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말

존 버닝햄 낱말 그림책

원제 Opposites

글, 그림 존 버닝햄

출간일 2004년 2월 10일 | ISBN 978-89-491-8102-8 (89-491-8102-9)

패키지 보드북 · 변형판 · 20쪽 | 연령 2~4세 | 가격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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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존 버닝햄의 낱말 그림책 네 권이 비룡소에서 나왔다. 『색깔』에서는 아이들의 시각으로 인지할 수 있는 기본적인 색 아홉 가지를 소개하고 『반대말』에서는 ‘마른-젖은’, ‘뚱뚱한-날씬한’ 등 기본적인 형용사의 반대말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엮었다. 『숫자』는 하나의 완결된 스토리로 하나부터 열까지를 차근차근 세어 볼 수 있게 했으며 『알파벳』은 A부터 Z까지 각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단어를 한글과 함께 배울 수 있게 엮었다. 네 권 모두 보드 북으로 아이들의 안전과 존 버닝햄의 차별화된 일러스트와 한영 공동 표기로 완성도를 높인 것이 『색깔』, 『반대말』, 『숫자』, 『알파벳』, 이 네 권의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과 쿠르트 마슐러 상의 수상 작가 존 버닝햄의 낱말 그림책

존 버닝햄은 그림책 분야의 최고 작가 가운데 한 사람이다. – 파이낸셜 타임스

 

편집자 리뷰

파스텔 톤으로 세련되고 부드럽게, 자유로운 선으로 활기차고 발랄하게

이 네 권의 책에 실린 그림은 2-3세 영유아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차분하고 부드러운 파스텔 톤이 주조를 이룬다.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의 눈길을 끌 만큼 발랄한 색을 다양하게 사용해, 파스텔 톤이지만 맥없이 보이지 않고 안정되면서도 세련된 작가의 색감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색이 안정되었다면 선은 자유롭다. 버닝햄 특유의 자유로운 펜 터치로 주요 캐릭터인 아이와 주위의 다양한 소재들을 그리고 있다. 그래서 그림 한 장면 한 장면에서 한시라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이리 기웃 저리 기웃 호기심 많게 돌아다니는 아이들의 생동감이 느껴진다. 안정감과 흥미를 동시에 고려하는 배려 깊은 영유아 책이다.

글 없이도 훌륭한 이야기를 이루는 그림

이 네 권의 책은 낱말 그림책이다. 스토리 없이 단어와 그림 또는 사진의 나열하고 마는 보통의 낱말 그림책들과 달리 버닝햄의 발랄한 그림은 낱말 그림책의 한계를 보기 좋게 뛰어 넘는다. 특히 『숫자』의 경우 1부터 10까지의 숫자를 익히면서 처음엔 이 아이가, 다음엔 저 아이가 와서 한 명 한 명 늘어나고, 호랑이까지 끼어들어 글자 하나 없이도 하나의 온전한 줄거리를 이루는 것을 볼 수 있다. 나머지 책 세 권에서도 한 단어를 설명하는 모든 컷의 그림 안에 작은 이야기가 들어 있다.

글로 이야기를 전달하지 않으면서도 그림만으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이야기 구성력을 자극하여 낱말, 그 이상을 보게 하는 낱말 그림책인 것이다.

한글과 영어를 함께 만나는 그림책

본문에 red-빨강, dry-마른, 1-one-하나, b-bear-곰 등 간단한 한글과 영어 낱말을 함께 표기하여 익히도록 했다. 아이들은 재미있는 그림책 들여다보듯 책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한글뿐 아니라 영어 낱말도 부담 없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하여 ‘낱말’ 그림책 자체의 효과도 높였다.

작가 소개

존 버닝햄 글, 그림

1936년 영국 서레이에서 태어났다. 1963년 첫 번째 그림동화인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으며, 1970년 <검피 아저씨의 뱃놀이>로 같은 상을 한 번 더 받았다. 간결한 글과 자유로운 그림으로 심오한 주제를 표현하는 작가로 평가받았다. 마치 어린 아이가 그린 그림처럼 의도적으로 결핍된 부분을 남기는 화풍으로 어린이의 무의식 세계를 꿈처럼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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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시리즈로('색깔'과 '
허행란 2006.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