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나라

원제 Cloudland

글, 그림 존 버닝햄 | 옮김 고승희

출간일 1997년 6월 15일 | ISBN 978-89-491-1039-4

패키지 양장 · 변형판 255x300 · 48쪽 | 연령 5~7세 | 가격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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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사진 같은 배경에 그림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 새로운 기법의 그림책.

앨버트는 엄마아빠하고 높은 산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그만 벼랑에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구름 나라 아이들이 주문을 외워 앨버트를 구해 줍니다. 구름 나라에서 구름 나라 아이들과 뛰어내리기 놀이, 수영, 그림 그리기, 달리기도 하며 재미있게 지내던 어느 날 밤, 앨버트는 문득 자기 집과 자기 침대가 그리워지는데…….

편집자 리뷰

작품 소개

어린 시절에 뭉게 구름을 보며 누구나 한 번쯤 꾸는 꿈이 있다. 푹신푹신한? 구름 위에서 놀아 봤으면, 구름 타고 날아 봤으면 하는 그런 꿈들. 존 버닝햄은 96년에 내놓은 그의 최근작 <구름 나라>에서 작가의 기존 작품에서와는 다른 방식으로 그 꿈들을 훌륭하게 형상화하고 있다. 실제 사진과 그림의 절묘한 조화가 그것이다. 날아가는 비행기 사진과 나동그라진 주인공 앨버트의 모습이 맞아떨어지면서 읽는 이에게 전해지는 그 순간의 세찬 바람의 느낌. 이러한 느낌은 이 작품 전체에서 흐르며 구름 나라에서의 앨버트의 즐거운 경험들이 곧 독자의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게 해 준다.
어떻게 보면 자신의 세계 속에 빠져서 사는 아이로 보일 수 있는 앨버트의 세계를 즐겁고 재미있는 경험에 관한 이야기로 이끌어 낸 존 버닝햄, <구름 나라> 역시 그의 작품이 갖고 있는 특성 중의 하나인 재미 속에 녹아든 메시지 전달이 잘 드러나고 있다.

작품 줄거리

엄마 아빠하고 높은 산에 올라갔던 앨버트는 서둘러 내려오다가 벼랑에서 떨어지고 만다. 그런데 천만다행으로 구름 나라 아이들이 주문을 외워 구해준다. 구름 나라에서 구름 나라 아이들하고 뛰어내리기 놀이, 수영, 구름 공놀이도 하며 즐겁게 논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엄마 아빠와 집이 그리워진 앨버트는 구름 나라 여왕님의 도움으로 집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가끔씩 구름 나라가 그리워질 때면 그 곳으로 가는 주문을 중얼거려 보지만 도무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그런 앨버트를 보고 다들 이렇게 말한다. “쟤 좀 봐, 또 시작이다. 저 앤 만날 저렇게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한다니까.”

작가 소개

존 버닝햄 글, 그림

1936년 영국 서레이에서 태어났다. 1963년 첫 번째 그림동화인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으며, 1970년 <검피 아저씨의 뱃놀이>로 같은 상을 한 번 더 받았다. 간결한 글과 자유로운 그림으로 심오한 주제를 표현하는 작가로 평가받았다. 마치 어린 아이가 그린 그림처럼 의도적으로 결핍된 부분을 남기는 화풍으로 어린이의 무의식 세계를 꿈처럼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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