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에서 하나 둘 셋

이소라 | 그림 이혜리

출간일 2005년 1월 1일 | ISBN 978-89-491-0098-2 (89-491-0098-3)

패키지 양장 · 24쪽 | 연령 3~5세 | 가격 8,000원

수상/추천 책교실 권장 도서

책소개

구멍에서 하나 둘 셋- 수

구멍에서 동물들이 하나, 둘, 셋, 넷! 튀어나와요. 그래서 끼리끼리 짝을 짓지요. 둘은 둘끼리 셋은 셋끼리, 넷은 넷끼리, 하나는 하나끼리. 동물의 수와 구멍의 수를 잘 대응하면서 수를 세어 보고 수가 크고, 작고, 같다는 의미까지 파악할 수 있어요.

편집자 리뷰

수학의 원리를 쉽고도 재미나게

오랜 시간, 어린이 수학 책을 기획·연구한 김용운(한양대 명예교수) 씨가 감수하고 수학문화연구소 책임 연구자 이소라 씨가 쓴 수학책이 출간되었다. 3세 이상 유아들이 보는 그림책으로 수학의 기본 원리를 쉽고도 재미나게 풀어냈다. 모양, 비교, 수, 분류, 공간 다섯 가지 개념을 실생활에 쉽게 접목할 수 있도록 꾸몄다. 기본적인 모양인 원, 삼각형, 사각형의 정확한 인지를 돕는가 하면, 한 가지 기준점을 제시하고 크다, 작다, 길다, 많다 등 크기와 개수 비교를 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수를 세고 대응해 보며 직접 수의 크기와 많고 적음을 체험할 수 있으며, 특정 대상의 공통점을 찾아 분류해 볼 수도 있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공간 분할의 원리를 통해 사물의 특징을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호기심을 자극해 참여도 유발

호기심이 왕성한 3-6세 아이들에게 이 책은 통통 튀는 질문을 한다. 이게 뭘까? 그래서 어떻게 될까? 긴장감 있게 질문을 던져 주고 다음 장은 어떻게 될까 답을 스스로 생각하게 만든다. 집중력이 짧은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해 스스로 책읽기에 참여 하도록 유도한다. 유아들의 호흡에 맞는 간단한 글이 리듬감을 타고 흘러 입소리 내 읽는 재미도 크다. 학습지나 주입식 학습서가 아닌 그림책 성격이 강하다. 완성도 있는 그림에, 이야기 자체로도 동화라고 하기에 손색이 없다. 각 권마다 사건들로 가득해 이야기 속에서 수학적 개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토끼, 곰, 두더지, 개구리, 박쥐 등 귀엽고 익살스럽게 생긴 동물들은 아이들의 흥미를 더한다. 인지하기 쉬운 색과 텍스트에 충실한 모양으로 글의 이해를 돕는다. 글을 읽고 그림을 보면서 수학적 개념은 물론, 사물에 대한 인지, 관찰력, 추리력, 상상력, 문제 해결력까지 키워주는 책이다.

작가 소개

이소라

중앙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수학문화연구소에서 연구 책임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웅진 수학 동화를 기획/집필하기도 했지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수학의 개념과 용어들을 익히고, 수학이 즐겁고 재미난 것으로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답니다.

이혜리 그림

이혜리는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지금 부산에서 다섯살 배기 아들 민주와 살면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홍익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다.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는 『보바 보바』,『비가 오는 날에』가 있으며 그 외 『크레용나라의 세 거인』,『노래 나라 동동』,『우리 몸의 구멍』,『꼬리가 있었으면 좋겠어』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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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목 댓글 작성자 날짜
우와~ 수에 대한 개념을 이
정유미 2007.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