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 처치

다쳤을 때는 어떡할까?

원제 First-aid for children

야마다 마코토 | 그림 야규 겐이치로 | 옮김 고향옥

출간일 2002년 11월 1일 | ISBN 978-89-491-5079-6 (89-491-5079-4)

패키지 양장 · 변형판 227x247 · 32쪽 | 연령 3~9세 | 가격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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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다쳤을 때는 어떡할까?

신나게 놀다 보면 가끔 다치기도 해. 넘어져서 무릎이 깨지거나, 코피가 나기도 하고, 어딘가에 쿵 부딪혀서 혹이 날 수도 있지. 가끔은 불에 데거나, 손가락을 베이기도 하고, 가시가 박히기도 하지. 이럴 땐 어떻게 할까? 이 책을 읽고 나면 스스로 간단한 응급 처치를 할 수 있어. 또 딸꾹질이 빨리 멎거나 발이 저릴 때 빨리 나을 수 있는 요술 같은 방법도 알게 돼.

편집자 리뷰

아이들 스스로 할 수 있는 열두 가지 간단한 응급 처치 방법

아이들은 자주 다친다. 어린아이들은 균형 감각이 아직 덜 발달했기 때문에 자주 넘어진다. 그 때문에 무릎도 자주 깨지고, 어딘가에 부딪혀 혹이 날 때도 있고, 코피가 나기도 한다. 또 손가락이 문에 끼거나 칼에 베이기도 하고, 가시에 찔리기도 하며, 가끔은 데기도 한다. 그러나 매번 엄마가 옆에 있어서 치료를 해 줄 수는 없다. 상처는 그냥 놔두면 저절로 낫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곪거나 흉터가 남게 된다. 특히나 화상은 그냥 놔두면 더욱 위험하다. 화상을 입었을 때 열을 확실히 식히지 않으면 그 열이 점점 안으로 스며들어 몸 속 깊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들은 엄마한테 혼날까 봐, 혹은 병원에 가는 게 무서워 이런 상처를 숨기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응급 처치』는 다쳤을 때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를 알려 주는 과학 그림책이다. 이 책은 간단한 상처를 아이들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과, 상처가 어른에게 알려야 할 정도로 심한지 아니면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것인지도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놀다가 다쳐도 너무 놀라지 마. 스스로 치료하면 되지!

이 책에 그림을 그린 야규 겐이치로는 우리 몸에 대한 책들을 직접 쓰고 그리는 작가로, 국내에도 이미 여러 권의 책이 소개되었다. 또한 글을 쓴 야마다 마코토는 소아과 의사로 의료 피해자 운동, 공해 전쟁, 장애아·장애인 운동 등에 참여하며, 여러 권의 책을 썼다. 그는 이 책에서 응급 처치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쉽게 설명해 준다. 이 책은 어렵고 심각한 의학책이 아니다. 저자는 아이들이 읽으며 재미를 느낄 수 있게 응급 처치에 대한 설명에 아이의 입장에서 아픔을 이해한다. 거기에 반짝이는 위트가 넘치는 그림이 곁들어져 책에 재미를 더해 준다. 『응급 처치』는 왼쪽 장마다 하나씩 아이들이 자주 다치는 경우가 소개되고, 그에 대한 치료 방법이 오른쪽 면에 설명되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렇게 책을 한 장씩 넘기며 뎄을 때, 넘어져서 깨졌을 때, 조금 베였을 때, 가시가 박혔을 때, 손가락이 문에 끼었을 때, 코피가 날 때, 혹이 났을 때, 벌에 쏘였을 때, 귀에 벌레가 들어갔을 때, 고양이가 할퀴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 준다. 또한 상처가 났을 때뿐 아니라 딸꾹질이나 다리가 저릴 때는 어떻게 하면 빨리 멎을 수 있는지도 알려 준다. 책의 마지막 장에서는 가정마다 구급상자에 갖추어 두면 좋을 소독약과 반창고를 소개해 준다. 그뿐 아니라 「어머니가 읽어 보세요」에서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을 어머니들이 참조할 수 있는 의학 상식이나 잘못 알고 있는 응급 처치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 준다. 또한 이 책에 나오는 약의 이름은 현재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약품명을 찾아서 넣었다.

간단한 의학 상식

1.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화상을 입으면 연고, 간장이나 감자, 감자 간 것, 또 징크유 등을 많이 바르는데 화상 입은 자리에는 세균이 달라붙기 쉬우므로 아무것도 바르면 안 된다.
2. 반창고를 나비 모양으로 잘라 가는 부분을 상처 자리 위에 수직으로 붙이면 반창고가 뜨지 않고 잘 붙어 상처가 잘 아문다.
3. 코피가 날 때 목을 두드리는 건 아무런 효과가 없다. 코를 거즈로 막고 찬 물수건으로 이마와 코를 차갑게 해 주는 게 좋다.
4. 벌레는 대부분 밝은 빛을 향해 움직이므로, 귀에 벌레가 들어가면 들어간 쪽에 손전등을 비춘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자기 몸과 아픔 등을 관찰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엄마에게 의지하지 않고 자신의 일을 스스로 처리하는 적극성도 키운다. ‘넘어져서 깨진 상처’에는 흙이나 먼지가 많이 달라붙어 있으므로 물로 씻고, 소독을 한 후 치료약을 입힌 거즈를 붙이라고 알려 준다. 그러나 만일 상처가 질금질금 곪기 시작하면 반드시 병원에 가야 한다고 덧붙여 아이들이 다쳤을 때 그 상처를 보고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정도인지, 엄마에게 보여야 할지를 생각하여 판단력을 키워 준다.

작가 소개

야마다 마코토

1941년에 기후현 미노 시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소아과를 전공했다. 지금은 병원 개업의이다. 하치오지 중앙 진료소, 의료 피해자 운동, 공해 전쟁, 장애아·장애인 운동 등에 참여하고 있다. 장애아를 일반 학교로 보내기 위한 ‘전국 연락회’의 간사로 있다. 엮거나 지은 책으로 『응급처치』, 『처음 만나는 소아과 책』, 『어린이의 건강 진단을 생각한다』, 『의사는 신이 아니다』(편저), 『양호학교 의무화 이후』, 『바이오 시대에 공생을 묻는다』(이상 공저) 등이 있다.

야규 겐이치로 그림

1943년에 미에 현에서 태어났다. 우리 몸에 대해서 공부하고 그리기를 좋아하는 화가이다. 『응급처치』,『깜깜해 깜깜해』,「와하하 선생님, 왜 병에 걸릴까요?」시리즈 등에 그림을 그렸고,『콧구멍 이야기』, 『발바닥 이야기』, 『젖의 비밀』, 『오줌을 연구하자』,『심장은 왜 뛸까?』,『백 살까지 산다고?』등을 쓰고 그렸다.

고향옥 옮김

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일본 나고야대학교에서 일본어 일본 문화를 공부했다. 현재 한일 아동문화 연구회에서 어린이 문학을 공부하고 있다. 「와하하 선생님, 왜 병에 걸릴까요?」 시리즈, 『응급 처치』, 『구리와 구라의 헤엄치기』, 『집 나가자 꿀꿀꿀』, 『바이바이』 등 여러 권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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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리뷰(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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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목 댓글 작성자 날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응급처치
나승희 2010.2.22
어떻게 하면 안 다칠수 있는지도 이야기해보았어…
양경숙 2009.6.15
아이도 쉽게 알 수 있고 엄마에게도 유용해요.
임은정 2009.3.15
다치면 필요한 응급 처치
박정주 2008.11.14
아이들이 좋아하던 책
김서영 2008.9.29
응급처치
김예린 2008.8.27
엄마...반창고 붙여주세요
조은경 2008.8.27
다쳤을 땐~~ 이 책!!
김명숙 2008.8.12
딸아이가 응급처치를 해주네요.
한현진 2008.8.8
"큭큭, 과학그림동화가 이렇
허지영 2008.7.31
정말 고마운 책이네요. 귀여
정유미 2007.1.20
조심성이 많고 겁이 많아
김재령 20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