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뒤편으로 간 사람

아폴로 11호 우주 비행사 마이클 콜린스 이야기

원제 The man who went to the far side of the moon

글, 그림 베아 우스마 쉬페르트 | 옮김 이원경

출간일 2009년 7월 20일 | ISBN 978-89-491-8707-5

패키지 양장 · 변형판 150x210 · 80쪽 | 연령 9~13세 | 가격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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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969년 7월 20일 인류가 최초로 달에 발을 디딘 순간,
홀로 달 뒤편에 있었던 우주 비행사 마이클 콜린스

아폴로 11호에는 세 명의 우주 비행사가 타고 있었지만 달에 내린 사람은 두 명이었다. 나머지 한 명 마이클 콜린스는 은빛 우주선에 혼자 남아 달의 궤도를 빙빙 돌았다. 그 순간 그는 지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이었다. 마이클 콜린스와 함께하는 최초의 달 여행 8박 9일 동안의 생생한 이야기.

편집자 리뷰

아폴로 11호 우주 비행사 마이클 콜린스와 함께 만나는 신비한 우주의 모습

달 착륙 40주년을 맞아 아폴로 11호의 여행을 다룬 『달의 뒤편으로 간 사람』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최초로 달까지 간 우주선 아폴로 11호에 탑승했던 우주 비행사 마이클 콜린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스웨덴의 작가이자 화자 베아 우스마 쉬페르트가 쓴 이 책은 미국에까지 번역․출간되어 호평을 받고 여러 상을 수상했다.
사람들은 아폴로 11호에 타고 있었던 우주 비행사 중 1969년 7월 20일 인류 최초로 달 표면을 밟은 닐 암스트롱만 기억하곤 한다. 하지만 실제로 아폴로 11호에는 에드윈 올드린과 마이클 콜린스라는 두 명의 우주 비행사가 더 타고 있었는데, 특히 마이클 콜린스는 다른 우주 비행사들이 달 표면에 머무는 동안 홀로 우주선을 타고 달의 궤도를 도는 역할을 맡았다. 그는 지구에서 가장 먼 거리에 있는 사람이었다.

이 책은 마이클 콜린스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최초의 달 착륙이 어떤 과정을 거쳐 이루어졌으며, 세 우주 비행사들은 어떤 사람들이었고 무엇을 준비했는지 차근차근 알려 준다. 마이클 콜린스가 달의 뒤편에서 쓴 메모, 아폴로 11호가 촬영한 달 사진 등 다양한 실제 자료들이 이해를 돕는다. 글, 그림, 표를 적절히 배치하면서도 자유로움을 살린 독특한 디자인이 책을 보는 즐거움을 더해 준다. 마이클 콜린스의 이야기는 우주여행에 대한 호기심을 채워 주는 것은 물론, 널리 알려지지는 않아도 최선을 다해 자신의 일을 하는 것의 미덕을 알려 준다.

 

실제 우주여행에서 남긴 생생한 기록들

이 책은 아폴로 11호의 달 여행을 출발부터 귀환까지 따라가며 우주선의 구성과 우주여행 과정을 간결하고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그뿐만 아니라 우주 비행사들이 물품 상자 안에 행운의 부적을 지니고 있었던 것 등 미처 알려지지 않은 재미난 사실들까지 알려 준다. 비록 짧은 기간 동안의 우주여행이라도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이었는지도 사실적으로 보여 주어 작은 우주선을 달에 보내기까지 많은 사람의 노고가 있었음을 알게 해 준다. 마이클 콜린스가 실제로 우주선 안에서 쓴 메모들은 아폴로 11호의 여행을 더욱 실감나게 느끼게 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우주가 얼마나 아름답고 신비한 것인지, 또 지구라는 존재가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줄거리

1969년 7월 16일 최초의 달 착륙을 목적으로 하는 우주선 아폴로 11호가 지구에서 발사되었다. 아폴로 11호에 탄 세 명의 우주 비행사 닐 암스트롱, 에드윈 올드린 그리고 마이클 콜린스는 온갖 복잡한 기기들을 조종하며 달을 향해 나아갔다. 그들은 이 여행을 위해 오랫동안 훈련하며 준비해 왔다. 마침내 달에 도착한 아폴로 11호에서 닐 암스트롱과 에드윈 올드린만이 달 착륙선을 타고 아래로 내려가 차례로 달의 표면에 발을 디뎠다. 그 순간 마이클 콜린스는 홀로 우주선을 조종하며 달의 뒤편을 비행하고 있었다. 마이클 콜린스는 비록 자신이 가장 좋은 역할을 맡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자신의 일에 만족하며 묵묵히 임무를 완수했다. 달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지구로 돌아온 우주 비행사들은 며칠에 걸쳐 검사를 마치고 각자 집으로 돌아갔다. 마이클 콜린스는 우주에서의 일을 멋진 경험으로 회상하면서도 지구와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다.

작가 소개

베아 우스마 쉬페르트 글, 그림

스웨덴에서 태어났다. 우주 비행사가 되기에는 키가 약간 작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림 쪽으로 인생의 방향을 돌렸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책에 그림을 그려 왔다. 『달의 뒤편으로 간 사람』은 글과 그림을 모두 맡은 첫 번째 책이다. 모험에 대한 또 다른 책을 준비 중이다.

이원경 옮김

경희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구스범스」시리즈, 『말 안 하기 게임』, 『정원을 만들자!』, 『안녕, 우주』, 『머시 수아레스, 기어를 바꾸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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