썼다 지웠다 50가지 시계 놀이 카드

원제 Telling the time flashcards

커스틴 롭슨 | 그림 에미 오르다스 | 디자인 제니 에디슨

출판사 어스본 코리아 | 출간일 2019년 3월 26일 | ISBN 880-926418-109-6

패키지 변형판 115x150 · 50쪽 | 연령 3세 이상 | 가격 9,000원

시리즈 어스본 코리아 | 분야 과학/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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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썼다 지웠다 50가지 시계 놀이 카드

편집자 리뷰

시계 보는 법을 익히는 똑똑한 놀이!

초등 <수학> 1-2 시계보기와 규칙 찾기

◆ 시계 보기, 시곗바늘 그리기 등 썼다 지웠다 놀이로 시계 보는 법 익히기!

총 50장의 카드에 시계 보기, 시곗바늘 그리기, 시간 적어보기 등 여러 가지 시계 놀이가 담겨 있어요. 첫 번째 카드에서 ‘분’과 ‘시’를 읽는 방법을 살펴본 다음, 나머지 49장 카드로 시계보기 놀이를 할 거예요. 한 장의 카드 앞면에는 시계가 시간을 가리키고 있어요. 시계가 몇 시를 가리키고 있나요? 썼다 지웠다 펜으로 디지털시계에 숫자를 적고, 우리말로 시간을 적어 주세요. 그런 다음, 뒷면을 넘겨 디지털시계가 가리키는 시간을 시곗바늘로 그려 보아요. 시간 단위별로 카드의 색깔이 달라요. 정각은 보라색 카드를, 30분은 파란색 카드를, 15분은 주황색 카드를, 45분은 연두색 카드를 통해 익힐 수 있고 노란색과 회색 카드를 통해 종합적으로 시계 보는 법을 익힐 수 있어요. 시계 놀이에 몰입하다 보면 시계의 규칙성을 이해하고 시계를 보는 자신감과 수학적 사고력이 자라날 거예요. 마지막 카드에는 생각한 시간을 떠올려 시계를 그려보고 시간을 써볼 수도 있답니다.

 

◆ 맘껏 쓰고 지울 수 있는 카드로 여행이나 외출 시, 온 가족이 함께 해요!

엽서 크기의 카드 50장과 펜이 쏙 들어간 박스는 휴대하기도 간편해요. 여행이나 외출 시,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지요.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르는 집중력 게임과 퍼즐, 퀴즈를 온 가족이 함께 즐겨 보세요.

작가 소개

커스틴 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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