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커트니

원제 Courtney

글, 그림 존 버닝햄 | 옮김 고승희

출간일 1996년 5월 15일 | ISBN 978-89-491-1025-7

패키지 양장 · 변형판 260x300 · 32쪽 | 연령 4~6세 | 가격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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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개를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의 멋진 상상력을 통해서 사람살이의 기본을 제시하는 그림 동화.

개를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엄마 아빠를 졸라 늙고 지저분한 개 커트니를 키우게 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 이것저것 따지기 좋아하는 어른들과는 달리 어린이들의 순수한 세계를 엿볼 수 있다.

편집자 리뷰

개를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의 멋진 상상력을 통해서
사람살이의 기본을 제시하는 그림 동화

개를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들은 엄마아빠를 졸라서 결국, 허락을 받아 낸다. 아이들은 강아지 파는 가게로 달려가서 여러 종류의 개들을 보지만, 하나같이 깨끗하고 이쁘기만 할 뿐, 집에서 키우고 싶은 개는 없다. 그러다가 청소부 아저씨가 보여 준 늙고 지저분한 떠돌이 개 ‘커트니’를 발견하고는 집으로 데려간다. 엄마아빠는 잘 생기고 깨끗한 개가 아니라고 야단이지만 아이들은 커트니가 마냥 좋다. 커트니는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고, 바이올린 연주도 해 주고, 마술놀이를 하면서 아기를 데리고 놀아 주기도 한다. 집에 불이 났을 때는 아기를 구해 주기도 하고. 그러던 어느 날 커트니가 사라졌다. 아이들은 경찰서로 달려가서 커트니를 찾아 달라고 하지만, 경찰 아저씨는 빙그레 웃으면서 대꾸만 할 뿐, 아이들이 말하는 ‘커트니’를 믿지 못하는 표정이다. 그 해 여름 방학에 바닷가에 놀러 갔을 때, 아이들이 탄 배가 파도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끔찍한 일이 생겼다. 그런데, 바로 그 때 누군가가 배를 모래사장 쪽으로 끌어당겨 주었다. 누구였을까?

개는 아이들의 가장 좋은 친구다. 개를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의 멋진 상상력을 통해 사람들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고 있다.

작가 소개

존 버닝햄 글, 그림

1936년 영국 서레이에서 태어났다. 1963년 첫 번째 그림동화인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으며, 1970년 <검피 아저씨의 뱃놀이>로 같은 상을 한 번 더 받았다. 간결한 글과 자유로운 그림으로 심오한 주제를 표현하는 작가로 평가받았다. 마치 어린 아이가 그린 그림처럼 의도적으로 결핍된 부분을 남기는 화풍으로 어린이의 무의식 세계를 꿈처럼 표현하고 있다.

독자리뷰(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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