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에서 판다를 구하라!

원제 A Perfect Time for Pandas

메리 폽 어즈번 | 그림 살 머도카 | 옮김 노은정

출간일 2012년 11월 15일 | ISBN 978-89-491-8520-0

패키지 양장 · 160쪽 | 연령 8~13세 | 가격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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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20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1억 1,000만 부 이상,

국내 450만 부 이상 팔린 어린이책의 베스트셀러

 

 

“또 한 번 독자들을 만족시켜 줄 책이다.

모험과 지식 그리고 유머가 훌륭하게 결합되어 있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 2008년 중국 워룽에서 자이언트 판다를 만나

생명을 지키려는 마음을 깨닫는 모험!

1992년 미국에서 출간된 이래 오늘날까지 전 세계 어린이들과 부모들의 사랑을 받아 온 「마법의 시간여행 Magic Tree House」 시리즈 중 48권 『지진에서 판다를 구하라!』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국내에 2002년 6월 처음 선보인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신기한 모험을 통해 그와 관련된 흥미진진한 정보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역사·사회·과학 학습 동화이다. 또한 교과서의 내용과 연계되어 있어 미국에서는 초등학생들의 필독서이자 교사들이 아이들에게 권하는 책이기도 하다.

이번에 출간된 48권의 무대는 2008년 중국 남서부의 워룽이다. 대나무 숲이 많은 워룽에는 자이언트 판다 보호 구역이 있다. 잭과 애니는 페니를 구할 특별한 음식을 찾아야 하지만, 판다를 보고 싶어 하는 애니의 소원을 풀기 위해 판다 센터로 향한다. 자이언트 판다를 만나고 난 애니와 잭이 비로소 임무를 수행하러 나서는데, 갑자기 지진이 일어난다! 잭과 애니의 모험을 따라가는 과정에서 자이언트 판다의 생태와 멸종 위기 상황, 2008년 쓰촨 대지진과 그로 인한 산사태에 대한 여러 가지 지식을 알 수 있다.

편집자 리뷰

◆ 역사·과학 지식과 마법 세계와의 결합으로

    더욱 새로워진 마법의 시간여행

마법의 시간여행은 1권부터 28권까지 전 세계의 역사, 문화,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29권부터 32권까지 신화와 전설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33권부터 48권까지의 특징은 역사와 판타지라는 이 두 가지 요소가 한데 모여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다. 잭과 애니는 역사 속의 장소로 모험을 떠나 실제로 존재했던 사람들을 만나고 그곳에서 여러 마법들을 사용해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이 과정에서 역사적인 사건, 유명한 건물과 인물, 자연 환경 등 다양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전해 준다. 잭과 애니는 행복의 비결을 알아내는 등의 임무를 해내며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삶의 지혜를 쉽게 풀어낸다.

 

◆ 어린이 독자가 가장 흥미로워하는 주제들로 엮은 시리즈

이 시리즈의 작가 메리 폽 어즈번은 항상 많은 어린이 독자들과 편지나 이메일을 통해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그래서 어린이들이 흥미로워하는 부분들이 이야기 속에 잘 표현되어 있다.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자료들을 조사하여 작품을 완성하는 이 시리즈는 어린 독자들이 성장하면서 알고 싶어 하는 다양한 지식들이 풍부하다.

메리 폽 어즈번은 그리스 신화와 종교에 매료되어 대학에서 종교학을 공부했다. 또한 한때 그리스 크레타 섬의 동굴에서 생활했고, 이라크, 이란, 네팔 등 아시아 16개 나라를 자동차로 여행하기도 했다.

 

줄거리

잭과 애니는 마법에 걸려 돌이 되어 버린 펭귄 ‘페니’를 구하는 데 필요한 네 가지 특별한 보물을 찾는 모험을 하고 있다. 마지막 네 번째 보물을 찾아 떠난 곳은 2008년 중국 남서부의 워룽이다. 잭과 애니는 ‘사랑으로 구운, 딱딱하고 둥그스름한 모래색 음식’을 찾아서 캐멀롯으로 가야 한다. 그런데 책에서 워룽에 자이언트 판다 보호 연구 센터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 애니는 잭을 이끌고 판다 센터로 향한다. 잭은 살아 있는 판다를 직접 보는 게 소원이라면서 신이 난 애니를 말릴 수가 없다. 둘은 가파른 산길을 자전거로 힘들게 달려 판다 센터에 도착한 뒤, 자원봉사자들의 무리에 섞여 드디어 살아 있는 판다를 만날 수 있게 된다. 잭과 애니는 판다 지킴이인 리 선생을 도와 판다 우리를 청소하고, 판다의 행동을 기록하는 등 자원 활동을 열심히 한다. 자원 활동을 마치고 나서 비로소 잭과 애니가 음식을 찾으려 하는데, 갑자기 지진이 일어난다. 산사태로 흙이 무너지고 도로가 엉망이 되자 잭과 애니는 판다들이 걱정되어 판다 센터로 돌아간다. 리 선생은 판다 빙빙이 사라졌다는 소식을 전하고, 잭과 애니는 주변을 살피며 빙빙을 찾아 나선다. 마침내 판다 빙빙을 찾아낸 잭과 애니는 새끼 판다 세 마리도 마저 찾아 센터로 데려다 준다. 이 과정에서 잭은 리 선생이 빙빙에게 먹이는 ‘판다 빵’이 수수께끼 속 특별한 음식임을 깨닫는다. 판다들이 안전한 곳으로 옮겨 갈 수 있게 도운 잭과 애니는 모험을 마치고, 페니의 마법을 풀기 위해 캐멀롯으로 향한다. 그리고 테디와 캐슬린에게 지금까지 찾아낸 네 가지 특별한 물건을 건넨다.

작가 소개

메리 폽 어즈번

미국에서 태어나,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연극을 공부했고, 그리스 신화와 종교에 매료되어 종교학을 공부하기도 했다. 졸업 후에 그리스의 크레타 섬에 있는 동굴에서 생활하기도 했고, 유럽 친구들과 함께 이라크, 이란, 인도, 네팔 등을 비롯한 아시아 16개국을 자동차로 여행하기도 했다. 여행 중에 아프가니스탄에서 지진을 겪기도 하고, 히말라야에서 독이 몸에 퍼져 목숨을 잃을 뻔 하기도 했다. 고향으로 돌아온 뒤에는 윈도 디스플레이어, 병원 조무사, 식당 종업원, 바텐더, 어린이 책 잡지 편집자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지며 생활했다. 워싱턴에서 관광 가이드로 지내던 연극배우이자 감독, 극작가인 지금의 남편 윌 어즈번을 만나 결혼했다. 청소년을 위한 소설 『최선을 다해 뛰어라』라는 작품을 쓰게 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17여 년 동안 50여 권 이상의 어린이 책을 썼다.

"메리 폽 어즈번"의 다른 책들

살 머도카 그림

지금까지 200권이 넘는 어린이 책에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렸다. 어린이를 위한 오페라 대본을 쓰고 단편 영화를 만들기도 했다. 현재 부인 낸시와 함께 뉴욕에 살며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서 작문과 삽화를 가르치고 있다.

"살 머도카"의 다른 책들

노은정 옮김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 책들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작품으로는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 「마음과 생각이 크는 책」 시리즈, 「슈퍼걸스!」 시리즈, 「빅 네이트」 시리즈,「과학탐정 도일과 포시」 시리즈와 『안녕, 해리』, 『해리야, 잘 자』 등이 있다.

"노은정"의 다른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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