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촉감 사운드북 사자를 간질간질하지 마세요!

원제 Don’t tickle The Lion

샘 태플린 | 그림 아나 라라냐가

출판사 어스본 코리아 | 출간일 2019년 10월 2일 | ISBN 880-926418-127-0

패키지 양장 · 변형판 250x260 · 10쪽 | 연령 1세 이상 | 가격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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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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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리뷰

우리 아기 두뇌를 발달시키는

촉감과 사운드를 동시에!

 

초원의 동물들과 함께 재미난 간질간질 놀이

 

◆ 초원의 동물들을 간질간질하면, 어떤 소리를 낼까요?

사자, 얼룩말, 물소, 코끼리까지, 초원을 뛰노는 동물들의 몸을 간질간질해 보세요. 동물들이 어떤 소리를 낼까요? 동물들의 갈기와 몸통, 뿔, 귀 등을 간질간질하며 만져 보세요. 보들보들, 부들부들, 폭신폭신 등 다양한 촉감을 느낄 수 있지요. 촉감이 느껴지는 부분을 간질간질하며 누르면 각 동물들이 소리를 내요. 사자는 으르렁! 얼룩말은 히이잉! 물소는 꿀꿀꿀! 코끼리는 뿌우우 소리치지요. 촉감을 느끼며 동시에 사운드를 즐길 수 있어 재미와 흥미는 배가 되고, 촉감과 청각을 동시에 자극하여 아기의 두뇌 발달을 도와준답니다.

 

◆ 아기와 함께 이렇게 놀아 주세요!

○ 아기와 함께 촉감 놀이와 사운드 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요! 동물을 만지면 소리가 나와서 아기의 반응과 흥미를 더욱 돋우며, 두 가지 활동은 아기의 두뇌 발달을 도와줘요.

○ 사자, 얼룩말, 소, 코끼리 등 동물들의 다양한 울음소리가 입체적인 음향으로 울려요. 아기의 청각 발달에 도움을 주고, 집중력을 높여 주지요.

○ 으르렁! 히이잉! 꿀꿀꿀! 뿌우우! 등 동물들의 소리를 함께 따라해 보세요. 재미난 의성어에 깔깔깔 웃으며 언어 감각을 키울 수 있답니다..

○ 아기와 함께 다양한 촉감을 느끼며 ‘보들보들, 부들부들, 폭신폭신’ 등 언어로 촉감을 표현해 주세요. 아기의 표현력과 언어 감각이 자랄 거예요.

○ 마지막 장면에서는 초원의 동물들이 한데 모여 각자 자리 소리를 냅니다. 왁자지껄 재미난 소리를 들으며 반복해서 즐거운 책 놀이를 즐겨 보세요!

작가 소개

샘 태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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