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려 가는 당나귀

원제 The Miller, the Boy and the Donkey

글, 그림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 | 옮김 조은수

출간일 1996년 3월 25일 | ISBN 978-89-491-1021-9 (89-491-1021-0)

패키지 양장 · 변형판 223x285 · 32쪽 | 연령 5~7세 | 가격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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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케이트 그리너웨이 수상 작가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의 작품.

시골 장에 당나귀를 팔러 가는 아버지와 아들이 남의 말대로만 하다가 우스운 꼴이 된다는 이야기. 라 퐁텐 우화를 토대로 한 이 책은 자기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준다.

편집자 리뷰

아버지와 아들이 집에서 키우던 당나귀를 장에 내다팔러 가는 길에 일어나는 일을 내용으로 담은 그림책이다. 널리 알려진 라 퐁텐 우화를 바탕으로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가 각색을 하여 그린 그림책이다. 당나귀를 들것으로 들고 가는데, 사람들이 당나귀를 타고 가지 들것에 싣고 간다고 하자 아들이 타고 간다.? 아들이 타고 가는데, 노인네가 걸어간다고 뭐라고 하자 아버지가 타고 간다. 그런데 어린 아들은 걸리고 어른이 타고 간다고 또 뭐라고 하자 둘이 같이 당나귀를 탄다. 이걸 보고 둘이서 탔다고 뭐라고 하자, 둘다 당나귀에서 내려서 장에 간다. 결국 남의 말대로 하다가 우스꽝스러운 꼴이 되는 상황을 그렸다.

반복되는 상황이 어린이에게 즐거움을 주며, 남의 말대로 하기보다는 자기 뜻을 세워 살아가는 게 필요하다는 것을 이 그림책은 잘 보여주고 있다.

작가 소개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 글, 그림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는 영국의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이다. 1962년에 으로 영국 도서관협회에서 그 해 최고의 그림책에 주는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다. 초기에는 전래동화에 그림을 그렸으나, 나중에는 글과 그림을 함께 했다. <팔려가는 당나귀>, <개에게 뼈다귀를 주세요>, <산양을 따라갔어요>에서 보듯이 뛰어난 색채 감각, 내용에 걸맞게 구사되는 언어와 다양한 형식이 특징인 작가이다. 1960년대에 옥스퍼드 대학 출판부에서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의 그림책이 나오면서, 이전에 보던 어린이책과는 아주 다른 책이 출판되어 이를 ‘어린이 책의 조용한 혁명’이라고까지 일컫는다.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에게 배운 베르나네트 와츠 또한 그림책 작가로 일가를 이루고 있음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조은수 옮김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영국에서 그림을 공부하고 돌아와 직접 글 쓰고 그림도 그리고, 외국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는 등 다재다능한 작가다. 만든 책으로 『땅콩할멈 시리즈』, 『그림 옷을 입은 집』, 『말하는 나무』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슈렉!』,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등 다수가 있다.

독자리뷰(4)
도서 제목 댓글 작성자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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