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게 말해 봐!

상큼 발랄 채소 친구들과 함께 놀며 익히는 건강한 생활 습관!

그림 와타나베 아야 | 키다니 야스노리 | 옮김 정영원

출간일 2020년 5월 25일 | ISBN 978-89-491-1744-7

패키지 변형판 185x170 · 24쪽 | 연령 2세 이상 | 가격 8,000원

책소개

「울랄라 채소 유치원」 시리즈는 아이의 기본 생활 습관부터 생활 예절까지 귀여운 채소 캐릭터로 알려 주는 건강한 그림책입니다. 이 책을 접한 아이는 먹기 싫어하던 채소와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고요. 뭐든 스스로 해 나가는 채소 친구들을 보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습니다.

편집자 리뷰

■ 씩씩하게 내 마음을 말해요

칙칙폭폭, 칙칙폭폭! 옥수수가 기차놀이를 하자 당근, 고구마, 피망들이 손을 번쩍 들고 같이 놀자고 말해요. 부끄럼쟁이 호박도 친구들과 같이 놀고 싶은데 용기가 나지 않아요. 과연 호박은 친구들에게 같이 놀자고 말했을까요? 용기 낸 호박에게 친구들은 어떤 대답을 했을까요? 자기감정 표현에 서툰 3~4세 아이들에게 씩씩하게 마음을 표현해도 괜찮다고 용기를 주는 그림책입니다.

 

 

■ 채소를 싫어했던 아이들도 채소를 좋아하게 만들어 주는 책

수염을 흩날리며 씽씽 기차놀이 하는 옥수수, 울퉁불퉁한 몸으로 정글짐에 오르는 고구마, 자기 몸 색깔과 같은 색의 미끄럼틀을 타는 귀여운 피망까지. 이렇게 사랑스러운 채소 친구들을 아이들이 싫어할 리 없지요. 평소에 채소를 먹지 않는 아이라도 이 책에서 만나는 채소를 보고 친숙하게 느끼게 될 거예요.

 

 

■ 쉽고 단순한 말놀이로 어휘력이 쑥쑥!

아이들은 20개월 전후부터 어휘력이 폭발적으로 발달합니다. 주변에 대한 호기심이 늘어나면서 질문이 많아지고, 빠른 속도로 새로운 어휘를 익혀 가지요. 이 책은 단순한 문장과 반복된 상황을 보여 주어 3~4세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따라 읽을 수 있습니다. 쪼르르, 번쩍, 동동 등 재미있는 표현으로 말맛을 더욱 느끼게 해 줍니다.

작가 소개

키다니 야스노리

일본 이사카와현에서 태어났다. 도쿄예술대학원을 졸업하고 예술과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교육을 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초콜릿군의 점심』, 『루이의 결혼식: 꼭 전하고 싶은 말』 등이 있다.

정영원 옮김

경희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재미있는 일본 책을 골라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뭇잎 마술』, 『날아라, 왕잠자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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