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문학상 ‘바르트 무야르트’ 작가 수상!

지금껏 한 번도 표현된 적 없는 감정과 이야기를 탁월하게 풀어냈다.”

- 심사평 中

린드그렌 문학상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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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그렌 문학상은 <말괄량이 삐삐> 시리즈로 알려진

스웨덴의 세계적인 동화 작가이자 현대 아동 문학의 선구자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사망 1주기를 기념해 제정된 문학상이랍니다!

안데르센상 만큼이나 명예롭고, 상금 규모도 엄청난 상이지요!

2019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문학상을

‘바르트 무야르트’ 작가가 수상했다는 기쁜 소식을 알려드려요~!

린드그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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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트 무야르트 작가는 그림책, 시, 연극, 소설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50권이 넘는 책을 집필했습니다!

그의 작품들은 20개국 이상의 국가에 번역, 출간되어 사랑 받고 있지요.

국내에서는 바르트 무야르트 작가의 작품을 쉽게 만나볼 수 없는데요.

기쁘게도 비룡소에서 그의 대표작 <울타리 너머 아프리카>를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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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너머 아프리카>는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작가 특유의 따뜻한 유머와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인데요.

낯선 나라에서 살아가는 한 여자와 옆집 소년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친구가 되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풀어냈답니다.

2019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문학상 수상 소식을 여러분도 함께 축하해주세요! ^_^

연령 5~10세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07년 4월 20일 | 정가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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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너머 아프리카 (보기) 판매가 9,900 (정가 11,000원) 장바구니 바로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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