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북

생각하면 즐거워

글, 그림 고미 타로 | 옮김 노의성

출간일 2003년 4월 1일 | ISBN 978-89-491-5097-0 (89-491-5097-2)

패키지 양장 · 48쪽 | 연령 4~7세 | 절판

책소개

머리 써서 재밌게 놀자! 고미타로의 기발한 유아 그림책

아이들의 유연한 사고의 영역을 더욱더 확장시켜주는 고미타로의 유아 그림책 세 권이 나왔다. 틀에 갇혀진 교육, 정해진 해답보다는 대상에 대한 관심과 관찰에서 오는 궁금증에서 이 책은 출발한다. 아이들이 대상을 관찰하고 비교하고 또 추리하고 상상하면서 사건의 이해관계를 따져 보도록 구성되었다. 수와 언어를 기본으로 다양하게 활용한 문제들을 맞춰가는 과정에서 사물에 대한 본질적인 이해도를 놏여 준다. 문제 접근법과 해결법을 다르게 해서 반복하다 보면 아이만의 독특한 해결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아이들이 책을 읽거나 본격적인 학문을 시작하는 데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어 준다.

편집자 리뷰

머리 써서 재밌게 놀자! 고미타로의 기발한 유아 그림책

아이들의 유연한 사고의 영역을 더욱더 확장시켜주는 고미타로의 유아 그림책 세 권이 나왔다. 틀에 갇혀진 교육, 정해진 해답보다는 대상에 대한 관심과 관찰에서 오는 궁금증에서 이 책은 출발한다. 아이들이 대상을 관찰하고 비교하고 또 추리하고 상상하면서 사건의 이해관계를 따져 보도록 구성되었다. 수와 언어를 기본으로 다양하게 활용한 문제들을 맞춰가는 과정에서 사물에 대한 본질적인 이해도를 놏여 준다. 문제 접근법과 해결법을 다르게 해서 반복하다 보면 아이만의 독특한 해결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아이들이 책을 읽거나 본격적인 학문을 시작하는 데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어 준다.

놀면서 배우는 두뇌 계발 책

숫자를 익힌 아이들은 숫자가 연산뿐만 아니라 순서나 위치를 나타내는 중요한 기호로 쓰인다는 것을 안다. 이 책에서는 서수 활용, 물건을 나누는 분수의 개념, 자른 도형을 맞추며 알 수 있는 공간력 등을 알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수뿐만 아니라 각각의 글자를 맞추어 낱말을 만드는 언어 영역에 해당하는 놀이도 포함되어 있다. 다양하게 열려 있는 아이들의 학습력을 최대한 재미나고 자유롭게 꾸며놓았다. 주위에서 흔히 보는 물건이나 음식, 장소들을 활용해 생활 속에서 응용해보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작가 소개

고미 타로 글, 그림

1945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구와자와 디자인연구소 공업 디자인과를 졸업했다. 세계적인 일러스트 작가로서 매우 잘 알려져 있다. 그의 삽화책은 이미 160여권 이상이나 출간되었고, 작품들 중에는 영어, 중국어, 불어 등 기타 여러 나라의 언어들로 번역되어 세계 각국의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그는 언어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러한 주제들이 담겨져 있는 창작에도 꾸준한 열정을 보이고 있다. 라이프찌히 도서전에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상을, 산케이 아동 문학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할아버지, 바다가 넓어요>, <모두가 가르쳐 주었어요>, <악어도 깜짝, 치과 의사도 깜짝!>, <저런, 벌거숭이네!>, <잃어버린 줄 알았어>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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