 나를 이 책을 정하도록 유혹시킨 것 같다. 상민이가 마지막에 죽지는 않고 그냥 고통만을 엄청 느꼈다고 되어 있는 것을 보면 「스무고개 탐정」처럼 2편이 나올 수도 있다는 것이 아주 기대된다.
이OO (대곡초등학교 5학년)


「컬러 보이」는 지금까지 보지 못한 판타지고, 터미네이터와 로렉스 스타워즈 등을 합친 듯한 책이다. 이 책은 나중에 우리의 미래를 암시하는 듯한 책이고, 사회의 문제를 나타내고 있다. 언젠가 기술이 발달해 로봇이 세계를 지배한다. 미래에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이 사회의 불만을 가지고 밖으로 나온 반란군들 사람들을 억압하지 않는 듯하면서 억압하는 기계화 액체 바누슈슈. 그리고 제일 재미있었던 건 할리들의 대장 마더가 자신의 엄마라는 것, 그리고 자신을 지키려고 했던 할리 제이슨이 자신의 아빠였다는 것, 그리고 반란군 공격으로 끝날 것만 같던 이야기가 엄마와 죽는 것 등이 감동적이다.
김OO (금교초등학교 5학년)


「컬러 보이」는 첫 페이지를 읽고부터 뒷 내용이 궁금했고 ‘어떻게 내용이 전개될까?’하는 호기심에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한 채 읽게 되었다. 또한 이야기는 우리가 예상하지 못했던 이야기로 전개되어서 더욱더 맘에 들었다. 책의 내용은 주인공 상민이가 사는 미르국이 로봇과도 같은 할리의 지배를 받기 시작한 것이고 할리들의 모체 마더 어셈블리가 상민이 엄마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기도 했다. 엔딩은 슬펐지만 책을 다 읽고 난 후, 마치 내가 미르국에 가있는 것처럼 생생한 모험을 떠났던 느낌이었다. 그래서 두 권 중 한 권을 고르라면 난 「컬러 보이」를 선택하고 싶다.
천O (진접초등학교 6학년)


이 책은 기계에만 의존하는 인류의 가까운 미래를 보는 것만 같아서 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 절대로 중간에 책을 놓을 수 가 없다. 예를 들자면, 나라에 많은 로봇들이 사람처럼 돌아다니며 사람의 일을 돕는다. 그리고 신기한 점은 밥을 대신하는 영양식으로 바누슈슈라는 것을 마신다. 그런데 신기한 점은 학교에서 질서유지로봇 할리들이 감시하는 가운데서 바누슈슈를 마신다. 바누슈슈를 마시는 것을 거부하던 친구가 사라졌다가 태도가 180도 바뀌어서 돌아오는 사건이 발생한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세상과는 너무도 다른 일들이 아무렇지 않게 일어나서 다음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해서 손에 땀을 쥐고 책장을 넘기게 된다. 또, 인간이 만들어 낸 기계 할리들이 자신 스스로를 복제하고 인간을 지배하기 위한 무섭게도 치밀한 계획을 짜내는 스토리가 전개된다. 책을 읽다 보니 정말 미래에는 그런 일이 실제로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미래를 그린 책이지만, 제법 현실성이 있는 이야기가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주인공들과 공감하고 멀지 않은 우리의 미래를 상상해보며 이야기의 내용에 빠져들게 한다. 미르국에서 일상처럼 느껴지던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자신을 사랑하지 않은 엄마에게 생명의 위협을 받으면서 차츰차츰 무엇이 잘못되었나, 알아가는 주인공 이상민을 보면, 어느새 같이 슬퍼하고 분노하고 안타까워하는 나를 볼 수 있었다. 이 책은 한 번 읽고, 두 번 읽고, 읽으면 읽을수록 더 이야기에 빠져서 내가 주인공이 된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또한 기계에만 의존하는 우리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이OO (청구초등학교 6학년)


첫 문장부터 다소 황당한 듯 느껴졌으나 읽어 나가다 보니 미래에 우리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인 것 같았다. 그래서인지 나에게 더 와 닿은 책이었던 것 같다. 처음에 볼 때는 그냥 로봇이야기 같았다. 그러나 아니었다.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긴장감 속에 이야기를 이어가다가 진실이 밝혀지는 순간, 짜릿했다. 우리의 미래 모습을 보여주는 슬픈 마법 같은 이야기가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다 같은 색깔의 옷을 입고 같은 음식을 먹고 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들 사이에 색깔이 가득한 「컬러 보이」는 내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아 있을 것 같다.
장OO (관문초등학교 6학년)


「컬러 보이」는 지금으로부터 약 백 년 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금보다 과학 기술이 훨씬 발전된 미래는 로봇들, 즉 ‘할리’들로 가득 차 있다. 이상민은 할리들로 가득 차있는 세상에서 아빠를 잃고 친구들은 할리들로 변해 버린다. 이상민은 할리들의 악한 계획을 알게 되고 추격당하게 된다. 할리들에게 반격을 준비하면서 이상민은 자신이 누구인지 알게 된다. 자신은 인간 이상민이었다는 것을. 과학 기술이 발달해 로봇들마저 생각을 할 수 있게 된다면 「컬러 보이」에 나오는 내용이 실현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면 이야기에 더 집중할 수 있다. 그리고 「컬러 보이」는 예상치 못한 전개로 읽는 재미를 더했다.
표OO (잠현초등학교 6학년)


「컬러 보이」를 읽을 때는 상투적인 내용의 공상과학 소설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들게 만드는 「컬러 보이」만의 묘한 매력과 계속 되는 긴장감이 책의 재미를 더해 주었다. 마더의 정체와 비밀은 깜짝 놀랄 만했고 주인공의 용기가 대단해 보였다. 전개가 너무 빠른 듯해서 조금 아쉬웠지만 그 점만 제외하면 완벽한 책이었던 거 같다. 어렵고 복잡한 공상 과학 소설 특유의 상황 설정이 없었는데도 오히려 간단해서 이해와 감동이 더 컸다. 가장 새로웠던 점은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했던 결말이었다. 공상 과학의 틀을 벗어난 것 같아서 좋았다. 전혀 예측할 수 없었던 「컬러 보이」의 모든 내용 하나하나가 다 너무 좋았다.
이OO (다니엘 아카데미 6학년)


「컬러 보이」를 읽으면서 ‘나를 죽이려고 보낸 사람은 엄마였다’ 라는 첫 대목에서부터 매우 흥미를 느꼈고, 그 대목을 풀어 가는 과정이 재미있었다.
박O (양원초등학교 6학년)


지나친 과학 발달의 부작용을 잘 알려 주는 책이다. 1인칭으로 된 문장 구조가 친근한 느낌을 주었고 이야기의 전개가 긴장감 있게 펼쳐지며 예상 외의 반전을 주는 스토리가 흥미진진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마냥 좋게만 여기고 별 신경을 쓰지 않았던 기계의 발달이 어쩌면 인류에게 위협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주인공이 어셈블리와 함께 사라지는 슬프면서도 강렬한 결말을 읽으며 이 책은 마음에 울림과 감동을 느끼게 해 주는 책인 것 같다고 생각했다.
이OO (시냇가에 심은 나무 홈스쿨링 6학년)


「컬러 보이」는 미래의 우리들의 모습을 간추려 표현한 이야기 같다. 과학의 지나친 발전과 기계화가 심해지면 분명히 언젠가는 우리들도 「컬러 보이」의 내용처럼 로봇들에게 조종당하고, 로봇들이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가 올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얼핏 보면 아이들이 이해하기 힘들 것 같은 이 미래와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표현한 책이 바로 「컬러 보이」가 아닐까 싶다.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지금까지 이런 이기적인 사람들처럼 행동하진 않았을까, 조그만 일이라도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기계화되어 버린 미래가 오지 않게 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우리가 커서 어른이 되었을 때 어떠한 일을 통해 이 기계화를 조금이라도 방지할 수 있을까, 하는 간단하면서도 깊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기저인 인간들의 끝없는 욕심, 그리고 그 욕심으로 인한 피해와 위험. 이것을 「컬러 보이」처럼 미래를 쉽고 재미있게 표현한 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자신을 뒤돌아보고 반성하게 되는 계기, 미래를 이해하고 피해를 줄이려고 노력하려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들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컬러 보이」를 1순위로 결정하게 되었다.
이OO (청곡초등학교 6학년)


「컬러 보이」는 상민이라는 아이가 할리, 그리고 미르국에 대한 진실을 밝혀나가는 사건을 그려낸 이야기이다. 하지만 이 흥미진진한 사건의 과정 속에서 「컬러 보이」는 아주 감동스러운 교훈을 남겼다. 사람들은 정보만 통제하면 말을 믿어 버린다. 사람들은 자신들 스스로 기계화 되고 싶어 한다. 그래서 미르국은 사람들마다 개성이 없는, 자신만의 색깔이 없는 그런 세상이 되어 버렸다. 그러나 그 속에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컬러 보이’가 있었다. 컬러 보이 상민이는 다른 사람의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이 아닌, 뛰고 있는 자신의 마음을 믿는다. 그리고 똑같이 생긴 할리들 속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잃지 않는다. 기계화를 고집하는 지금, 21세기에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잃지 말라는 것은 눈여겨 보아야 할 교훈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1순위로 「컬러 보이」를 뽑았다.
송OO (제주남도초등학교 6학년)


「컬러 보이」는 처음부터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연 이 이야기는 무슨 이야기일까? 하고 말이다. 이야기하면 빼 놓을 수 없는 로봇을 새롭게 풀었다. 로봇이 사람과 세계를 정복하고 자신의 세상을 만드는 이야기는 어디서 꼭 한번 들어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이야기를 할리라는 로봇과 엄마의 미스터리 또 마지막에 큰 반전을 주면서 감동과 재미를 주었다.「컬러 보이」가 더욱 맘에 들었던 이유는 계속되는 사건들과 그 이야기를 풀어내는 과정의 매력에 빠져 책에서 손을 땔 수 없었다. 마지막은 자신이 무한한 뒷이야기를 상상해 낼 수 있어 더 여운이 남았다.
신OO (우장초등학교 6학년)


「컬러 보이」와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 둘 다 너무 좋은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둘 중 하나를 골라야 되는 규칙이 원망스러울 정도였습니다만, 1순위로 뽑은 책은 「컬러 보이」입니다. 두 작품 모두 각각의 장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컬러 보이」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같은 어린이로서 다른 친구들에게 교훈을 줄 수 있는 내용을 선택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는 한 평범한 아이가 특별해지면서 그 능력으로 남을 돕기도 하고 행복해진 반면에 「컬러 보이」는 처음부터 특별한 삶을 살았고 앞으로도 계속 힘 있는 삶을 살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특별함을 희생하여 보다 좋은 세상을 만들었다는 점을 더 높이 샀습니다.
강OO (청파초등학교 6학년)


두 권의 책 가운데 「컬러 보이」라는 책이 더 인상 깊었습니다. 왜냐하면 책의 앞부분에 뒷이야기를 먼저 언급함으로써 이야기가 더 궁금해져 책 속에 푹 빠져 읽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컬러 보이 상민이가 엄마 할리에게 쫓기는 장면도 매우 흥미진진했습니다. ‘어떻게 엄마가 아들을 죽이라는 명령을 내릴 수 있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목숨을 걸면서까지 컬러 보이를 지키려는 제이슨의 마음도 감동적이었습니다. 재미와 반전 그리고 감동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컬러 보이」를 추천합니다.
오OO (경동초등학교 6학년)


인간의 미래가 될 수도 있겠다, 라는 느낌을 받았다. 점점 기계화 되고 있는 요즘에는 이책을 꼭 읽어야 할 것 같다. 기계에 의존해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습들을 보는 것 같아서 보면서 순간순간 공감도 했다. 또 무엇인가에 지배 받지 않고 우리만의 색깔로 살아가라는 느낌도 얻었다. 「컬러 보이」의 상민이는 그 어떤 것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만의 의지로 살아가는 모습에 감동도 받았다.
이OO (용인포곡초등학교 6학년)


제가 「컬러 보이」를 1순위로 선정한 이유는 건방이의 이야기보다는 ‘할리’라는 것이 저에게 더 와 닿았기 때문입니다.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는 우리에게 너무나도 친숙한 존재인 데 비해 할리는 많이 보지 못한 생소한 소재이기 때문에 훨씬 신선하고 새로운 느낌이 드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최OO (천일초등학교 6학년)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는 재미있는 무술 이야기이다. 건방이는 오방도사의 제자이다. 건방이는 제자로써 할 일을 참 재미있게 하고 있다. 만약 내가 건방이였으면 많이 힘들었을 것이다. 오방도사는 며칠 동안 신통풀을 한 개밖에 찾아오지 못하였다. 나는 건방이의 어이없는 모습이 이해가 간다. 며칠이나 산을 다녔는데, 한 개밖에 찾아오지 못하니 말이다. 오방도사와 설화당주는 초아와 건방이의 싸움으로 만나게 된다. 하루는 금강산에 가려고 어떤 풀을 먹었더니, “새”로 변하였다. 나도 그 풀을 가지고 싶다. 하늘을 날면 기분이 좋을 것 같기 때문이다. 내가 건방이였으면 하루 종일 하늘에서 놀았을 것이다. 오방도사의 첫 번째 제자 면상이는 변신술을 할 줄 안다. 하지만 너무 많이 쓰면, 얼굴이 노인처럼 되고 만다. 나는 노인처럼 변한 얼굴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변신술을 꼭 배워 보고 싶다. 나는 이 책이 정말 재미있었다. 2부가 나왔으면 좋겠다.
정OO (잠원초등학교 4학년)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를 읽고 저는 재미있고 흥미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좋은 점은 처음에 제목만 봐서는 건방이가 무엇을 하는지 몰라 그 호기심으로 책을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계속 읽을수록 초등학생 주인공들이 계속 나와 더 흥미가 있어 끝까지 읽게 됩니다. 특히, 멋진 머니맨으로 변해 힘 없고 어린 학생들을 불량 청소년들로부터 구해 주는 내용이 기억에 남습니다. 여학생 보다는 남학생들이 더욱 더 좋아할 것 같은 책입니다. 여학생들보다 남학생들이 무술에 대해 관심이 많고, 주인공인 건방이가 자기 자신(책을 읽는 남학생)이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OO (창천초등학교 4학년)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는 건방이가 오방도사의 제자가 되어서 권법을 배우는 내용이다. 또 건방이가 오방도사의 제자이고 초아가 설화당주의 제자인 것이 재밌었고, 건방이가 머니맨이 되어 아이들을 구하는게 재밌었다. 마지막쯤에 도꼬마리가 면상이라는 게 정말 좋았다. 마지막으로 내가 결정을 냈던 마지막 내용은 1부 끝이라는 내용이다. 나는 책 중에서 시리즈를 제일 좋아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이 작품을 뽑게 되었다.
노OO (목포신흥초등학교 4학년)


이 책은 흥미롭다. 주인공인 건방이는 나와 같은 초등학생인데도 엄마, 아빠, 할머니 없이 씩씩하고 용감하게 사는 게 놀라웠는데, 말이나 행동이 웃기고 재미있는 오방도사가 있어서 다행이다.
김OO (공덕초등학교 4학년)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처음엔 부모님도 안 계시고, 할머니마저 돌아가시게 되어 불쌍한 신세가 된 건방이가 오방도사의 진정한 수제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비행 청소년들이 건방이에게 당하는 장면은 너무 실감나게 표현되어서 통쾌했습니다. 면상이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풀리는 이야기의 끈!! 흑영도사가 등장하는 다음 이야기가 벌써부터 궁금해지는 흥미로운 책입니다.
김OO (명원초등학교 4학년)


두 권 다 재미있었다. 하지만 나는 「컬러 보이」보다는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가 더 좋았다.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는 이해하기가 쉽고, 2부가 너무 궁금하다,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는 약간 「머털 도사」와 비슷한 것 같지만, 이 책을 보면 무술이 배우고 싶어지고 초아처럼 검술을 배우고 싶기도 하다. 꼭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가 뽑히지 않더라도 두고두고 읽고 싶은 책이다. 만약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가 뽑혀서 후속편이 계속 나온다면 그 책에는 새로운 권법이 조금 더 많이 나오면 좋겠다.
김OO (송천분교 4학년)


건방이가 오방도사의 제자가 되어 악당을 물리치는 이야기가 아주 재미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나도 오방도사의 제자가 되어 권법을 배우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책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모든 이야기가 다 재미있다. 오방도사와 흑영도사 제자의 대결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고 기대되서 2편을 빨리 읽고 싶다.
임OO (신석초등학교 4학년)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는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좋았고, 오방도사가 설화당주를 만나 연인인 것을 알았을 때 놀랍기도 하고 건방이가 건방이랑 싸울 때는 무지무지 흥미진진했다.
현OO (탄금초등학교 4학년)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는 한 편의 재미있고 스릴 넘치는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내가 건방이가 되거나 혹은 우리 반 친구 중에 건방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는 남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건방이의 멋진 모습을 책을 읽는 내내 상상하며 기분이 좋았다. 건방이처럼 권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내게도 왔으면 나도 또 다른 머니맨이 되어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을 도와줬을 것 같다. 2편이 너무 기대된다.
이OO (오류남초등학교 4학년)


두 작품 모두  좋아서 심사하기가 참 어려웠다. 둘 중 「컬러 보이」는 우리의 기술이 이렇게 이용되는 것이 지속될 경우, 이처럼 ‘할리’들의 세상이 되고,  그것을 막기 위해서는 우리의 컬러 보이, 즉 각자의 개성이 존중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저자는 풍자소설을 통해서 경고한다. 하지만「컬러 보이」가 준 감동도 건방이가 수련할 때의 유쾌함과 짜릿함을 이길 수는 없었다. 이 책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나는 이따금 내가 건방이라고  생각하고, 생생하게 모험을 떠난다. 그때는 나에게서 스트레스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경지까지 달한다. 이 책은 당신에게 모험을 떠나게 해서, 마치 세계일주보다 더한 짜릿함을 느끼게 해 줄 것이다.
김OO (잠일초등학교 4학년)


등장인물의 개성이 강하고 줄거리도 재미있었다. 나는 건방이가 비행청소년들을 혼내 주는 장면이 통쾌하였고, 1인2역(머니맨, 오방도사의 제자)의 정체가 드러날까 봐 마음을 졸였다. 또한 면상이가 도꼬마리라는 사실이 상상을 뒤집는 반전이었다고 생각한다. 뒤에 이어질 2편이 너무 기대된다.
김OO (은진초등학교 4학년)


이 책은 우리(어린이)가 이해하고 재미있게 받아들이기 쉬운 표현을 써서 좋았다. 권법이라는 약간 생소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권법을 하면 정말 이루어지는 것일까? 란 의문을 가지게도 했다. 무엇보다 서로 얼기설기 여러 가지 사건이 만들어지고 그것을 해결하는 건방이의 모습이 친숙하게 느껴지며 또 어떤 사건이 생길까 궁금해지는 이야기였다.
박OO (김천서부초등학교 4학년)


저는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가 더 좋습니다. 스승님의 아픈 과거마저 재미있게 풀어 주고, 건방이가 변하는 머니맨는 웃음을 주었습니다. 더욱이 신통풀, 회춘초 등 여러 가지 신비한 약초들이 나와 읽는 내내 신기하기도 하고, 그런 풀들이 진짜 있을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설화당주와 오방도사의 인연으로 기나긴 싸움이 멈췄다는 게 재미있었습니다.
김OO (홍익대학교 부속초등학교 4학년)


처음엔 황당했지만 끝까지 읽었을 때는 너무 재밌었다. 건방이가 오방도사를 만나는 거, 오방도사가 큰 돌을 한방에 깨뜨리는 장면이 황당하다. 수검술, 수석술, 수금술을 쓰는 건방이가 부럽다. 나도 한번 써 보고 싶다. 연검을 가진 초아도 부럽다. 주인공 건방이의 치사한 점은 거짓말을 해서 오방도사에게 돈을 받거나 오방도사 몰래 돈 받고 도움을 주는 등. 그래도 초아가 면상이한테 잡혔을 때 구하러 가는 걸 보면 의로운 면도 있다. 건방이는 대단하다. 오방도사의 스승도 쓰지 못한 권법을 몇 년 만에 익혔다. 나도 이 세계로 가서 신통풀을 먹고 젊어지고 강해졌으면 한다. 건방이와 초아, 오지만의 싸움이 어떻게 전개될지 2권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김OO (신석초등학교 4학년)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와 「컬러 보이」 둘 다 재미있어서 고르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나는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가 조금 더 좋았다. 주인공 건방이와 초이처럼 권법을 사용하는 친구들이 있다는 것이 새로웠고 건방이가 자신이 배운 걸로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이 머니맨 하고 부르면 나타나 구해 주는 방법도 너무 웃겼다. 책이 너무 재미있어 한 번에 다 읽어 버렸다. 2부도 기대되는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였다.
박OO (남양초등학교 4학년)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가 좋았던 이유는 마치 게임 같이 권법과 스킬을 사용해서다. 이것은 우리또래 남자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내용들이다. 등장인물들의 이름도 재밌다. 현실적이지 않은 권법 수행 같은 것만 빼면 실제와 비슷하기도 하다. 골목에서 비행 청소년들이 가끔씩 있기도 하고, 몰래 어떤 여자아이를 짝사랑하는 남자아이도 있기 때문이다.
이OO (신길초등학교 4학년)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는 무술을 배우면서 하는 모험적인 생활이라서 평소에 내가 좋아하던 스토리와 비슷하여 재밌고 좋았다.
또「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는 다음편이 계속 궁금해지도록 재미있어서 책이 나오고 그 다음에 2편이 나오는 것이 기다려진다.
박OO (부천부광초등학교 4학년)


나는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가 더 재미있었다. 권법이라는 게 새롭게 느껴지고 흥미로웠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 맨 뒷부분이 전에 본 것 같긴 한데 기억이 잘 나지는 않는다.  어쨌든 이 책에서 인물들이 다 연관이 되어 있는게 더 흥미롭게 느껴졌다.  나는 흥미로운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건방이가 불쌍하다고 생각한다.  엄마, 아빠가 죽었는데 할머니까지 돌아가셨으니까 말이다.  그렇지만 좋은 오방도사를 만났으니까 다행이다.  이 책은 어린이의 눈높이로 쓰여서 읽기 쉬웠다.  나는 다른 책인 「컬러 보이」도 재미있었지만 이게 더 재미있다. 건방이가 무술 권법을 빨리 배운 게 대단하다. 나라면 못했을 것이다.
김OO (둔전초등학교 4학년)


난 책을 끝까지 다 읽은 후 일단 실망했다. 왜냐하면 작가가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를 1부에서 끝냈기 때문이다. 난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 2부가 너무 궁금하다. 내 생각에는 이 글을 쓴 작가가 일부러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의 궁금증을 더 유발시키려고  1부에서 끝낸 것 같다. 2부에는 초아, 면상이, 건방이 이렇게 셋이 어떻게 될까? 그래서 나는 이 책을 꼭 뽑아야 된다고 생각했다. 면상이가 대도 도꼬마리 도둑인 것도 놀라웠지만, 오방도사의 첫 제자였다니 그것도 놀라웠다. 초아의 스승 설화당주와 건방이의 스승 오방도사가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다니, 둘이 만나 연애를 시작하는 장면은 우스웠다. 건방이와 오방도사가 새둔갑풀을 먹고 새로 변하여 금강산으로 날아가는 장면이나 200년 묵은 회춘초를 먹고 너무 어려진 면상이의 장면을 읽을 때는 나도 저런 풀 하나라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머니맨인 건방이가 비행 청소년들에게 돈을 받는 장면은 통쾌했다. 이 책은 2부까지 출판이 돼서 많은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었으면 좋겠다.
유OO (대전송강초등학교 4학년)


‘하도 때가 타서 피곤해 보이는 신사임당의 얼굴이 박혀 있었다’ 라는 부분 등의 재밌으면서도 누구나 상상 할 수 있는 장면을 연출한 표현력이 뛰어났다. 또한 적 같았던 오방도사와 설화당주가 서로가 예전에 벌어진 일을 알게 되어 다시 사귄다는 설정에서 빵 터진 것이 기억난다. 「컬러 보이」도 대체적으로 모든 면이 뛰어났지만 파격적인 스토리에 충격을 받았다. 그래서 「컬러 보이」는 어른 또는 청소년이 읽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우리 어린이들에게 꼭 맞는 이야기,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를 꼽았다.
오OO (천안불당초등학교 4학년)


제가 선택한 책은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입니다.  물론 두 권 다 재미있었지만 모험이 있는 짜릿한 내용의 책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다양한 내용의 모험 내용들이 있어서 읽는 내내 흥미진진했습니다.  그런 면에서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는 제게 딱 맞는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컬러 보이」도 재미있었지만 마지막 부분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면이 있었습니다.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가 책으로 나온다면 많은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김OO (한마음초등학교 4학년)


이 책은 재미난 스토리로 독자들을 웃기고 엄청난 대결로 독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책 이다. 그리고 이 책은 2부작이라 다음 책이 궁금할 뿐더러 빨리 다음 페이지를 넘기고 싶은 책이다. 다음 스토리를 예측할 수 없고 어떤 재미있는 대결이 나올지 몰라 더욱 다음 페이지가 궁금해진다. 그리고 이 책은 재미와 스릴을 아주 적절하게 넣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책이다.
김OO (계동초등학교 4학년)


학교생활을 바탕으로 쓰셔서 더 공감이 되고 건방이와 오방도사가 신통풀을 찾으러 갈 때 나는 진짜 신통풀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건방이가 초아랑 권법과 건법으로 싸우고 제자들이 벌인 일을 사부들이 해결하면서 오방도사와 설화당주의 재회를 하게 된 부분이 재미있었다.
박OO (상신초등학교 4학년)


두 권을 차례차례 읽은 후 다시 잡은 책이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였습니다. 싸우는 장면도 흥미진진하고, 머니맨이란 웃긴 장면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약초로 인하여 다양한 상황이 변화되는 것이 머릿속에 남아 있는 듯합니다.
방OO (포항양덕초등학교 4학년)


1. 인물들의 특징이나 독특한 개성이 참 재미있다. 일단, 주인공들의 웃긴 모습이 눈에 확 들어왔다.
2. 술술 잘 읽힌다. 만화책이나 만화영화를 보는 것 같다.
3. 악당들을 물리치고(물론 돈 때문이지만), 신통풀(회춘초를 찾았지만)을 찾으러 금강산으로 놀러 가고, 신기한 곰도 만나고, 반 아이들과 무술 대결을 하는 장면들은 정말 재미있고 신기했다.
4. 처음에는 돈을 받고 무찔러 주지만, 곤경에 처한 사람에게는 돈을 받지 않겠다는(물론 악당들한테 받으려 하지만) 마지막 장면도 기분을 좋게 했다.(왠지 어떤 만화책 내용 같긴 하지만.)
임OO (인천신대초등학교 4학년)


둘 다  너무 재미있어서 뽑기가 굉장히 어려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한 권의 책을 골랐다. 바로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다.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는 참 흥미진진하다. 특히 면상이와 건방이, 초아가 등장해 권법으로 싸울 때 누가 이길지 흥미진진했고, 면상이가 진짜로 건방이의 사부의 과거 제자(도꼬마리)가 맞는지 궁금했다. 책이 꼭 나를 끌어당기는 것 같았다.
신OO (경인초등학교 5학년)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라니, 확 마음에 닿는 제목이다. 게다가 무술은 왠지 엄할 분위기인데, 책을 딱 펼친 순간, 무섭기는커녕, 재미난 이야기에, 위대한 무술 수련자가 마치 내 옆에 있는 친구처럼 친숙하고 든든한 느낌마저 든다. 믿을 만한 든든한 친구가 필요한 친구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김OO (미동초등학교 5학년)


저는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를 추천합니다. 두 권 모두 재미있어 고민했지만, 최종 결정의 이유는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가 읽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마지막의 반전까지 있어서 더욱 흥미진진했기 때문입니다. 책의 내용면에서도 요즘 컴퓨터 게임에 익숙한 초등학생들에게 권법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장점이 있으며, 다른 영화나 책에서 본 영웅들과는 많이 다른 새로운 영웅의 모습도 읽는 재미를 더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악당의  본모습이 내 친구라는 설정과 주인공이 아닌 사부들의 러브 스토리까지 있어 등장인물 모두에게 관심이 가는 내용이었습니다.
유OO (인천남동초등학교 5학년)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라는 책을 1순위로 뽑은 이유는 무술계의 이야기다보니, 흥미진진한 내용이 나까지 책 속으로 들어가게 하는 것 같았다. 내가 읽으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건방이가 머니맨이 되어 비행 청소년들을 혼내 주고, 곤경에 처했던 아이에게서 돈을 받는 부분이었다. 이 책은 단어를 잘 활용해 이해가 잘 되는 책이었다.
이OO (고양동산초등학교 5학년)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는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권법과 검법에 대해 조금 더 친근감 있게 다가갈 수 있게 하였다. 이 책을 보고 나니 나도 왠지 권법을 배워 보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 이다. 태권도나 택견, 검도 등은 자주 볼 수 있지만 권법은 그렇지 않다. 실제라면 정말 대박이다. 새가 되어 휴전선도 넘고 맨손으로 벽돌을 가루로 만드는 등의 권법 수련자가 있다면 나도 한 번 제자가 돼 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이 책은 반전에 재반전에 또 반전에  완전 재반전인 스토리다. 참 흥미진진한 스토리이다.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에서는 운동을 좋아하고 흥미를 가지고 있는 아이나 왕따를 하는 아이나 왕따를 당하는 아이가 보면 조금 더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다.
조OO (백현초등학교 5학년)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는 주인공인 건방이가 신비로운 권법들을 수련하여 멋있게 활약하는 이야기이다. 건방이가 배우는 권법들은 신기하고 재미있는 것이 많았고, 특히 적을 물리치며 새로운 권법을 익히는 과정은 마치 무림 세계 영웅의 활약상을 상상하게 해서 매우 흥미진진하였다. 또한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다음엔 어떤 내용일지에 대한 기대심을 자극했다. 특히 어릴 때부터 내가 자주 즐겨 상상하던 이야기와 비슷하여 더 마음에 들었다.
정OO (방일초등학교 5학년)


이 책은 펼치자마자 단숨에 읽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그만큼 재밌다는 얘기다. 건방이는 불쌍한 아이다. 아니, 건방이는 씩씩하고 즐거움이 가득한 아이다. 엉뚱하면서도 정의롭고 생각 깊은 건방이의 무술 수련기를 읽으며 나에게도 이런 능력이 있다면 어떤 일을 해야 할까 생각해 보게 되었다.  어린이를 괴롭히는 사람 혼내 주기, 전쟁을 일으키는 사람 혼내 주기, 둥 나에게도 이런 능력이 있다면 좋겠다. 2부도 빨리 보고 싶고 내 친구들에게도 소개해 주고 싶다.
양OO (백문초등학교 5학년)


건방이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흥미진진하고 곁에 개성 있는 등장인물로 인해 재미있는 영화 뺨치는 이야기인 것 같다. 건방이가 스스로 권법을 깨우치며 더 새로운 경험을 통해 더욱 성숙해지는 것 같다. 마지막에 흑영도사와 그의 제자의 등장으로 그 뒤 이야기가 더욱 기대된다.
김OO (홍익대학교 부속초등학교 5학년)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의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상상되는 장면이였다. 모든 장면이 만화영화처럼 생생하게 머릿속에 떠올라 흥미로웠다. 또한 섬세하게 표현한 문장이 재미를 더했다. 전체적인 이야기가 이어지는 부분이 자연스러웠다. 마지막으로 다음 장면이 기대되게 하는 줄거리가 참 마음에 들었다.
한OO (홍익대학교 부속초등학교 5학년)


건방이의 할머니가 돌아가고 난 후 보육원에 가기 전에 건방이가 이름 붙인 비밀의 집에 가서 오방도사를 만난 게 신기했고, 오방도사가 깨 보라고 건넨 시멘트 벽돌을 오히려 잘라 버린 게 신기하고 오방도사가 제자로 받아드리고 건방이한테 설거지를 하라고 하여 당황했다. 3년 뒤에 건방이는 머니맨으로 비행 청소년을 쓰러뜨리고 구해준 아이한테 돈을 받는 것이 황당했다. 그리고 나중에 검법을 쓰는 아이(백초아)가 전학 오고 건방이와 싸우는 게 재미있었다. 이 책은 재밌고, 유쾌하고 가끔은 황당하기도 하지만, 읽는 내내 웃음이 멈추지 않았다. 1권도 이렇게 재미있는데 2권은 얼마나 재미있을까?
이OO (신용산초등학교 5학년)


주인공 건방이는 오방도사에게 권법을 배우고 있는 제자인데 일상을 정리한 책인데 권법이 엉뚱하고 건방이의 말투가 요새 아이들이 재미있어 할 만한 말투로 호감이 간다. 특히 오방도사와 건방이가 얘기 할 때가 재미있는데 요즘 아이들이 부모님께 대들듯이 건방이가 말대꾸 하는 것이 꼭 오늘 날 학생들 행동과 생각을 잘 표현 한 것 같다. 중간 중간 재미도 있고, 웃기기도 하고, 당황스러운 부분들이 있어서 지루함도 없고 추리도 포함되어 있어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다음 이야기가 기대된다.
유OO (용산초등학교 5학년)


책을 읽는 동안 저절로 웃음꽃이 핀 내 얼굴!!  건방이가 오방도사의 제자가 되어 펼치는 머니맨의 활약, 설화당주와 초아와의 만남, 도꼬마리와의 대결…… 이 모든 사건들이 너무 재미있고 흥미진진했다. 벌써 2권이 기대된다.
설OO (인척학산초등학교 5학년)


건방이는 권법에 관심이 없었지만 우연히 오방도사를 만나 권법을 배우면서 권법에 소질이 있어, 오방도사의 제자가 되는 이야기이다. 건방이는 돈을 받고 위험을 물리쳐 주는 ‘머니맨’으로 활동하는 모습이 재밌었다. 연검을 사용하는 친구 초아와 대결을 펼칠 때 초등학생이지만 둘 다 실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나는 권법에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권법에도 특이한 종류가 많고 건방이와 초아처럼 어릴 때부터 권법을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대단하게 보였다. 하지만 권법은 아무나 도전하는 일은 아닌 것 같다. 건방이가 나중에는 권법 실력을 키워 정의를 위해 용감히 싸우길 바라면서 이 책을 뽑는다.
김OO (청명초등학교 5학년)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가 가장 좋았던 이유는 무엇보다 재미있고 편하게 읽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불량 청소년들, 쌀쌀맞은 전학생 등 평범한 배경에서 권법이나 검법을 익힌 흔하지 않은 인물들이 함께 나와 특별한 재미를 볼 수 있어 좋았다. ‘권법’은 자칫하면 딱딱할 수 있는 주제였는데 우리 생활과 연관지어 재미있게 만든 이야기가 마음에 쏙 든다. 취향이 각각 다른 친구들에게 권해 주어도 모두 재미있게 읽을 것 같다.
권OO (화랑초등학교 5학년)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가 좋았던 이유는 건방이가 우연히 벽돌을 깨서 수련을 오방도사에게 받는데 거짓이 이젠 진실로 변하고 이 책에서 나오는 풀들이 신비로워 재미있었다. 그리고 싸우는 부분에서 자신도 모르는 권법이 나올 때에도 몰입되어 있었는지 흥미진진하다.
이OO (포곡초등학교 5학년)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는 제목만 보아도 재미있어 보인다. 친구들한테 두 책의 제목을 알려준 뒤 뭐가 더 재미있어 보이냐고 하면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가 더 재밌어 보인다고 한다. 제목에 리듬감도 느껴지고 왜 건방지게 권법을 배우는지 궁금해진다. 또 남자 아이들은 무술 얘기가 나오니 책을 펼쳐 보고 싶어 할 것이다. 내용도 웃음이 빵빵 터진다. 초등 저, 고학년 상관없이 저학년인 내 동생도, 나도, 심지어 우리 엄마까지도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가 재미있다고 한다. 심오한 책이 아닌 웃기는 책이 어린이들이 더 많이 읽고 재미있어하며 책에 흥미를 갖게 한다고 생각한다.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는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책이다. 웃음 말고도 대도 도꼬마리가 누굴까? 하며 느끼는 스릴, 오방도사와 설화당주의 로맨스도 한 편의 드라마처럼 펼쳐져 너무 애틋하다.
정OO (상현초등학교 5학년)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라는 책은 전반적으로 굉장히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먼저, 가장 좋았던 점은 읽는 중간중간에 예상치 못한 반전이 있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초아의 검을 빼앗아간 건방이를 혼내 주러 온 초아의 스승 설화당주가 건방이의 사부 오방도사와 아는 사이였다는 것처럼 많은 재미있는 반전들이 있었다. 이 반전이 이야기를 더 재미있게 했던 것 같다. 또한, 이름이 특이했던 것 같다. 다른 책들의 등장인물들의 이름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름을 사용하는데, 이 책에서는 건방이, 면상이와 같이 특이한 이름을 사용하여 이야기가 다른 책들과 달랐던 특별한 점 같다. 이렇게 이야기를 더욱 흥미롭게 만드는 요소들이 책의 뒷내용을 더욱 궁금하게 했던 것 같다. 또, 책의 뒷부분에서 오방도사가 자신의 첫 제자 면상이를 위해서 힘들게 구한 젊어지는 풀을 주는 장면이 감동적이고 오방도사의 제자 사랑이 느껴졌던 것 같다. 그 뒷 장면인 건방이와 면상이가 힘을 합쳐 어린 초등학생을 괴롭히는 비행 청소년들을 혼내 주는 장면에서 훈훈함과 이야기가 해피엔딩이어서 다행이라는 안도감이 들었다. 반면, 아쉬웠던 점도 있다. 등장인물의 성격이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건방이는 이름과 달리 건방진 성격이 아니라는 것이 단점이었다. 또, 성격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부분이 없었던 것 역시 단점 중 하나이다. 그리고 제목이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인데, 왜 건방지다는 것인지도 불확실해서 제목이 내용과 일치하지 않았던 것 같다.
민OO (홍익대학교 부속초등학교 5학년)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는 이야기가 전혀 지루하지 않다. 이야기를 읽는 내내 신기한 생각으로 가득했다. 보육원에 가야 하는 건방이가 몰래 권법을 봤다가 결국에는 권법을 배우는 이야기는 신기했다. 전학생이 사실은 검법을 배운 아이, 검법을 배운 아이의 사부님이 건방이의 사부와 연애를 한다는 주인공들의 매치가 잘 맞았다. 단순하게 ‘뭐, 권법 이야기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이 이야기가 검법까지 연결 되서 더 재미있었다. 반 친구가 건방이의 사부의 첫 제자라는 것을 알고 나자 이야기가 더 흥미진진했다. 이 책을 다 읽고 다음 2부를 빨리 읽고 싶을 정도로 기대가 되는 책이다.
송OO (반포초등학교 5학년)


내가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를 1순위로 정하게 된 것은 나에게 친근감, 또 다른 새로움을 주었기 때문이다, 건방이의 스승님인 오방도사의 독특한 관계가 너무 재미있었다. 또 오방도사와 건방이가 생활하는 내용들…… 초아와는 원수를 질 뻔하였지만 다행히도 오방도사와 설화당주의 인연이 있었기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어떤 이야기가 계속 될지 또. 어떤 약초들이 있는지도 더욱 궁금해진다. 이제부터 초아와 건방이가 더 친해지고 함께 하면 서로에게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이OO (포곡초등학교 5학년)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는 제목부터 흥미를 끌도록 설정했다. 또한 이 책은 내용을 저학년들도 재밌게 읽을 내용이다.
조OOO (봉천초등학교 5학년)


“머니맨! 도와줘요!” 이렇게 세 번 외치면 머니맨이 나타난다는 이야기는 아이들이 믿지는 않지만 위험할 때 머니맨을 찾는다. 머니맨이 초딩, 중딩, 고딩에 따라 돈을 다르게 받고, 야간 할증료까지 받는다는 부분이 너무 웃겨서 가족 모두 배꼽이 빠질 정도로 웃었다. 이 책에 나오는 핫도그, 건방이, 오방도사, 백초아 등 등장인물의 이름이 읽을수록 재미있다. 자신의 특별한 능력으로 남을 도와 주고 나쁜 일을 막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재미와 교훈을 함께 얻을 수 있을 것 같은 이 책을 추천한다.
이OO (도성초등학교 5학년)


엉뚱하지만 마음 따뜻한 오방도사, 돈에 관심이 많은 건방이, 건방이에게 딱딱하게 굴면서도 서로 티격태격하는 초아 등 등장인물이 색다르다. 특히 건방이와 초아는 나와 같은 초등학생이어서 그런지 아이들의 생각이나 행동에서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엉뚱하게 느껴져 책을 읽는 내내 나도 모르게 킥킥거리며 웃었던 것 같다. 건방이의 다음 이야기가 무척이나 기대된다.
도OO (공덕초등학교 6학년)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를 추천하는 이유는 내용이 탄탄하고 흔치 않은 장르인 무술을 소재로 했다는 점이다. 스토리 진행이 매끄럽고 뒷이야기가 궁금해져 빨리 책장을 넘기게 된다. 특히 오방도사와 설화당주가 예전에 서로 좋아했던 사이었고, 상대방의 정체를 알지 못한 채 싸우려다 서로를 알아보고 놀라서 이름을 부르는 장면에서는  그만 웃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재미있는 이야기 구성이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 같다.
김OO (장기초등학교 6학년)


일단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고, 친구들과의 우정과 감동까지 주는 책이라 더욱 기억에 남았던 것 같다. 이 책이 세상에 나온다면 좋아하는 책 장르가 확실한 나도 꼭 살 것 같다. 전개도 반전이 있어 흥미진진하였고 뭔가 간단한 전개 같으면서도 구체적으로 이해가 간다. 정말 강력 추천할 만한 책이다.
한OO (용마초등학교 6학년)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는 건방이가 직접 권법을 하는 것을 생생하게 묘사하였다. 그래서인지 한 장면 한 장면이 머릿속에 그려진다. 그리고 사부는 완벽할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깨서 더욱 코믹한 스토리를 전개한다. 또, 사부의 라이벌이 알고 보니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는 달달한 로맨스도 함께 곁들어져 흥미를 유발한다. 나는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초등학생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오OO (신당초등학교 6학년)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가 좋았던 이유는, 제일 처음 받았을 때 제목부터 훑어봤는데 더 재미있을 것 같아 읽어 보았더니 역시 책의 내용이 전체적으로 흥미진진하였고, 우리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도움을 줄 수 있는 것 같은 책이라 좋았다. 그리고 마지막에 오지만도 기술을 배운 것을 알게 되니깐 더 긴장감이 있었고 재미가 있었다.
정OO (주약초등학교 6학년)


나는 이번 비룡소 제2회 스토리킹에서 받은 책 두 권 중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라는 책을 선택했다.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는 어린이들이 재미있어 할 만한 무협을 소재로 하며 재치 있는 유머가 돋보인다. 책 읽는 대상이 초등학생임을 생각한다면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가 더 재미있게 다가갈 거라고 생각된다.
정OO (매원초등학교 6학년)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다. 이 책이 재미있는 까닭은 한 장면, 장면마다 독자들을 재미있게 하는 요소들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목이 내용을 다 표현하지 못하는 것 같다. 주인공의 이름도 잘 어울리지 않는다.
정OO (대전신평초등학교 6학년)


저는 이 책을 마치 만화 보는 것처럼 실감나고 흥미진진하게 보았습니다. 배경이 학교와 골목, 비밀의 집. 크게 이 세 공간적 배경이 나오면서 특징 강한 등장인물들이 펼치는 스토리! 다시 말하지만 정말 흥미진진합니다. 어서 2부를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목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 아주 제목이 마음에 듭니다. 전체 내용이 2부작이라면 2부에는 ‘면상= 도꼬마리’에 이은 ‘설화당주=건방이의 할머니’ 같은 반전이 있었으면 합니다.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기대됩니다.
고OO (구로초등학교 6학년)


제가 고른 책은 「건방이의 건방진 권법 수련기」입니다. 처음의 오방도사와 건방이의 만남부터 “이 책은 재밌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초아라는 아이의 등장으로 부터 더욱 흥미진진했습니다. 맨 마지막에 나오는 키 작은 사내아이와 흑영 도사의 등장으로 뒷내용이 더욱 궁금해 졌습니다. 2014년에는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권법 수련기’라는 책을 한 번쯤은 읽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4,5학년들에게 추천 합니다.
오OO (양포초등학교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