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세상을 움직이는가?

원제 Who’s in charge?

앤드루 마 | 옮김 고정아

출간일 2010년 12월 15일 | ISBN 978-89-491-5222-6

패키지 양장 · 변형판 223x283 · 96쪽 | 연령 10세 이상 | 가격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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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왜 어떤 나라에는 왕이 있고, 어떤 나라에는 대통령이 있을까?

고대 그리스의 민주주의와 현대 민주주의는 뭐가 다를까?

 

어린이가 처음 만나는 정치학 입문서

 

 

정치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어린이를 위한 정치학 입문서’인 『누가 세상을 움직이는가?』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영국 BBC에서 「앤드루 마 쇼」 등 정치 프로그램을 진행한 영국의 저명한 정치 평론가 앤드루 마가 참여한 이 책은 정치학의 기본 개념부터 정치의 역사, 현실 정치의 주요 주제들을 두루 다룬다. 역사 속의 주요 정치 사건들을 다양한 컬러 사진 자료와 지도, 도표, 컴퓨터 그래픽의 시각적 자료들을 통해 소개함으로써 어려운 사회 개념인 정치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총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인류에게 정치란 무엇이고, 언제 시작되었으며, 어떻게 오늘날의 정치에 이르렀는지를 유머러스하게 전달하면서도 체계적으로 알려 준다. 1장 ‘정치의 시작’에서는 원시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정치의 역사를 보여 준다. 농경의 시작, 신대륙의 발견, 산업 혁명, 냉전 등 인류의 주요 역사 사건들과 정치의 연관성을 꿰뚫어 볼 수 있다. 2장 ‘너의 지도자를 보여 줘’에서는 역사를 통틀어 존재했던 정치 체제의 유형에 대해서 살펴본다. 직접 민주주의, 군주제, 신권 정치, 독재 정치, 대의 민주주의, 무정부주의 등 각기 다른 통치 형태의 특징을 통해 당대에 지향한 사회가 어떤 것이었는지도 확인한다. 3장 ‘여러 가지 정치사상들‘에서는 정치사상을 좌파와 우파로 나누게 된 계기를 소개하며, 의견 차이가 빚어낸 다양한 정치사상들이 어떤 사회를 만들고자 했는지 보여 준다.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등 여러 정치사상들과 현대 정치의 큰 흐름인 사회주의와 보수주의가 추구하는 가치를 알아본다. 마지막 4장 ’정치 참여‘는 현실 정치에 참여하는 방법인 투표와 토론, 압력 단체 활동 등을 소개하고, 스스로에게 어울리는 정치 참여 방식을 알아볼 수 있게 돕는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정치란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를 최선의 상태로 바꾸기 위한 노력이며, 민주주의 국가에서 정치에 참여할 권리는 국민에게 있으므로 원한다면 세상을 움직이는 일에 자신의 의견을 보탤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정치는 국경을 넘어서는 문제임을 이해하고 국제 사회를 살아갈 세계 시민으로서의 소양을 얻게 될 것이다. 부록으로 정치 세계의 유명인 16명을 소개하는 정치 인물 사전과 낱말 풀이가 실려 있어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편집자 리뷰

◎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정치의 모든 것

1장에서는 ‘통치자는 왜 필요할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정치가 왜 시작되었을까? 하는 궁금증부터 풀어 준다. 원시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정치가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켰는지 역사적 사건들을 통해서 살펴본다. 2장에서는 ‘가정의 규칙은 누가 만들까?’, ‘나만의 정부를 만들어 보자’, ‘만약 내가 나라를 통치한다면’과 같은 질문을 던져 정치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생각해 보게 한다. 나아가 나라를 통치하는 권력을 누가 가지느냐, 어떠한 절차에 따라서 가지느냐에 따라서 각기 다른 형태로 발전한 통치 형태에 대해서 다룬다. 3장에서는 ‘정부 건물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까?’, ‘좌파야? 우파야?’ 등의 질문과 ‘사고, 팔고, 투자하라!’, ‘너도 나도 똑같이 나누자’, ‘뉴스를 전합니다’ 등의 소주제를 통해 정치의 바탕을 이루는 이념으로서 여러 가지 정치사상을 다룬다. 4장에서는 ‘헌법이란 무엇인가?’, ‘서로 의견이 다를 때’, ‘쿠데타는 어떻게 일어날까?’, ‘어떻게 정치에 참여하면 좋을까?’ 등의 소주제를 통해 현대 사회에서 국민은 권리와 책임에 따라 투표, 토론, 압력 단체 활동, 경제 활동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정치에 참여할 수 있음을 알려 준다. 마지막으로 국민의 권리를 활용해서 정치를 바꾸고 세상을 움직이는 일은 우리에게 맡겨진 일임을 일깨운다.

 

◎ 정치가 무엇인지 객관적으로 알려 주는 안내서

정치는 사상뿐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이해관계가 한데 뒤얽힌 일이므로 상황에 따라서 또 누가 보느냐에 따라서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 이 책은 어떤 정치가 옳고 어떤 정치는 그르다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여러 가지 정부의 형태와 다양한 정치의 구조에 대한 사실들을 그대로 알려 준다. 독자는 인류의 역사만큼 오랜 세월 동안 발전해 온 다양한 정치 제도들을 만나게 된다. 각각의 정치 형태들이 만들고자 하는 세상이 어떤 것인지 알고, 현대 사회에서 정치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아가 자신이 살고 싶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어떠한 정치가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이 책이 제공하는 정보들은 정치에 대한 균형 잡힌 인식을 갖추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앤드루 마

영국 글래스고에서 태어나 캠브리지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인디펜던트》와 《옵저버》, 《이코노미스트》에서 정치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다. BBC에서 정치부장으로 일하였고, 「앤드루 마 쇼」 등 다양한 역사 및 정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은 책으로 『현대 영국의 역사 A History of Modern Britain』 등이 있다.

고정아 옮김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어린이 책과 문학 작품을 주로 번역하며, 2012년 제6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클래식 음악의 괴짜들 1~2』, 『누가 세상을 움직이는가?』, 『엄마가 알을 낳았대』, 『전망 좋은 방』, 『내 책상 위의 천사』, 『천국의 작은 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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