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 탐정의 사건 노트 13

하와이 유령성의 비밀

하야미네 가오루 | 그림 정진희 | 옮김 오유리

출간일 2012년 4월 10일 | ISBN 9788949195148

패키지 반양장 · 변형판 · 412쪽 | 연령 10세 이상 | 가격 9,000원

시리즈 오랑우탄 클럽 17 | 분야 읽기책

도서구매
괴짜 탐정의 사건 노트 13 (보기) 판매가 8,100 (정가 9,000원) 수량 장바구니 바로구매
(10%↓ + 3%P + 2%P)
책소개

미국으로 여행을 떠난 유메미즈와 다쿠미노스케가 하와이에 나타났다!
그리고 백 년 후, 하와이에서 벌어진 유령 사건을 해결하러
하와이로 떠난 명탐정과 세쌍둥이가 벌이는
좌충우돌 유쾌한 코믹 사건 파일

 

행복이란, 스스로 결정하는 거야!

 

맞춤법도 잘 모르고 기억력과 상식 없는 사회생활 부적응자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탐정 유메미즈 기요시로와 명탐정을 물심양면으로 돕는 세쌍둥이가 벌이는 미스터리 탐정물 시리즈 「괴짜 탐정의 사건 노트」의 열세 번째 이야기 『하와이 유령성의 비밀』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이야기는 지난 일곱 번째 이야기와 여덟 번째 이야기에 이어지는 번외 편이다. 백여 년 전 하와이로 이주한 이민 1세대는 원주민들의 핍박과 텃세를 견뎌 내며 하와이에서 자리를 잡는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이주민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 은 유령을 만들어 내고, 그들의 텃세가 현재를 살아가는 이민 3세대에 이어진다. 이번 권에서는 과거의 악연이 현재에까지 이어지면서 일어나는 사건을 시간의 경계에 따라 전편과 후편으로 나뉘어 교차 서술하는 점이 특이하다. 또 과거와 현재에 나타난 두 명의 명탐정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두 편의 미스터리 사건을 명쾌하게 풀어 간다.

편집자 리뷰

● 어째서 유메미즈에게 묻지 않았을까?-Why didn’t they ask Yumemizu?

백 년 전, 자유를 찾아 미국으로 떠났던 유메미즈와 다쿠미노스케가 포경선에 올라 파리로 향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이 도착한 곳은 하와이, 하와이에 도착한 두 사람은 사탕수수 농장에서 일하는 센타로와 그의 딸 아와와 함께 살기로 한다. 일상생활에는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유메미즈지만 동네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차례로 해결하고 사람들 사이에서 명탐정으로 이름을 날리는 반면, 센타로 부녀는 동네 사람들의 텃세로 생활이 점점 어려워진다. 급기야 아와가 우는 모습에 팔을 걷고 나서는 유메미즈는 사람들의 마음을 돌리는 데에 성공한다.
그로부터 백여 년이 지나고 센타로의 후손인 야마다 타로는 아이짱 세쌍둥이네 옆집에 사는 명탐정 유메미즈에게 사건을 의뢰한다. 자신이 살고 있는 하와이의 성에 나타난 유령에게서 자신을 지켜 달라는 것이다. 그러나 타로의 이야기만 듣고 사건의 전모를 파악한 유메미즈는 아이짱 세쌍둥이와 레치, 이토 씨와 함께 하와이로 건너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누구도 풀지 못한 미스터리 실종 사건을 해결하고, 유령성에서 타로도 지켜 준다.
과거나 현재에 상관없이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는 자신의 것을 지키기 위해 자신에게 익숙하지 않은 이질적인 존재를 강력하게 저항하거나 핍박하고, 알 수 없는 저주를 퍼붓기도 한다. 그러나 명탐정은 이런 사람들의 고립된 생각에 의문을 제기하며, 새로운 것을 받아들였을 때에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을 알려 준다. 작가는 이번 권에서 소개한 두 편의 미스터리 사건을 통해 다문화를 수용하는 열린 마음과 현재가 행복해야 미래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작가 소개

하야미네 가오루

1964년 일본 미에현 이세시에서 태어났다. 미에 대학 교육학부를 졸업한 후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면서 반 학생들에게 읽힐 만한 책을 찾던 도중 본인이 스스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작가의 주요 장르는 영어들트(YA) 미스터리로, 제30회 고단샤 아동문학상 신인상에 『괴도 피에로가』가 입선되면서 소설가로 등단했다. 이후 본명을 숨긴 채 필명인 하야미네 가오루로 지금까지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인 「유메미즈 탐정 시리즈」는 1999년 NHK 교육 텔레비전에서 「쌍둥이 탐정」이라는 타이틀로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이어서 출간한 「괴도 퀸」 시리즈는 전작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렸다. 이외에도 『토시의 톰&소여 都会のトム&ソーヤ』 시리즈, 『바이, 바이 스쿨バイバイスクール』, 『나의 미래는 여름ぼくと未来屋の夏』 등이 있다.

"하야미네 가오루"의 다른 책들

정진희 그림

홍익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했다. 그린 책으로 「괴짜 탐정의 사건 노트」 시리즈를 비롯하여 『오드리 헵번』, 『나는 투명인간이다』, 『스티브 잡스 아저씨의 세상을 바꾼 도전』, 『잔소리 없는 날』, 『난 이제 혼자가 아니야』, 『신나게 자유롭게 뻥!』,『뉴욕으로 가는 기차』, 『12살의 모나리자』, 『어린이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정진희"의 다른 책들

오유리 옮김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성신여대 일문과를 졸업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회계사 아빠가 딸에게 보내는 32+1통의 편지』,『안녕, 기요시코』, 『어디 가니, 블래키』, 『긍정적으로 사는 즐거움』, 『랜드마크』, 『오듀본의 기도』, 『빠지다』, 『명랑한 갱이 지구를 돌린다』, 『명랑한 갱의 일상과 습격』, 『사막』, 『빅 머니』, 『워터』, 『와세다 1.5평 청춘기』 등이 있다.

 

독자리뷰(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