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첫 플랩북 바닷속 거북이

원제 Little Lift and Look Under the Sea

안나 밀버른 | 그림 마리아나 루이즈 존슨 | 디자인 니콜라 버틀러, 루시 웨인 | 옮김 조남주

출판사 어스본 코리아 | 출간일 2019년 10월 29일 | ISBN 979-11-8845-492-1

패키지 양장 · 변형판 150x135 · 12쪽 | 연령 2세 이상 | 가격 9,500원

시리즈 어스본 코리아 | 분야 그림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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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우리 아기 첫 플랩북 바닷속 거북이

편집자 리뷰

아기의 ‘인지력’과 ‘감각’을 발달시키는 까꿍 놀이책

플랩을 살짝 열어 보세요!

 
◆ 까꿍 놀이하며 ‘인지력’과 ‘감각’이 자라는 우리 아기 첫 플랩북

 

아기 거북이를 따라 산호와 말미잘을 들춰 보며 까꿍 놀이해 보세요. 누가 숨어 있을까요? 살짝 보이는 동물의 일부를 보고 찾아보며 아기 거북이부터 커다란 문어, 해마, 흰동가리까지 만날 수 있지요. 아기는 까꿍 놀이하며 인지력이 쑥쑥 자라날 거예요. 거북이의 움직임을 따라가며 빛나는 물고기 떼, 바다뱀, 상어 등 바닷속 아름다운 풍경도 살펴보면 아기의 감각도 자란답니다. 여기에 간결하고 경쾌한 문장이 더해져 생생하게 읽어 주면 아기는 책 읽기에 더 큰 즐거움을 느낄 거예요.

 

 

◆ 아기와 함께 이렇게 놀아 주세요!

 

○ 커다란 플랩을 열어 까꿍 놀이하듯 나타나는 동물들을 살펴보며 인지력을 키우고 책 놀이에 흥미를 더해요.

 

○ ‘누가 숨어 있을까요?’를 아기에게 읽어 주고 살짝 보이는 동물의 일부를 보고 누가 숨었는지 함께 생각해 보세요. 아기의 인지력이 쑥쑥 자랄 거예요.

 

○ 간결한 문장과 의성어, 의태어를 생생하게 읽어 주면 아기의 언어 감각과 어휘력을 키울 수 있어요.

 

○ 바닷속 동물들이 알록달록한 그림 속에 잘 표현되었어요. 바닷속에 어떤 동물과 식물이 있는지 살펴보고, 어떤 특징을 가졌는지 이야기해 보면 아기의 표현력을 키울 수 있어요.

작가 소개

안나 밀버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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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나 루이즈 존슨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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