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첫 숨바꼭질 시리즈

원제 Little peep through Books

샘 태플린 | 그림 에밀리 도브, 에시 킴피마키 | 디자인 니콜라 버틀러 | 옮김 이혜명

출판사 어스본 코리아 | 출간일 2019년 8월 6일 | ISBN 979-11-8845-455-6

패키지 보드북 · 변형판 155x140 · 12쪽 | 연령 2세 이상 | 가격 25,000원

도서구매
우리 아기 첫 숨바꼭질 시리즈 (보기) 판매가 22,500 (정가 25,000원) 수량 장바구니 바로구매
(10%↓ + 3%P + 2%P)
책소개

숨바꼭질 시리즈

편집자 리뷰

아기의 ‘두뇌’‘감각’을 발달시키는

보일락 말락 숨바꼭질 놀이!

 

◆ 구멍 속 꼭꼭 숨은 동물을 찾으며 ‘집중력’과 ‘관찰력’이 자라는

「우리 아기 첫 숨바꼭질」시리즈

 

구멍 속을 들여다보고 동물을 찾으며 숨바꼭질을 놀이하는 「우리 아기 첫 숨바꼭질」 시리즈에 도서 세 권 『호랑이야, 어디 숨었니?』, 『토끼야, 어디 숨었니?』, 『코끼리야, 어디 숨었니?』가 들어 있어요.

책을 펼쳐 옴폭 팬 손가락 길을 따라 동물들이 어디로 가는지 따라가 보세요. 오돌토돌한 촉감을 느끼고 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보면 감각이 발달되지요. 구멍 너머로 살짝 보이는 동물의 일부를 보고 찾아보는 숨바꼭질을 통해 집중력과 관찰력이 자라나요. 또 구멍이 뒷장 그림과 연결되어 자연스럽게 상상력과 사고력도 길러 준답니다.

‘어디 숨었니?’, ‘어머나, 네가 아니었구나.’, ‘찾았다!’ 등 짧고 간결한 문장과 반복되는 구성으로 리듬감 있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부모가 읽어주는 리듬과 반복은 유아와 언어적 상호작용을 촉진하여 언어발달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 아기와 함께 이렇게 놀아 주세요!

 

○ 아기와 함께 책을 읽으며 ‘어디 숨었니?’를 읽어 준 다음, 숨은 동물의 특징을 찾아보아요. 구멍을 들여다보며 동물의 어떤 부위인지 살짝 힌트를 주기도 하고 하며 아기가 숨은 동물을 찾으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숨은 동물을 찾으며 옴폭 패인 길을 따라 손가락 놀이를 하거나 오돌토돌한 촉감을 느낄 수 있게 도와주세요. 또한 구멍 속에 손가락을 넣어 보고 단단한 책장을 넘겨 보기도 하면서 소근육이 발달합니다.

 

○ 2세부터는 아기들의 어휘가 급격하게 증가하여 이야기의 흐름을 이해하고 책 속의 많은 개념을 이해하는 언어발달의 민감기예요. 따라서 책을 반복해서 읽어 주며 장면 속에 어떤 동물들이 있는지, 동물들의 특징이 무엇인지 이야기 해 주세요. 아기와 대화를 주고받으면 정서적 안정감과 함께 언어 능력이 쑥쑥 자랄 거예요.

 

○ 구멍 속 그림을 보며 다음 장면에 등장하는 동물은 누구일까 생각해 보아요. 뒷장면의 그림과 이야기를 상상해 보며 상상력과 사고력이 쑥쑥 자란답니다. 더불어 책을 놀잇감으로 하여 책 읽기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높아질 거예요.

 

○ 반복되는 짧고 간결한 문장을 리듬감 있게 읽어 주면 아기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를 돋우어 준답니다. 다양한 동물들의 알록달록한 색감과 무늬가 아기의 시각을 발달시킬 뿐 아니라 색깔을 구분할 수 있게 해 줘요.

 

◆ 각 권 내용

 

『호랑이야, 어디 숨었니?』

보송보송한 귀, 줄무늬, 분홍색 코, 긴 꼬리 등 구멍 속을 통해 보이는 호랑이의 특징을 따라 숨어 있는 호랑이를 찾아보아요.

 

『토끼야, 어디 숨었니?』

작은 발, 솜털 같은 꼬리, 까만 눈, 보들보들 귀 등 구멍 속을 통해 보이는 토끼의 특징을 따라 숨어 있는 토끼를 찾아보아요.

 

『코끼리야, 어디 숨었니?』

동그란 눈, 팔락팔락 귀, 동글동글 발톱, 씰룩씰룩 꼬리 등 구멍 속을 통해 보이는 코끼리의 특징을 따라 숨어 있는 코끼리를 찾아보아요.

작가 소개

샘 태플린

"샘 태플린"의 다른 책들

에밀리 도브 그림

에시 킴피마키 그림

독자리뷰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