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오감발달 신비한 야생 동물 사운드북

원제 Wild animals sounds

샘 태플린 | 그림 페데리카 아이오사 | 옮김 조남주

출판사 어스본 코리아 | 출간일 2021년 9월 27일 | ISBN 880-926418-186-7

패키지 변형판 216x217 · 10쪽 | 연령 1세 이상 | 가격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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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Wild-Animal-Sounds_Korean

편집자 리뷰

드넓은 자연 속에 울려 퍼지는

야생동물들의 소리를 들어 보세요.

 

청각과 언어 감각, 시각과 촉각을 기르는 ‘만능 사운드북’

 

깊은 산속, 북극, 사막 등 야생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요? 늑대가 온 산이 울리도록 아우우! 울부짖어요. 바다코끼리는 꾸르륵 휘이익 휘파람 소리를 내고, 순록은 차가운 공기를 맞으며 컹컹! 울음소리를 내지요. 사막에 사는 낙타는 그늘에서 뜨거운 태양을 피하며 그르렁거려요. 귀를 기울이면 미어캣들이 깩깩 조잘대는 소리도 들을 수 있어요. 알록달록 선명한 그림에 초점을 맞추고, 그림 모양을 따라 얕게 파인 홈을 손가락으로 따라가며 촉감을 느끼고, 구멍 속으로 다음 장면에 나올 동물과 사물을 들여다보고 찾을 수도 있어요. 아기와 함께 다양한 놀이를 즐겨 보세요!

 

◆ 아기와 함께 이렇게 놀아 주세요!

○ 아기와 함께 사운드 놀이부터 촉감 놀이, 까꿍 놀이까지 세 가지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만능 사운드북이에요! 아기의 관심을 따라 다양하게 즐겨 보세요.

○ 하마와 얼룩말, 바다코끼리, 맥과 미어캣 등 자연 속 야생동물들이 내는 신비하고 아름다운 열 가지 소리가 입체적인 음향으로 들려요. 아기의 청각 발달에 도움을 주고, 호기심과 집중력을 높여 줘요. 눈을 감고 평화로운 자연 속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사운드를 느껴 보세요.

○ 깍깍! 크아앙! 휘이익! 컹컹! 등 다양한 소리를 따라해 보세요. 아기의 언어 감각이 쑥쑥 자라나지요. 아기에게 야생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동물들의 정취와 느낌을 표현해 주세요.

○ 종이에 구멍을 뚫어 만든 오돌토돌한 질감을 느끼고, 구멍 속에 손가락도 넣어 보고, 구멍 사이로 까꿍 놀이하듯 보이는 자연의 풍경도 살펴보세요. 아기의 촉각이 발달되고 두뇌가 자극될 거예요.

○ 다양한 장면 속 알록달록한 그림이 시각을 발달시켜 줄 거예요.

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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