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펭귄의 얼음 왕국

원제 Eve of the Emperor Penguin

메리 폽 어즈번 | 그림 살 머도카 | 옮김 노은정

출간일 2008년 11월 7일 | ISBN 978-89-491-8507-1

패키지 양장 · 변형판 · 152쪽 | 연령 8~13세 | 가격 7,500원

책소개

여기는 세상에서 가장 추운 곳, 바로 남극이에요.
잭과 애니는 헬리콥터를 타고 남극의 화산에 갔어요.
그런데 발밑에 있던 눈이 갑자기 무너져 내렸어요!
그 바람에 그만 갈라진 얼음 틈으로 떨어지고 말았죠.
잭과 애니가 이곳을 빠져나갈 방법이 있을까요?

편집자 리뷰

20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4,000만 부 이상 팔린 어린이책의 베스트셀러
「마법의 시간여행」 제40권 새로 출간

1992년 미국에서 출간된 이래 오늘날까지 전 세계 어린이들과 부모들의 사랑을 받아 온 「마법의 시간여행(Magic Tree House)」시리즈 중 40권 『황제펭귄의 얼음 왕국』이 비룡소에서 나왔다. 국내에 2002년 6월 처음 선보인 이 시리즈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신기한 모험을 통해 그와 관련된 흥미진진한 정보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역사·사회·과학 학습 동화이다. 또한 교과서의 내용과 연계되어 있어 미국에서는 초등학생들의 필독서이자 교사들이 아이들에게 권하는 책이다.
이번에 출간된 40권의 무대는 남극이다. 잭과 애니는 황제펭귄 등 남극에 사는 동물들을 만난다. 또 과학자들과 기자들을 따라 남극의 화산으로 가면서 남극에 대한 여러 가지 지질학적 사실들을 알게 된다. 독자들은 잭과 애니의 모험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남극에 관하여 익힐 수 있다.

 

◆ 역사·과학 지식과 마법 세계와의 결합으로
   더욱 새로워진 마법의 시간여행

마법의 시간여행은 1권부터 28권까지 전 세계의 역사, 문화,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29권부터 32권까지 신화와 전설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33권부터 40권까지의 특징은 역사와 판타지라는 이 두 가지 요소가 한데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다. 잭과 애니는 역사 속의 장소로 모험을 떠나 실제로 존재했던 사람들을 만나고 그곳에서 여러 마법들을 사용해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이 과정에서 역사적인 사건, 유명한 건물과 인물, 자연 환경 등 다양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전해 준다. 특히 37권부터는 행복의 비결을 알아내는 임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삶의 지혜를 쉽게 풀어내고 있는데 40권에서 알려 주는 지혜는 바로 보살피고 아껴 주기이다.

 

◆ 어린이 독자가 가장 흥미로워하는 주제들로 엮은 시리즈

이 시리즈의 작가 메리 폽 어즈번은 항상 많은 어린이 독자들과 편지나 이메일을 통해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그래서 어린이들이 흥미로워하는 부분들이 이야기 속에 잘 표현되어 있다.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자료들을 조사하여 작품을 완성하는 이 시리즈는 어린 독자들이 성장하면서 알고 싶어 하는 다양한 지식들이 풍부하다.
메리 폽 어즈번은 그리스 신화와 종교에 매료되어 대학에서 종교학을 공부했다. 또한 한때 그리스 크레타 섬에 있는 동굴에서 생활하고 이라크, 이란, 네팔 등 아시아 16개 나라를 자동차로 여행하기도 했다.
이번 39권의 ‘작가의 말’에서 메리 폽 어즈번은 자신이 어릴 때 바다에 들어가기를 무서워했으나 지금은 그 두려움을 극복했다며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를 밝히고 있다.

 

◆ 줄거리

잭과 애니는 상심해 있는 마법사 멀린 할아버지를 위해 행복의 비결을 찾아 마법의 오두막집을 타고 남극으로 간다. 남극에서 황제펭귄 무리를 만난 두 남매는 갈매기의 공격으로부터 어린 펭귄을 구해 준다. 그리고 남극을 조사하러 온 과학자들과 기자들을 따라서 남극의 화산으로 향한다. 잭과 애니는 어른인 척 행세하지만 어린애라는 사실이 들통 나서 정상까지 가지는 못하고 중간의 산장에 남게 된다. 잭과 애니는 산장 밖으로 나갔다가 발밑의 눈이 무너지는 바람에 깊은 틈에 빠지고 만다. 알고 보니 그 속에는 황제펭귄들의 왕국이 있었다. 황제펭귄들의 황제는 펭귄을 구해 줬던 일을 감사한다. 그리고 부모 잃은 아기 펭귄을 멀린 할아버지에게 보내서 할아버지가 기운을 차릴 수 있도록 돕는다. 잭과 애니는 아기 펭귄과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다음 모험을 기다린다.

작가 소개

메리 폽 어즈번

미국에서 태어나,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연극을 공부했고, 그리스 신화와 종교에 매료되어 종교학을 공부하기도 했다. 졸업 후에 그리스의 크레타 섬에 있는 동굴에서 생활하기도 했고, 유럽 친구들과 함께 이라크, 이란, 인도, 네팔 등을 비롯한 아시아 16개국을 자동차로 여행하기도 했다. 여행 중에 아프가니스탄에서 지진을 겪기도 하고, 히말라야에서 독이 몸에 퍼져 목숨을 잃을 뻔 하기도 했다. 고향으로 돌아온 뒤에는 윈도 디스플레이어, 병원 조무사, 식당 종업원, 바텐더, 어린이 책 잡지 편집자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지며 생활했다. 워싱턴에서 관광 가이드로 지내던 연극배우이자 감독, 극작가인 지금의 남편 윌 어즈번을 만나 결혼했다. 청소년을 위한 소설 『최선을 다해 뛰어라』라는 작품을 쓰게 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17여 년 동안 50여 권 이상의 어린이 책을 썼다.

"메리 폽 어즈번"의 다른 책들

살 머도카 그림

지금까지 200권이 넘는 어린이 책에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렸다. 어린이를 위한 오페라 대본을 쓰고 단편 영화를 만들기도 했다. 현재 부인 낸시와 함께 뉴욕에 살며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서 작문과 삽화를 가르치고 있다.

"살 머도카"의 다른 책들

노은정 옮김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 책들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작품으로는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 「마음과 생각이 크는 책」 시리즈, 「슈퍼걸스!」 시리즈, 「빅 네이트」 시리즈,「과학탐정 도일과 포시」 시리즈와 『안녕, 해리』, 『해리야, 잘 자』 등이 있다.

"노은정"의 다른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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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목 댓글 작성자 날짜
마법의 시간여행 40권 황제펭귄의 얼음 왕국
김수민 2012.12.6
친구 집에서 본 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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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영화 시나리오 같아요
박정주 2008.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