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을 무서워하는 꼬마 박쥐

원제 Vampirchen Hat im dunkeln Angst

게르다 바게너 | 그림 에밀리오 우르베루아가 | 옮김 최문정

출간일 1997년 4월 20일 | ISBN 978-89-491-1038-7

패키지 양장 · 변형판 205x295 · 28쪽 | 연령 4~6세 | 가격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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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어둠을 무서워하는 마음을 극복하는 성장 그림 동화.

꼬마 박쥐는 아직은 어리답니다. 창피하게도 꼬마 박쥐는 어둠을 무서워하지요. 꼬마 박쥐는 다행히도 용감한 소녀 리자를 만나게 됩니다. 리자는 꼬마 박쥐에게 “용기를 내면 돼!”라고 말해 주며 용감하게 맞서서 무서움을 똑바로 바로본다면 어둠을 무서워하는 마음은 점점 사라지게 된다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편집자 리뷰

어린이들은 성장하면서 통과의례적으로 겪어야만 하는 어려운 상황에 부닥치게 됩니다. 이런 통과의례적 상황들은 그것을 극복한 뒤에는 ‘성장’이라는 이름의 대가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들을 극복한 어린이들은 그에 따르는 용기와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그 속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은 아직은 어려서 분홍 날개를 갖고 있는 꼬마 박쥐가 ‘어둠’이라는 극복해야 할 담을 뛰어넘어 성장의 상징인 검은 날개를 어떻게 얻는가 하는 것을 그린 성장 그림 동화입니다.

박쥐가 어둠을 무서워하지 않는다는 것은 오히려 박쥐에게는 당연한 것이지만, 아직 이런 꼬마 박쥐는 어둠을 무서워 합니다. 이 작품은 박쥐라면 꼭 극복해야만 하는 이런 상황에서 도망치지 않고 그것에 맞서서 그것을 똑바로 바라보는 용기를 갖는 것이 성장의 열쇠라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작품 내용

아직은 어려서 날개가 분홍색인 꼬마 박쥐는 어둠을 무서워합니다. 검은 박쥐 발데마 삼촌과 용감한 블라디미어 그리고 다른 박쥐들은 박쥐가 어둠을 무서워한다고 꼬마 박쥐를 놀리며 어둠 속에 꼬마 박쥐만 남기고 날아가 버립니다. 꼬마 박쥐는 무서움에서 도망치고자 날아갑니다.

다행히도 꼬마 박쥐는 용감한 소녀 리자를 만나게 되고 리자는 꼬마 박쥐에게 무서움에 맞서서 무서움을 똑바로 바라본다면 어둠을 무서워하는 마음은 사라질 거라고 일깨워 줍니다. 꼬마 박쥐는 리자가 말한 대로 어둠에 맞서서 그것을 똑바로 바라봅니다. 그러자, 어둠을 무서워하는 마음은 점점 작아졌고 분홍 날개는 검은색을 띠게 됩니다.

둘은 ‘용기를 내자!’라는 말을 잊지 말라고 서로 격려하며 헤어집니다.

작가 소개

게르다 바게너

게르다 바게너는 1953년 독일 본에서 태어났으며, 현재는 독일 부퍼탈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녀는 사회 교육자로서 부모를 위한 교육 연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또한 어린이들을 위해 글을 쓰는 열정적인 작가이기도 합니다. 상상력과 유머가 풍부한 그녀의 이야기들은 개인적인 경험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느낀 소평을 담고 있습니다. 그녀의 작품으로는 <빌리와 호랑이> <아기토끼와 그의 친구들> <아기토끼와 여우> <콘스탄틴> <아기늑대> <아기박쥐> 등이 있습니다.

에밀리오 우르베루아가 그림

에밀리오 우르베루아가는 1954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태어났다. 삽화가가 되기 전에 아주 다양한 일을 하기도 한 그는, 모든 관념적인 영향에서 벗어나, 이해하기 쉬운 자기만의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으며, 그림 속에서 상상의 세계와 현실 세계를 훌륭히 연결하고 있다.

최문정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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