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도시를 구하라!

원제 Dragon of the Red Dawn

메리 폽 어즈번 | 그림 살 머도카 | 옮김 노은정

출간일 2007년 5월 20일 | ISBN 978-89-491-8502-6

패키지 양장 · 변형판 145x210 · 152쪽 | 연령 8~13세 | 가격 7,500원

책소개

요술 지팡이를 갖게 된 잭과 애니가 첫 번째로 간 곳은
1600년대 일본의 도시 에도였어요.
에도는 도쿄의 옛날 이름이지요.
잭과 애니는 일본의 유명한 시인과 함께 다니며
일본 전통 연극도 보고 초밥도 먹고
스모 경기도 구경하고 직접 시도 지었어요.
앗, 그런데 큰일 났어요!
도시가 엄청난 불길에 휩싸인 거예요!
잭과 애니는 요술 지팡이를 꺼내 휘두르는데…….
과연 마법이 제대로 통할까요?

편집자 리뷰

20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4000만 부 이상 팔린 어린이책의 베스트셀러
「마법의 시간여행」 제36권, 제37권 새로 출간

1992년 미국에서 출간된 이래 오늘날까지 전 세계 어린이들과 부모들의 사랑을 받아 온 「마법의 시간여행(Magic Tree House)」시리즈 중 36권, 37권이 비룡소에서 나왔다. 국내에 2002년 6월 처음 선보인 이 시리즈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신기한 모험을 통해 그와 관련된 흥미진진한 정보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역사·사회·과학 학습 동화이다. 또한 교과서의 내용과 연계되어 있어 미국에서는 초등학생들의 필독서이자 교사들이 아이들에게 권하는 책이다.
이번에 출간된 36권, 37권에서 잭과 애니는 각각 1938년 대공황 시기의 뉴욕과 1600년대 에도 시대의 일본으로 떠난다. 뉴욕에서 잭과 애니는 마법에 걸려 영원히 갇힐 위기에 처한 멀린 할아버지의 유니콘을 구한다. 에도에서는 불난리가 난 도시를 구하고 멀린 할아버지를 위한 행복의 비결을 찾아낸다. 독자들은 잭과 애니의 환상적인 모험을 따라가며 각각 뉴욕과 에도에 대한 다양한 역사적·자연적 지식들을 알 수 있다. 36권, 37권 모두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큰 인기를 끌었다.

◆ 역사·과학 지식과 마법 세계와의 결합으로 더욱 새로워진 마법의 시간여행

마법의 시간여행은 1권부터 28권까지 전 세계의 역사, 문화,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29권부터 32권까지 신화와 전설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33권부터 37권까지의 특징은 역사와 판타지라는 이 두 가지 요소가 한데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다. 잭과 애니는 역사 속의 장소로 모험을 떠나 실제로 존재했던 사람들을 만나고 그곳에서 여러 마법들을 사용해 문제를 해결해 간다. 이 과정에서, 갖가지 볼거리가 가득한 세계적인 대도시 뉴욕과 서민 문화를 꽃피운 1600년대 일본에 관한 역사적 배경, 유명한 건물과 인물, 자연 환경 등 다양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전해 준다.

◆ 어린이 독자가 가장 흥미로워하는 주제들로 엮은 시리즈

 이 시리즈의 작가 메리 폽 어즈번은 항상 많은 어린이 독자들과 편지나 이메일을 통해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그래서 어린이들이 흥미로워하는 부분들이 이야기 속에 잘 표현되어 있다.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자료들을 조사하여 작품을 완성하는 이 시리즈는 어린 독자들이 성장하면서 알고 싶어 하는 다양한 지식들이 풍부하다.
메리 폽 어즈번은 그리스 신화와 종교에 매료되어 대학에서 종교학을 공부했다. 또한 한때 그리스 크레타 섬에 있는 동굴에서 생활하고 이라크, 이란, 네팔 등 아시아 16개 나라를 자동차로 여행하기도 했다. 그래서 저자는 자신의 여행 경험과 신화적이고 환상적인 세계를 결합해 보고자 이번 36권, 37권을 썼다고 밝히고 있다.

작가 소개

메리 폽 어즈번

미국에서 태어나,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연극을 공부했고, 그리스 신화와 종교에 매료되어 종교학을 공부하기도 했다. 졸업 후에 그리스의 크레타 섬에 있는 동굴에서 생활하기도 했고, 유럽 친구들과 함께 이라크, 이란, 인도, 네팔 등을 비롯한 아시아 16개국을 자동차로 여행하기도 했다. 여행 중에 아프가니스탄에서 지진을 겪기도 하고, 히말라야에서 독이 몸에 퍼져 목숨을 잃을 뻔 하기도 했다. 고향으로 돌아온 뒤에는 윈도 디스플레이어, 병원 조무사, 식당 종업원, 바텐더, 어린이 책 잡지 편집자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지며 생활했다. 워싱턴에서 관광 가이드로 지내던 연극배우이자 감독, 극작가인 지금의 남편 윌 어즈번을 만나 결혼했다. 청소년을 위한 소설 『최선을 다해 뛰어라』라는 작품을 쓰게 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17여 년 동안 50여 권 이상의 어린이 책을 썼다.

"메리 폽 어즈번"의 다른 책들

살 머도카 그림

지금까지 200권이 넘는 어린이 책에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렸다. 어린이를 위한 오페라 대본을 쓰고 단편 영화를 만들기도 했다. 현재 부인 낸시와 함께 뉴욕에 살며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서 작문과 삽화를 가르치고 있다.

"살 머도카"의 다른 책들

노은정 옮김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 책들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작품으로는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 「마음과 생각이 크는 책」 시리즈, 「슈퍼걸스!」 시리즈, 「빅 네이트」 시리즈,「과학탐정 도일과 포시」 시리즈와 『안녕, 해리』, 『해리야, 잘 자』 등이 있다.

"노은정"의 다른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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