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는 열대 우림 구하기

김산하 | 그림 김한민

출간일 2012년 6월 27일 | ISBN 978-89-491-5276-9

패키지 양장 · 변형판 189x244 · 56쪽 | 연령 6세 이상 | 가격 9,000원

시리즈 STOP! 7 | 분야 과학/수학,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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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국내 최초의 야생 영장류 과학자가 만든 환경 생태학 책

 

동물의 행동과 삶의 지식이 가득하고

어린이들로 하여금 세상을 바라보는 올바른 눈을 갖게 한다.

- 최재천(이화여대 에코과학부 교수)

 

동물과 인간을 함께 생각하는 과학책 「STOP!」 시리즈의 7권 『사라지는 열대 우림 구하기』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한국 최초의 야생 영장류 과학자인 형이 쓰고 화가인 동생이 그린 「STOP!」 시리즈는 그림동화의 친근함과 만화책의 재미를 아우르는 새로운 형식의 과학 그림책으로서 최신 과학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시간을 멈추고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을 가진 주인공 지니와 여러 동물의 만남을 통하여 자연을 이해하게 하는 「STOP!」 시리즈는 재미와 정보를 함께 선사하는 과학책이다. 2006년 1권 출간 당시부터 각종 언론의 주목을 받았고 어린이 독자들과 부모님들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다. 1권 『동물들이 함께 사는 법』은 과학기술부에서 뽑은 2007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동물 행동학을 주제로 다룬 1~5권의 뒤를 이어 이번에 새로 나온 6, 7권은 환경 파괴로 일어난 문제를 동물의 시각에서 탐구하는 환경 생태학을 알려 준다.

『사라지는 열대 우림 구하기』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하는 생활용품들이 밀림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본다. 주인공 지니는 실험용 생쥐 가군과 함께 사라진 박사님을 찾는 모험을 계속한다. 마법의 엘리베이터를 통해 인도네시아, 아프리카, 아마존의 열대 우림으로 간 지니는 그곳의 동물들을 만나 사람들 때문에 밀림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듣는다. 대한민국에 사는 우리와 멀리 떨어진 열대 우림의 동물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살펴본다.

본문에는 열대 우림을 살리고, 밀림의 동물을 보호하고, 야생 동물을 돕기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 주는 정보 페이지도 마련되어 있다. 환경 문제에 관한 책인 만큼 자원의 순환과 자연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재생종이와 콩기름 잉크를 사용해서 제작되었다.

편집자 리뷰

동물들이 직접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동물과 대화를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낯설고 별난 행동을 하는 동물들에게 궁금한 걸 직접 물어볼 수 있다면 어떨까? 「STOP!」 시리즈는 어릴 적 누구나 한 번씩은 꿈꿔 봤을 생각들을 실제 눈앞에 펼쳐 보여 준다.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지니가 동물들로부터 이야기를 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니가 여행 중에 만나는 동물들은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자연환경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동물의 삶에 대해서 직접 이야기해 준다.

 

그림동화와 과학 학습만화의 절묘한 조합

아이들은 재미있는 만화를 좋아하지만 어른들은 어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읽기 책을 읽히고 싶어 한다. 이 책은 완결된 문장 형태, 절제된 단어 사용으로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만화의 재미, 과학책의 정보 등을 고루 갖추고 있다. 그래픽 노블과 일러스트레이션을 넘나드는 세련된 그림은 코믹하면서도 동물의 특징을 정확히 살려 주고, 스라소니나 말코손바닥사슴, 맨드릴처럼 낯선 동물들은 사진을 함께 제시하여 아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높여 준다.

 

동물과 인간을 함께 생각하는 친환경 그림책

「STOP!」 시리즈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뻐꾸기가 왜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낳는지, 개미가 왜 진딧물을 도와주는지, 비비원숭이의 엉덩이는 왜 빨간지 직접 말해 준다. 저자는 “생명이 있는 것은 모두 아름답다.”라는 생각으로 모든 동물들에게 말할 기회를 주고 싶었다고 한다. 우리 인간들이 맛있는 음식을 먹고 편리한 도구를 쓰기 위해서 자연과 동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이해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사람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자연과 환경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동물들의 행동과 삶의 방식을 동물들의 입장에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는 책.―《매일경제》

 

▶동화와 만화가 절묘하게 결합된 색다른 책으로,

인간이 자연과 동물의 처지를 이해하기 바라는 마음에서 쓰였다.―《한겨레》

 

▶‘스톱’이라는 주문을 외치면 모든 걸 멈추고 생명체들과 이야기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소녀 지니가

동물을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동물들의 행동양식을 보여준 과학그림책―《경향신문》

 

7. 사라지는 열대 우림 구하기 – 생활용품과 밀림의 관계

지니는 가군과 함께 백화점에서 발견한 마법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모험을 시작한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수풀이 울창한 밀림이 펼쳐진다. 지니와 가군이 도착한 곳은 인도네시아의 열대 우림이다. 지니는 아시아코끼리, 말레이곰, 오랑우탄 등을 만나 기름야자 때문에 열대 우림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듣는다.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하는 화장품, 라면, 게임기, 노트북 컴퓨터, 핸드폰 등이 밀림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아본다.

 

제1화 열대 우림에 도착!

제2화 시장에서 만난 동물들

제3화 갑작스러운 아마존 여행

작가 소개

김산하

1976년 일본 시모노세키에서 출생했다. 외교관이던 아버지를 따라 일본, 스리랑카, 덴마크 등에서 자라면서 다양한 자연환경을 접했으며 한국 국제협력단의 단원으로 인도네시아, 페루 등지를 돌며 봉사 활동을 했다. 서울대학교 동물자원과학 학사, 생명과학부 행동생태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동 대학원에서 박사를 수료했다. 국내 최초의 야생 영장류 과학자로서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STOP!』 시리즈, 『세상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지혜』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리처드 도킨스의 『무지개를 풀며』 등이 있다.

김한민 그림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했고 그림책과 만화 등 이미지로 이야기하는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자연과 동물에 대한 관심으로 많은 동물 캐릭터를 창조해 이야기에 등장시키는 작가다. 어린 시절 스리랑카와 덴마크에서 살았고 2년 간 페루 북부의 도시 치클라요에서 자동차 정비 분야 자원봉사자로 활동했던 경험을 살려 책 속에 다양한 지역적, 문화적 색채를 불어넣고 있다. 동물학자인 형과 함께「STOP!」시리즈를 만들었고, 그림책『웅고와 분홍돌고래』, 『사뿐사뿐 따삐르』, 그래픽 노블『유리피데스에게』,『혜성을 닮은 방』,『공간의 요정』,『카페 림보』를 쓰고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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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목 댓글 작성자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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