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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박물관


첨부파일


서지 정보

원제 Botanicum

그림 케이티 스콧 | 캐시 윌리스 | 옮김 이한음

출판사: 비룡소

발행일: 2018년 3월 15일

ISBN: 978-89-491-5134-2

패키지: 하드커버 · 변형판 272x300 · 112쪽

가격: 28,000원

시리즈: 내 책상 위 자연사 박물관

분야 과학/수학, 문화/예술


책소개

식물박물관_웹상세페이지


목차

입구
식물 박물관에 어서 오세요! | 생명의 나무

1 전시실 – 최초의 식물
조류 | 이끼류 | 곰팡이류와 지의류 | 석송, 쇠뜨기, 솔잎난 | 양치식물 | 환경: 석탄기 숲

2 전시실 – 나무
침엽수 | 자이언트세쿼이아 | 은행나무 | 온대 나무 | 열대 나무 | 과일 나무 | 원예용 관목 | 환경: 우림

3 전시실 – 야자나무와 소철
소철 | 야자나무 | 기름야자

4 전시실 – 풀
꽃의 구조 | 야생화 | 기르는 꽃 | 알뿌리 식물 | 지하부를 먹는 식물 | 덩굴 식물 | 환경: 고산 식물

5 전시실 – 벼과 식물, 부들, 사초, 골풀
벼과 식물 | 작물 | 부들, 사초, 골풀

6 전시실 – 난초와 브로멜리아
난초 | 앙그라이쿰 세스퀴페달레 | 브로멜리아

7 전시실 – 환경에 적응하는 식물
다육 식물과 선인장 | 수생 식물 | 큰가시연꽃 | 기생 식물 | 벌레잡이 식물 | 환경: 맹그로브 숲

자료실
찾아보기 | 식물 박물관의 큐레이터들


편집자 리뷰

크기도 삽화도 압도적인 식물도감!
최초의 식물인 조류에 속하는 ‘옛사각돌말’에서
특별한 환경에 적응한 나무 ‘붉은맹그로브’까지,
200여 종이 보여 주는 경이로운 생물 다양성!

․눈에 띄게 아름답다. 지구의 놀랍도록 다양한 식물들을 책장을 넘길 때마다 새롭게 발견하게 해 준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고전적인 방식으로 훌륭하게 그려 낸 크고 아름다운 작품. 총명하고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에게 꼭 맞는 정보를 알려 준다. 끝없이 들여다보게 될 책이다.—《파이낸셜타임스》

․바닷속 조류에서 아마존 큰가시연꽃까지, 엄청나게 잘 쓰인 아름다운 식물 안내서. 보물과 같은 책이다.
—《잉글리쉬 가든》

․식물 지식의 축제와 같은 책. 아름답게 그려진 책이 식물을 종합적으로 분류하여 소개해 준다.
—《BBC 가드너스 월드》

․원시 식물부터 가장 아름다운 식물에 이르기까지, 캐시 윌리스의 안내에 따라 식물계를 탐험하는 멋진 책. 케이티 스콧의 식물 그림이 매우 근사하다.—《이브닝 스탠다드》

․식물의 경이를 우아하게 요약해냈다. 사진과 같은 그림이 대단히 매력적이다. 훌륭한 전시 구성이 교실에서도, 커피테이블 위에도 맞춤하며, 신예 식물학자부터 궁금증 많은 아이들에게 이상적이다.—《북리스트》

압도적인 판형에 사실적인 세밀화로 그려진 식물도감 『식물 박물관』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지구 생태계를 이루는 한 축인 식물계를 소개하는 박물관으로서 꾸며졌다. 「내 책상 위 자연사 박물관」이란 시리즈 이름에 걸맞게 1년 365일 언제든 구경할 수 있는 특별한 식물 박물관이다. 지구에 등장한 최초의 식물부터 특징을 공유하는 생물 분류에 따라 2)나무, 3)야자나무와 소철, 4)풀, 5)벼과 식물을 비롯한 작물, 부들, 사초, 골풀류, 6)난초와 브로멜리아, 7)특별한 환경에 적응한 식물들을 보여 주는 7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 독자들을 친숙하고도 낯선 식물의 세계로 초대한다. 모든 육상 식물의 조상 녹조류부터 바닷물에 침수된 땅에 사는 붉은맹그로브까지, 200여 종의 동물들을 분류별로 소개한다. 더불어 나무들이 최초로 초본 식물을 밀어내고 땅을 지배했던 석탄기 숲부터 비옥한 우림, 혹독한 고산 지대, 맹그로브 숲과 같은 독특한 자연환경과 그 속에 사는 식물들도 살펴본다.
커다란 판형에 사실적인 세밀한 그림으로 보는 식물 백과
본문 크기가 가로 272㎜, 세로 300㎜에 이르는 큼지막한 판형이 매력적인 큰 그림책으로, 백과사전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분류에 따라 친척 관계인 식물들을 한자리에 모아 놓고 비교해 보는 즐거움을 준다. 식물의 전체 겉모습뿐 아니라 일부를 확대하거나, 단면으로 내부를 보여 주기도 하여, 식물을 더욱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전시된 식물 그림 옆에는 생김새의 특징을 비롯해 크기, 번식 및 성장 과정 등의 생태와 쓰임새 등에 대한 정보가 수록되어 각각의 식물들을 구분하여 기억할 수 있다. 각 식물의 특징을 살펴보다 보면, 식물 분류나 종들은 특정한 자연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적응하면서 진화하여 현재에 이르렀다는 사실을 반복적으로 발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오늘날 지구상의 생물이 여러 형태로 다양하게 진화해 온 결과라는 사실도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박물관이 내 책상 위에서 펼쳐지는 듯한 짜임새 있는 구성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핀란드, 이탈리아, 일본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랑받는 『동물 박물관』의 후속작으로, 일러스트레이터 케이티 스콧이 ‘큐 가든’이라는 애칭으로 유명한 영국 왕립 식물원의 캐시 윌리스 박사와 협업하여 만든 책이다. 전 세계의 개성만발 식물들을 모아 놓은 박물관을 그대로 종이 위로 옮겨다 놓은 듯한 구성과 잎맥 하나까지 섬세하게 묘사한 그림이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 이 책의 내용과 특징

• 생물 분류별로, 비슷한 종류끼리, 서식지별로 묶어 보는 식물 200여 종
오늘날 지구에 식물이 몇 종이나 사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지금까지 과학자들이 밝혀낸 식물의 수는 약 42만 5,000종에 이르지만, 지금도 매일 새로운 식물이 발견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토록 다양한 식물들 중에서 특별한 200여 종을 사실적이고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보여 준다.
최초의 식물 전시실에서는 조류, 이끼류, 곰팡이류와 지의류, 석송류, 양치식물과 함께 석탄기 숲을 소개한다. 곰팡이류와 지의류는 오늘날의 생물 분류에 따르면 식물이 아니지만, 오래도록 식물계로 받아들여진 역사적 맥락에 따라 다뤄진다. 2 전시실에서는 나무를 침엽수부터 지구에서 가장 큰 나무인 자이언트세쿼이아, 살아 있는 화석인 은행나무, 기후대별 나무, 과일 나무와 원예용 관목까지 살펴보고, 3 전시실에서는 소철과 야자나무를 구분하여 소개한다. 4 전시실에서는 풀에 관하여 꽃의 구조, 야생화, 기르는 꽃, 알뿌리 식물, 지하부를 먹는 식물, 덩굴 식물 등을 선보인다. 5전시실에서는 벼과 식물부터 옥수수, 밀 같은 작물과 부들 등을 소개한다. 6 전시실에서는 초본 꽃식물 중에서 규모가 큰 난초, 파인애플이 속한 브로멜리아를 별도로 다룬다. 마지막 7 전시실에서는 환경에 적응하여 독특한 특징을 갖춘 식물들인 다육 식물과 선인장, 수생 식물, 기생 식물, 벌레잡이 식물 등을 만날 수 있다.
한편 테라리엄처럼 연출한 ‘환경’ 코너가 마련되어 지구 곳곳의 특색 있는 자연환경에서 살아가는 식물들도 살펴볼 수 있다. 석탄기 숲에서 시작해 비옥한 우림, 혹독한 기후 조건에 사는 고산 식물, 독특한 맹그로브 숲 등이 소개된다. 특정한 환경 조건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생명의 신비와 자연의 섭리를 또 한 번 들여다볼 수 있다.

• 다윈이 도입한 ‘생명의 나무’로 보는 식물들 간의 친척 관계
오늘날 지구에는 생김새도 사는 곳도 다른 아주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다. 그중에서도 식물은 가장 높은 산에서 가장 깊은 골짜기까지, 가장 춥고 메마른 곳에서 가장 뜨겁고 축축한 곳까지, 지구 어디에나 산다. 이 책은 수많은 종류의 생물들이 펼치는 생명 다양성 덕분에 지구가 살아 있는 행성으로 유지될 수 있다고 역설한다. 다양한 식물들을 만나기에 앞서 찰스 다윈이 생물 다양성을 설명하기 위해 도입한 ‘생명의 나무’를 통해 지구에 사는 식물들이 각각 어떤 식물과 가까운 친척인지, 어떤 공통의 조상을 가지는지 보여 준다. 이로써 역설적으로 가장 단순한 최초의 생물에서 복잡하고 다양한 종들로 진화해 온 생명의 신비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진화의 순서에 따라 분류별로 살펴보는 식물계
작가들은 큐레이터를 자처하여, 『식물 박물관』의 전시실을 식물의 진화 순서에 따라 배치하고, 특색 있는 식물들을 엄선하여 분류별로 소개한다. 약 38억 년 전부터 지구에 살기 시작한 최초의 식물 조류부터 나무, 소철류, 풀, 벼과 식물, 난초, 브로멜리아 등 각종 식물들을 친척끼리 모으고, 각 생물종의 이름과 학명, 크기, 생태적 특징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 실었다. 한편, 본문 끝에 찾아보기가 마련되어 있어 키워드와 학명을 기준으로 보고 싶은 내용을 다시 찾아볼 수 있다.

◎ 본문 발췌

뜨겁고 습한 열대에는 1헥타르에 나무가 80종 넘게 있는 반면, 춥고 건조한 남북극 지방에는 8종도 채 안 자라요. 이러한 식물 다양성의 분포 양상을 이해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해요. 우리를 포함하여 지구의 다른 모든 생물들을 보전하는 데 꼭 필요하죠. 왜냐하면 식물이 없으면 사람도 살 수 없으니까요. 식물은 우리가 숨 쉬는 공기를 만들고 조절해요. 우리에게 식량과 약, 옷을 지을 섬유, 집을 지을 재료도 주지요. 식물은 어떻게 그런 일을 할까요?
―캐시 윌리스 교수(큐 영국 왕립 식물원)

전시실들을 둘러보면서 식물들이 우리보다 훨씬 더 오래전부터 어떻게 살아 왔는지 알아보세요. 시간이 흐르면서 변한 식물은 무엇이고,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은 식물은 무엇일까요? 전시실들을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모습의 식물들을 발견해 보세요.
―1쪽 중에서


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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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스콧 그림

영국 브라이튼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영국 런던에서 살면서 BBC와 뉴욕 타임스, 유니버설 레코드사 등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케이티 스콧 "의 다른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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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윌리스

케임브리지 대학교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25년 동안 연구를 하고 학생들을 가르쳐 왔습니다. 지금은 큐 영국 왕립 식물원 국장이자 옥스퍼드 대학교 생물 다양성 교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영국 옥스퍼드에서 인내심 많은 남편과 함께 세 아이를 키우면서 토끼 두 마리, 도마뱀붙이 한 마리, 개 한 마리와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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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음 옮김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한 후 과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7년 『만들어진 신』으로 한국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호모 엑스페르투스』, 『생명의 마법사 유전자』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다윈의 진화 실험실』, 『북극곰과 친구 되기』, 『인간 본성에 대하여』, 『핀치의 부리』,『DNA : 생명의 비밀』,『조상 이야기』 등이 있다.

"이한음"의 다른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