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효과적으로 보내기 위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2018 사서가 추천하는 여름방학에 읽기 좋은 책’을 선정했습니다.
10일 발표한 목록에 선정된 도서는 유아,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청소년 등 대상별 각 15권씩 총 60권인데요, 이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 추천도서 중 공공도서관 대출 순위 결과를 반영한 도서 목록이라고 합니다.
이 중 비룡소 도서는 총 3권이 선정되었습니다.
▲유아 분야에 ‘사소한 소원만 들어주는 두꺼비(전금자)’, ▲초등 저학년 분야에 ‘우리가족 캠핑여행(백은희)’, ▲초등 고학년 분야에 ‘플로팅 아일랜드(김려령)’,이 선정되었습니다.
여름방학도 비룡소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비룡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