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범스 38. 내 안의 몬스터

R.L. 스타인 | 그림 이주미 | 옮김 이원경

출간일 2020년 7월 7일 | ISBN 978-89-6548-360-1

패키지 반양장 · 변형판 140x205 · 204쪽 | 연령 10세 이상 | 가격 10,000원

시리즈 구스범스 38 | 분야 읽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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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서늘하고 짜릿한 여름을 책임져 줄

신종 몬스터가 나타났다!

    

** 전 세계 32개국, 4억 2천만 부 판매

** 기네스북 등재, 「해리포터」에 이은 전 세계 베스트셀러 2위

** 미국국립교육협회 어린이가 뽑은 최고의 책

** 니켈로데온 키즈 초이스 어워드(Nickelodeon Kids’ Choice Awards) 3회 연속 수상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충성 독자와 짜임새 있는 스토리로 호러 동화의 진수를 보여 주는 「구스범스」 시리즈. 여름을 맞이하여 「구스범스 38. 내 안의 몬스터」를 출간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몬스터는 무엇일까? 괴수, 드라큘라, 늑대인간 등 다양한 답변을 할 수 있겠지만, 실상 가장 무서운 것은 실체를 알 수 없는 ‘두려움’ 자체가 아닐까 생각한다.

매일 반복되는 악몽에 시달리며 괴로워하는 주인공 빈은 왜 자꾸 그런 꿈을 꾸는지 이유도 모르는 채 두려움이 커져만 간다. 문제는 부모님도, 친구도 빈이 그저 조금 예민한 아이라고 여길 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탓에 누구에게도 속 시원히 마음을 털어놓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번 책에는 여름철 출간되는 이야기답게 물속에서의 악몽이 계속 등장하는데, 악몽 속 괴물은 마치 거대한 문어처럼 수많은 다리로 주인공 빈을 휘감는가 하면, 시커먼 형체를 일렁이며 다가오는 가오리나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드는 박쥐처럼 끊임없이 빈을 옭아맨다.

과연 악몽 속 괴물은 진짜일까? 왜 이토록 끈질기게 빈을 괴롭히는 것일까? 빈은 언제쯤 끔찍한 괴물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까?

편집자 리뷰

“저리 가! 날 괴롭히는 이유가 뭐야?”

꿈과 현실을 가리지 않고 다가드는 무시무시한 괴물의 그림자!

매일 밤 악몽에 시달리는 빈. 처음엔 악동 할런에게 하도 시달려서 무서운 꿈을 꾸는 줄만 알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꿈과 현실 할 것 없이 괴물의 그림자가 곳곳에 드리운다. 내성적인 성격에 친구도 별로 없는 빈은 그나마 같은 아파트에 살며 친하게 지내는 리사에게 악몽 이야기를 하지만, 별다른 도움을 받지 못한다. 일상에 바쁜 부모님도 빈의 고민을 듣는 둥 마는 둥 하니 용기를 내 말을 꺼내도 소용이 없다.

어느 날 같은 아파트에 새로 이사 온 먼로. 그 애와 알고 지내면서 놀라운 사건들이 벌어진다. 등굣길에, 수영장에서, 때로는 쇼핑몰에서 먼로만 사라지면 거대한 털북숭이 괴물이 실체를 드러내는 것이다. 혹시 괴물의 정체는 먼로? 호러 동화의 거장답게 작가는 우리를 긴장과 공포의 상황으로 몰고 간다. 심지어 절친 리사마저 온전히 믿을 수 없는 상황이 펼쳐지며 빈을 더욱더 헷갈리게 만드는데……. 괴물의 그림자, 그 실체는 과연 무엇일까? 전혀 예상치 못한 반전에 오싹오싹 소름이 돋을 준비가 되었다면, 어서 이 책을 집어 들어 ‘내 안의 몬스터’를 만나 보길 바란다.

작가 소개

R.L. 스타인

“제 직업은 어린이에게 오싹함을 선물하는 것이죠!”

전 세계 아이들의 열광적인 사랑을 받는 어린이책 작가. 밖에 나가 노는 걸 싫어했던 스타인은 9살 무렵 타자기를 가지고 놀면서 이야기를 짓기 시작하여 재미있는 유머책을 써 냈다. 어른이 된 뒤 어린이를 위한 유머책과 잡지를 만들고 출판사를 운영했던 스타인은, 공포소설 「공포의 거리」시리즈를 쓰면서 작가로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1992년 「구스범스」시리즈가 출간되면서 스타인은 전 세계 32개국에 널리 알려진 스타 작가가 되었다. 「구스범스」시리즈는 지난 30여 년 동안 100권이 넘게 출간되었고, 미국에서 TV 시리즈로 제작돼 3년 동안 방송되었다. 「구스범스」시리즈는 2001년과 2003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책으로 기네스북에 올랐으며, 현재는 「해리 포터」시리즈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책으로 꼽힌다.
http://www.rlstine.com

" R.L. 스타인"의 다른 책들

이주미 그림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현재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하찮지만 소중한 작은 것들에 관심이 많으며 다양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2013년 나미 콩쿠르, 2014년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2015년 한국안데르센상 출판미술 부문에서 수상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네가 크면 말이야』, 『숲』이 있다.

이원경 옮김

경희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구스범스」시리즈, 『말 안 하기 게임』, 『정원을 만들자!』, 『안녕, 우주』, 『머시 수아레스, 기어를 바꾸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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