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박에스터 작가님의 책인 미카엘라 첫사랑 바이러스를 읽고 독후함을 쓰겠습니다.저는 처음으로 미카엘라를 읽었을때 정말 흥미지진하고 재밌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미카엘라가 사건을 보고듣고 해결한다는데 마음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첫사랑 바이러스에서 리가 미카엘라를 좋아한다는 걸 듣고 저는 깜작 놀랐습니다. 저는 그때의 미카엘라의 심정이 되게 놀랐을 것 같은데 생각과 달리 침착한 모습을 보여 놀랐습니다.저라면 엄청 놀라서 기절해버릴텐데 저는 미카엘라에게 그 점을 본받고 싶엇습니다. 미카엘라의 다른 본받을 점은 자기표현을 잘하고 남을 잘 의심도 하지 않는다는것이 본받고싶엇습니다.저는 남을 의심도 잘하기 때문입니다. 저의 독후함은 여기까지 쓰도록 하겟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