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곰이 집으로 와요

원제 Father Bear Comes home

엘스 미나릭 | 그림 모리스 센닥 | 옮김 엄혜숙

출간일 1997년 2월 10일 | ISBN 978-89-491-6021-4 (89-491-6021-8)

패키지 양장 · 변형판 155x220 · 64쪽 | 연령 6~7세 | 절판

책소개

안데르센 상 수상 일러스트레이터 모리스 센닥의 작품. 아빠곰이 항해를 떠난 사이에 엄마곰은 꼬마 곰에게 강에서 물고기를 잡아오라고 합니다. 꼬마 곰은 강으로 가서 올빼미와 낚시질을 하지요. 꼬마 곰은 아빠곰이 돌아온다는 소식에 들떠서 친구들에게 아빠가 인어를 데리고 집으로 올 거라고 이야기합니다. 꼬마 곰의 친구들은 인어가 보고 싶어서 꼬마 곰과 함께 꼬마 곰의 집으로 옵니다. 그런데 아빠는 인어를 데리고 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꼬마 곰과 친구들은 실망을 하지요. 하지만 아빠곰은 인어 대신에 조개 껍데기를 가져왔고, 꼬마 곰과 친구들은 그 속에서 바다의 소리를 듣지요.

편집자 리뷰

어린이의 생활과 심리가 심리가 정겹게 그려진 수작!

천진난만한 꼬마 곰이 가족과 친구들 사이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진솔하게 보여 주는 이 <꼬마 곰 이야기> 시리즈는 읽기용 책이 갖기 쉬운 단조로움을 극복하기 위해 이야기 속에 또다른 이야기를 넣는 구성 방식으로 풍부한 읽을거리를 만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머와 상상력, 리얼리즘이 절묘하게 결합된 고전적인 어린이 문학작품으로서, 글뿐 아니라 모리스 센닥의 그림 또한 어린이 책에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알려져 있다.

「꼬마 곰의 방문」은 1962년에 칼데콧 오너 북(Caldecott Honor Book)으로 지명되었으며,「아빠곰이 집으로 와요」와「꼬마 곰에게 뽀뽀를」은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 일러스트레이티드 북 리스트에 각각 선정되기도 했다.

작가 소개

엘스 미나릭

덴마크에서 태어나, 4세 때 미국으로 건너갔다. 뉴욕여자대학교를 졸업한 뒤, 지방지 탐방 기자로 활동했다. 결혼한 뒤에는 롱아일랜드의 한 시골 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했다. 이로 인해 어린이들을 위한 글쓰기에 흥미를 갖게 되어「꼬마 곰」「꼬마 곰에게 뽀뽀를」「꼬마 곰의 방문」「꼬마 곰과 친구」「아빠곰이 집으로 와요」를 탄생시켰다.

모리스 센닥 그림

1928년 뉴욕에서 태어났다. 작고한 하퍼콜린스 사의 유명한 어린이 책 편집자인 어쉴러 노드스트롬의 눈에 들어 일러스트레이터로 경력을 시작했고, 얼마 뒤에는 세계적인 작가로 인정받기에 이르렀다.「괴물들이 사는 나라」로 1964년에 칼데콧 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하여, 로라 잉걸스 와일더 상,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두루 수상했고, 자타가 공인하는 우리 시대 최고의 그림책 작가로 꼽히고 있다. 대표작으로는「괴물들이 사는 나라」「깊은 밤 부엌에서」「잃어버린 동생을 찾아서」등이 있다.

엄혜숙 옮김

엄혜숙은 오랫동안 어린이 책 만드는 일을 했다. 지금은 프리랜서로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번역하는 일을 한다. 기획한 책으로는 <우리 아기 놀이책 시리즈>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개구리와 두꺼비와 함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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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목 댓글 작성자 날짜
아빠곰을 기다리며
임은정 201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