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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와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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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 정보

원제 Tina und das Orchester

마르코 짐자 | 그림 빈프리트 오프게누르트 | 옮김 최경은

출판사: 비룡소

발행일: 2006년 5월 27일

ISBN: 978-89-491-8214-8

패키지: 양장 · 32쪽

가격: 11,000원

시리즈: 지식 다다익선 3

분야 문화/예술

수상/추천: 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 도서, 한우리독서운동본부 추천 도서


책소개

책으로 읽고 CD로 듣는 오케스트라의 모든 것

오늘을 티나의 생일이에요. 오케스트라 지휘자인 티나의 삼촌은 티나에게 특별한 생일 선물을 주기로 했답니다. 티나에게 오케스트라의 여러 악기들을 보여 주기로 한 거예요. 그리고 삼촌이 지휘하는 음악회에도 초대했지요. 바이올린은 야옹, 콘트라베이스는 으르렁, 플루트는 쪼로롱! 악기들의 소리는 참 재미있어요. 티나와 함께 오케스트라 악기들의 생김새와 특징, 소리가 나는 원리 등을 자세히 배워 봐요.


편집자 리뷰

책으로 읽고 CD로 듣는 오케스트라의 모든 것

오케스트라 악기들의 특징과 소리를 배울 수 있는 책 『티나와 오케스트라』가 오디오북 CD와 함께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콘서트의 왕”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저자는 아동 음악극 연출과 음악에 관한 책 집필을 통해 20년 가까이 아이들을 위한 클래식 음악 보급에 힘써 왔다. 그는 어떻게 하면 교육적 효과는 극대화하되 어린이들이 지루해하거나 어려워하지 않고 클래식 음악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지 항상 고민하는 작가이다. 이 책은 주인공 티나와 함께 지휘자인 삼촌을 따라 오케스트라 단원들을 직접 만나고 악기에 대한 설명과 소리를 들으면서 오케스트라의 여러 악기들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트럼펫, 팀파니 등 오케스트라에 등장하는 모든 악기들의 특징과 생김새 그리고 소리가 나는 원리 등을 자세하게 배울 수 있다. 오디오북 CD에는 책에서 배운 모든 악기들의 소리를 자세한 설명과 함께 직접 들어 볼 수 있어 책을 보는 것만으로 충족되지 못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완벽하게 채워 준다. 앞으로 건반 악기와 관악기를 집중적으로 다룬 『티나, 피아노를 치다』, 『티나, 리코더를 불다』가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지식 다다익선」 시리즈

『티나와 오케스트라』는 비룡소가 새로 선보이는 시리즈 「지식 다다익선」의 세 번째 책이다. 「지식 다다익선」시리즈는 역사, 인물, 문화, 경제, 환경 등 세계의 다양한 교양을 재미있는 글과 개성적인 그림으로 전하는 지식 그림책 시리즈이다. 앞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 주고 논리적 사고력을 키워 줄 다양한 지식 그림책들이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바이올린과 비올라, 첼로는 똑같이 생겼는데 뭐가 다른 거지?”

직접 악기를 보듯 쉽게 익히는 악기들의 생김새와 특징

아동 음악극 연출가이자 배우인 저자는 생소한 오케스트라 악기에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유도한다. 악기에 대한 일방적인 설명과 자료를 제시하는 다른 책들과는 달리, 주인공 티나를 따라 오케스트라 악기들을 하나하나 만나다 보면, 아이들은 마치 악기들을 직접 보고 배우는 듯 자연스럽게 악기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중간 중간 고양이 질베스터가 던져주는 웃음은 재미있는 이야기 그림책을 읽는 것처럼 지루하지 않게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바이올린과 비올라는 어떻게 다른지, 콘트라베이스는 왜 가장 낮은 소리가 나는지, 금관 악기와 목관 악기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관악기는 어떻게 소리를 내고 음높이를 조절하는지 등 오케스트라에 등장하는 악기에 대한 모든 것을 자세하고도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다. 각 악기들 부위의 명칭과 악기들의 특징을 잘 살린 세밀한 그림은 악기에 대한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다.

“엄마, 클라리넷은 어떤 소리가 나요?”

아이들의 궁금증을 싹~ CD로 직접 듣는 다양한 악기의 소리

작가 마르코 짐자는 “멀티미디어는 아이들이 음악의 세계에 더욱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최고의 도구”라고 칭한 바 있다. 이 책에 동봉된 오디오북 CD는 책에서 배운 오케스트라 악기들의 소리를 하나하나 생생하게 들려줌으로써, 활자로는 전달이 부족했던 부분까지 아이들의 이해를 완벽하게 도와주는 보조 학습 도구이다.

각각 악기 소리의 비교를 통해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의 소리는 어떻게 다른지, 어떤 악기가 가장 높은 음을 내고 낮은 음을 내는지 확실히 알 수 있다. 또한 레가토, 스타카토 등 연주법을 다르게 했을 때 어떤 소리가 나는지, 금관 악기의 밸브를 조절하거나 나팔에 손을 넣었을 때 소리가 어떻게 변하는지 등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려 준다. 각각의 악기들로 연주하는 짧은 곡들도 들을 수 있고, 마지막 부분에는 지금까지 배운 악기들이 오케스트라에서 어떻게 연주되는지 오케스트라 연주곡들을 들려준다. 친절한 설명과 함께 CD에 수록된 유명한 연주곡들을 듣다 보면 그동안 단지 통합된 하나의 음악으로만 들렸던 곡에 숨어 있던 여러 악기들의 특색 있는 소리들이 귀에 쏙쏙 들어올 것이다. 책 뒷부분에는 CD에 수록된 곡들의 목록은 물론 트랙별로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 정리되어 있어 보다 편리하게 CD를 들을 수 있다.

오디오북 CD는 많은 어린이 애니메이션에서 성우로 활동을 하여 아이들에게 친숙한 목소리의 주인공인 성우 엄태국이 읽었다.


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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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짐자

마르코 짐자는 연출가이자 배우로 활동하면서 20년 가까이 아이들을 위한 클래식 음악 보급에 힘써 왔다.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음악회를 기획하고 아동 음악극을 무대에 올리는 등 아이들이 클래식 음악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피터와 늑대」, 「전람회의 그림」, 「아이들을 위한 모차르트」 등 여러 작품이 그의 손을 거쳐 무대에 올랐으며 『밤의 음악과 마술피리 Nachtmusik und Zauberflote』, 『동물의 사육제 Der Karneval der Tiere』, 『누가 음악을 연주하는 걸까? Wer macht denn da Musik?』 등 음악에 관한 많은 책을 썼다. 현재 두 아이와 함께 빈에 살고 있다.

"마르코 짐자"의 다른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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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프리트 오프게누르트 그림

1939년 뒤셀도르프에서 태어나 예술학교를 졸업했다. 현재는 빈에 살면서 20년이 넘도록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티나」 시리즈를 비롯하여 환경 그림책인 『정말 아름다운 초원이야 Das ist eine wunderscho?ne Wiese』, 『기사 게오르크와 용 Ritter Georg und der Drache』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다.

"빈프리트 오프게누르트"의 다른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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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은 옮김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키엘 대학에서 독어독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연세대학교와 안양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독일문화와 시사독일어』, 『현대 실용 독일어』, 『토마스 만에 있어서 외래어와 외국어』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히틀러 전기』, 『비트겐슈타인 전기』, 『유럽 연합의 실체와 전망』 등이 있다.

"최경은"의 다른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