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열 마리 아기 공룡의 숫자를 세다 보면 1부터 10까지 가뿐하게 수개념을 깨우칠 수 있어요!

하나 둘 셋 공룡

마이크 브라운로우 | 그림 사이먼 리커티 | 옮김 노은정

출간일 2018년 2월 5일 | ISBN 978-89-491-0502-4

패키지 양장 · 변형판 275x250 · 36쪽 | 연령 3세 이상 | 가격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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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편집자 리뷰

사라진 열 마리 아기 공룡의 숫자를 세다 보면

1부터 10까지 가뿐하게 수개념을 깨우칠 수 있어요!

 

 

숫자 인지를 가르치는 가장 훌륭한 방법을 담은 책.– 허핑턴 포스트

아이들이 손에서 절대 떼려고 하지 않는 매력적인 숫자책! – 더 북백

공룡을 좋아하는 모든 아이들이 오래도록 읽기에 완벽하다! – 서리 애드버타이저

 

 

10부터 1까지 거꾸로, 공룡이랑 숫자랑 놀면서 배우는 숫자 그림책!

알에서 막 깨어난 아기 공룡 열 마리가 세상 밖으로 모험을 떠난다. 가는 곳마다 덩치 큰 디플로도쿠스, 성질이 고약한 트리케라톱스, 사나운 티라노사우루스 등 온갖 공룡들이 나타난다. 열 마리로 시작한 아기 공룡들은 하나둘 줄어들더니 어느새 딱 한 마리만 남게 된다. 아이들은 그림에 있는 공룡의 수와 왼쪽 하단에 커다랗게 적힌 숫자를 동일시하면서 아주 쉽게 숫자를 익힐 수 있다. 단순히 1부터 10까지 순서대로 배우는 게 아니라, 거꾸로 줄어드는 숫자를 이해하는 구조 덕분에 빼기 개념과 논리력도 쑥쑥 자란다.

 

아이들의 건강한 사회 경험을 돕는 재미난 모험 그림책!

이제 막 태어난 아기 공룡들에게 바깥세상은 온통 재미난 것투성이다. 가는 곳마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처음 보는 것들로 가득하다. 공룡 시대 야생 들판, 박쥐가 가득한 동굴, 향기로운 꽃밭, 온천수가 마구 샘솟는 화산까지, 아기 공룡들은 못 가는 곳이 없다. 호기심 가득한 아기 공룡들을 보다보면 귀여운 우리 아이들이 떠오른다. 바깥은 놀랍고 재미있는 것 천지지만 곳곳에 위험도 도사리고 있다. 독자들 눈에는 아주 무서운 공룡이나 괴물이 보여도 아기 공룡들은 눈치채지 못한다. 책을 보는 아이들은 아기 공룡들이 마주한 모험을 통해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고, 또 바깥세상의 위험에 대해서도 인지한다. 공룡이 한 마리씩 자꾸만 사라지고, 커다란 괴물과 마주한 딱 한 마리의 공룡이 남았을 때, 아이들은 깜짝 놀라고 걱정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모두 안전하게 엄마 품으로 돌아오게 되는 결말을 보면서 만족감과 깨달음을 모두 얻게 된다.

 

시선을 확 사로잡는 역동적인 화면 구성과 알록달록 귀여운 그림!

그림을 그린 사이먼 리커티는 네 살 때부터 그림책 창작상을 받으며 성장한, 영국에서 가장 촉망받는 그림 작가다. 이번 그림책에서는 특히 아이의 눈높이에 딱 맞춰 또렷한 선으로 공룡과 숫자를 그리고 알록달록 풍부한 색감을 더했다. 숫자가 나오는 단순하고 반복적인 구조는 숫자를 제대로 익히기에 알맞다. 또 장면마다 아이의 시선을 확 사로잡는 역동적인 화면 구성으로 책을 손에서 뗄 수 없게 한다. 아기 공룡들은 머리 모양, 이빨, 몸의 무늬, 심지어 발톱까지 모두 다 다르게 그려서 생김새를 비교하는 재미도 있다. 공룡들뿐만 아니라 박쥐, 작은 벌레들, 생쥐, 고슴도치 등 셀 수 있는 것들이 장면마다 가득가득하다. 쉽고 명확한 문장으로 쓰인 글과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들은 어휘력과 표현력을 길러주고 읽는 재미를 더한다.

작가 소개

마이크 브라운로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Ten Littile’ 시리즈는 물론이고 수많은 어린이 책을 쓰고 그렸어요. 대표작 <작은 로봇 Little Robots>은 BBC TV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었고 전 세계 70개국으로 수출되었지요. 지금은 영국 서머싯에서 아내와 세 딸들과 함께 살고 있어요.

사이먼 리커티 그림

네 살 때 영국 베드퍼드셔 유아 그림책 창작상을 받았고, 런던의 로얄 아트 칼리지에서 그림 공부를 했어요. 지금은 베드퍼드셔의 시골 마을에 살며 그림을 그리고 있지요. 대표작 『콩이 되기 싫어! I Don’t Want to Be a Pea!』는 워터 스톤스 올해의 책 최종 후보작에 올랐고 『원숭이 콩 Monkey Nut』은 로알드 달 퍼니 상을 받았어요.

노은정 옮김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 책들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작품으로는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 「마음과 생각이 크는 책」 시리즈, 「슈퍼걸스!」 시리즈, 「빅 네이트」 시리즈,「과학탐정 도일과 포시」 시리즈와 『안녕, 해리』, 『해리야, 잘 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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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읽어봐도 볼거리가 많아 색다르네요
김희진 2018.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