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생일 선물

원제 PUTTES AVENTYR I BLABARSSKOGEN

글, 그림 엘사 베스코브 | 옮김 김상열

출간일 2003년 3월 21일 | ISBN 978-89-491-1096-7 (89-491-1096-2)

패키지 양장 · 변형판 300x240 · 36쪽 | 연령 5~7세 | 가격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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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100년 동안 읽혀진 명작 엘사 베스코브의 따뜻하고 산뜻한 이야기

아이가 엄마 생일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 과정을 사실적인 사건을 바탕으로 모험과 환상으로 풀어나간 그림책이다.

편집자 리뷰

엄마 생일 선물로 무얼 하지?

베스코브는 어렸을 적 기억이나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 책을 쓴다. 또 이런 경험은 자신의 여섯 아이들을 키우면서 더욱 구체화 되고 실감나게 살아났다. 그래서인지 베스코브 책의 주요 테마는 어른과 어린이의 관계, 혹은 아이 스스로의 독립적인 생활이나 아이의 개성적인 성격이 잘 드러나는 것이 많다. 이 책도 한 아이가 엄마 생일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 과정을 사실적인 사건을 바탕으로 모험과 환상으로 풀어나갔다. 더구나 주요 소재로 등장하는 블루베리와 산앵두나무의 파란색과 빨간색의 대비는 피터의 모험을 더욱 동적으로 만든다. 섬세한 붓선으로 표현한 아이들의 다양한 몸동작과 표정, 숲 속 정경과 동물들의 섬세한 표정은 이야기를 더욱더 사실적인 모험으로 끌어간다. 더욱이 일러스트의 한 부분처럼 처리된 텍스트는 독특한 편집방식으로 색다른 느낌을 준다. 피터는 엄마의 생일 선물을 마련하기 위해 바구니 두 개를 들고 숲 속으로 들어간다. 블루베리와 산앵두나무 열매를 바구니에 가득 채워서 엄마에게 줄 생각이다. 자신의 힘으로 엄마의 생일 선물을 마련하려는 아이의 태도가 너무나 귀엽다. 하지만 피터는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힌다. 어디서 어떻게 열매를 따야할지 막연했기 때문이다. 그 때 어디선가 블루베리 요정이 나타난다. 피터는 요정의 도움을 받아 블루베리 열매는 물론, 산앵두나무 열매까지 바구니 한가득 땄다. 결국, 피터는 엄마에게 스스로 준비한 멋진 생일 선물을 한다.

작가 소개

엘사 베스코브 글, 그림

스웨덴 어린이 책의 대표적 작가로 손꼽힌다.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 화가가 되기를 꿈꾸었다. 할머니에게 들은 옛 이야기는 그녀의 작품에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어린 시절, 아버지 사업 파산으로 이사 가게 된 변두리 오래된 마을에서의 경험은 오히려 작품에 자주 등장하는 시골 풍경과 자연 묘사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다. 스톡홀롬의 안나비트록 학교의 교사로 일하기도 했던 베스코브는 첫 그림책 『아주 작은 할머니』를 시작으로 왕성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작품으로는 그림책의 고전으로 불리 우는 『펠레의 새 옷』을 비롯해 『이상한 알』,『엄마의 생일 선물』 등이 있다.

김상열 옮김

한국외국어대학교 스칸디나비아어과를 졸업하고 스웨덴 요테보리대에서 스웨덴 전후소설을 전공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스칸디나비아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스웨덴 한국어 사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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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목 댓글 작성자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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