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2018년 6월 ‘사서추천도서’ 『할머니와 하얀 집』 선정

비룡소의 그림책 『할머니와 하얀 집』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2018년 6월 사서추천 도서에 선정되었습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들이 발행 6개월 이내의 신착도서 중에서 어린이, 청소년의 발달단계를 고려하여 공감할 수 있는 도서를 선정하고 유아, 초등(저), 초등(고), 청소년으로 대상을 구분하여 매월 책 내용과 함께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는데요. 1월 『사소한 소원만 들어주는 두꺼비』에 이어 이번 6월 유아 부문 추천도서로 『할머니와 하얀 집』이 선정되었습니다.

<유아 부문>

『할머니와 하얀 집』

할먼이와 하얀집

책소개

깊은 숲속, 눈처럼 하얗고 예쁜 집에 하얀 고양이와 단둘이 살고 있는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할머니는 하얀 집을 더욱 하얗게 만들려고 늘 쓸고 닦았습니다. 하얀 집이 더러워질까 노심초사 하면서 어떤 날은 잠을 못 자는 날도 있었습니다. 하얀 집을 어지럽힐까봐 숲 속 친구들은 아무도 초대하지 않았지요. 그러던 어느날 할머니의 유일한 친구였던 하얀 고양이가 사라졌습니다. 며칠 후 애타게 기다리던 하얀 고양이가 돌아왔지만 깜짝 놀랄 일이 벌어졌습니다. 할머니의 새하얀 집에 꼬물꼬물 새끼 고양이들이 함께 나타난 것입니다. 하얀 엄마 고양이가 데려온 세 마리의 아기 고양이는 빨강이, 노랑이, 분홍이였어요. 아기 고양이들은 하얀집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난장판으로 만들었습니다. 할머니는 닦고, 정리하고, 치우느라 날마다 소동을 치렀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하얀 집에 조금씩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할머니의 하얀집은 과연 어떻게 달라졌으며, 세 마리의 새끼 고양이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 그림책은 사람은 다른 많은 이웃들과 더불어 어울리며 살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내 마음과 안 맞고, 나와 사는 방법이 달라도 그 존재의 가치를 인정하며 같이 나누고 함께 하면 삶이 더 따뜻해지고 행복해 질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그림책 첫 장에는 단조로운 등장인물과 색상들이 할머니의 청결하지만 건조한 생활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집을 대하는 할머니의 생각이 달라지면서 온갖 동물이 등장하고 다채로운 색깔의 그림으로 변화해 가는 과정이 재미있습니다.
2015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고 한국 안데르센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이윤우 작가의 그림책 입니다.

시리즈 비룡소 창작 그림책 62 | 글, 그림 이윤우
연령 5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8년 1월 26일 |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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