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이사 놀이

글, 그림 안노 미쓰마사 | 옮김 박정선

출간일 2001년 2월 5일 | ISBN 978-89-491-0072-2

패키지 양장 · 변형판 215x260 · 47쪽 | 연령 5~9세 | 가격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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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재미있는 이야기 글과 놀이를 통해 수를 공부하는 수학 그림동화.

수에 대한 개념이나 연산에 미숙한 아이들을 위한 그림동화. 수학의 기본 요소인 ‘수’를 익힐 수 있도록 도와 주고, 반복되는 그림에 변화를 주는 독특한 구성은 아이들 스스로 수학에 대한 흥미를 느끼게 해 줍니다. – 김성기(서울대 수학과 교수)

편집자 리뷰

수를 직접 세어 보고, 큰 수는 두 묶음으로 나누어 생각한다.

수학 그림동화 첫 단계로 처음 수를 접하는 미취학 아동이나 초등 학교 저학년에게 적합하다. ‘이사 놀이’라는 재미있는 소재를 활용하고 책의 구성을 독특하게 처리함으로써 아이들에게 수에 대한 흥미를 준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은 10명의 어린이가 옆집으로 이사를 가는 과정을 보여 주는 것이다. 반복적인 그림에 창문의 위치를 다르게 뚫어 몇 명의 어린이들이 옆집으로 이사를 갔는지, 기존의 집에 남아 있는 어린이들은 몇 명인지를 직접 세어 볼 수 있다. 이는 수의 기본 단위인 1부터 10까지를 반복해서 세어 보고 큰 수는 두 묶음으로 나누어서 생각할 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어, 책장을 넘기면 기존의 집 창문으로 보이는 아이들은 3명이고 옆집 창문으로 보이는 아이들은 7명이다. 이는 10이라는 숫자를 3과 7로 나누어 쉽게 생각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러한 구성 형식은 그림책이 가지는 장점을 잘 활용한 것으로 아이들이 수공부를 ‘놀이’처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작가 소개

안노 미쓰마사 글, 그림

1926년 안노 미쓰마사는 시마네 현 쓰와노에서 태어났다. 교사 생활을 한 뒤, 68년 『신기한 그림』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유연한 상상력으로 예술, 과학 영역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안노미쓰마사의 작품은 나이, 국적에 관계없이 전세계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작품으로 『처음 만나는 수학 책』(전 10권),『ABC의 책』,『あいうえお 책』,『여행 그림책 1,2,3』,『세어 보자』,『삼각형아, 안녕?』,『들꽃과 난쟁이들』,『쓰와노』,『요술쟁이의 모자』,『내 친구 돌머리 계산기』,『아름다운 수학과 집합』,『공상 공방』,『사냥꾼 일기』,『안노 미쓰마사 대담과 로직의 시인들』,『미의 기하학』,『산사어록(算私語錄)』,『영국의 마을』,『안운야(安雲野)』,『등잔과 물대포』,『수학대명신(數學大明神)』,『마법사의 ABC』,『영일구의 영일이』,『없다 없다 있네 그림책』외 다수가 있다. 1984년 안데르센 상을 수상했으며 그의 작품은 세계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 돼 출판되었다.

박정선 옮김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어린이책 전문기획실 햇살과나무꾼에서 기획실장으로 일하면서 수학과 과학 분야의 그림책을 쓰고 있다. 영유아를 위한 아기 오감 그림책 시리즈와 <열려라, 문> <종이 한 장> 등의 과학의 씨앗 시리즈, <소리치자 가나다>, <그림자는 내 친구>를 기획하고 집필했으며, <지구 반대편까지 구멍을 뚫고 가 보자>, <우리는 동그란 세포였어요>, <식물과 함께 놀자> ,<물 한 방울> 들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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