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에 사는 아기 동물들

원제 Animal Babies In Ponds And Rivers

제니퍼 스코필드 | 옮김 박정선

출간일 2004년 10월 4일 | ISBN 978-89-491-5145-8 (89-491-5145-6)

패키지 양장 · 32쪽 | 연령 2~5세 | 절판

책소개

아이들의 창의력, 상상력, 사물 인지력, 과학적 사고력을
동시에 발달시키는 새로운 과학책!
생생한 컬러 사진으로 보는 전 세계의 아기 동물들

수달, 고니, 매너티 등 물가에 사는 아기 동물들을 함께 만나봐요.
나는 몸집이 크고 다리가 짧아,
하지만 강기슭을 따라 아주 빨리 뛰어다닐 수 있지.

나는 누구일까?

편집자 리뷰

영유아를 위한 새로운 과학 시리즈 출간!

흔히 엄마들이 아이가 태어나면 가장 많이 하는 고민 중 하나가 바로 언제부터, 어떤 종류의 책을 읽어 줘야 하는가의 문제이다. 특히 높은 감성 지수뿐만 아니라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사고력이 함께 요구되는 요즘, 아이에게 맞는 좋은 과학책을 고르는 일이 그리 쉽지만은 않다. 바로 이런 엄마들의 고민을 조금이라도 덜어 주고자 이번에 비룡소에서 새로운 과학책 시리즈를 출간했다.

첫 선을 보이는 「우리 아이 첫 과학책」 시리즈는 책을 처음 읽기 시작하는 두 살 이상의 아이들을 위한 과학책이다. 이 시리즈는 기존의 정보만 가득한 딱딱한 과학책과는 달리 모든 사물을 처음 접하는 영유아들을 위해 보다 더 선명하고 명확한 실사 사진을 이용함으로써 아이들의 시각적 사물 인지력을 높여준다. 또한 과학의 출발점인 자연을 주제로 하기 때문에 과학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도와준다. 즉 이 시리즈는 정보의 습득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인지 능력 발달과 호기심, 상상력, 창의력 등을 돋우고 유연하면서도 과학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돕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에 먼저 나온 4권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들을 서식하는 지역에 따라 분류하여 소개한다. 또 이 시리즈에 추가될 다른 책들에서도 동물을 포함하여 꽃, 나무, 곤충 등 세부적으로 나눈 생물들의 모습과 산, 바다, 강, 동굴 등 다양한 자연 환경의 모습까지 모두 다룰 예정이다.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① 초원에 사는 아기 동물들 ② 극지방에 사는 아기 동물들 ③ 열대 우림에 사는 아기 동물들 ④ 물가에 사는 아기 동물들] 이 4권은 지구 여러 곳에 사는 많은 동물들 중 사자, 펭귄, 고릴라, 개구리 등 우리가 흔히 보아 왔던 동물들뿐만 아니라 프레리도그, 수리카타, 매너티, 맥, 여우원숭이, 안경원숭이 등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동물들까지 모두 수록하고 있다.

특히 책 속 주인공인 아기 동물들이 독자인 아이들에게 수수께끼를 내는 방식을 취한 글은 첫 시작부터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유발하고 상상력을 자극한다.

처음 책을 펼치면 사진 속 아기 동물들은 자기의 모습이나 행동, 습성 등을 간단히 설명한 다음 자기가 누구인지 맞혀 보라고 질문한다. 그런 다음 페이지를 넘기면 엄마와 같이 있는 아기 동물들의 사진이 보이고, 아기 동물은 자기가 어떤 동물인지 더 자세하게 설명을 해 준다. 글 내용은 아주 간결하지만 리듬감 넘치는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짜임새 있게 잘 정리되어 있어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여줌으로써 책을 끝까지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일러스트가 아닌 생동감 넘치는 컬러 사진이 수록되어 있어서 각 동물들을 마치 옆에서 직접 관찰하는 듯하다. 특히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들의 얼굴을 클로즈업한 사진은 한눈에 눈길을 잡아 끌 정도로 무척 매력적이다. 마지막으로 책 뒷부분에는 ‘좀 더 알아봐요’를 수록해 책 속 동물들이 지구 어느 곳에서 사는지 다시 한 번 정리를 해 줌으로써 놀이 책과 과학책의 역할을 동시에 훌륭히 해낸다. 또한 아이들은 아기 동물들이 어미들의 보호와 사랑을 받는 것을 보고 책을 읽는 내내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엄마의 사랑뿐만 아니라 자연에 대한 따뜻함과 소중함을 저절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제니퍼 스코필드

남아프리카와 영국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으며, 지금은 많은 어린이 책을 직접 쓰고 기획하는 일을 하고 있다.

박정선 옮김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어린이책 전문기획실 햇살과나무꾼에서 기획실장으로 일하면서 수학과 과학 분야의 그림책을 쓰고 있다. 영유아를 위한 아기 오감 그림책 시리즈와 <열려라, 문> <종이 한 장> 등의 과학의 씨앗 시리즈, <소리치자 가나다>, <그림자는 내 친구>를 기획하고 집필했으며, <지구 반대편까지 구멍을 뚫고 가 보자>, <우리는 동그란 세포였어요>, <식물과 함께 놀자> ,<물 한 방울> 들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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