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 우수 그림책, 보스턴 글로브 혼 북 명예상 수상, 한국인 최초 2016 안데르센 상 최종 후보 선정 작가 이수지와 ALSC, 스쿨라이브러리 저널,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에서 수많은 찬사를 받은 리처드 잭슨의 만남! 한국과 미국 동시 출간! 이탈리아 및 중국 출간 예정!

이렇게 멋진 날

원제 This Beautiful Day

리처드 잭슨 | 글, 그림 이수지 | 옮김 이수지

출간일 2017년 8월 30일 | ISBN 978-89-491-1362-3

패키지 양장 · 변형판 191x267 · 40쪽 | 연령 4세 이상 | 가격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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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신간_이렇게멋진날(웹상세)수정

편집자 리뷰

*어떤 날씨에도 즐거움을 찾아내는 아이들의 보석 같은 능력을 보여 주는 책 – 《커커스》

*장난감 하나 없어도 자연 속에서 마음껏 노래하고 마음껏 춤추며 놀이하는 건강한 아이들.

그냥 바라보기만 해도 저절로 행복해진다. -《워싱턴 포스트》

*이 여름, 아이와 함께 읽기에 소리 내어 읽기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그림책이다! –《스쿨라이브러리저널》

*일상에 지쳐있던 사람들에게 행복한 에너지는 물론이고

행복으로 가는 길까지 인도해 주는 아주 멋진 책! -《북 페이지 칠드런 탑 픽》

 

 

“먹구름이 몰려오든 폭우가 쏟아지든 다 멋진 날인 아이들,

오늘이 즐겁고 오늘이 전부인 모든 아이들에게” – 이수지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이수지가 그림을 그리고 뉴욕의 유명 어린이 책 작가 리처드 잭슨이 쓴 행복이 넘치는 그림책, 『이렇게 멋진 날』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수지는 프랑스, 미국, 스위스, 이탈리아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동시에 그림책을 출간했고 많은 책들이 출간 즉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에 반열에 오른 작가다. 간결한 글과 세련된 색감,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실험적이고 독특한 구성으로 주인공의 심리와 상상을 밀도 있게 담아낸 수작들이 특히 많다. 이탈리아 꼬라이니 출판사에서 출간한 첫 그림책『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in wonderland』는 영국 테이트 모던의 아티스트 북 컬렉션에 소장되어 있고, 스위스 라주와드리르 출판사에서 출간한『토끼들의 복수 La revanche des lapins』로 ‘스위스의 가장 아름다운 책’ 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미국 ‘뉴욕 타임스 올해의 우수 그림책’에 두 차례나 선정되었고, 브라질 아동도서협회(FNLIJ) ‘글 없는 그림책 상’, 미국 일러스트레이터협회 ‘올해의 원화’ 금메달 등을 수상했다. 국내에서 출간된 첫 그림책『동물원』(비룡소)은 NCTE(미국 영어 교사 협회)가 주관하는 2008 우수 그림책에 선정되었으며, 프랑스와 미국, 대만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출간되었다. 책의 가운데 접지를 경계로 현실과 상상을 오가는 독특한 구성의 경계 그림책 삼부작인 『파도야 놀자』, 『거울속으로』, 『그림자놀이』 또한 이탈리아, 브라질, 프랑스, 일본 등 여러 나라에서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6년에는 한국인 최초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최종 후보에 오르는 명예를 얻었다. 지금까지 20권이 넘는 그림책을 펴냈고, 신작 그림책 대부분이 세계에서 동시 출간되는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국 그림책 작가이다. 글쓴이 리처드 잭슨은 뉴욕의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아이들을 위한 책을 기획하고, 어린이 책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수지 작가는 리처드 잭슨이 시적으로 표현한 ‘이렇게 멋진 날’을 긍정적이고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을 반영한 그림으로 표현해냈다.

 

먹구름이 무겁게 내려앉은 어느 날, 아이들은 집안에서 무얼 하며 놀까 뒹굴뒹굴한다. 지루함을 좀처럼 견디지 못한 아이가 라디오를 켜고, 흘러나온 음악에 자유롭게 몸을 맡긴다. 온몸으로 자신이 느끼는 행복을 표현하던 아이들은 쏟아지는 비도 아랑곳하지 않고 바깥으로 나간다. 어떤 날씨에도 즐거움을 찾아내는 아이들의 맑고 밝은 모습이 매 장면마다 가득하다. 넘쳐나는 행복 에너지를 가득가득 담은 책을 보다보면 행복은 늘 이렇게 우리 가까이에 있었다는 걸 깨닫게 해 준다.

 

‣ 책 소개

 

오늘은 또 어떤 멋진 일이 생길까?

우산을 든 아이가 첨벙첨벙 빗속을 걸어가는 표지를 펼치자 쏴아아-시원하게 비가 내린다. 비 오는 날엔 아이들은 무얼 하고 놀까? 책 속의 세 남매는 집안에서 이것저것 놀이를 했지만 곧 지루한 듯 창밖으로 하염없이 쏟아지는 비를 바라본다. 그때, 누군가 라디오를 켜자 시무룩하던 두 아이와 강아지, 방안의 인형까지 표정에 생기가 돈다. 라디오에서는 솔솔 음표가 피어오르고 “이렇게 멋진 날이면…” 하고 말하며 아이들이 기지개를 켠다. 그리곤 곧 음악에 맞추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몸짓으로 춤을 추기 시작한다. “뱅글뱅글 돌았다가 넓게 한 바퀴 더 빙그르르. 다 함께 신나게 콩콩 쿵쿵 두 발을 구르는… 이렇게 멋진 날” 노래하던 아이들은 우산과 장화를 챙겨 쏟아지는 빗속으로 뛰쳐나간다. 마치 비를 기다렸던 목마른 새싹처럼, 비를 흠뻑 맞으며 춤을 춘다. 또 온 동네 친구들을 모두 불러 모아 햇살 아래 언덕에서 미끄럼도 타고 하늘 끝까지 올라갈 기세로 나무 위를 오른다. 낮잠까지 자고 기분이 한껏 좋아진 아이들은 노래를 부르며 이렇게 외친다. “야호, 오늘은 정말 멋져!” 소소한 일상도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날로 만드는 아이들의 보석 같은 능력이 빛을 발하는 책이다.

 

넘쳐나는 행복 에너지로 가득한 그림책!

비가 오는 모습을 가만히 바라만 보던 아이들은, 금세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오늘을 얼마나 즐겁게 보낼까 궁리한다. 즐겁기로 마음먹은 순간, 아이들에게 날씨는 중요치 않다. 아이들은 시종일관 “이렇게 멋진 날” “야호! 오늘은 정말 멋져!” “우리 같이 놀러 갈래?” 하며 좋은 걸 좋다고 마음껏 표현하고, 오늘이 전부인 것처럼 온 하루를 열심히 놀며 보낸다. 행복은 억지로 꾸미지 않아도 이렇게 늘 우리 가까이 있다고 말해주는 것 같다.

‘멋진 날’을 표현한 시적인 글을 소리 내어 노래처럼 따라 읽으면 나도 모르게 아이들처럼 몸을 움직여 춤을 추게 될지도 모른다. 그림책 장면마다 아이들의 넘쳐나는 행복 바이러스가 그대로 전해져, 오늘 하루를 더욱 멋지게 보낼 수 있는 긍정의 힘을 얻게 된다.

 

가장 크게, 가장 높게 오감을 활짝 열고

자연과 하나 되어 뛰노는 건강한 우리 아이들

아이들은 늘 새로움을 찾고, 세계를 넓히고 더욱 성장하고자 하는 자연스러운 욕구가 있다. 그래서 오늘도 바깥으로 나가자고 자꾸만 손을 잡아 이끈다. 그림책 속 세 아이가 집을 벗어나 만난 자연은 어제와는 사뭇 모습이다. 하늘에서 시원하게 내리는 비 덕분에 딱딱했던 땅은 순식간에 얕은 웅덩이를 만든다. 아이들은 그 웅덩이 속에서 첨벙첨벙 시원한 물놀이를 한다. 비가 물러나고 나면 자연은 맑은 햇살과 선선한 바람을 가져다준다. 아이들은 그 바람을 타고, 노오란 빛으로 반짝거리는 언덕에서 미끄러지며 자연이 주는 즐거움을 기쁘게 누린다.

집안이 아닌, 바깥으로 나가면 친구들도 만날 수 있다. 아이들은 이렇게 또래 친구와 함께 놀이하며 더욱 넓고 깊게 세상을 만난다. 어떤 장난감도 필요 없다. 자신들이 만든 놀이로 친구와 자연 속을 자유롭게 뛰놀 수 있으니까. 다양한 색의 피부를 가졌지만 놀이하는 모습은 모두 똑같다. 아이들은 그렇게 뛰놀고 지치지도 않는지 서로 손바닥까지 마주쳐 가며 나무 위를 오른다. 몸으로 자연과 하나 되어 노는 아이들의 모습은 정말 반짝반짝 빛이 난다. 이 책을 보는 아이들도 스마트폰이나 TV를 놓고 바깥으로 뛰어나가 세상을 만나보면 어떨까? 세상 밖으로 나간 아이들은 오감을 활짝 열고 자연이 주는 기쁨을 오롯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다 보면 매일 한 뼘씩 몸과 마음이 자라나 있을 것이다.

 

행복이 커질수록 더 다양한 색으로 채워지는 총천연색 팔레트

비가 오는 집안이 어두운 모노톤으로 그려졌다면, 아이들이 바깥으로 나가려고 결심한 순간부터, 그림책 곳곳에 행복한 색감이 흘러넘친다. 라디오에서 음악이 흘러나오자 파란색의 물결이 터지고, 아이들이 밖으로 나가자 초록빛 숲이 보인다. 온 동네 아이들이 든 색색의 우산은 물론이고 마리골드 꽃으로 빛나는 언덕에서 미끄럼을 탈 때는 반짝반짝 빛나는 금색이 더해진다. 아이들의 즐거움이 커질수록 배경은 더더욱 아름다운 색으로 빛난다. 글 어디에도 비와 날씨에 대한 언급은 없지만, 이수지 작가는 오롯이 ‘이렇게 멋진 날’을 아름다운 색채로 표현해냈다.

이수지 작가의 놀랍도록 생동감 넘치는 연필 선과 맑게 튀기는 물을 표현한 채색 방법도 그림책을 보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흐린 날에서 점점 맑아지는 배경에 따라 변하는 공기와 아이들의 에너지, 수채화의 달라지는 채도 등이 그림책의 글과 알맞게 어우러진다. 자연의 아름다움은 보드라운 결로 표현한 한편, 자연 속에서 마음껏 춤추는 아이들의 모습은 생동감이 넘친다. 마치 그림책 속을 뚫고 나와 팔딱팔딱 살아 숨 쉴 것만 같다. 살아 숨 쉬는 아이들이 느끼는 기쁨의 크기와 행복감이 장면마다 그대로 전해진다. 먹구름이 물러가고 구름이 사라지면, 어느새 밝고 화사한 총천연색 팔레트로 그림책이 채워진다. 내일은 또 얼마나 멋진 날이 우리를 기다릴까 기대하게 하는 행복한 그림책이다.

작가 소개

리처드 잭슨

뉴욕의 아테네움 출판사에서에서 오랜 시간 아이들을 위한 책을 만들었습니다. 직접 글을 쓴 책이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에서 많은 찬사를 받았습니다. 2005년, ALSC(전국어린이도서서비스협회)에서 아동 문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이수지 글, 그림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국과 영국에서 회화와 북 아트를 공부하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그림책을 펴냈다. 『토끼들의 밤』으로 스위스의 가장 아름다운 책 상을 수상했고,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다. 『파도야 놀자』는 2008년 뉴욕 타임스 우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고,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 올해의 원화전 금메달을 받았다. 『이 작은 책을 펼쳐 봐』로 보스턴 글로브 혼 북 명예상을 수상했고, 한국인 최초로 2016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작품으로는 『동물원』, 『나의 명원 화실』, 『열려라! 문』, 『검은 새』, 『거울속으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아빠, 나한테 물어봐』 등이 있다.

이수지 옮김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국과 영국에서 회화와 북 아트를 공부하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그림책을 펴냈다. 『토끼들의 밤』으로 스위스의 가장 아름다운 책 상을 수상했고,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다. 『파도야 놀자』는 2008년 뉴욕 타임스 우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고,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 올해의 원화전 금메달을 받았다. 『이 작은 책을 펼쳐 봐』로 보스턴 글로브 혼 북 명예상을 수상했고, 한국인 최초로 2016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작품으로는 『동물원』, 『나의 명원 화실』, 『열려라! 문』, 『검은 새』, 『거울속으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아빠, 나한테 물어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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