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곰 코듀로이

원제 Corduroy

글, 그림 돈 프리먼 | 옮김 조은수

출간일 1996년 7월 10일 | ISBN 978-89-491-1022-6 (89-491-1022-9)

패키지 양장 · 변형판 230x205 · 32쪽 | 연령 4~6세 | 가격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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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어린이책의 고전으로 세계적인 평가를 받는 작품.

장난감 가게에 진열돼 있는 꼬마 곰 코듀로이는 누군가가 와서 자기를 데려가기를 기다린다. 리자와 꼬마 곰 코듀로이를 통해 서로에게 의미 있는 존재가 되어 가는 과정을 그려진다.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된 작품으로 인형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그림책.

 

편집자 리뷰

<꼬마 곰 코듀로이>는 그림 동화로 그 가치를 충분히 인정받고 있는데다가 비디오로도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이다. 동부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1위를 차지한 이 작품은 어린이들의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을 아주 잘 포착하고 있다. 어린 여자아이 리자와 꼬마 곰 인형의 진정한 우정과 사랑을 보여 주는 이 작품은 어린이 책의 고전으로 당당히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백화점 장난감 가게에 진열되어 있는 꼬마 곰 코듀로이는 누군가가 와서 자기를 데려가 주기를 기다린다. 그러던 어느 날. 여자 아이 리자가 다가와 반짝이는 코듀로이의 눈을 빤히 바라보더니 이 때까지 자기가 찾던 그 곰 인형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리자 엄마는 오랫동안 진열되어 있어서 때가 타고 어깨끈에 단추까지 떨어진 꼬마 곰 인형을 좋아 하지 않았다. 그 날 밤 코듀로이는 스스로 자기 단추을 찾기 위해 백화점 안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모험을 한다. 결국 단추 찾는 것은 실패하고 말았지만 다음 날 아침. 곰 인형을 사러 온 리자를 만난다. 리자는 코듀로이를 자기 집으로 데려가 단추를 달아준다. 곰 인형을 무릎에 앉히고 단추를 달아 주면서 하는 리자의 말은 진정한 애정이 무엇인가를 알게 한다.

“나는 지금 그대로의 네가 좋아. 하지만 너는 어깨끈이 단단히 묶여 있는 게 훨씬 편할 거야.”

자기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는 꼬마 곰 코듀로이와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가를 아는 여자 아이 리자는 우리 어린이들 마음 속 깊은 곳에 자리할 것이다. 또한 상황에 따른 코듀로이의 표정 변화도 보는 이의 마음을 흐뭇하게 한다.

<꼬마 곰 코듀로이>에 대한 아이들의 사랑이 나날이 높아지자. 이어서 <코듀로이에게 주머니를>이라는 작품이 나왔고 다른 작가들도 코듀로이 캐릭터를 빌려 쓴 작품들로 여러 편 있다.

 

작가 소개

돈 프리먼 글, 그림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에서 태어났다. 뉴욕 아트 스튜던츠 리그에서 공부하였고 몇 년 동안 《뉴욕 타임스》에 브로드웨이의 공연에 관한 기사를 기고했다. 1940년부터 어린이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으며, 대표작으로는 『꼬마 곰 코듀로이』, 『코듀로이에게 주머니를』, 『민들레』, 『자루 걸레 머리』, 『문지기 노먼』 등이 있다.

조은수 옮김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영국에서 그림을 공부하고 돌아와 직접 글 쓰고 그림도 그리고, 외국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는 등 다재다능한 작가다. 만든 책으로 『땅콩할멈 시리즈』, 『그림 옷을 입은 집』, 『말하는 나무』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슈렉!』,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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