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호에서의 마지막 밤

원제 Tonight on the Titanic (Magic Tree House 17)

메리 폽 어즈번 | 그림 살 머도카 | 옮김 노은정

출간일 2003년 12월 30일 | ISBN 978-89-491-5071-0

패키지 양장 · 변형판 138x206 · 92쪽 | 연령 8~13세 | 가격 7,000원

책소개

현실과 상상 세계를 넘나드는 짜릿한 모험 속에
쉽게 배우는 사회, 과학, 역사 이야기

잭과 애니가 새로운 모험을 시작했어요. 마법에 걸린 강아지 테디를 도와주기 위해 네 가지 특별한 선물을 받아야 하거든요. 책과 애니는 첫 번째 선물을 찾아 과거로 갔어요. 그곳은 대서양을 항해하고 있는 어느 여객선 위였죠. 그런데 알고 보니 그 배는 1912년 첫 항해 도중에 침몰한 타이타닉호였던 거예요! 잭과 애니는 타이타닉호에서 선물을 찾아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편집자 리뷰

수천 년 전 고대로의 시간여행

이번에 출간된 17~20권에서 잭과 애니는 마법에 걸린 강아지 테디를 도와주기 위해 대서양 한복판으로, 북아메리카 대평원으로, 인도 밀림으로, 호주 대륙으로 시간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그곳에서 위기에 처한 사람들이나 동물들을 만나 이들을 구해 주는 과정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전해 준다.

다양한 지식이 넘치는 모험 이야기

「마법의 시간여행」시리즈는 잭과 애니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지식들을 알려준다. 17권 『타이타닉호에서의 마지막 밤』에서는 튼튼하게 지어진 타이타닉호가 왜 침몰하게 되었는지 알 수 있고, 18권 『버펄로와 아메리칸 인디언』에서는 아메리칸 인디언들이 어떠한 생활 풍습과 철학을 가지고 살았는지 알 수 있다. 또한 19권 『덫에 걸린 인도호랑이』에서는 인도에 사는 야생 동물들의 습성에 대해서, 20권 『호주에서 만난 캥거루』에서는 호주 대륙이 생겨난 과정에 대해서 알 수 있다.

잭과 애니는 마법의 시간여행을 떠날 장소와 시대에 관련된 책을 항상 갖고 다니며 모험을 하다가 새로운 것을 발견하거나 궁금한 것이 생기면 책을 펼쳐 해답을 찾는다. 그리고 책을 읽고 난 다음이나 궁금했던 것을 알게 된 다음에는 꼭 수첩에 메모하는데, 이러한 잭의 습관은 아이들에게 다시 한 번 정보를 요약해서 알려 주고, 평소에 메모를 통하여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해 준다. 또한 각 권의 뒷부분에는 이야기 속에서 미처 다 설명하지 못한 자세한 지식들을 모아 놓은 부분이 따로 있어 어린이들이 책을 읽다가 궁금해 하는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 준다.

이 시리즈의 작가 메리 폽 어즈번은 항상 많은 어린이 독자들과 편지나 이메일을 통해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그래서 어린이들이 흥미로워하는 부분들이 이야기 속에 잘 표현되어 있다.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자료들을 조사하여 작품을 완성하는 메리 폽 어즈번의 「마법의 시간 여행」 시리즈는 사회, 과학, 역사 등 어린 독자들이 성장하면서 알고 싶어 하는 다양한 지식들이 풍부하다..

간결한 문장과 쉬운 내용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의 또 하나의 특징은 쉽고 간결한 문장이다. 지식을 한없이 열거하는 대신 아니라 쉬운 표현으로 풀어 써서 아이들이 내용을 최대한 이해하도록 했다. 또한 총 100여 쪽의 이야기를 열 개의 장으로 나누어 각 장마다 이야기의 길이를 짧게 구성하여 지식 전달이 지루해지는 것을 막고 아이들이 책 속의 모험에 쉽게 몰입할 수 있게 했다.

타이타닉호에서의 마지막 밤

잭과 애니는 마법의 오두막집에 갔다가 귀여운 강아지 한 마리를 발견한다. 잭과 애니는 그 강아지가 마법에 걸렸으며 그 마법을 풀려면 네 가지 특별한 선물을 찾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잭과 애니는 강아지에게 ‘테디’라는 이름을 붙여 주고 첫 번째 선물을 찾으러 떠난다. 그곳은 대서양을 항해하고 있는 거대한 여객선이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배는 1912년 첫 항해 도중에 침몰한 타이타닉호이다. 잭과 애니는 루시와 윌리엄 남매를 만나 그 아이들이 무사히 구명보트를 타게 도와준다.

작가 소개

메리 폽 어즈번

미국에서 태어나,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연극을 공부했고, 그리스 신화와 종교에 매료되어 종교학을 공부하기도 했다. 졸업 후에 그리스의 크레타 섬에 있는 동굴에서 생활하기도 했고, 유럽 친구들과 함께 이라크, 이란, 인도, 네팔 등을 비롯한 아시아 16개국을 자동차로 여행하기도 했다. 여행 중에 아프가니스탄에서 지진을 겪기도 하고, 히말라야에서 독이 몸에 퍼져 목숨을 잃을 뻔 하기도 했다. 고향으로 돌아온 뒤에는 윈도 디스플레이어, 병원 조무사, 식당 종업원, 바텐더, 어린이 책 잡지 편집자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지며 생활했다. 워싱턴에서 관광 가이드로 지내던 연극배우이자 감독, 극작가인 지금의 남편 윌 어즈번을 만나 결혼했다. 청소년을 위한 소설 『최선을 다해 뛰어라』라는 작품을 쓰게 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17여 년 동안 50여 권 이상의 어린이 책을 썼다.

"메리 폽 어즈번"의 다른 책들

살 머도카 그림

지금까지 200권이 넘는 어린이 책에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렸다. 어린이를 위한 오페라 대본을 쓰고 단편 영화를 만들기도 했다. 현재 부인 낸시와 함께 뉴욕에 살며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서 작문과 삽화를 가르치고 있다.

"살 머도카"의 다른 책들

노은정 옮김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 책들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작품으로는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 「마음과 생각이 크는 책」 시리즈, 「슈퍼걸스!」 시리즈, 「빅 네이트」 시리즈,「과학탐정 도일과 포시」 시리즈와 『안녕, 해리』, 『해리야, 잘 자』 등이 있다.

"노은정"의 다른 책들

독자리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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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목 댓글 작성자 날짜
타이타닉호에 타서 죽었던 사람들
박지민 2011.3.10
공포의 타이타닉
공도현 2010.6.2
내가좋아하는 타이타닉호가 이 책 속에!!!
김승호 2008.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