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저먹기 외국어

원제 LE HOLLANDAIS SANA PEINE

마리 오드 뮈라이유 | 그림 미셸 게 | 옮김 최윤정

출간일 1997년 3월 30일 | ISBN 978-89-491-6023-8 (89-491-6023-4)

패키지 양장 · 변형판 155x221 · 52쪽 | 연령 10~11세 | 가격 6,500원

책소개

소르시에르 문학상을 수상한 작품. 외국어를 왜 배워야 하는지 한 번쯤 고민하게 해 주는 이야기. 교육열이 높은 아빠의 결정에 따라, 여름방학 때 장샤를의 가족은 독일어를 배우기 위해 독일로 캠핑을 떠납니다. 장 샤를은 캠프촌에서 아일랜드 남자 아이 니클라우스를 만나게 되고 니클라우스에게 프랑스어가 아닌 새로운 말을 가르쳐 줍니다. 니클라우스는 그걸 프랑스 어라고 믿고 열심히 따라 하는데…….

편집자 리뷰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외국어를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아빠의 결정에 따라 독일어를 배우기 위해 여름 방학 때 독일로 캠핑을 떠난 장 샤를이 그 곳에서 외국어 배우기에 극성스러운 부모님을 멋지게 속이고 자신이 만든 새로운 언어만으로 다른 친구와 의사 소통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줌으로써 언어라는 것이 어떤 성공의 열쇠라는 식의 어른들의 생각을 풍자하고 있는 한편, 어린이들에게 언어에 대해 근본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소르시에르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작가 소개

마리 오드 뮈라이유

마리 오드 뮈라이유는 1954년 프랑스 르아브르에서 태어났다. 소르본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6년부터 어린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뮈라이유는 이 책으로 프랑스 도서관 협회와 어린이 책 서적상 협회에서 주는 “소르시에르 상”을 받았다.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역시 “소르시에르 상” 수상작인 <거저먹기 외국어>가 있다.

미셸 게 그림

미셸 게는 1947년 프랑스 리용에서 태어났다. 그래픽 디자인 학교에 다니면서 처음 그림책을 펴냈고, 정식으로 출간된 <꼬마 사냥꾼과 코끼리>는 5만 부가 넘게 팔렸다. 딸 발랑틴과 아들 가브리엘에게서 영감을 얻어 만든 <발랑틴>과 펭귄 <비분데> 시리즈를 비롯해서 독창적이면서도 단순한 이야기들로 된 그림책 수십 권을 펴냈다.

최윤정 옮김

연세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하고 파리3대학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모리스 블랑쇼의 『미래의 책』, 조르쥬 바따이유의 『문학과 악』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어린이책 비평서인 『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슬픈 거인』 들을 썼다. 그 밖에 『내가 대장하던 날』『놀기과외』『칠판 앞에 나가기 싫어!』 등 많은 어린이책을 번역하였다. 현재 중앙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어린이문학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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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리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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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목 댓글 작성자 날짜
거저먹기 외국어^^
문해솔 2010.2.24
아이큐가 높아보이는 잔머리의 대가 장 샤를!
석미희 2009.2.16
ㅎㅎㅎㅎㅎㅎ 거저먹기외국어~
김예린 2008.12.25
오늘도 수학교실을 가기 전에
유선재 2007.1.4
여기저기서 영어다 논술이다
2006.11.28
한 달 간의 '언어욕'(
문소영 2005.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