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속 요정들이 펼치는 마법의 세계

원제 ENCYCLOPEDIA MYTHOLOGICA – FAIRIES AND MAGICAL CREATURES

글, 그림 로버트 사부다, 매튜 레인하트 | 옮김 맹주열

출간일 2009년 1월 10일 | ISBN 978-89-491-9105-8

패키지 양장 · 변형판 198x249 · 12쪽 | 연령 6세 이상 | 가격 3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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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팝업북의 대가 로버트 사부다의 최신작!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등
전 세계 12개국 어린이들이 선택한 최고의 놀이책

팝업북의 거장이라 불리는 로버트 사부다의 최신작『신화 속 요정들이 펼치는 마법의 세계』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잘 알려진 로버트 사부다는 영국에서 가장 뛰어난 그림책을 만든 작가에게 주는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작가이다. 이 책은 환상적인 호흡을 맞춰 온 로버트 사부다와 매튜 레인하트의 네 번째 작품으로 이전의 팝업북보다 한층 더 생동감 있고 정교함을 더한다. 30여개의 팝업 그림을 통해서  그리스, 이슬람 신화에서 중세 전설까지 각 나라 신화와 전설 속에 등장하는 51종의 요정과 상상의 동물들을 소개한다.

편집자 리뷰

■ 각 나라 신화와 전설에서 만나는 요정과 상상의 동물들

책을 열면 각 나라의 신화와 전설 속에 등장하는 신비한 요정과 상상 속의 동물들이 솟아 나오고, 각 장마다 달린 플랩을 다시 펼쳐 보면 또 다른 동물들이 튀어나온다. 책 한 권에서 무려 30여 개의 팝업을 만날 수 있다. 더욱이 상상 속에 머무르던 캐릭터들이 흥미롭고 생생하게 표현되어 독자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킨다.
동화 속에서 한번쯤 만나 보았을 법한 요정부터  각 나라의 특색 있는 요정까지 한데 모여 있다. 일부는 책장을 접었다 폈다 하면서 요정과 마법의 동물들을 움직일 수 있게 만들었다. 플랩을 천천히 펼치면 장난꾸러기 요정이 세 가지 모습으로 변신하기도 하고, 기름 램프에 숨어 있었던 요정 지니가 등장하기도 한다.
선과 악의 이미지를 뚜렷하게 구별하는 특징도 가지고 있다. 요정들 중에는 스칸디나비아 신화에 등장하는 자연을 지키는 요정 엘프와 나쁜 사람들을 혼내 주는 일본 요정 텐구처럼 사람들에게 유익을 끼치는 요정들이 있다. 그런가 하면 유럽 전설 속에 등장하는 요정들의 무서운 적 고블린도 있고, 고대 독일과 슬라브 사람들에게 악몽을 가져다준다는 사악한 요정 마르도 있다. 외형적인 특징 뿐만 아니라 성격이나 특성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표현했다.
또한 나선형 뿔 왕관을 쓴 우아한 백마 유니콘과 바빌로니아의 용감무쌍한 그리핀, 무적의 피닉스, 대한민국의 수호신 해태 등 상상의 동물들 모습은 무척 정교하여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하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나무 요정 하마드리아데스는 거대한 나무에 무성한 잎을 입체감 있게 잘 살려서 깊은 숲 속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마지막 장을 펼치면 이 팝업북의 백미라 할 수 있는 그리스 신화의  바다의 여신 암피트리테와 그의 남편 포세이돈을 태운 수중 수레를 끄는 해마가 튀어나온다. 물거품과 파도를 일으키며 달리는 모습은 마치 그대로 책장을 여는 독자를 향해 달려올 듯한 기세다. 이처럼 화려한 색감과 세밀하고 정교한 팝업은 독자들의 상상에 날개를 달아 줄 것이다.

 

■ 마법의 세계를 통해 엿보는 각 나라의 특성

이 책은 요정의 유래에서부터 유럽 각 나라와 아프리카, 일본과 중국 그리고 한국까지 세계의 신화와 전설 속에 등장하는 요정들을 소개한다. 이 요정들의 성격과 하는 일은 각기 다른데 이를 통해 각 나라의 생활 모습과 문화적 특성을 함께 알 수 있다. 또한 마법의 동물들, 자연의 정령과 자연 속 요정들, 그리고 깊은 바다의 요정이라 불리는 인어를 소개함으로써 예로부터 사람들이 상상의 동물들을 만들고, 이들에게 어떤 바람들을 투영하고 소망했었는지도 알게 된다. 독자들은 이 팝업북이 보여 주는 마법의 세계를 통해 허구성으로부터 오는 흥미에만 머무르는 게 아니라, 각 나라의 문화에 맞춰 사람들이 신성시하며 바라고 믿어 온 오랜 발자취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 아이들의 인지능력, 공간감, 원근감 및 EQ 발달까지 도움을 주는
비룡소의 「신나는 팝업북」 시리즈!

비룡소의 「신나는 팝업북」은 관상용이나 놀이책으로만 여겨졌던 기존의 팝업북에 학습책의 개념을 절묘하게 조합시켜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해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팝업북이다. 이 시리즈는 ‘종이 공학의 걸작’이라는 평을 들을 만큼 시각적으로 정교하고 화려하면서도 매우 입체적인 팝업 장치들이 돋보인다. 게다가 세계지리, 과학, 음악, 수학, 자연 등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직접적으로 연계된 내용을 수록함으로써 실질적인 학습 효과까지 가져다준다. 비룡소의 「신나는 팝업북」은 책읽기의 즐거움을 알려 주고 아이들의 학습 능력과 인지 능력 및 EQ 발달에 도움을 줌으로써 새롭게 진화하는 21세기형 책의 모델이 되어 줄 것이다.

「신나는 팝업북」의 다른 시리즈


1. 구석구석 놀라운 지구 탐험
2. 알쏭달쏭 신기한 과학 여행
3. 랄랄라 재미난 음악 교실
4. 쏙쏙 외우는 12×12단
5. 요리조리 떠나는 자연 학습
6. 칙칙폭폭 기다란 기차들
7. 씽씽 날아라 비행기
8. 수억 년 전 지구를 지배한 무시무시한 동물

작가 소개

로버트 사부다 글, 그림

지은이 로버트 사부다는 1994년 출간된 첫 번째 팝업북 『크리스마스 알파벳』으로 메겐도르프 상을, 1997년 『페이퍼 드래건』의 일러스트로 골든 카이트 상을 받았다. 2000년 원작의 출판 100주년을 기념해 발표한 『오즈의 마법사』가 그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2003년 출간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을 수상했다.

매튜 레인하트 글, 그림

로버트 사부다와 함께 『공룡의 비밀』,『바다의 몬스터』 등을 만들며 환상적인 호흡을 맞춰 온 매튜 레인하트는 1999년 첫 번째 팝업북인 『공포증』을 발표한 이후, 다양한 일러스트와 팝업북을 발표하고 있다.

독자리뷰(1)
도서 제목 댓글 작성자 날짜
너무 너무 예뻐요
임은주 201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