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단추(보드북)

글, 그림 박은영

출간일 2000년 3월 10일 | ISBN 978-89-491-0027-2 (89-491-0027-4)

패키지 보드북 · 변형판 180x180 · 16쪽 | 연령 2~4세 | 가격 7,500원

도서구매
빨간 단추(보드북) (보기) 판매가 6,750 (정가 7,500원) 수량 장바구니 바로구매
(10%↓ + 3%P + 2%P)
책소개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논픽션 부문 수상 작가 박은영의 창작 유아 그림책. “통! 통! 통! 내 단추 어디 갔지?” 한 아이가 옷에서 떨어진 빨간 단추를 찾고 있다. 토끼의 빨간 눈이 단추일까, 고양이 목에 빨간 방울이 빨간 단추일까? 아니면, 악어 아저씨가 꿀꺽 삼켜 버렸나? “엄마, 엄마, 내 단추 못 보셨어요?” 단추는 과연 어디에 있을까. 화려한 색깔과 대담한 그림 구성을 바탕으로 그림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 주고 있다.

편집자 리뷰

비룡소에서 창작 유아 그림책 <뭐가 들었지?> <빨간 단추> 출간! 지난 98년 <기차 ㄱ ㄴ ㄷ>과 <준영 ㄱ ㄴ ㄷ>으로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 논픽션 부문을 수상한 박은영 씨가 비룡소에서 창작 유아 그림책 <뭐가 들었지?>와 <빨간 단추>를 냈다. 이 두 그림책은 인지 발달을 내세우는 기존의 그림책과는 달리 상상력과 감성 지수 발달의 차원을 제공하는 그림책이다.

유아 교육학자들은 유아 그림책의 효용으로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들고 있다. 즉 어린이의 독서에 대한 취향과 태도 형성, 간접 경험의 제공, 상상력의 발달, 언어 발달, 심미적 감상력의 발달 등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뭐가 들었지?>와 <빨간 단추>는 단순하고 강렬한 원색을 기조로 한 풍부한 색감, 여러 동물들의 예기치 않은 등장과 표현주의적 장면들, 반복되는 단순한 언어 구조와 의성어 의태어의 적절한 사용으로 유아들에게 즐거움뿐만 아니라 상상력과 감성 지수의 발달, 언어 표현의 발달, 심미적 감상력의 발달에 도움이 되도록 기획되었다.

이를 위하여 약 2년 여에 걸쳐 그림과 글의 수정 작업이 계속되었고, 여러 어린이들에게 읽어 주고 그 반응을 살펴본 후 다시 수정하는 피드백 작업이 여러 번 이루어졌으며, 지난해 12월 영국으로 출국하던 박은영 씨가 비행기에 오르기 바로 직전 시간까지 그림 수정을 계속하는 등의 열성을 보였다.

<뭐가 들었지?>의 표지는 깨끗하게 여백을 많이 주었고, 상대적으로 쥐가 궁금해하는 표정을 부각시켜 어린이들에게 궁금증이 일도록 유도했다. <빨간 단추>는 주제가 확연히 드러나도록 빨간 단추를 강조했다.

이 두 그림책은 어린이에게 읽어 주기 좋은 리듬감을 가진 언어들과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를 탐험해 볼 수 있도록 한 그림들이 기존의 사실적인 세밀화에 치중한 그림책과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

초록색 쥐가 주인공이다. 쥐는 빨간 상자를 발견하고 그 안에 무엇이 들었을까를 상상하며, 사자, 악어, 부엉이 등 여러 동물 흉내를 낸다. 결국 그 안에 든 것은 고양이였다! 쥐는 잽싸게 도망간다.

 

작가 소개

박은영 글, 그림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생활미술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영국 브라이튼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현재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98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일러스트레이터 논픽션 부문의 작가로 선정되었다. 지은 책으로는『기차 ㄱㄴㄷ』,『악어 ABC』,『뭐가 들었지?』,『빨간 단추』등이 있다.

독자리뷰(12)
도서리뷰 작성하기

매월 리뷰왕 5분께 비룡소 신간도서를 드립니다.

도서 제목 댓글 작성자 날짜
엄마가 기분 좋아지는 책
윤미정 2012.3.31
내단추~
송윤정 2008.12.5
그림속에서 찾기를 좋아할때쯤...
김재경 2008.8.15
이 책은 박은영이란 작가의책
허행란 2007.1.14
노란 옷을 입은 아이가 빨간
정유미 2006.12.25
커다란 활자와 원색의 그림이
이혜련 2006.12.15
보내주신 0-3세 아기 그림
한경선 2006.11.25
개인적으로 박은영 작가님의
최순복 2006.11.23
빨간단추.. 참으로 울 아
김미경 2006.11.7
빨간 단추[비룡소]책을 보더
조장희 2006.11.4
<기차 ㄱㄴㄷ>을
김재옥 2006.4.29
어릴 때 친구와 그런 놀이를
김재령 2006.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