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드라미

마츠오 바쇼 | 그림 조미자 | 옮김 유옥희 | 엮음 최승호

출간일 2002년 12월 1일 | ISBN 978-89-491-4057-5 (89-491-4057-9)

패키지 양장 · 변형판 · 44쪽 | 연령 5~7세 | 가격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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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시 읽는 아이는 아이들이 시를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한국을 비롯해 세계 시인들의 다양한 시들을 그림과 함께 보여 주지요.

시 속에는 엉뚱한 생각, 감미로운 음악, 신비로운 그림 들이 숨어 있어요. 따라서 시를 반복해 읽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언어 감각과 상상력, 창의력이 커질 거예요.

편집자 리뷰

짧은 시 속의 커다란 울림

하이쿠를 크게 발전시킨 시인답게 짧은 시 속에 큰 울림이 있다. 평생 떠돌아다니며 시를 읊은 방랑 시인 바쇼의 철학과 인생관까지 느껴진다. 이 시들은 사계절의 아름다움과 자연 풍경에서 오는 한적함과 넉넉함을 보여 준다. 더욱이 절도 있고 색감이 풍부한 그림은 감상만으로도 많은 언어를 전한다. 열네 편이지만 다 읽고 나면 정형시 하이쿠만의 운율적 특징을 느낄 수 있다. 5자, 7자, 5자로 떨어져 반복해 외우기도 쉽고 아이 스스로 하이쿠를 지어 보는 놀이까지도 이어질 수 있다.

작가 소개

마츠오 바쇼

바쇼는 결혼도 하지 않고 평생 떠돌아다니며 시를 지었습니다. 여행지에서 느끼고 본 것들을 중심으로 자연과 삶에 대해 노래했지요. 바쇼의 시는 아주 최소한의 상징적인 언어와 여백으로 독자들에게 끝없는 감동을 줍니다. 우리가 무심코 넘겼던 순간이나 자연의 풍경들, 계절 변화의 아름다움 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 주지요.

조미자 그림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다. 작품으로는 『어느 공원의 하루』,「토토 그림책」시리즈, 『기역은 공』,『맨드라미』가 있다.

유옥희 옮김

계명대학교에서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오챠노미즈여자대학에서 일본 고전문학을 공부했다. 현재는 계명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최승호 엮음

1954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나 1977년《현대시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는『대설주의보』,『세속도시의 즐거움』,『그로테스크』,『아무것도 아니면서 모든 것인 나』,『고비』등이 있고, 그림책으로는『누가 웃었니?』,『내 껍질 돌려줘!』,『이상한 집』,『하마의 가나다』,『수수께끼 ㄱㄴㄷ』,『구멍』이 있다. 동시집으로는『최승호 시인의 말놀이 동시집 1(모음 편), 2(동물 편), 3(자음 편), 4(비유 편)』,『펭귄』이 있다. 1982년에 오늘의 작가상, 1985년에 김수영문학상, 1990년에 이산문학상, 2000년에 대산문학상, 2003년에 미당문학상을 받았다. 현재 숭실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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