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처럼 고운 글과 담백한 한국화로 담아낸 딸기 한살이

새콤달콤 딸기야

이영득 | 그림 다호

출간일 2017년 2월 3일 | ISBN 978-89-491-0313-6

패키지 양장 · 변형판 260x204 · 44쪽 | 연령 5세 이상 | 가격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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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시처럼 고운 글과 담백한 한국화로 담아낸 딸기 한살이

“잘 익은 딸기, 보기만 해도 침이 고여.

나도 먹고 개미도 먹고 달팽이도 먹고

누가 먹어도 맛있는 새콤달콤 빨간 딸기야!”

 

「물들숲 그림책」은 친근하면서도 사실적인 그림 덕택에 책을 읽는 내내 자연의 품에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합니다. 이 책을 읽고 자라는 우리 아이들이 자연에 대해 보다 많이 알게 되어 더욱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우리나라 물, 들, 숲에 사는 동식물의 한살이를 아름다운 감성으로 담은 생태그림책 꾸러미「물들숲 그림책」시리즈,『새콤달콤 딸기야』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2012년 첫 번째 책 『참나무는 참 좋다!』를 시작으로 우리 산에 들에 물에 사는 동식물을 담은 책을 꾸준히 선보였고 드디어 열 번째 책 『새콤달콤 딸기야』가 나왔다. 「물들숲 그림책」시리즈 는 환경부 선정 우수환경도서, 한국과학창의재단 선정 우수과학도서, 올해의 소년한국 우수어린이도서, 한국유치원총연합회 도서로 선정되는 등 오랫동안 많은 독자와 관련 기관의 찬사를 받고 있다. 우리 한국화 그림책의 아름다움을 알아본 중국에도 판권이 수출되었다.

 

비룡소에서는 앞으로 장수풍뎅이, 물총새, 달팽이, 도둑게, 민들레 이야기도「물들숲 그림책」시리즈 안에 정성껏 담아낼 계획이다. 책 한 권 한 권 출간할 때마다 어린이도서관에서, 공부방에서, 어린이 전문서점에서, 학교에서 아이들과 같이 놀고 즐기는 생태 강의와 놀이도 진행 중이다.

편집자 리뷰

■ 딸기의 생태와 한살이를 정성껏 담아낸 감동적인 그림책

딸기 이파리가 볕, 빗물을 빨아들여 기는줄기로 뻗고 기는줄기 끝에서 어린잎이 또 뿌리를 내려 점점 번져가는 모습이 책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한눈에 보입니다. 여름 지나 겉잎이 붉어지는 가을, 겨울이면 땅바닥에 납작 지내다, 봄이 오면 꽃망울이 터지고 벌과 등에가 꽃가루를 부지런히 날라주면 초록 딸기가 생기지요. 콩알만 하다 은행알만 하다 대추알만 해지면 어느새 숨만 쉬어도 딸기 냄새가 나는 딸기밭이 펼쳐집니다. 딸기가 익어가길 기다리며 딸기밭에 찾아오는 손님들과 같이 사계절을 보내고, 자연 생명과 나누어 먹는 딸기 사랑을 느껴보세요.

 

■ 시처럼 고운 글과 담백한 한국화로 담아낸 맛있는 딸기

『새콤달콤 딸기야』는 마당에서 풀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딸기 생태와 한살이를 시처럼 운율 있는 글과 맑고 세밀한 그림으로 담았습니다. 숲 해설가로 사랑받는 이영득 작가는 딸기 성장과정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압축하고, 반복되는 어구와 운율을 통해 글을 마치 노래처럼 들려주지요. 다호 작가는 깨알만한 딸기씨가 떡잎을 만들고 뻗어뻗어 기는 줄기를 만들어 온통 풀밭을 뒤덮고 어느새 새콤달콤 빨간 딸기로 익어가는 모습을 아름다운 한국화로 그렸습니다. 사람만을 위해 기르는 딸기가 아니라, 사계절 자연 생명과 나누어 먹기 위해 자라는 모습이 더욱 곱고 사랑스럽습니다. 가녀린 이파리가 가을 겨울에도 죽지 않고 견디는 모습까지 대견하고 감동적인 딸기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 딸기 종류와 딸기에 대한 궁금증을 담아낸 풍성한 부록

부록에서는 딸기 특징을 더 자세히 알아봅니다. 딸기 이파리에 조랑조랑 매달린 물방울이 딸기가 먹고 남은 물을 내놓은 것을 알 수 있고, 신기한 딸기씨 이야기도 들려줍니다. 또 딸기의 한 살이를 한눈에 관찰할 수 있어 집에서도 화분이나 흙에 씨를 심고 키워 볼 수 있답니다. 딸기로 하는 놀이, 딸기로 만드는 먹을거리들도 풍성하게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이영득

동화작가이면서 생태작가예요. 숲에서 노는 걸 좋아해요. 교사, 학부모, 숲해설가, 기업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며 자연 사랑을 전하고 있어요.지은 책으로는『 할머니 집에서』『오리할머니와 말하는 알』『강마을 아기 너구리』『풀꽃 친구야 안녕?』『주머니 속 풀꽃 도감』『 주머니 속 나물 도감』, 『산나물 들나물 대백과』『내가 좋아하는 풀꽃』『내가 좋아하는 물풀』『숲에서 놀다』 등이 있어요.

다호 그림

중앙대학교 및 동 대학원에서 한국화를 배웠어요. 우리 풍경과 느낌을 나타낼 수 있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있어요.그린 책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눔』『 더 이상은 못 참아!』『선덕여왕』『, 로봇나라 도깨비 대통령』『수피』『풍선껌 타고 동강을 동동동』,『아빠는 한 걸음 뒤에』『가짜 한의사 외삼촌』『거미 얘기는 해도해도 끝이 없어』『거미가 줄을 타고』 들이 있어요. 인천 예술고등학교, 경기 예술고등학교 강의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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