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멀롯 왕국의 크리스마스

원제 Christmas in Camelot

메리 폽 어즈번 | 그림 살 머도카 | 옮김 노은정

출간일 2004년 12월 14일 | ISBN 978-89-491-9083-9

패키지 양장 · 152쪽 | 연령 8~13세 | 가격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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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전설 속의 왕국 캐멀롯에서 크리스마스 초대장이 왔어요. 하지만 그곳에 가 보니 캐멀롯은 곧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어요. 잭과 애니는 캐멀롯을 구할 수 있는 마법의 물을 빨리 구해야 해요.

편집자 리뷰

1992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래 1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꾸준히 전 세계 어린이들과 부모들의 사랑을 받아 온 「마법의 시간여행(Magic Tree House)」시리즈의 신간 『캐멀롯 왕국의 크리스마스』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국내에 2002년 6월에 처음 선보인 이 시리즈는 과거와 미래를 넘나드는 신나는 시간여행을 하며 그와 관련된 흥미진진한 정보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역사 과학 학습 동화이다.
이번에 출간된 29권 『캐멀롯 왕국의 크리스마스』에서 잭과 애니는 아서 왕과 원탁의 기사들이 사는 전설 속의 캐멀롯 왕국으로 날아간다. 그리고 악한 마법사에게 크리스마스의 기쁨을 빼앗긴 캐멀롯 왕국을 구하기 위해 마법의 물을 찾으러 모험을 떠난다. 그 과정에서 투명 망토, 흰 사슴 등 아서 왕 전설의 바탕이 된 켈트 신화에 등장하는 여러 요소들을 만나게 된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나온 29권은 지금까지의 「마법의 시간여행」시리즈보다 50페이지가량 분량이 늘어나고 크리스마스 전설과 신화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온다.

『캐멀롯 왕국의 크리스마스』 줄거리

캐멀롯 왕국의 크리스마스 축제에 오라는 초대장을 받은 잭과 애니는 전설 속의 왕국 캐멀롯으로 시간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맛난 음식과 흥겨운 음악으로 가득할 줄 알았던 캐멀롯은 슬픔과 근심에 쌓여 있다. 나쁜 마법사의 마법으로 크리스마스를 빼앗기게 된 것이다. 잭과 애니는 슬픔에 빠진 아서 왕과 원탁의 기사들을 대신해 캐멀롯 왕국을 구할 마법의 물을 구하러 ‘또 다른 세상’으로 원정을 떠나게 된다. 원정 도중에 날개 달린 춤꾼들을 만나 영원히 춤만 추게 될 뻔하기도 하고 무시무시한 괴물의 공격을 받기도 하지만 그때마다 재치 있게 위기를 모면한다. 결국 잭과 애니는 무사히 마법의 물을 구해 사라질 위기에 처한 캐멀롯 왕국을 구하게 된다.

「마법의 시간여행」시리즈의 특징

이 시리즈의 주인공은 다소 겁이 많기는 하지만 책을 꼼꼼하게 읽는 아홉 살짜리 소년 잭과 천방지축이지만 대담하고 적극적인 성격인 여섯 살짜리 동생 애니이다. 두 아이는 어느 날 마을 숲 속을 지나다가 나무 위에 있는 오두막집을 발견한다. 그곳은 책 속의 세계로 아이들을 데려다 주는 신기한 힘을 지닌 마법의 오두막집이다. 책에 있는 그림을 가리키면서 “이곳에 가고 싶다.”라고 말하기만 하면 오두막집은 눈 깜짝할 새에 그 장소로 아이들을 데리고 간다. 잭과 애니는 마법의 오두막집을 통해서 동서고금을 넘나들며 신나는 모험을 펼친다.

공룡에서 우주까지, 중구에서 미국까지,
바닷속에서 정글까지, 이야기로 쑥쑥 키우는 과학 탐험, 역사 여행

이 시리즈에서 잭과 애니는 마법의 시간여행을 떠날 장소와 시대에 관련된 책을 항상 갖고 다니며 모험을 하다가 새로운 것을 발견하거나 궁금한 것이 생기면 책을 펼쳐 해답을 찾는다. 그리고 책을 읽고 난 다음이나 궁금했던 것을 알게 된 다음에는 꼭 수첩에 메모하는데, 이러한 잭의 습관은 아이들에게 다시 한 번 정보를 요약해서 알려 주고, 평소에 메모를 통하여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해 준다. 또한 각 권의 뒷부분에는 이야기 속에서 미처 다 설명하지 못한 자세한 지식들을 모아 놓은 부분이 따로 있어 어린이들이 책을 읽다가 궁금해 하는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 준다.

간결한 문장과 쉬운 내용

이 시리즈의 또 하나의 특징은 쉽고 간결한 문장이다. 지식을 한없이 열거하는 대신 쉬운 표현으로 풀어 써서 아이들이 내용을 최대한 이해하도록 했다. 또한 총 150여 쪽의 이야기를 열여섯 개의 장으로 나누어 각 장마다 이야기의 길이를 짧게 구성하여 지식 전달이 지루해지는 것을 막고 아이들이 책 속의 모험에 쉽게 몰입할 수 있게 했다.

어린이 독자가 가장 흥미로워하는 주제들로 엮은 시리즈

이 시리즈의 작가 메리 폽 어즈번은 항상 많은 어린이 독자들과 편지나 이메일을 통해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그래서 어린이들이 흥미로워하는 부분들이 이야기 속에 잘 표현되어 있다.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자료들을 조사하여 작품을 완성하는 이 시리즈는 사회, 과학, 역사 등 어린 독자들이 성장하면서 알고 싶어 하는 다양한 지식들이 풍부하다.

작가 소개

메리 폽 어즈번

미국에서 태어나,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연극을 공부했고, 그리스 신화와 종교에 매료되어 종교학을 공부하기도 했다. 졸업 후에 그리스의 크레타 섬에 있는 동굴에서 생활하기도 했고, 유럽 친구들과 함께 이라크, 이란, 인도, 네팔 등을 비롯한 아시아 16개국을 자동차로 여행하기도 했다. 여행 중에 아프가니스탄에서 지진을 겪기도 하고, 히말라야에서 독이 몸에 퍼져 목숨을 잃을 뻔 하기도 했다. 고향으로 돌아온 뒤에는 윈도 디스플레이어, 병원 조무사, 식당 종업원, 바텐더, 어린이 책 잡지 편집자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지며 생활했다. 워싱턴에서 관광 가이드로 지내던 연극배우이자 감독, 극작가인 지금의 남편 윌 어즈번을 만나 결혼했다. 청소년을 위한 소설 『최선을 다해 뛰어라』라는 작품을 쓰게 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17여 년 동안 50여 권 이상의 어린이 책을 썼다.

"메리 폽 어즈번"의 다른 책들

살 머도카 그림

지금까지 200권이 넘는 어린이 책에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렸다. 어린이를 위한 오페라 대본을 쓰고 단편 영화를 만들기도 했다. 현재 부인 낸시와 함께 뉴욕에 살며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서 작문과 삽화를 가르치고 있다.

"살 머도카"의 다른 책들

노은정 옮김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 책들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작품으로는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 「마음과 생각이 크는 책」 시리즈, 「슈퍼걸스!」 시리즈, 「빅 네이트」 시리즈,「과학탐정 도일과 포시」 시리즈와 『안녕, 해리』, 『해리야, 잘 자』 등이 있다.

"노은정"의 다른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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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목 댓글 작성자 날짜
언제나 흥미로운 잭과 애니의
정경희 2006.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