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아슬한 여행

원제 the trek

글, 그림 앤 조나스 | 옮김 이상희

출간일 2004년 8월 3일 | ISBN 978-89-491-1129-2

패키지 양장 · 변형판 · 36쪽 | 연령 5~7세 | 가격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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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학교 가는 길에 만난 정글의 동물들!!

기발한 상상력으로 평범한 일상을 환상 세계로 바꾸어 놓은 책. 학교 가는 길은 매일 똑같지만 자기 집이 밀림 속에 있다고 믿는 아이에게는 신비로운 세계다. 쓰레기 봉지에서 나무에서 계단에서 발견할 수 있는 동물들은 숨은 그림 찾기 놀이 같은 재미도 더해준다.

편집자 리뷰

기발한 상상력으로 평범한 일상이 환상 세계로 변하고, 학교 가는 길에 만난 밀림의 동물들!

일상 속에서 환상의 세계로 나가는 문을 찾는 작가 앤 조나스에게는 일상에 묻혀 흘려버리기 쉬운 평범한 사물이나 일을 상상의 세계라는 무한대의 공간으로 끌어올리는 힘이 있다. 『조각 이불』에서 이불 조각 하나하나를 따라 상상의 공간으로 떠났던 것처럼 『아슬아슬한 여행』에서는 매일 가는 등굣길에서 보는 사물들이 다른 세계로 가는 매개체가 된다. 자연스럽게 보이지만 치밀하게 계획된 사물의 배치로 무심코 페이지를 넘겼다가도 “어?” 하고 다시 그 페이지로 돌아오게 만든다. 《뉴욕 타임스》가 「최고의 어린이 도서」로 선정한 『왕복 여행』과 『구멍 엿보기』 등에서 흐르는 경향과 같이 선을 없애고 면으로만 표현된 부드러운 붓 터치와 종이에 배어 나온 수채 물감의 은은함은 일상의 친근함과 함께 신비하고 오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숨어 있는 밀림 동물들을 찾아보자! 집에서 나가는 아이들을 쫓아가면 곳곳에 웅크리고 있는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떠나기도 전, 집의 현관에 매달려 있는 화분에서 거미들이 주렁주렁, 엄마에게 손 흔들며 집을 나서면 노란 꽃 뒤에 숨은 호랑이, 하얀 꽃이 핀 나무는 양, 정원에 깔린 돌길로 가장한 악어, 꽁지깃을 접고 있는 공작새, 나무 고릴라, 굴뚝 무늬 기린, 바오밥 나무의 코끼리, 낙타 난관, 쓰레기봉투 안에는 멧돼지가 씩씩거리고, 계단에는 코뿔소, 그 옆 나무는 알파카, 세탁물 물고기, 야자 오랑우탄, 초록 열매사이로 머리만 내민 천산갑 등 한 번만 보고는 동물들을 다 찾을 수 없을 정도다. 숨은 그림 찾기도 재밌지만 알파카, 호저, 야크, 화식조 등 쉽게 볼 수 없는 동물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만만찮다. 혹시라도 놓쳤을까 봐 책의 뒷부분에 등장 동물들을 다시 소개했다. 익숙지 않은 동물에 대한 설명도 있다.

작가 소개

앤 조나스 글, 그림

앤 조나스는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다. 쿠퍼 유니온 대학교를 졸업하고, 지금은 뉴욕 브루클린에서 두 딸과 살고 있다. 그래픽 디자이너로, 남편 도날드 쿠루스와 여러 해 동안 함께 일해 왔다. 큰 호평을 얻은 작품으로는 『조각 이불』과 『바로 또 거꾸로』, 『아슬아슬한 여행』이 있으며, 1983년 《뉴욕 타임스》가 「최고의 어린이 도서」로 선정한 『기묘한 왕복 여행』과 『구멍 엿보기』가 있다.

이상희 옮김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시와 그림책을 쓰고 번역하며 그림책 전문 어린이 도서관 ‘패랭이꽃 그림책 버스’와 이상희의 그림책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시집 『잘 가라 내 청춘』, 『벼락무늬』, 어른들을 위한 동화 『깡통』, 그림책 『이야기 귀신』, 『빙빙 돌아라』와 『그림책 쓰기』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이 작은 책을 펼쳐 봐』, 『네가 만약』, 『까만 밤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미피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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