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널드, 버스를 삼키다

원제 The Magic School Bus (Inside the Human Body)

조애너 콜 | 그림 브루스 디건 | 옮김 이연수

출간일 1999년 10월 1일 | ISBN 978-89-491-3048-4

패키지 양장 · 변형판 255x210 · 48쪽 | 연령 6~13세 | 가격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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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만화 같은 재미, 과학 공부가 저절로 – 전세계 어린이를 열광시킨 신나는 과학 그림책. 우리 몸은 어떻게 음식물을 소화할까? 프리즐 반 아이들은 스쿨 버스를 타고 사람 몸에 대해 전시하는 박물관으로 가는 길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버스가 작아지더니 치즈 과자 봉지 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아널드는 아무것도 모른 채 버스를 꿀꺽 삼켜 버렸다. 아이들은 졸지에 아널드 위장을 지나 혈관 안으로 들어가서, 심장, 허파, 뇌로 들어갔다. 아이들은 인체가 음식물을 에너지로 만드는 과정과 각 신체의 기능에 대해서 배우게 된다.

편집자 리뷰

전세계 14개국에서 번역 출판된 어린이 과학 그림책의 고전!!
미국에서만 1,500만 부가 팔리는 대기록!!

어린이 과학에 대한 가장 신선하고 놀라운 접근,
이 책을 읽는 동안 아이들은 자신도 모르게 과학의 신비를 하나하나 알아간다 – 뉴욕 타임스
신기하고 유쾌한 방식으로 학교에서 배운 과학 사실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 준다-르 몽드

신기한 스쿨 버스를 타는 순간,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기상천외한 모험의 세계가 펼쳐진다.

총 10권으로 구성된 <신기한 스쿨 버스> 시리즈가 드디어 완간되었다. <신기한 스쿨 버스>는 1권이 나오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발간 16주만에 28만 부가 팔리는 대기록을 세웠다. 각 주제별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곁들여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것이다.
1권부터 10권까지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1 물방울이 되어 정수장에 갇히다, 2 땅 밑 세계로 들어가다, 3 아널드, 버스를 삼키다. 4 태양계에서 길을 잃다, 5 바닷속으로 들어가다, 6 공룡 시대로 가다, 7 허리케인에 휘말리다, 8 꿀벌이 되다, 9 전깃줄 속으로 들어가다, 10 눈, 귀, 코, 혀, 피부 속을 탐험하다
부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신기한 스쿨 버스> 과학 시리즈는 생물학, 지구과학, 천문학, 기상학, 고생물학 등 과학의 전분야를 거의 다루고 있다. 우리 주변 세계에서 일어나는 과학 현상들을 독특하고 재밌는 구성으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잘 알려준다. 따라서 과학이라는 말만 들어도 머리가 아프고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겐 안성맞춤이다. 이 책은 단순히 과학 지식을 알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상상력과 모험심까지 발동시켜 재밌고 신나는 과학의 세계로 아이들을 안내한다.

앗, 과학이 이렇게 재밌을 수가!! 정확한 정보를 재밌게 배운다.

출판물 사상 혁신적이고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는 찬사에 걸맞게 이 과학 시리즈는 내용과 형식에서 매우 독특하다. 스쿨 버스가 공중으로 날거나 땅속을 파 들어가고 아널드 뱃속으로 들어간다. 또 태양계, 바다, 공룡이 살던 시대, 허리케인, 꿀벌통, 전깃줄, 심지어 눈 귀 코 혀 피부 속까지 들어가서 탐험한다. 그래서 아이들은 자신들이 궁금해했던 세계를 아주 가까이에서 직접 보고 몸소 체험하면서 배울 수 있게 된다.
이처럼 문학적인 상상력과 과학적 사실들을 접목해 놓았기 때문에 아이들은 과학뿐만 아니라 모험심, 상상력, 환상적인 재미까지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지은이인 조애너 콜은 ‘배우는 것은 재미있다’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신기한 스쿨 버스> 시리즈를 썼다. 따라서 농담과 재미와 위트가 넘쳐난다.
여기에 브루스 디건이 그린 그림은 시각적인 재미까지 더한다. 펜과 수채화를 이용한 유머러스한 그림은 글을 못 읽는 아이들에게도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이런 색다른 내용과 형식이야말로 아이들이 과학과 쉽게 친해질 수 있는 지름길일 것이다.

각 분야의 전문가에게 감수받은 검증된 과학책

이 책은 단순히 재미만을 제공하지 않는다. 정확한 것은 물론이고, 최근 과학 정보까지 알려준다. 조애너 콜과 브루스 디건은 책을 만들 때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나 조언을 구했으며, 검토를 요청했다. 그리고 발전소나 양봉장 등 그들이 갈 수 있는 곳이면, 직접 가서 보고 느낀 것을 그대로 책에 옮겼다. 그만큼 거짓 없는 아주 정확한 사실들을 제공하여 모든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려고 노력했다. 이 시리즈는 마땅한 과학책이 없는 우리 출판계에 일대 혁신을 일으킬 것이다.

색다른 구성, 개성 있는 캐릭터

메모지로 알려주는 알짜 과학 정보, 반 아이들끼리 이야기하는 말풍선, 그리고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본문의 세 가지 글로 구성되어 있다. 이 세 가지 글들은 나름대로 특징이 있고, 재미가 있다.
여기에 각자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가 있다. 과학을 무지무지 좋아하는 곱슬머리 프리즐 선생님은 너무나도 특이한, 아니 상상할 수조차 없는 옷과 구두, 액세서리를 하고 있다. 선생님 패션만 봐도 이 책이 얼마나 재밌는지 알 수 있을 정도다. 그리고 책 제일 끝에 있는 프리즐 선생님 옷의 무늬는 다음 견학 장소가 어디인지를 예견하게 해준다.
또 반 아이들도 각자 성격이 다르고 개성이 뚜렷하다. 아널드, 키샤, 도로시 앤, 피비, 랠프, 완다, 팀, 셜리, 플로리, 필, 몰리, 존, 마이클, 레이첼, 그레고리, 카멘, 알렉스 등의 등장인물은 각각 독특하다. 아이들 여럿이 모여 각자 역할을 하나씩 정하고 연극도 해볼 수 있을 것이다.

EBS TV 방영, 40여개국 TV 방영

미국 PBS에서 방영을 시작한 이후 40여개 나라에서 판권을 사서 <신기한 스쿨 버스> 시리즈를 방영했다. 미국에서는 에미상, 국제교육협회상 등 여러 상을 수상했고, 아이들이 가장 많이 보는 프로그램이 될 정도로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었다. 다른 나라에서도 방영할 때마다 반응이 모두 좋았고, 우리나라에서도 두 번이나 방영을 했다.
EBS를 본 아이들은 프리즐 선생님과 반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책을 더 재밌게 볼 수 있을 것이다. 먼저 본문을 읽고, 그 다음 말풍선을 읽고, 마지막으로 메모지를 꼼꼼히 읽어보면 TV와는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조애너 콜

미국 뉴저지 주 뉴어크에서 태어났다. 뉴욕 시립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초등학교 사서로 있다가 어린이 책을 쓰는 전업 작가가 되었다. 작품으로는 <닥터 체인지>, <어떻게 태어났니>, <성 프란시스의 선물>, <애너 바나나>, <개구리의 몸> 등이 있다. 그리고 가장 널리 알려진 <신기한 스쿨 버스> 시리즈의 작가로 워싱턴 포스트지 논픽션 상과 데이비드 맥코드 문학상을 받았다.

"조애너 콜"의 다른 책들

브루스 디건 그림

1945년 미국에서 태어나 뉴욕 쿠퍼 유니언 대학과 프라트 대학에서 일러스트를 전공했다. 한때 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치기도 했으며, 연필이나 펜으로 밑그림을 그린 수채화와 연필화가 뛰어나다. 작품 속 캐릭터는 「신기한 스쿨 버스」의 프리즐 선생님이나 아이들처럼 주로 밝고 익살스럽고 활기차며, 자신이 직접 글을 쓴 『잼베리』 등을 비롯해 30권 이상의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자신이 그린 그림 중 가장 인상적인 캐릭터로 프리즐 선생님을 꼽을 정도로 「신기한 스쿨 버스」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며, 현재 조애너 콜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어 「프리즐 선생님의 신기한 역사 여행」 세 번째 이야기인 중국 편을 준비하고 있다.

"브루스 디건"의 다른 책들

독자리뷰(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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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목 댓글 작성자 날짜
아널드는 힘들어...
양경숙 2011.2.28
책 선택을 아이에게 맡기고 대박났던책
심현정 2009.12.11
키즈와는 차별화 되는~
김서영 2008.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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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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