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북스타트를 위한 도서가 선정되었습니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책읽는사회문화재단(북스타트코리아)과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펼치고 있는 지역사회 문화운동 프로그램으로, 현재 전국 59%의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북스타트 도서선정은 공정한 심사를 위하여 3곳의 지역선정위원회를 결성하여 각 단계별로 30권 내외로 선정한 후 책읽는사회문화재단에서 지역선정위 위원장과 전문가로 구성된 북스타트 도서선정위원회가 꾸려져 전체 78종의 도서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비룡소의 그림책들을 <북스타트> 프로그램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괜찮아 아저씨』, 『차마고도를 넘어』, 『벽』, 『별과 나』, 『사소한 소원만 들어주는 두꺼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