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비룡소 역사동화상 심사 결과 발표

제2회 비룡소 역사동화상 심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지난 6월 30일 원고를 최종 마감하여 예·본심을 진행한 역사동화상에는 총 40편이 접수되었습니다.

예·본심에 동화작가 김남중 님, 아동문학평론가 김유진 님을 위촉하였습니다. 먼저 응모작을 각각 위원들에게 보내어 심사한 결과, 총 4편을 본심작으로 천거, 본심 심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9월 7일 본사에서 심사위원이 함께 모여 논의한 결과, 대상 – 이현지 『한성이 서울에게』, 우수상 – 신동섭 『타내 동생 까매』 등 두 작품을 각각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응모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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