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황, 책을 불태우지 마세요!

원제 Day of the dragon king (Magic Tree House 14)

메리 폽 어즈번 | 그림 살 머도카 | 옮김 노은정

출간일 2003년 1월 17일 | ISBN 978-89-491-5068-0

패키지 양장 · 변형판 138x206 · 96쪽 | 연령 8~13세 | 가격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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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수천 년 전 고대로의 시간여행
고대 세계 속 역사의 현장을 잭과 애니와 함께 직접 보고 느껴 봐요!

잭과 애니는 마법의 오두막집을 타고 고대 중국으로 갔어요. 시황제라는 중국의 첫 황제가 다스리는 시대였죠. 무시무시한 권력을 가진 시황제는 학문을 익히는 학자를 두려워해 모든 책을 불살라 버리라고 명령했어요. 시황제의 명령에 성이 난 애니는 소리칩니다. “책을 불태우지 마세요!” 시황제를 화나게 한 잭과 애니는 단 한 권의 책이라도 구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시황제의 병사들에게 잡히고 말까요?

편집자 리뷰

수천 년 전 고대로의 시간여행

이번에 출간된 13~16권에서 잭과 애니는 수천 년이 지난 고대로 모험을 떠나게 된다. 고대 로마, 고대 중국, 중세 아일랜드, 고대 그리스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기에 도서관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을까? 잭과 애니는 도서관들이 사라지기 전에 옛이야기 책을 구해야 한다. 천신만고 끝에 책 네 권을 구한 잭과 애니는 별자리에 얽힌 재미난 고대의 전설을 듣게 된다. 고대 세계 속 역사의 현장 – 베수비오 화산 폭발, 진시황의 분서갱유, 바이킹과 중세 암흑시대, 고대 올림픽 제전 – 을 직접 목격하고 체험하는 잭과 애니를 따라 아이들은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된다.

다양한 상식이 넘치는 이야기 속으로~

「마법의 시간여행」시리즈는 각 장별로 한 가지씩 지식을 짚고 넘어가도록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한 권의 책을 다 읽었을 때에는 적어도 한 가지 테마에 대해 열 가지 정도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잭과 애니가 고대의 도시에서 시장을 둘러보고, 집 모양을 살피고, 사람들이 즐기는 놀이는 무엇인지, 무슨 일을 하는지 등을 두루 구경을 하는 모습에서 신비로 가득 찬 고대의 삶, 문화, 철학 등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잭과 애니가 고대에서 찾은 옛이야기는 하늘에 있는 별자리의 유래가 담긴 전설들로 상식을 풍부하게 할 뿐만 아니라 과학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유도한다. 게다가 모험 현장에서 알게 된 사실을 반드시 메모하는 잭의 습관은 아이들에게 다시 한 번 정보를 주지시켜 주고, 평소에 메모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한다.

책 속에 길이 있다

주인공 남매 잭과 애니는 “책”을 통해 모험을 떠나며(책 속의 그림을 바라보며 “그곳에 가고 싶다.”라고 외친다.), “책”을 통해 현장에서 위기를 극복한다(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옛이야기 책이 구해준다.). 또한 두 아이가 현실로 돌아올 수 있는 키워드 역시 “책”이다(아이들이 사는 마을의 책을 보고 외치면 현실로 돌아온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면서 잭과 애니의 짜릿한 마법의 시간여행에 직간접 체험을 하게 된다. 또한 화산에 의해서, 진시황에 의해서, 바이킹에 의해서 사라진 도서관과 책 또 그로 인해 슬퍼하고 좌절하는 학자, 수도사, 시인을 보여 주어 어린이들에게 도서관, 책, 이야기의 소중함과 흥미로움을 깨닫게 한다.

작가 소개

메리 폽 어즈번

미국에서 태어나,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연극을 공부했고, 그리스 신화와 종교에 매료되어 종교학을 공부하기도 했다. 졸업 후에 그리스의 크레타 섬에 있는 동굴에서 생활하기도 했고, 유럽 친구들과 함께 이라크, 이란, 인도, 네팔 등을 비롯한 아시아 16개국을 자동차로 여행하기도 했다. 여행 중에 아프가니스탄에서 지진을 겪기도 하고, 히말라야에서 독이 몸에 퍼져 목숨을 잃을 뻔 하기도 했다. 고향으로 돌아온 뒤에는 윈도 디스플레이어, 병원 조무사, 식당 종업원, 바텐더, 어린이 책 잡지 편집자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지며 생활했다. 워싱턴에서 관광 가이드로 지내던 연극배우이자 감독, 극작가인 지금의 남편 윌 어즈번을 만나 결혼했다. 청소년을 위한 소설 『최선을 다해 뛰어라』라는 작품을 쓰게 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17여 년 동안 50여 권 이상의 어린이 책을 썼다.

"메리 폽 어즈번"의 다른 책들

살 머도카 그림

지금까지 200권이 넘는 어린이 책에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렸다. 어린이를 위한 오페라 대본을 쓰고 단편 영화를 만들기도 했다. 현재 부인 낸시와 함께 뉴욕에 살며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서 작문과 삽화를 가르치고 있다.

"살 머도카"의 다른 책들

노은정 옮김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 책들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작품으로는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 「마음과 생각이 크는 책」 시리즈, 「슈퍼걸스!」 시리즈, 「빅 네이트」 시리즈,「과학탐정 도일과 포시」 시리즈와 『안녕, 해리』, 『해리야, 잘 자』 등이 있다.

"노은정"의 다른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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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2008.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